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아이가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서 속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몰라서 못했다는 것 가지고 멍청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심한 억측이라고 봅니다. 아직 학교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너무 당연한 일도 아이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어떻게 제출해야 할지, 언제 제출해야 할지, 선생님이 어려워서 언제 어떻게 내야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받은 것을 잊어 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아이에게는 "선생님이 주신건 여기에 넣어서 꼭 엄마한테 전해줘"라고 말씀하신 후에 하교하면 직접 확인해보시고 "이건 이렇게 해서 내일 아침에 선생님 보자마자 전달 드려", "이런건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교육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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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자꾸 동생을 꼬집도 다니는데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거짓말부터 혼내기보다는 먼저 꼬집는 행동을 멈추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엄마는 이미 알고 있어, 너가 솔직히 말해주길 바라고 있으니깐 화 안낼께, 동생을 왜 꼬집었는 지 말해줘" 라고 차분하게 말을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아이에게 화가 나더라도 꼬집거나 때리는 건 절대 안되는 행동이라고 말씀해주시고, 꼬집기 전에 왜 화가 났는 지를 먼저 말해주면 엄마가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하셔서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지도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꼬집는 행동이 계속되면 놀이를 즉시 중단 시켜서 놀지 못하게 하시고 장난감이 있다면 일정시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하셔서 본인에게 피해를 받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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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들이 뭐만 마음에 안들면 서로 이르고 난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기준을 정확히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너희 중에 누군가가 다쳐서 문제가 경우가 아니면 말하지 않아도 되" "너희 둘이서 해결하는 게 맞아"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사소한 일에 자꾸 이른다면 굳이 판결을 내리는 것처럼 누가 잘못했다고 말씀하시기 보다, 둘다 잘못한 점을 들어서 서로 사과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서로 엄마한테 일러 받자 서로 혼난 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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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챔피언 1250 키즈카페를 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챔피언 1250은 대형 키즈카페로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 정도라면 굳이 따라 다니면서 다치는 지를 확인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싸울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은 넓은 키즈카페에서 방향을 잃어 버리면서 엄마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따라 다니기보다는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서 긴급상황이 있을 때 즉시 개입할 수 있게만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초등학교 4학년에게 "동생이랑 같이 놀면서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게 부탁할께"라고 말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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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보통 언제쯤 소통이 자유로울 정도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보통 돌이 지나면 엄마, 아빠 처럼 자주 쓰는 단어를 따라 말하기 시작하면서, 18개월이 지나면서는 몇 개의 새로운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 2세가 지나면 두 단어를 이어서 문단으로 말하기 시작하며(물 줘, 엄마 안아, 엄마 싫어), 만 3개가 지나면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고 대부분 아이 말을 이해하면서 대화가 가능합니다.말씀하신대로 만 4~5세에서는 일반적인 대화가 가능하며 본인의 생각을 짧게 이야기하며 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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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놀이터나 기관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주변만 겉돕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내성적인 친구는 여러명이 놀고 있는 상황에서 끼어들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혼자 노는 아이에게 같이 놀아 보라고 말씀하셔서 작은 성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새로운 친구와 놀 수 있는 경험을 겪게 해주시거나 같은 반 친구를 집이나 공원으로 초대해서 함께 노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새로운 친구에게 말을 꺼내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할 경우 집에서 연습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역할 놀이를 하면서 "같이 놀아도 되?" "나도 공놀이 좋아해, 같이 해도되?", "나랑 공놀이 같이 할래?"라는 말을 연습한다면 실제 상황에서도 쉽게 말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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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중 둘째 초6학년의 영재성?..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영재성은 단순 암기력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개념, 학습을 얼마나 빨리 이해하는 지,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풀 수 있는 능력, 창의력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 암기력만으로 영재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의 영재성이 궁금하다면 영재교육원 같은 곳에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 보시고 인지 능력과 사고 특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영재라면 실패를 꼭 경험하게 해주셔서 조금 어려운 과제를 만나보고 실패도 하면서 다시 도전하는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중고등학교에 가면서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크게 좌절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또한, 영재성이 있다고 해서 공부만 시키기 보다는 친구관계나 운동, 취미 등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클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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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여자아이인데요동급생또래 남자아이가선넘는장난치는어떻게해야햘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거나 여자화장실에 들어와서 어깨에 입을 맞추고 친구에게 입맞춤을 하는 행동은 아이가 어리다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학교에서는 가볍게 넘겨서는 절대 안되고 분명한 원칙을 기준으로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는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피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 방안, 가해 학생에 대한 확실한 분리 조치 및 성교육 계획 등을 강하게 요청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반드시 학교의 조사 결과와 조치 내용, 재발 방지 및 가해 학생과 피해학생의 절대적인 분리 조치를 주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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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아기 짜증내능이유가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발달과정에 있어서 4~5개월 아기가 갑자기 짜증이 많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5개월부터는 잇몸이 간질거리며 이앓이를 시작할 수 있어 평소보다 훨씬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아니면 계속 누워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자극을 원하면서 밖에 산책을 하거나, 거울을 보거나, 다양한 장난감 놀이 등을 해주기를 바라면서 짜증을 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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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없고 본능만있는데 고칠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9살이면 성인이라고 봐야할 나이인데다가 그 나이 때에는 본인이 한 행동에는 반드시 본인이 책임져야 할 시기입니다. 본능적으로 계속 행동한다면 사회 규범이나 법 규칙을 지키지 못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글만으로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생활리듬이 완전히 무너지거나, 의욕이 많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나 우울감, ADHD, 충동조절의 어려움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검사만 받아보시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교육으로 해결될 일이고 문제가 있다면 조기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아이를 설득해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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