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글을 읽어보니, 남동생이 부모님한테 한 발언이
충분히 도가 많이 넘어간 거 같아 보여요
물론 사춘기 아이의 특성상, 예민해 지는 시기라서
중간중간 반항심이 들기도 하는 부분 이지만
방금 남동생의 발언에 대해서는, 사춘기 특징과의 별개로
굉장히 해서는 안될 말을 한 거 같습니다.
그런 말을 들었을 때에는
바로 정색을 하면서 남동생에게 이야기를 해주셔야 해요
"방금 네가 하는 말 굉장히 잘못된 말이야"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한거야. 그런말은 하면 안돼"
라고 그냥 아이의 말을 지나치시지 마시고
부모님이든 다른 가족분이 있는 자리아면
단호한 태도로 아이에게 말을 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중학생이면 이 말이 옳고 그름을 충분히 알 나이기도 해요
절대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고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대신, 아이하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되
어떤 부분에서 감정을 가지고 아이가 이렇게 까지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지 알아보셔야 할 거 같아요
아빠를 상대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무언가 안 좋은 상황이 있었을 거 같습니다.
남동생이 부모님과 평소의 관계가 어떤지 잘 살펴봐야하며
필요시에 조금 더 지켜보다가.. 전문가 분을 통해서
가족상담을 받아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남동생이 한 말은 사춘기라고 해도 너무 충격적인 말이고
해서는 안될 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빨리 원만한 관계가 되기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