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자기 축구를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무래도 지금 시기에 갑자기 축구를 배우고 싶다고 한다는 것은 월드컵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 봅니다. 아니면 초 4면 축구하면서 어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축구를 배우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특히 배우고자 하는 게 있다면 해주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다니게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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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학원이 꼭 필요할까요? 요즘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학원을 보내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학습 목적인지, 학습 목적이면 학원을 다녀서 성적이 실제로 올랐는지를 보시고 친구와의 교우관계 때문이라면 친구가 실제로 많아 졌는지, 학원을 끊으면 친구 관계가 소원해 질 것인지를 보는 것입니다.아이가 정말 가고 싶어하지 않다면 3개월 정도 쉬면서 다른 학원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아이에게는 3개월만 쉬자고 하시고 대신 다른 학원은 다녀야 한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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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친구들 사이에서 본인 주장이 강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아이가 자기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며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 만으로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너무 강하게 본인 주장만 내세울 경우 사회성이 결여 될 수 있고 학창시절에는 교우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집에서 교육하실 때는 상황을 물어보시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했을 지를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왜 이게 하고 싶었을 까?", "그 친구 기분이 어땠을까?"라고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는 연습을 해주신다면 독단적인 행동을 교정하실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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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고 나서 진짜로 달라진 생각이나 습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생기게 되면 생활 패턴이 모두 아이에게 맞춰집니다. 예전에는 나와 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다면 지금은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는 음식점을 가게되고, 여행도 내가 좋아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워터파크, 놀이공원이 있는 곳을 가게 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점심 먹고, 행동하는 것 하나하나 모두 아이에게 맞춰지게 되어 있습니다.내 삶보다는 00 아빠라는 삶을 사는 게 가장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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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뗄려고 하는데 시기가 언제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7월에 두돌이 된다면 슬슬 기저기를 떼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충분히 기저기를 떼는 연습을 하더라도 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보통 24~36개월 사이에 배변 훈련을 시작합니다. 또한 여름에는 옷이 얇아서 빨래하기 좋고 실수해도 뒷처리가 편리합니다.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7월부터 배변 훈련을 하면 좋을 것이라 봅니다.지금부터는 적응 시기를 가져가시는 것이 좋고 변기와 친해질 수 있게 tv나 동영상에서 변기에 일을 보는 영상을 자주 보여주시고 변기에 앉아 있는 연습을 시켜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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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둬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는 데 미리 걱정해서 퇴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글 내용에 보면 결혼후에도 해당 직장에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곳인데 아직 결혼도 안했고, 임신도 안되었고 신혼집 위치도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 퇴사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봅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이 결혼을 하면 1~2년 내에 임신을 하면서 일을 못하실 수도 있겠다고 충분히 예측할 수 있어서 학기 중 퇴사하더라도 민폐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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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 엄청 온다는데 애들이랑 집에서 뭐하고 놀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슬라임 놀이를 추천 드립니다. 요즘에는 슬라임카페에서 준비물을 배달 받아서 만들어 놀 수 있습니다. 가까운 슬라임카페를 찾으셔서 배달 받으시거나 직접 가셔서 슬라임을 만들고 가지고 놀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만드는 시간 동안 부모님들은 개인적인 시간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활동이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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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자꾸 자기 무시한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질문자님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육아와 집안일을 돕고 있는데 무시한다고 하거나 우선순위로 일을 해달라고 한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지 않을 거 같습니다. 보통 부부 갈등은 우선순위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부부가 함께 이야기하면서 우선순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질문자분이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다면 상대방이 꼭 필요한 부분을 도와 주셔야 상대방도 좋아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걸 도와 주면 좋은지 물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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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초등학교생활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 극성인 부모가 많아서 학생이 집에 가서 "나 오늘 친구가 기분 나쁘게 했는데 선생님이 사과 안시켰어"라고 말하면 즉시 민원을 넣을 수가 있어 습관적으로 사과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사실 초1 아이들은 말실수도 많고 표현도 서투르고 상대방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움에도 "친구가 기분 나빴다니깐 사과해"라고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학교 선생님께 직접 말씀하시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아이에게 "너가 일부로 그러지 않았다고 꼭 이야기해", "그리고 너가 일부로 그랬든 일부로 안그랬든 그친구가 기분 나빴다면 사과하는 게 맞을 거 같애"라고 대체 행동을 꼮 지도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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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떼쓰는 아이 달래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울며 떼를 쓸 때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되었다면 이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같은 행동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해서 떼를 쓸 때는 아이 감정은 받아주시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화 났구나?", "못 하게 하니깐 속상해?" -> "그렇다고 해도 지금 하는 건 허락할 수 없어", "떼써도 이번엔 들어주지 않을꺼야"라고 기준을 유지해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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