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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You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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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된 요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정기 건강 검사를 하는 기업이나 단체들이 많은데요, 직장인들 대부분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검사 의견이 자주 나오던데요, 이 콜레스테롤이 높은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직장인들이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렇다는 부분도 있고, 음식 습관이 안좋아서 그렇다는 경우도 있다던데요, 다 과학적으로 접근된 의견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도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영양학적 요인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의 과도한 섭취입니다. 포화지방은 주로 붉은 고기, 가공육, 전지방 유제품, 버터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랜스지방은 튀긴 음식, 가공 식품, 제과류(쿠키, 빵) 등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지방들은 간에서 저밀도 저단백 콜레스테롤 생성을 촉진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입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잦은 외식, 배달 음식 섭취, 고열량 간식 등으로 인해 이러한 지방 섭취가 늘어나기 쉽습니다. 반면, 식이섬유와 불포화 지방(올리브 오일, 견과류, 생선)의 섭취가 부족하면 콜레스테롤 배출과 조절 기능이 약화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직장인에게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오는 이유가 여러 생리적, 생활습관적 요인이 서로 맞물리면서, 국내 직장인에게는 특히나 흔한 패턴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가장 큰 요인이 포화지방, 정제탄수화물의 과다 섭취가 되겠습니다.

    기름진 고기, 베이커리류, 튀김류같은 전통적인 고지방 식품뿐 아니라, 설탕/밀가루 기반 식품이 간 중성지방 합성을 늘려서 LDL 콜레스테롤을 높이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요인은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간에서는 지방 합성을 증가시키며, 혈중 LDL을 높이게 되며, 직장인의 만성 스트레스는 이상지질혈증 발생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운동 부족도 하나의 원인이 되겠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게되면 HDL(좋은 콜레스테롤)이 감소하게 되면서 중성지방이 증가하니 LDL이 상대적으로 높게 보이게 됩니다.

    여기에다가 체중 증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당뇨 전단계같이 대사적 요인이 동반된다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욱 민감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유전적 소인도 하나의 원인입니다.

    약 15% 내외로 식습관, 관계없이 LDL이 쉽게 높아지며 FH(가종성 고콜레스테롤혈증입니다)와 경도의 유전형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직장인 환경에서는 스트레스/수면/운동부족/정제식품 중심 식습관/복부비만/지방간 동시에 작용하게 되는 구조라서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답니다.

    관리는 포화지방/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자연식 위주의 식사, 하루에 30분 이상 유산소, 8시간 전후 깊고 규칙적인 수면의 안정, 복부지방의 관리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