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음식으로 어떤음식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복날이라고 꼭 삼계탕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회복하고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대체 보양식들을 추천해 드립니다.오리고기(오리백숙이나 불고기):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혈관 건강에 좋고, 삼계탕 보다 따뜻한 성질이 강해 여름철 기력 보충에 매우 탁월합니다.장어 요리: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A가 풍부하여 스테미나 음식의 대명사입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에너지를 빠르게 끌어올려 줍니다.전복 요리: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전복은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간 기능을 돕고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전복죽이나 전복 버터구이 등으로 즐기면 입맛을 돋우기에도 좋습니다.추어탕: 미꾸라지를 갈아 넣어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보양식으로 제격입니다. 지방의 질이 좋고 기력 보충에 뛰어난 오리고기나 장어 요리를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소화가 중요하다면 전복죽이나 추어탕을 활용하여 영양과 편안함을 동시에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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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견과류와커피을마시는대괜잖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 견과류와 커피를 함께 드시는 것은 현대인에게 꽤나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조합입니다. 하지만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몇 가지의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영양 흡수 방해: 커피의 카페인과 탄닌 성분은 견과류에 들어있는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견과류는 우리 몸에 필요한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데, 커피와 동시에 섭취하면 그 영양소를 온전하게 흡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위장에 미치는 영향: 아침 공복에 마시는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 점막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견과류의 높은 지방 함량까지 더해지면, 위장이 예민한 분들은 소화 불량이나 속 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긍정적인 측면: 하지만 견과류의 건강한 지방은 커피의 카페인 흡수 속도를 조절해주어 카페인으로 인한 가슴 두근거림이나 신경 자극을 완화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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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바로 커피를 마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직후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영양소 흡수에 방해가 됩니다. 커피의 ‘탄닌’ 성분은 음식으로 섭취한 철분, 아연, 칼슘과 결합하여 이들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고 그대로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빈혈이 있거나 영양 보충이 필요한 경우, 식사 직후 커피는 철분 섭취 효율을 현저히 떨어뜨립니다. 또한, 식후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 점막을 자극하므로 소화 장애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영양소가 충분히 흡수되고 위장이 편안해질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식사 후 최소 1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커피를 드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커피 속 탄닌은 철분 등 필수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합니다.소화와 영양 흡수를 위해 식사 후 최소 1시간 뒤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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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것을 를 점심때 먹었는데 배가 아픈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점심에 드신 찬 음식이 배를 아프게 하는 이유는 우리 몸의 소화기 체계가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위장은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따뜻한 환경을 필요로 하는데, 갑자기 찬 기운이 들어오면 몇 가지 신체 변화가 일어납니다.위장 혈류 감소와 경련: 찬 음식이 들어오면 위장관은 온도 차를 줄ㅇ리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급격히 수축합니다. 이때 위장의 평활근이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경련(쥐가 나는 현상)이 발생하여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소화 효소 활동 저하: 위장과 췌장에서 나오는 소화 효소들은 체온과 비슷한 36.5~37.5도씨 사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면 소화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 음식물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가스를 발생시켜 복부 팽만감과 통증을 유발합니다.몸의 신호: 단순히 ‘먹지 말라’는 뜻이라기보다는 ‘현재 위장의 컨디션이 저하되어 있으니 보호해 달라’는 신호로 보아야 합니다. 평소보다 소화력이 떨어져 있거나 피로가 쌓여있을 대 찬 음식에 대한 반응이 훨씬 예민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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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한 번에 많이 먹어도 몸에서 모두 흡수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단백질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그 전부가 근육 합성에 즉시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이 한 번의 식사에서 근육 합성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백질의 양은 일반적으로 한 끼당 20~30g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초과한 양ㅇ은 흡수가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근육 생성에 쓰이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쓰이거나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저장되는 등 효율이 떨어집니다. 운동하지 않는 경우: 근육 생성보다는 신체 조직 유지와 대사 목적입니다.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하루 총량을 체중 1kg당 0.8~1.0g 수준으로 맞춰, 매 끼니 균등하게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혈당 안정과 소화기 건강에 유리합니다.운동을 꾸준히 하는 경우: 근육의 파괴와 재생이 반복되므로 더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체중 1kg당 1.2~1.5g 이상을 권장하며, 특히 운동 직후부터 24시간 내에는 단백질 합성 신호가 활발하므로 단백질을 3~4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분산 섭취’하는 것이 근성장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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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중 면 요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 면 요리의 유혹을 이기기 힘들 때는 밀가루 면 대신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이 큰 식재료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곤약 외에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면 대체제 3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두부면: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아 근육 유지와 식단 관리에 가장 이상적입니다. 밀가루 면과 식감이 비슷하고 소스가 잘 배어들어 볶음 요리나 파스타 형태로 활용하기 좋습니다.해초면(미역, 다시마면):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활동을 돕고 칼로리가 거의 없습니다. 식감이 꼬들꼬들하며 해산물과 잘 어울려 비빔면이나 냉면 대용으로 좋습니다.애호박, 가지 면: 채소 자체를 채칼로 얇게 썰어 면처럼 만든 형태입니다.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식사량을 늘려도 칼로리 부담이 적고, 신선한 야채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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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에너지 드링크는 어느 정도가 적정량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카페인은 성인 기준 하루 400mg 이하 섭취를 권장하며, 보통 아메리카노 한 잔에 약 100~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므로, 하루 2~3잔 정도가 안전한 범위입니다. 특히 에너지 드링크는 제품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고 당분까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마시는 날에는 커피 섭취를 과갑하게 줄여야 총량을 맞출 수 있습니다. 카페인 대사 능력은 개인마다 크게 다르며, 권장량 이내라도 가슴 두근거림, 손 떨림, 불면증이나 위산 역류가 나타난다면 본인의 몸이 카페인을 감당하기 버겁다는 신호입니다. 이때는 기준 수치에 얽매이지 말고, 즉시 섭취량을 줄이거나 디카페인 음료로 대체하는 등 자신의 신체 반응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하루 총 카페인 400mg(커피 약 3잔) 이내로 관리해야 합니다.신체 부작ㅇㅛㅇ이 나나타면 기준보다 엄격하게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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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배불리 먹고 나면 왜 참을 수 없는 식곤증이 쏟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점심을 배불리 먹은 뒤 뇌가 ‘스위치’를 끄는 듯한 졸음이 찾아오는 것은 우리 몸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리적 반응입니다. 식곤증은 주로 혈당 변화와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원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식사 후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들어가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이를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는데, 이 과정에서 포도당이 근육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뇌로 가는 에너지가 일시적으로 줄어들고 졸음이 유발됩니다부교감 신경의 우세: 많은 양의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위장관으로 집중시킵니다. 이때 ‘휴식과 소화’를 담당하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몸은 이완 상태가 되고, 뇌는 활동을 줄여 에너지를 보존하려 하기 때문에 식곤증이 나타납니다.트립토판의 작용: 단백질 음식에 포함된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뇌로 전달되어 졸음을 유도하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수치를 높이는데, 식사 직후 이 물질들의 영향이 커지면서 졸음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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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3개월간의 다이어트 과정에서 겪으시는 어지러움과 ‘기립성 저혈압(세상이 하얘지는 증상)’은 몸이 보내는 명확한 경고 신호입니다. 기초대사량만큼 드시고 계심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무엇을 먹느냐’와 ‘영양 불균형’의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원인 파악: 칼로리 숫자만 맞추면 몸은 건강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 몸은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의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칼로리 제한 과정에서 탄수화물이나 특정 영양소가 급격하게 줄어들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어지러움과 집중력 저하가 발생합니다. 또한, 과식 10번은 단순히 의지 부족이 아니라 ‘영양 결핍을 느낀 몸이 생존을 위해 강제로 에너지를 요구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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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3 매일 섭취중입니다. 고등어구이도 오메가 3가 있다고 하던데 고등어 반 마리 먹으면 오메가 3 안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의 훌륭한 급원입니다. 고등어 구이 반 마리(약 100g)에는 약 1.5~2g 내외의 오메가-3가 들어 있어,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춘분하게 충족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음식 vs 영양제: 식사로 충분히 섭취한다면 굳이 영양제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고등어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D,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공급하므로 건강 측면에서 영양제보다 훨씬 우수한 선택입니다. 다만, 고등어의 기름은 조리 과정에서 산화되기 쉽고, 매일 생선을 챙겨 먹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습니다.영양제 병행 여부: 생선을 주 3~4회 이상 꾸준하게 드신다면 오메가-3 영양제는 휴식기를 가지거나 섭취량을 줄여도 좋습니다. 하지만 중성지방 수치 개선이 치료 목적으로 필요하거나, 생선 섭취가 불규칙한 날이 많다면 보조적으로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혈관 건강 유지에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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