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불안감을 줄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 부모들과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다른 아이들은 말도 빠르고 이것저것 잘하는 것 같은데 우리 아이만 느린 건 아닌지 불안해져요. 머리로는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불안감을 줄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가 불안함을 줄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말 그대로 부모님의 조급함. 부모님이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 지나치게 높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아이마다 각자 신체적 발달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신체적 발달은 개인차가 존재 하기 때문에

    아이가 가진 신체적 발달 리듬을 존중하면서 아이의 신체적 발달 리듬에 맞춰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학원정보를 주변에서 많이 들으면서 또래와 비교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머리로는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되지만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아이의 장점을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말이 느려도 사회성이 좋거나, 공부는 못해도 공감 능력이 좋다던지 다른 장점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또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보셔서 작년보다 00이 더 잘해졌네 처럼 작은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라겟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저도 여러 학부모님들을 만나뵈면서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대체적으로 그런 상황들을 많이 느끼시는데요~

    다른 부모의 아이들과 우리 아이와 자꾸 비교심이 들게 되는건

    자연스러운 사람의 감정인 거 같습니다.

    특히나 다른 자녀들의 모습이 자꾸 눈에 보여지는 것이 있고

    듣는 것들이 있으니 더더욱 체감이 느껴지지요

    저는 일단은 기본적으로 누구나 사람한테는 속도의 차이가

    조금씩 다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속도의 차이는 다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어른도 다 성향과 자기만의 감정이 모두 다 다르듯이

    아이들도 성향이며 학습 이외 여러가지 모든 부분들이 다르고

    또 어릴수록 속도의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속도가 빠르다고 해도 무조건 다 좋은것만도 아니고

    느리다고 해서 안 좋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가는것이 더 중요하지요

    초중고 가면 다 말을 하고 한글 숫자도 다 알게 되듯이

    언젠가는 영유아 아이들도 다 그렇게 완성형이 되어갑니다

    그러니 관심을 가지고 지도를 하셔야 겠지만

    너무 조급한 마음을 보이면, 아이도 감정이 전달이 되어

    더더욱 발전하는데 어려울 수 있으니

    인내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가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먼 훗날, 지금 이 고민들은 정말 작은 것에 불과하다고

    느껴질 날이 올 거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결과물을 바라보기 보다는 아이의 장점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성장 일기를 기록하면서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려고 노력 하세요.

    성장 일기에 있는 아이의 성장은 보면 확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가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비교와 불안은 정말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다만 아이의 속도는 제각각이고, 빠른 시기가 평생의 결과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남의 아이보다 '우리 아이가 지난달보다 얼마나 자랐는지'를 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잘하는 것보다 아이의 표정, 안정감, 즐거움을 먼저 바라보세요

  • 부모가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방법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부모가 아이를 비교하게 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 억지로 없애기보다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 발달은 속도보다 흐름이 중요해서, 한 시점의 차이로 판단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성장을 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주변 아이와 비교하기보다 ‘우리 아이는 어제보다 무엇이 좋아졌는지’를 기준으로 보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또한 SNS나 주변 정보에 과하게 노출되는 것도 비교를 키울 수 있어 거리를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강점과 성향을 기록해보면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생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만큼 불안해지는 마음이 드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이의 성장 속도는 제각각이라서 지금의 빠르고 느림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교가 시작될 때마다, 우리 아이는 어제보다 무엇이 자랐을지 먼저 바라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SNS나 주변의 이야기보다 실제로 아이가 웃고 편해지는 순간들을 기록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불안은 아이에게 전달이 될 수 있으니, 안정감을 주도록 노력하면서 신뢰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봐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