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조절할 때 아침 식사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챙기려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당근주스와 함께 단백질 보충을 위해 살짝 볶은 달걀과 토마토를 곁들여 먹으면 도움이 되며,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역국과 당분이 없는 무가당 두유를 더하여 포만감을 높이고 점심까지의 대사 효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커피는 카페인 자극을 피하기 위해 집에서 직접 내린 것을 개인 텀블러에 담아 출근길에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영양소를 챙기니 확실히 오후까지의 컨디션 조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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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주스나 사과먹으면 몸에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 후 사과 반 개를 드시는 것은 매우 훌륭한 습관입니다. 사과의 풍부한 펙틴 성분이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여 아침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고, 비타민C와 유기산이 밤사이 떨어진 신진대사를 깨워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식사 직후에 바로 드시는 것보다 식사 후 조금 여유를 두고 드시는 것이 혈당 급상승을 막는 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위장이 예민하신 편이라면 사괴의 산 성분이 속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공복보다는 지금처럼 식사 후 섭취하는 방식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장 및 대사 활성화: 사과의 펙틴과 비타민은 장 건강을 개선하고 아침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줍니다.최적의 섭취 시점: 위 보호와 혈당 조절을 위해 아침 식사 후 적절한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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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적인 음식들은요. 그 색상이 진할수록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재료의 색상이 진하고 선명할수록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파이토케미컬(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당근의 진한 주황색은 베타카로틴, 사과의 붉은색은 안토시아닌, 오이와 고추의 녹색은 엽록소와 루테인이 농축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이들은 체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에 큰 역할을 합니다.따라서, 색이 진한 농산물을 햇빛을 충분히 받고 영양 성분이 고르게 숙성되었다는 뜻이므로, 일반적으로 색이 선명하고 진할수록 영양 밀도가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색깔뿐만 아니라 표면의 탄력과 신선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항산화 수치: 색이 진할수록 식물의 핵심 항산화 성분인 파이토케미컬 함량이 높아 신체 보호 효과가 뛰어납니다.신선도 지표: 색감은 영양소의 풍부함을 나타내는 자연적인 지표이므로, 원색이 선명한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영양 섭취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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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말려서 먹으면 칼로리도 높아지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과일을 말리면 수분이 제거되면서 무게와 부피는 줄어들지만, 당분과 칼로리는 농축되어 같은 양을 섭취하여도 신선한 과일보다 훨씬 높은 열량을 섭취하게 됩니다. 말린 야채 또한 같은 원리로 수분이 빠지면서 영양소와 칼로리가 농축되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보다 열량 밀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시중에서 파는 말린 야채칩은 식감을 위해 튀기거나 설탕, 소금, 기름이 첨가되는 경우가 많아 칼로리가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따라서 체중 관리가 목적이라면 가공되지 않은 상태의 야채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직접 말리더라도 첨가물 없이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농축 효과: 수분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칼로리가 농축되므로, 신선한 야채보다 동일 중량당 열량이 훨씬 높습니다.첨가물 주의: 시판 야채칩은 튀김 및 당류 첨가로 인하여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성분표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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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방귀가 많이 나오는 편인 사람들을 위한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방귀가 잦아 사회적 난처함을 겪는 경우, 가스를 적게 생성하는 저포드맵 식품 위주의 식단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내에서 발효되어 가스를 유발하는 당류가 적은 대표적인 음식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소 식단에 흰쌀밥(백미)은 잡곡보다 소화가 빠르고 장내 가스 생성을 최소화하며, 생선(흰살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대표적인 가스 유발 저위험 식품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자는 식이섬유가 부드럽고 가스를 거의 만들지 않아 장이 예민한 분들에게 매우 안전한 탄수화물 급원입니다.식단 전략: 백미, 흰살생선, 감자와 같이 소화가 빠르고 발효 가스 생성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여 장내 가스 발생을 줄입니다.주의 사항: 가스를유발하는 콩류, 양배추, 사과 등 고포드맵 식품은 피하고, 식사를 천천히 하여 공기 흡입량을 줄이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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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주스를 먹어보았는데요. 상당히 액체가 쫀득쫀득 거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마 특유의 쫀득한 점성은 갈 때 생기는 것은 아니며, 마 자체가 원래 품고 잇는 성분 때문입니다. 마의 껍질을 벗기거나 자를 때 나오는 끈적한 점액질은 ‘뮤신’이라는 당단백질 성분으로, 마의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마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뮤신이 풍부하여 위 건강에 탁월하며, 혈당 조절과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고루 함유되어 기력 보충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과 장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점성의 정체: 마에 함유된 천연 성분인 ‘뮤신’이 끈적임을 유발하며, 이는 마의 신선함과 영양을 상징합니다.주요 효능: 위벽 보호 및 소화 기능 향상에 매우 효과적이며, 전반적인 기력 회복과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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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종류를 제외 하구요. 고구마나 감자를 으깨서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으깬 감자와 고구마는 밀가루를 섞어 쫄깃한 이탈리아식 수제비인 뇨끼로 만들거나, 볶은 고기 위에 덮어 오븐에 굽는 영국식 셰퍼드 파이 등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저항성 전분 활성화로 혈당 조절: 감자와 고구마를 삶아서 안 김 식힌 뒤 으깨어 요리하면 ‘저항성 전분’이 늘어나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고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줍니다.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의 시너지: 단순 설탕을 뿌려 먹을 때와 달리, 요리를 통하여 섭취하는 고구마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감자의 복합 탄수화물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줍니다.가열에도 안전한 비타민C 섭취: 감자와 고구마 속 비타민C는 전분 입자에 둘러싸여 있어, 으깨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고 높은 잔존율을 유지합니다.부재료 결합을 통한 영양 균형: 단백질이 부족한 감자, 고구마에 뇨끼의 치즈나 셰퍼드 파이의 고기 성분이 더해지면 필수 아미노산이 보완되어 완벽한 영양 균형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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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를 많이 한솥끓여내다 보면요. 국물이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찌개를 오래 끓여 두분에 국물이 배어들면 맛은 좋으나, 영양학적으로는 몇 가지의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나트륨 및 지방 과다 섭취 위험: 두부 자체는 몸에 좋으나, 줄어든 찌개 국물을 흡수한 두부를 밥에 비벼 먹으면 많은 양의 나트륨과 나쁜 지방(포화지방 등)을 한 번에 섭취하게 되어 고혈압이나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용성 영양소의 국물 유출: 오래 끓이는 과정에서 두부 속 비타민B군이나 이소플라본 같은 수용성 영양소 일부가 국물로 빠져나가는 것은 사실입니다.단백질 등 핵심 성분은 유지: 다행히 두부의 핵심 영양소인 단백질, 칼슘, 불포화 지방산 등은 오래 끓여도 파괴되지 않고 두부 구조 내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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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나물은 다진 마늘에 참기름을 넣게 되면, 맛은 물론이고 영양학적으로 좋다는 데 다진 마늘과 시금치의 음식궁합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시금치나물에 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조합하는 것은 맛 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훌륭한 ‘최상의 궁합’입니다.마늘의 알리신 성분 비타민B1 흡수율 증가: 시금치에 풍부한 비타민B1이 마늘의 알리신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이라는 활성 비타민으로 변해 체내 흡수율이 수십 배 높아지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비타민A(베타카로틴)의 흡수율 극대화: 시금치의 대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참기름의 불포화 지방산과 만나면 체내 흡수율이 크게 활성화됩니다.결석 유발 물질(옥살산) 성분 완화: 시금치 속 옥살산 성분은 참기름의 고소한 맛과 마늘의 알싸한 향이 결합하면서 생리적 부담을 줄이고 소화를 돕는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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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가 좋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의 핵심 효능인 항염, 발열 효과를 가장 제대로 보려면 전통찻집처럼 생강을 직접 달이거나 탕비실의 순수 생강가루를 타서 마시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우수합니다. 생강의 핵심 약리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집에서 자주 드시는 유리용기의 생강청(잼 형태)은 생강 함량에 비해 설탕이나 당분 비율이 너무 높아 감기 환자의 염증을 오히려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말린 생강을 갈아 만든 가루 제품은 수분이 빠지면서 쇼가올 성분이 최대 수십 배까지 농축되어 기침과 오한을 가라앉히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다라서 감기 치유가 목적이라면 설ㄹ탕 가득한 청 형태보다는 다소 맵더라도 생강을 얇게 저며 끓여내거나 첨가물 없는 순수 생강가루를 물에 타서 따뜻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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