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친구들에게 휘둘리는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아이가 친구에게 휘둘린다기 보다는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배제되고 싶어하지 않는 심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아이도 친구가 놀 수 있다고 해서 나갔다가도 일찍 들어와서 물어보면 "이미 놀이가 끝났어, 애들 집에 간대"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친구 관계에서 꼭 맞춰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지금은 안되, 나 밥먹고 있어", "너네 오래 논거 아냐? 1시간정도 더 놀 수 있어?" 처럼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관계를 재 정립하는 것을 이야기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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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가 자꾸 용돈을 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아이라면 용돈을 주셔도 될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주실 필요는 없고 하루에 1000원 정도 주셔서 간식을 살 때 "먹고 싶으면 용돈이 있으니깐 용돈으로 사볼래?"라고 말씀하셔서 돈을 모아서 본인이 먹고 싶은 것을 사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돈이 어느정도 쌓이면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돈을 저축해서 원하는, 필요한 물건을 산다는 경제 개념만 익혀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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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깨물기 이것도 훈육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0개월 아기가 깨무는 행동은 발달 과정 중에 하나일 수 있지만 무는 강도가 강해진다면 당연한 행동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짧고 단호한 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개월 아기는 아직 누군가를 아프게 했다던지, 다치게 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길게 설명을 할 필요는 없고 빠르게 몸을 떼고 "아파, 무는 거 아니야"라고 표정과 단호한 말투를 보여 주시고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물면 상대방 표정이 바뀌고 멀리 떨어진다라는 것을 인식시켜서 잘못된 행동임을 알게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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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비명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8개월이라면 비명을 지르는 행동은 다른 아기들에게도 자주 발생되는 흔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특히 쌍둥이라면 서로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똑같이 행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8개월 아기는 본인의 기분이나 심리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분 좋아도 비명, 뜻대로 되지 않아도 비명, 화가나도 비명을 지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본인을 봐달라고 주목을 요청하는 것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아기가 소리를 질렀을 때 어떤 이유인지를 파악해보시고 특별한 것이 없다면 조용한 목소리를 계속 들려주시고 급하게 뛰어가거나 갑자기 안아주거나 놀란 반응을 보이면 계속 될 있기 때문에 차분하게 "배가 고팠구나", "쉬했어요" 등 현재 상황에 맞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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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육아정보를 미리듣고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보육 도우미가 돌볼 수 있는 아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1명이 가장 현실적이며 2명을 보육해달라고 하면 거절 할 것이라 보입니다. 신생아는 2시간에 1번씩 수유를 해야 하고 기저귀를 계속 갈아줘야 하며 재우고 안아주기를 반복해야 하는 데 1명이상의 신생아를 보육 도우미 1명이 돌보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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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기 선물로 어떤게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가장 실용적인 선물은 상품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 드리는 것은 배달의 민족 상품권입니다. 아기가 태어났다면 3개월정도는 본인 밥을 챙겨먹을 시간이 없어 밥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음식을 배달 시켜서 먹으면 간편하게 먹고 설겆이도 안해도 되기 때문에 집안일을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아니면 신세계 (이마트 겸용) 상품권을 사주셔서 아이를 위한 기저귀나 분유 등을 편하게 살 수 있게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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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안해주면 떼쓰고 운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상처를 덜 주면서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6살 아이라면 말씀하신 행동이 흔한 발달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가지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갖지 못하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떼를 쓰는 것이 아니라(정상적인 발달과정), 떼를 쓰면 원하는 것을 얻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게 갖고 싶을 수 있지만 오늘은 사줄 수 없어", "다음 너 생일 때 사줄께", "어린이날 선물로 꼭 사줄께"라고 약속을 하고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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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 시험감독하는거 신청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학교마다 다를 수 있지만 학부모 시험 감독은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희망자 모집이나 학부모회의 추천, 학교에서 개별 요청에 따라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으면 선착순으로 마감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학생수 대비 선생님 수가 어느정도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학무모가 시험감독을 하지 않는 학교가 훨씬 많습니다. 드라마에서는 학부모가 시험감독을 자주 하는 거서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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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인간관계 만족도를 높여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작은 배려와 관심은 인간관계를 훨씬 긍정적으로 만드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려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행동하기 때문에 상대는 존중받는 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 신뢰가 쌓일 우 있기 때문입니다. 신뢰는 한번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고 작은 배려가 반복되면서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배려와 관심은 사회생활이나 친구관계, 가족관계 모두에서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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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수면교육 언제부터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직 2개월 미만이라면 지금처럼 루틴만 잘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수면교육을 시작할 시기는 아니라고 보이며 아기가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기 보다는 낮과 밤을 파악하고 잠자는 시기를 인식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격적인 수면교육은 생후 4개월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그 때까지는 낮과 밤의 구분을 정확히 할 수 있고 한 번에 자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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