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개월 아기 놀이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3개월이면 아직 시력이 완벽히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얼굴과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이서 얼굴을 보여주며 말을 걸기-> 표정을 다양하게 바꾸면서 울었다가 웃었다가 표정 보여주기딸랑이 흔들면서 노래 불러주기 -> 색이 강한 딸랑이를 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불러주기여기에 터미타임까지 해주신다면 충분하실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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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계획으로 고민이 많은 부부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둘째가 생기면 아무래도 부모에게 정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첫째에 대한 관심이 일부 둘째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은 커가면서 부모의 관심 정도가 점점 줄어 들게 됩니다.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를 중요시 할 수 있고 학교 생활에 집중할 수 있어서 둘째가 생긴다고 첫째에게 관심이 많이 줄 수 있다는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둘째가 생기면 첫째가 둘째를 잘 봐주는 것을 보면서 첫째에 대한 귀여움, 사랑을 더 느끼게 될 수 있고 형제 또는 자매가 함께 잘 지내는 모습도 색다른 행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집은 4인가족이라도 24평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굳이 둘째가 생겨서 집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기 보다는 작으면 작은 대로 오손도손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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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면 전학수속 꼭 밟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는 기본적으로 주민등록 주소 기준으로 배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성구로 이사가 된다면 전학 절차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고 학부모 요청이 있으며 학교 상황이나 교육청의 판단에 따라 다르며 6학년이면 전학 대상으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학교나 교육청에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민등록 이전 후 학교에서 주소 변동이 확인되면 전학 관련 안내가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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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아이가 자기전 일주일에 세번은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잠들기 전에는 아이들이 피곤함이 최고조로 쌓게 있게 되고 만 3세라면 눈을 감았을 때 엄마와 떨어진다는 불안감, 수면 분리불안 상태로 잠을 자지 않으려고 울 수 있습니다. 일단 잠을 자기 전에는 감정을 최대한 빨리 안정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속상했구나", "그래 그래 피카츄가 구겨져서 슬펐네", "오늘 많이 피곤했구나" 처럼 감정을 받아주고 빨리 잠을 잘 수 있도록 토닥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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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이들 등하원시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은 등하원 도움 수준이 아니라 보육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등하원 도움, 가사, 식사, 생활 및 방학 돌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보육으로 보아야 하며 식대, 병원비 포함 보수 80만원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보통 이정도는 가사 보육으로 보기 때문에 주 5일 근무를 하신다면 식대, 병원비 빼고 120만원정도는 받으셔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식대와 병원비를 포함하면 150만원이상은 받으셔야 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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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옆으로 안자려고 하는데 옆으로 재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상황에서 옆잠 자기를 강제로 하려고 한다면 아이의 수면 패턴이 깨질 수 있고 이로 인해 부모가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가벼운 눌림은 뒤집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잘 때는 아기가 가장 편한 자세로 자게 하시고 깨어 있는 시간에 모빌이나 장난감의 위치를 옮기기, 말을 걸 때 옆 방향을 볼 수 있도록 해주기 처럼 고개 돌리는 방향을 다양하게 유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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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육아의 비율얼마가 적정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부부의 근무시간이 똑같다면 생활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엄마가 식사, 목욕, 수면을 하고 아빠가 설겆이, 빨래를 하는 수준은 어느정도 균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청소가 빠져 있는 데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1주일에 1번은 집 청소는 아빠가, 2주에 1번 화장실 청소는 엄마가 한다면 괜찮은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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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일까요?10살 남자아이 사춘기 시작 신호가 어떤가요? 갑자기 예민해지고 말투가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여자아이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사춘기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은 남자아이임에도 4학년에 왔기 때문에 남자아이치고는 빨리 온 것이라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말수가 줄어들고, 대답이 짧아지고, 퉁명스러운 말투, 감정 기복, 질문 귀찮음 등 대부분의 상황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시작되는 사춘기 초입이라고 봅니다. 저희 남자 아이는 단답형 대답, 혼자있기 좋아함, 친구랑 놀려고 하고 집에서는 무뚝뚝, 예민한 반응을 많이 보였습니다. 좋은 방법은 대화를 시작할 때는 밥을 먹거나, 걷거나, 차에 탔을 때 말을 걸었고, 개방형 질문(생각하는 게 귀찮아서 말하기 싫어함)은 피하고 폐쇄형 질문으로 가볍게 이야기 했습니다.옆에서 관심을 계속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먼저 말을 걸기를 기다려주시면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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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네살이라는데....너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37개월이라면 "미운 네살"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정확히 아실 것이라 봅니다. 이 때부터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해서 본인의 뜻대로 할 수 없다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하려고 했던 것도 부모가 시키면 본능적으로 하기 싫다고 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친구와 부모를 포함해서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면 충동 조절이 다른 친구들보다 안 되는 상황으로 보이기 때문에 단호하게 제한하셔야 합니다. "화가 나도 누구를 때리는 건 안되!", "말로 표현하는 거야!"라고 말씀하시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수용해주시면 안됩니다. 폭력이나 떼를 썼을 때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는 다면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속적으로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지도하시기 바라며, 만약 공격성이 강해지고 심한 충동성이 생긴다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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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의 재 접근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5살 전후에 아이가 분리불안이 다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하고 애착형성이 깊에 되어 있다면 엄마와 떨어지는 감정을 불안하다고 느끼면서 더 붙어 있으려고 하게 됩니다. 또한, 5살이라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닐텐데 그러한 생활들과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 등 외부 환경 변화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느끼는 엄마에게 다시 다가가는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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