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뗄려고 하는데 시기가 언제쯤?

7월이면 두돌인데 이제 기저귀를 떼야할거 같은데 시기를 언제쯤 하면 좋은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육아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기저귀 떼기는 나이보다 준비 신호가 중요합니다. 두돌 전후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쉬,응가를 알려주거나 기저귀가 젖은 걸 불편해하고, 2시간 정도 기저귀가 마른 상태를 유지하면 시작해볼만 합니다. 날씨가 따뜻한 여름이 연습하기 좋고, 억지로 시키기보다 변기에 친숙해지도록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성공률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두 돌이 다가오니 기저귀 떼기를 고민될 거 같아요~

    보통 기저귀 떼기는 한국나이로 3세쯤 되었을때

    서서히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3세에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너무 무리하고 조급하게 시작해주시기 보다는

    아이의 준비 상태를 잘 살펴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여름철 옷이 얇을때 훈련시켜 주시는 것이 좋고

    먼저 아이가 기저귀를 뗄 준비가 됐는지 확인해 봐야합니다.

    혹시 아이가 화장실에 관심을 보이는 행동을 하지 않는지

    그리고 혹시 기저귀가 답답해서 벗으려고 하지 않는지

    아이가 바지를 혼자 스스로 내리고 올리고 할 수 있는지

    여러 면들을 한번 살펴봐 주셔야 할 거 같아요

    이런 신호가 보이면 시작해도 좋지만

    아직 없다면 조금 더 기다려주셔도 좋습니다.

    만약에 나중에 기저귀떼기 훈련을 해보려면은

    아이가 먼저 화장실이나 아이용변기에

    친숙하게 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그런 다음에 낮에 기저귀대신에 팬티를 입혀주고서

    중간중간 쉬아 마려운지 물어봐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낮잠 전에 변기앉히기, 낮잠 후 변기 앉히기)

    그리고 나서 낮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밤에도 시도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취침 전에도 꼭 화장실을 가게 해주시고

    밤중에도 한번 깨워서 화장실을 이용하게 게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앉아서

    쉬를 하는 것에 성공을 한다면은

    그때는 꼭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작은 스티커나 간식으로 보상을 주셔도 좋습니다.

    1. 화장실과 변기에 먼저 익숙해지기

    2. 낮에만 팬티 입히고 일정시간 화장실가기 (낮잠 전후 필수)

    3. 낮에 익숙해지면 밤에 취침전 다녀오기

    4. 충분한 칭찬과 작은 보상해추기

    이렇게만 지켜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기저귀 떼기는 아이마다 속도가 다를수도 있으니

    너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시도해주시고

    잠시 쉬었다 시작해주시면 좋아요~

    처음에는 실수도 많고 시행착오가 많이 있겠지만

    차근차근 꾸준히 시도해보면 아이도 적응 잘 하게됩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배변 훈련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기저귀 떼는 시기는 아이마다 차이가 있어서 꼭 두 돌에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보다 아이가 준비가 되었는지 여부입니다. 소변을 보고 나서 알려주거나, 기저귀가 젖은 것을 불편해하고, 변기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있다면 시작해 볼 만합니다. 보통 날씨가 따뜻한 여름철이 기저귀 떼기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정 시간마다 변기에 앉혀 보고, 성공했을 때는 많이 칭찬해 주세요. 실수하더라도 혼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급하게 진행하기보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시도하면 스트레스 없이 기저귀를 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두돌 이면 기저귀를 떼기에 적합한 시기는 맞습니다.

    아이의 소변보는 시간이 일정해 지고, 변기에 대한 관심, 대소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 시도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우선 유아용 변기를 구입하여 아이와 친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맞춰서 배변 훈련을 유도해 보세요. 여름 낮시간에는 바지와 기저귀를 벗기고 팬티를 입혀서 계속 시도를 해주세요. 어린이집에서 배변훈련을 할때 집에서도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월에 두돌이 된다면 슬슬 기저기를 떼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충분히 기저기를 떼는 연습을 하더라도 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보통 24~36개월 사이에 배변 훈련을 시작합니다.

    또한 여름에는 옷이 얇아서 빨래하기 좋고 실수해도 뒷처리가 편리합니다.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7월부터 배변 훈련을 하면 좋을 것이라 봅니다.

    지금부터는 적응 시기를 가져가시는 것이 좋고 변기와 친해질 수 있게 tv나 동영상에서 변기에 일을 보는 영상을 자주 보여주시고 변기에 앉아 있는 연습을 시켜보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두돌 전후는 기저귀를 떼기 시작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아이마다 준비가 되는 시기가 다릅니다.

    쉬가 마려운 것을 말하거나,

    기저귀가 젖은 것을 불편해 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면 시작해 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처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편안하게 변기에 앉는 습관부터 들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성공했을 때는 크게 칭찬해 주시고, 실수하더라도 지적하거나 혼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외출이나 환경 변화가 많은 시기라면 조금 미루는 것도 괜찮습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이의 발달 속도와 성장 단계에 맞춰서 천천히 진행하면, 수월하게 기저귀를 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기저귀 떼기는 나이보다 아이의 준비 신호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보통은 24개월 무렵부터 많이 시작하지만, 두 돌이 되었다고 반드시 바로 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기저귀가 젖으면 불편해하거나, 쉬·응가를 하기 전후에 표현을 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있다면 배변훈련을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변기에 앉아보는 것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성공했을 때는 많이 칭찬해 주고, 실수하더라도 혼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는 배변훈련 과정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

    만약 어린이집 적응, 동생 출산, 이사 등 큰 변화가 있는 시기라면 조금 미루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의 신호를 기다려 주세요. 기저귀를 빨리 뗀 아이보다 스트레스 없이 자신감 있게 뗀 아이가 훨씬 중요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