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질문을 너무 많이 하는데 어떻게 대답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실제로 궁금해서 질문을 계속 한다기 보다는 상대방과 대화하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모든 질문에 대답을 다 하려고한다면 지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것은 "그건 모르겠는데 인터넷 핸드폰으로 찾아보자"라고 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 주셔도 되고, 거꾸로 아이에게 "왜 그런거 같아?"라고 되물어보면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심하게 질문을 한다면 "오늘 질문은 여기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직접 찾아보자, 너무 많은 질문을 하면 엄마가 힘들어"라고 솔직히 말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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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과3식구가 같이자는데요 궁금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해서 부모의 스킨쉽이 하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나이에도 손을 잡고 안겨서 책을 읽거나 잠들기 전에 안아 주는 것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애정표현이라고 봅니다.다만, 이러한 행동이 아이의 독립성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가 크면서 안고 자거나 손을 잡을 것을 불편한 상황이 된다면 그 때는 서서히 줄여 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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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남매 나이차이 몇살차이가 베스트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이건 충분히 개인적인 판단과 아이의 성향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나이차이가 어느정도 있더라도 동생이랑 신나게 놀아주는 친근한 성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2~4살차이까지가 놀이에 대한 관심도 비슷하며 함께 놀았을 때 즐거움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가 어느정도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둘째를 잘 챙길 수 있는 차이이며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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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물건을 잃어버립니다. 어찌 교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두고 오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아이들은 한가지 생각에 집중을 하게 되면 다른 생각을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집에 가야지"만 생각하고 오늘 무엇을 가져왔는 지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항상 같은 것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 주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물통, 가방, 옷" 3가지는 꼭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물통의 자리, 모자의 자리를 알려 주셔서 해당 자리가 비어 있을 경우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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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입에 달달한 간식만 먹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주일에 3~4번 정도 초코파이나 초콜릿 같은 달달한 간식을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양이 많지 않고 식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한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달달한 간식이 매일의 기본 간식이 되는 것만 피하시면 추천 드립니다.평소에는 과일과 플레인 요거트, 치즈나 견과류를 기본 간식위주로 하시고 초코파이, 초콜릿, 과자 등 간식은 가끔 간식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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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비많이 오는날 애들 대려갈만한곳 추천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같은 날씨에 키즈카페를 자주 가셨다면 아쿠아리움을 추천 드립니다. 아직 11살, 8살이라면 신기한 물고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특히 대형 아쿠아리움에는 상어, 가오리, 해파리, 펭귄 등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물과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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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칭찬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보통의 부모들은 자기 아이들에게는 인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공부와 생활습관, 안전 등과 같은 기본적인 상황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고쳐야 할 것이 먼저 들어오게 되고 칭찬해야 할 것은 당연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칭찬을 꼭 대단한 것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간단히 아이가 행동하는 것 중에 스스로 한 행동을 칭찬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학교 다녀와서 가방을 방에 잘 가져다 놨구나 잘했어", "밥먹고 바로 양치 한거야? 너무 잘했네"처럼 작은 행동에도 칭찬할 수 있도록 아이 행동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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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아이에게 돈을 주며 흰머리를 잘라달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는 크게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면 돈을 받게 되는 것이라는 경험을 쌓게 되어 노동과 보상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집안일이나 심부름을 하면서 용돈을 받게 된다면 매일 또는 매주, 매월 용돈을 자동으로 받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모든 행동에 용돈을 주게 될 경우 일상적인 부분까지 돈을 받아야 하게 되는 습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돈을 줘야 하는 행동과 당연히 해야 하는 상황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차도와주기, 설겆이 도와주기, 거실 청소하기 등과 같이 평소에 하지 않는 특별한 일에만 용돈을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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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아이들 장화신는게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장화를 신기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까지 걸어 가는 시간이 10분이상 되거나 물덩이가 있는 경우, 비가 하루 종일 와서 우산을 써도 신발이 젖는 경우에는 장화를 신어야 발이 젖지 않아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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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는날 학교 휴교 안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새벽부터 재난문자가 계속오고 비가 안보일정도로 쏟아진다면 학교를 쉬어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할만합니다.다만, 학교 휴교는 단순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최소 호우특보수준, 주변 도로의 침수위험, 산사태 위험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통학 안전에 위기가 있을 때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판단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별도로 학교장이 직접 급박한 사정에 따라 임시 휴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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