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한참일찍일어나는닭발
아이는 보통 언제쯤 소통이 자유로울 정도가 되나요?
제 조카는 어린이집 다니기 전까지 말을 거의 못하다가 어린이집 다닌 후부터 말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근데 친구 녀석 아들이 5살인데도 불구하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걱정을 많이 합니다.
보통 아이는 언제쯤 소통 가능할 정도로 말을 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와ㅎㅎ 조카가 어린이집에 간 뒤로 말이 엄청 늘었나보네요!
저도 선생님 이지만,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도 상호작용 해주시고
또 많은 친구들이 있기 떄문에~ 그런 환경적인 영향을 받아서
실제로 다달이 말이느는 아이들이 많기는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친구분의 아들은 다섯 살인데도 아직 언어 소통이
잘 활발히 이루어 지지 않나 보네요!!
사실은 아이마다 다 언어능력도 속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늦으면 5실까지 언어가 서툰경우도 종종 있기는 한데요
제 경험상도 그렇고 보통 이런적으로 본다면
대화소통이 원할하게 잘 되는 시기는, 우리나라 나이로
6세부터 자연스럽게 소통이 잘 되는 거 같습니다
물론 빠르면 4세때부터 어른들과 장문으로 소통을 하기도 하구요
친구분의 아이같은 경우는 현재 다섯살 아이가
아직은 말문이 조금 늦게트여 이제 막 잘하려고 하는 과정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고
조카분이 어린이집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말이 늘었던 것처럼
친구분의 아들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조만간 말문이 시원하게 트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아이마다 속도의 차이가 있는 부분이지만
너무 발달이 더디고 상황이 답답하게 느껴진다고 생각이 든다면
언어치료센터에 가서 언어치료를 받게 하는것도 방법이랍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또래와 비교하며 불안해지기 쉬운 만큼
걱정하고 있을 친구분에게 아이들마다 속도가 다 다를 수 있다며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필요시 언어치료를 한번 제안해 줘보세요~
치료를 받는다는 것이 부끄럽다기 보다는
생각보다 언어치료 받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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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1세가 되면 엄마, 아빠, 맘마 같은 간단한 단어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만2세가 되면 두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사용하기 시작하죠. 이때쯤 되면 어느 정도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완전 일상 소통이 되는 시점은 아무래도 만3세쯤이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발달은 편차가 너무 크기때문에 정확하게 언제부터 소통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정말 빠른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두돌정도 지나면 소통이 가능합니다.
집에서 있었던 일, 혹은 아침에서 있었던 일이나 어린이집의 생활을 이야기하기도 하죠.
반면, 언어발달이 조금 느린 아이의 경우 5세 초반까지도 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보편적으로 4세 전후로 간단한 소통을 가능해집니다.
이때 주의깊게 봐야하는 것은 말을 뱉는 표현언어만 늦는 것인지, 말은 인지하는 수용언어도 늦는 것인지를 잘살펴봐야합니다. 표현언어가 늦는 것은 조금 더 기다려봐도 될 문제지만 수용언어가 늦는 것은 주변의 발달센터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언어는 많이 접하면 빨리 좋아지기 때문에, 저는 주3회 정도의 언어치료를 권장하고 싶네요. 5세면 다른 친구들은 소통이 가능한 연령이라서..또래와의 놀이에서 소외되거나 소극적이게 될 가능성이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돌이 지나면 엄마, 아빠 처럼 자주 쓰는 단어를 따라 말하기 시작하면서, 18개월이 지나면서는 몇 개의 새로운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 2세가 지나면 두 단어를 이어서 문단으로 말하기 시작하며(물 줘, 엄마 안아, 엄마 싫어), 만 3개가 지나면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고 대부분 아이 말을 이해하면서 대화가 가능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만 4~5세에서는 일반적인 대화가 가능하며 본인의 생각을 짧게 이야기하며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3~4세에는 일상 대화가 가능하고, 5세면 대부분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합니다. 5세인데 의사소통이 많이 어렵다면 소아과나 언어발달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마다 언어발달 속도는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카처럼 어린이집에 가서 자극을 받아 갑자기 말문이 트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5세(만 3세)는 보통 문장으로 자기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고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또래에 비해 소통이 심하게 뒤처진다면 마냥 기다리기보다 전문기관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어요. 언어에도 적절한 시기가 있기에 이 시기를 활용해서 언어기능을 길러줘야 합니다.
당장 말이 어눌하더라도 부모의 말을 다 이해하고 행동한다면 조만간 언어가 폭발적으로 발달할 수 있으니, 가정에서 눈을 맞추며 간단한 단어들로 대화를 자주 시도하고 풍부한 언어 자극을 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만 2-3세에는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고 만 4-5세에는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며 일상적인 소통이 가능합니다. 만5세에도 말이 매우 적거나 의사소통이 어렵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언어발달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마다 언어 발달 속도는 다르지만 보통 만 2~3세가 되면 간단한 문장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만 4~5세가 되면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많이 발달을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면서도 상호작용이 늘면 언어가 크게 늘어나는 아이들도 흔합니다.
다만, 만 5세인데도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거나 말을 거의 하지 못한다면 전문적 평가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기에 상담과 지원을 시작할수록 아이의 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만 3세가 되면 언어적 소통이 매우 활발해지기 시작 합니다.
조카 아이가 5살 임에 불구하고 언어적 부분의 지연을 보이는 이유는
아이가 말이 트일 시기에 적절한 언어적 감각자극의 제공이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부모님의 적절한 언어적 감각자극 제공 이겠습니다.
언어적 감각자극 제공 방법은
아이에게 매일 꾸준히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아이와 놀이 시 언어적 소통을 하는 것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언어상담센터에 내원하여 아이의 상태를 전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