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한참일찍일어나는닭발
울며 떼쓰는 아이 달래주어야 하나요?
우리 아이는 어릴때 하도 순해서 주위에서 거져 키운다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3살 때 쯤(현 5살)부터 말을 안 듣기 시작하더니
조금만 불만이 생겨도 울며불며 떼쓰기 일쑤입니다.
처음엔 단호하게 대하려 했는데
너무 떼를 쓰니 두손 두발 다 들고 달래기 바쁩니다.
지금 고쳐 놓지 않으면 나중에 더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5세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5세면 영아기를 지나 유아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몸도 큰만큼 자신의 생각도 커지게 되어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기도 합니다.
일단 아이가 뗴를쓸때 달래주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서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어요.
아이가 억울해 하는 상황이나, 너무 속상해 하거나
몸이 아파서 뗴를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시는 것이 좋은 부분이지만
아이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투정을 부리는 것은
바로 달래지 마시고 지켜봐 주시는것이 필요 합니다.
가장 먼저 아이가 울때는 스스로 진정이 될 수 있도돌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가 울며 떼를 쓸 때는 어떤 말도 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스스로 그치도록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나서 짅정이 된다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고
아이한테 안되는 걸 설명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oo이가 이런 부분 떄문에 속상한거 알아"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이런 부분 때매 ~이렇게 할 수는 없어"
"이렇게 떼를 쓰는건 안돼"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신 후에
아이한테 안되는 이유를 이야기 해주시고
떼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로 안돠는 행동임을
차분히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에요
이때는 차분한 태도로 유지는 하시되
약간의 단호함을 필요합니다.
단호하되 차분한 태도로 아이에게 일관적이게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이라 볼 수 있어요~
또 아이의 울음이 길어지면 부모도 지쳐서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기 쉬운 부분인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부분이니, 이 부분만 잘 유의해서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단기적으로는 쉽게 변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인내를 가지고 일관성을 보여주시면
아이도 긍정적으로 행동을 하게 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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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아이의 떼쓰는 행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가 떼를 쓴다고 해서 무조건 달래주거나 반대로 강하게 혼내는 것이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5살 정도의 아이들은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속상하거나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울음과 떼쓰기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은 공감해 주되, 떼를 써서 원하는 것을 얻는 경험은 반복되지 않도록 일관된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속상한 건 알겠지만 안 되는 건 안 돼"라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더 심하게 떼를 쓸 수 있지만 부모가 차분하고 일관되게 대응하면 점차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울며 떼를 쓸 때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되었다면 이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같은 행동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해서 떼를 쓸 때는 아이 감정은 받아주시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화 났구나?", "못 하게 하니깐 속상해?" -> "그렇다고 해도 지금 하는 건 허락할 수 없어", "떼써도 이번엔 들어주지 않을꺼야"라고 기준을 유지해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
어릴 때 하도 순해서 효자·효녀 소리 듣던 아이가 5살이 되어 소리를 지르고 떼를 쓰기 시작하면, 부모님께서는 서운하기도 하고,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울며 떼쓰는 아이의 '마음'은 달래주셔야 하지만, 아이의 '요구사항'은 들어주시면 안 됩니다.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두 손 두 발 다 들고 달래며 요구를 들어주셨다면, 아이는 "아하! 내가 이만큼 울고불고 짜증을 내면 엄마가 결국 내 말을 들어주는구나!"라는 공식을 배워버렸을 확률이 높습니다.
만3세면, 이제 충분히 부모님의 말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행동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둘째도 22년생인데, 새로운 원에 적응 하는과정에서 떼도 많이 늘고, 모든지 울음으로 표현 하려고 해서 몇달을 서로 힘든 시간이 었습니다. 아이가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떼쓰기로 표출 할 수 있지만 여기서 분명한것은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아이의 힘듬을 달래 주실 수 있지만 요구 사항에 대하여 질문자님 판단하에 떼를 쓰는 것이라 생각 드시면,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몇달 원에 적응 과정을 거치니 이제는 본인이 힘듬이나 어려움을 말로 이야기 하려고 하고, 무작정 떼를 쓰며, 본인을 감정을 표출하려고 하는건 줄었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이기에 ㅎㅎ 가끔 떼를 부리며 감정 표출을 합니다.. ㅎㅎ)
질문자님께서도 아이의 발달사항응 고려하시어
어제 안 되는 것은 오늘도 안 된다'는 일관성을 가지시고 엄마 아빠가 피곤하다고 해서, 혹은 밖에서 남들 보기 민망하다고 해서 한 번씩 예외를 두면 아이는 더 크게, 더 오래 떼를 쓰게 됩니다. 딱 일주일만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고 어떤 떼 앞에서도 규칙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동안 순했던 아이라 부모님께서 지금 상황이 더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 아이가 자기주장을 할 수 있을 만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랐구나" 하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올바른 훈육의 경계선만 잘 세워주시면, 앞으로 우리 아이가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될것 입니다! 부모님의 일관성 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울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거리고, 아이가 울고불고 떼를 써도 "다 울면 엄마랑 이야기할거야." 혹은 "지금은 OO이가 울어서 엄마가 이야기 할 수 없어.", "다울면 OO이가 엄마한테와. 엄마 여기 있을게"하고 기다립니다.
몇 번은 아이가 회피하며 "코나왔어!", "쉬할래!"하고 중간에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그때도 들어주지 않고, 우선 울음을 그치고 이야기 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울음 빈도가 줄어들거예요!! 울지 않고 엄마한테 오거나 이야기 할 준비가되면 "OO이가 스스로 울음을 그쳤네, 이제 엄마랑 이야기 해 볼까?", "울지말고 이야기 해보자"등과 같이 소통을 시작하시면 좋아요! 울음그치기를 기다릴 때는 아이만 놔두고 나가버리거나 핸드폰을 보는 등의 행동보다는 아이를 바라보며 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울음 자체는 공감해 주되, 떼를 써서 원하는 것을 얻는 경험은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상했구나'라고 감정을 인정한 뒤, 안되는 것은 차분히 일관되게 지키세요. 부모가 흔들리지 않고 같은 기준을 유지하면 시간이 지나며 떼쓰기가 점차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울면서 떼를 쓰는 이유를 듣고 감정을 읽어 주는 것은 필요 합니다.
하지만 떼를 쓴다고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울지 않고 예쁜 목소리로 말을 할 때 원하는 것을 들어 주세요
아이가 진정하고 올바로 행동 했을 때는 칭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5살 전후에는 감정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해서 떼를 쓰는 행동이 흔합니다.
중요한 건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매번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가 울더라도 먼저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속상했구나, 화가 났구나 등 공감한 뒤에 규칙은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번 안 된다고 한 것은 끝까지 일관되게 지켜 주시고,
떼쓰지 않고 말로 표현할 때에는 충분히 칭찬해 주세요.
처음에는 더 크게 울 수도 있지만,
부모의 반응이 흔들리지 않으면 점차 효과로 드러납니다.
달래는 것과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달라요.
감정은 달래되 규칙은 지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일관성을 유지하면 수월해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