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점심밥 뭐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건강한 맛 사이에 고민 중이시라면, ‘건가한 재료를 활용한 기분 좋은 별미’ 메뉴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무거운 음식보다는 일어나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좋습니다. 건강한 메뉴 추천: ‘닭가슴살 혹은 소고기 채소 볶음밥’이나 ‘부드러운 오믈렛을 곁들인 샐러드 브런치’를 제안드립니다. 재료를 잘게 다져서 볶으면 소화도 잘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외: 만약 조금 더 자극적인 메뉴가 당긴다면, 밖에서 파는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집에서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추천드립니다. 통밀빵에 닭가슴살, 양상추, 토마토를 넣고 소스를 살짝만 곁들이면 훨씬 깔끔하고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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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저는 삼계탕보다 추어탕을 먹습니다. 시래기가 들어간 추어탕은 보양식으로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추오탕은 여름철 기력 보충과 영양 관리에 매우 탁월한 보양식입니다. 미꾸라지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슘과 비타미A, D,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특히 갈아서 조리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분들에게도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아주 이상적인 형태의 영양식입니다.영양적 가치: 시래기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건가을 돕고 혈당 상승을 억제하며, 미꾸라지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소화 부담은 낮추면서 영양 밀도는 높여줍니다.다이어트 효과: 삼계탕에 비하여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고 소화 흡수가 빨라, 운동 전후의 에너지 보충이나 다이어트 중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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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중인데 커피 한 잔 정도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모유 수유 중 카페인 섭취는 하루 1~2잔(약 200~300mg 이하) 정도라면 아기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마가 마신 카페인의 일부만 모우률 통해 아기에게 전다로디기 때문에, 적정량 안에서는 아기의 면역력이나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아기마다 카페인 대사 능력이 다르므로 수유 후 아기가 평소보다 보채거나,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엄마의 카페인 섭취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섭취 타이밍: 카페인 농도가 가장 높은 시간(섭취 후 약 1~2시간 뒤)을 피하여 수유 직후에 커피를 드시면 다음 수유까지 카페인 농도가 낮아져 아기에게 전달되는 양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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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살이 더 안빠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는 것은 기초대사량 저하와 호르몬 변화라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 때문입니다.대사량 감소: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가만히 있어도 소비하는 에너지(기초대사량)가 낮아져, 예전과 똑같이 먹어도 지방으로 축적됩니다.호르몬 변화: 중년기에 접어들면 지방 축적을 돕는 호르몬 환경으로 변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체중 가량이 어려워집니다.예전 방식보다는 근력 운동 비중을 높이고 정제 탄수화물을 줄인 고단백 식단으로 대사 환경을 재정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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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신 먹어도 되는 음료 차 들은 양치로부터도 자유롭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보리차나 옥수수차 등은 곡물을 우려낸 것이라 당분이나 산 성분이 거의 없어서 치아 건강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는 않으나, 마신 후 물로 가볍게 입을 헤욱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제외한 차류는 미세한 침전물이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구강 내 세균의 번식 환경을 미세하게 조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을 대신할 수 있는 차로는 보리차, 옥수수차, 현미차 등이 있으며, 이들은 카페인이 없고 치아에 자극을 주지 않아 비교적 안저하지만, 맹물이 아닌 이상 치아 보호를 위해 마신 후 입을 헹구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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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용종 제거술을 받는데 음식은 어떻게 먹으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대장 용종 제거술 전 식단은 장 내 잔여물을 최소화하여 정확한 검사와 안전한 시술을 돕는 것이 핵심이므로, 식이섬유가 많고 소화가 느린 음식은 제한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상추쌈, 고기류, 회는 소화가 어렵고 장에 남아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금물이며, 과일 역시 씨나 껍질이 장에 남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룽지는 좋지만 너무 많이 끓여 입자가 거칠지 않게 주의하고, 대신 흰 쌀밥으로 만든 부드러운 죽, 건더기 없는 맑은 국물, 계란찜, 두부, 카스텔라와 같이 입자가 고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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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로는 무엇이 가장 영양소가 밸런스 있는 식단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시사는 공복 상태인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 탄수화물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기존의 편의점 음식이나 햄버거는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육 함량이 높아 속을 불편하게 하므로, 통곡물(귀리, 현미밥)로 에너지를 채우고, 계란이나 두부 등 소화가 쉬운 단백지로가 함께 데친 채소를 곁들이는 구성을 추천합니다. 이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될 뿐만 아니라 소화기능을 보호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하여 기력 유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식단 구성: 통곡물 탄수화물(현미밥, 오트밀), 질 좋은 단백질(계란, 두부), 부드럽게 익힌 채소 조합이 소화와 영양 모두를 잡는 핵심입니다.주의 사항: 가공식품을 제한하고 소화가 편한 조리법(찜, 삶기)을 택하면 아침 식사 후 속이 훨씬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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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매끼 쌀밥을 꼭 먹어야만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핵심은 쌀 자체보다 영양소의 균형과 적절한 에너지 섭취에 있습니다. 쌀은 한국인의 식단에서 중요한 에너지원이지만, 매끼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오히려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발하여 대사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빵, 감자, 콩류 등 다양한 탄수화물원을 주식으로 삼는 문화가 많으며, 본인의 소화 능력과 활동량에 맞춰 탄수화물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쌀밥을 유지하되 양을 줄이거나, 잡곡이나 통곡물을 섞어 혈당 상승을 늦추고 단백질 및 채소 섭취 비중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의 유연성: 쌀은 에너지를 얻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며, 통곡물, 뿌리채소 등 다른 건강한 탄수화물원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영양의 핵심: 매끼 무엇을 먹느냐보다 전체 식단에서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느닞 살피는 것이 건강 유지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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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장에는 좋은데 위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소화가 힘들다고 합니다. 영양 손실 없이 소화 잘되게 하는 조리법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위 기능이 저하된 경우 생채소에 포함된 단단한 세포벽은 소화 과정에서 위장에 큰 부담을 주므로, 채소의 조직을 부드럽게 만드는 열 조리법을 활용하는 것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소화력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증기(찜) 조리로, 끓는 물에 직접 채소를 말랑하게 익힐 수 있어 위산 분비를 자극하지 않고 소화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뿌리채소나 잎채소를 익힌 후 올리브유나 들기름 같은 건강한 기름을 살짝 곁들여 조리하면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장내 윤활 작용을 도와 배변 활동까지 부 드럽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조리 시 채소를 아주 잘게 다지거나 믹서로 가볍게 갈아 익히면 위장에서 소화해야 할 물리적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위축성 위염이 있는 분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조리 원칙: 생채소보다는 찜이나 푹 익히는 조리법을 사용하여 거친 섬유질을 부드럽게 분해하고, 잘게 다져 섭취 부담을 줄이세요.영양 강화: 익힌 채소에 건강한 오일을 더하여 조리하면 비타민 흡수율이 높아지고, 위장 내 음식물의 이동이 원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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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 먹으면 살이 빠질까요? 실천해볼려고해도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저녁을 굶는 방식은 초기에는 체중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하여 신진대사를 급격히 떨어뜨리고 근육을 손실시키며, 결국 폭식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낳습니다. 저녁을 무작정 참기보다는 ‘저녁 식사의 구성을 바꾸는 전략’ 이 훨씬 지속 가능한 감량 방법입니다, 밥이나 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 대신 채소 위주의 샐러드나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선택하여 포만감을 채우되 칼로리 밀도는 낮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저녁 약속이 있을 경우, 굶기보다는 단백질 위주로 천천히 씹어 먹고 액상 음료를 멀리하는 습관만 들여도 체중 관리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대사량을 유지해주어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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