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중인데 음식 추천 받아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치아 교정 중에는 장치가 조여질 때마다 통증이 심하고 고기나 단단한 채소처럼 질긴 음식을 씹기가 정말 힘드셔서 매번 식사 시간이 고역이셨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치아와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영양을 알차게 챙길 수 있는 부드러운 유동식과 조리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데, 쌀죽이나 미음 외에도 으깬 감자나 고구마 샐러드, 계란찜, 두부 요리, 그리고 푹 끓여서 씹을 필요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스프나 맑은 국물 요리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단백질 보충을 위해 부드러운 생선구이나 두부를 적극 활용하시고, 비타민과 섬유질은 잘게 다진 채소를 푹 끓인 스튜나 바나나, 아보카도 같은 부드러운 과일을 통하여 섭취하시면 통증을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편안한 식사를 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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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이 있어서 다이어트 중인데도 불구하고 술을 좀 마셨습니다. 아침에 당섭취를 안하는데 술마신 다음날에는 당분 섭취를 해주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음주 후에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간의 포도당 합성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어 저혈당 증상으로 인하여 당이 당길 수 있으므로, 숙취 해소와 신체 회복을 위해서는 꿀물이나 맑은 과일 주스 같은 흡수가 빠른 액상 당분을 수분과 함께 보충해 주는 것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두통이나 기력 저하를 완화하는 데 영양학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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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많이 먹으면 자세히 뭐가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초코로릿의 아르기닌은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활성화하여 입술 염증을 유발하고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당분과 지방은 혈당을 급격하게 높여 복부 지방 축적과 정체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인 성분으로 인하여 위벽을 자극할 수 있어, 속 쓰림을 유발하고 수면을 방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초콜릿을 즐기려면 당 함량이 높은 밀크 초콜릿 대신 카카오 70% 이상의 다크 초콜릿을 하루 1~2조각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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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를 뚫을 양질의 탄수화물??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3개월간 탄수화물을 줄여 대사가 떨어진 상태이므로, 구하기 힘든 통곡물 대신 주변의 흰쌀밥 반 공기 정도로 늘려 대사를 깨우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이라도 양만 조절하면 에너지를 공급하여 정체기를 뚫는 촉매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다만, 면 종류는 혈당을 너무 빨리 올릴 수 있으므로 면보다는 쌀밥 위주로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밥을 드실 때는 단백지로가 채소를 멀ㄴ저 섭취하는 순서를 지키면 혈당 상승과 지방 축적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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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음료는 우리몸에 어떤 이로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땀을 흘릴 때 수분과 함께 체내의 주요 전해질(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이 함께 배출되는데, 이온음료는 이를 신속하게 보충하여 첸채 수분 균형을 빠르게 회복시켜 줄 수 있습니다. 맹물만 많이 마시면 혈액 속 전해질 농도가 낮아져 오히려 탈수가 심해질 수 있으나, 이온음료는 몸속 체액과 유사한 삼투압으로 흡수가 빨라 세포의 수분 유지를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적당량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운동이나 고된 활동으로 고갈된 에너지를 빠르게 채우고 피로를 덜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만, 일상적인 가벼운 활동에서는 맹물로도 충분하며, 과도하게 마실 경우 당분과 나트륨 섭취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땀을 많이 흘린 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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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낳고 뱃살빼는법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출산 후 육아만으로도 체력이 완전하게 소진되는데, 늘어난 뱃살로 스트레스까지 받으시니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습니다. 결론부터 답변드리자면 지금은 힘든 운동이 답은 아니며,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오히려 복부 지방 축적을 유도하므로 무리한 운동은 내려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보조제에 의지하기보다는 매 끼니 정제 탄수화물(빵, 떡, 면)의 섭취를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으로 식단을 채우는 것이 뱃살을 줄이는 가장 빠르고 건강한 지름길입니다. 특히 아기를 돌보느라 식사를 대충 때우거나 결식하면 신진대사가 떨어져 살이 더 찔 수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든든하게 영양을 섭취하여 몸의 회복을 돕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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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중독 된것 같은데여 이겨내는 방법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하루 8잔 이상의 과도한 카페인 섭취와 밤늦게 반복되는 빵, 라면 등의 고탄수화물 야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내장지방을 빠르게 축적시키고, 식욕 조절 호르몬을 교란해 밤마다 음식을 더 찾게 만드는 중독의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늦은 시간의 고카페인 섭취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만성 피로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위산 분비를 촉진해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고 이뇨 작용으로 인해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 등 필수 미네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영양학적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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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몇 살 부터 먹을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꿀은 만 1세(생후 12개월) 미만의 영야에게는 절대 먹여서는 안 되며, 만 1세가 지난 이후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꿀에는 자연적으로 보툴리누스균의 포자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데, 장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돌 전의 아기들이 이를 섭취하면 장내에서 균이 증식하고 독소를 만들어 내어 ‘영아 보툴리누스증’이라는 치명적인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인이나 돌이 지난 아이들은 장내 미생물과 면역계가 발달하여 이 포자가 들어오더라도 증식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배출되지만, 면역력과 소화 기능이 약한 12개월 미만 아기들에게는 소량의 꿀도 신경 마비,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하는 위험한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생꿀뿐만 아니라 꿀이 들어간 과자, 음료, 빵 등의 가공식품도 돌 전에는 섭취를 제한해야 하며, 만 1세 이후부터 소량씩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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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음식 일주일 몇회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갱년기에는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내장지방이 쌓이기 쉬워지므로,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음식은 주 1~2회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에 가장 이상적입니다. 현재 주 2~3회 드시는 것도 일반적인 식단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지만, 체중이 잘 빠지지 않는 시기인 만큼 섭취 횟수를 조금 더 줄이거나 드시고 싶을 때는 통밀과 메밀면 같은 대체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드실 때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단백질 식품(달걀, 두부, 생선 등)을 반드시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더불어 밀가루에 포함된 나트륨과 첨가물은 갱년기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섭취 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통하여 배출을 돕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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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보충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현재 챙겨 드시는 콩밥, 두유 2팩, 찐계란 3개를 통한 단백질 섭취량은 대략 35~40g 내외로, 성인 여성 하루 권장량(약 50~55g)에는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고기나 시판 단백질 음료를 싫어하신다면 집에서 쉽게 드실 수 있는 대체 식품으로 부드러운 두부, 황태나 북어, 그리고 흰살생선이나 캔참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특히 황태(북어)는 지방이 적고 고기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국이나 무침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두부를 살짝 데쳐 양념장에 곁들이면 소화도 잘되고 매일 먹기 좋습니다. 부족한 15g의 단백질은 식사 때 두부 반 모를 추가하거나, 간식으로 요거트에 볶은 콩가루를 한 두 스푼 섞어 드시면 집에서 간편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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