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남자아이 훈육후에 꼭 해야하는 행동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훈육을 한 직후에 없던 것처럼 다시 미안하다고 하면서 사랑한다고 하시면 아이의 기준이 흔들릴 수 있고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질문자님이 잘못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1~2시간정도 말을 하지 않으면서 시간을 두시거나, 방에 혼자 있는 시간을 주도록 한 뒤에 다시 불러서 "아까 너가 한 행동은 분명이 잘못된 행동이야",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 라고 아이의 잘못을 집어 주신 후 "그래도 엄마가 너무 심하게 화내서 무서웠지 미안해" 정도로 끝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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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 친엄마가 네 쌍둥이 6살 아들 둘 딸 둘은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표현이 정말로 계속되고 있다면 이건 단순 혼내는 수준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여 경찰이나 보호기관에 신고하셔야 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해당 상황이 계속되면 아이는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말이 줄어들게 되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로 클 수 있습니다.계속 현재 상황이 계속된다면 가족내 다른 사람들의 보호나 전문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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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분노 조절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방식의 훈육과 대화가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원래 감정 조절을 잘 못해서 폭발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뇌의 감정 조절 능력이 미숙해서 나타나는 흔한 현상입니다. 아이가 순간적으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때는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고, 행동 기준은 명확하게 인지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엄청 화 났구나?" ,"속상하지?" 라고 공감을 해주신 후에 "그래도 물건을 던지는 건 안되! 잘못된 행동이야", "소리지르는 건 안되!"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아이에게 감정이 폭발하기 전에 쿠션을 꼭 안고 있거나 이불안에 들어가서 감정을 내려 놓거나 심호흡을 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셔서 몸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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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척의 무리한 선물 요구,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라면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00아 지금 이 선물은 이모가 사주기에는 너무 비싸", "00아 이 선물은 너가 갖기에 너무 비싸니깐 딱 맞는 수준으로 다시 생각해보자" 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미안해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아예 기준을 정하셔서 10만원이내, 5만원이내로 고르게 하시면 아이가 본인이 원하는 선물을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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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인데 체중조절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보통 7주차에 4kg증가는 빠른 편이라고 보입니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과 식욕이 변하게 되어 많이 찌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하거나 체중조절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빵이나 당류가 많이 첨가된 음료, 야식 정도만 자제해 주시고 먹고 싶은 건 마음껏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체중이 크게 증가하거나 붓기가 심해지고 혈당이 오르는 상황이 되어야 체중 조절이 필요한 수준이며 지금 정도로 조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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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불안감을 줄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유튜브나 학원정보를 주변에서 많이 들으면서 또래와 비교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머리로는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되지만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아이의 장점을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말이 느려도 사회성이 좋거나, 공부는 못해도 공감 능력이 좋다던지 다른 장점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또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보셔서 작년보다 00이 더 잘해졌네 처럼 작은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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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손을 입에 가져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긴장이 되거나, 심심하거나, 안정감을 찾고 싶을 때 무의식적으로 손을 빠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 버릇이라기보다는 안정행동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단호하게 빨면 안된다고 말씀하시고 대체 물건을 무시면 좋습니다. 말랑이나 스쿠시, 키캡 같이 만졌을 때 기분이 좋은 장난감을 준다면 손이 심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있고 심리적인 안정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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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주말마다 꼭 야외로 나가서 놀아야하는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매일 주말마다 나가서 놀아주는 것도 부모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매번 나가게 되면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해야 하고, 인근은 많이 가봤을테니 차를 타고 멀리가게되면 운전에 대한 피로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충분히 놀 수 있는 보드게임이나 닌텐도 게임으로 실내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가족 놀이를 만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주말에 1~2시간, 2타임으로 게임하는 정도는 괜찮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르 위주의 게임을 하는 날을 잡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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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둔동회 계주 선수 못됬다고 속상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 입장에서는 대표가 된다는 것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다는 느낌이 있을 수 있는데 떨어지면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 것은 공감입니다. "너무 속상했겠다." ,"기대 많이 했을 텐데 너무 아쉽지"라고 마음을 인정해주셔야 합니다. "그래도 도전한 게 너무 멋진거야, 다음에는 될 수 있게 달리기 연습해볼까"라고 하셔서 다음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셔서 본인이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시면 아이의 마음을 진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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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아이 훈육을해야할까요.. 다받아줘여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질문자님 상황은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몸이 많이 힘든 상태인데 아이까지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고 봅니다ㅠ둘째가 태어나면 보통 첫째는 본인의 사랑을 둘째에게 빼았겼다고 생각하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는 소외감에 일부로 짜증을 내서 관심을 갖고자 하거나 반항적이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아이의 마음은 받아 주시되 "근데 그렇게 말하면 엄마도 속상해, 이쁘게 다시 말해줘", "지금 엄마가 둘째가 너무 어려서 집중해서 봐줄 수 밖에 없어, 너를 사랑하는 감정은 똑같애"라고 솔직히 말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첫째와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30분정도라도 가질 수 있도록 하셔서 엄마가 나를 아직도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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