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서 자연선택설의 유형중 방향성 선택, 안정화 선택, 분단 선택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안경곰70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진화론에서 자연선택의 3가지 유형은 특정 환경에서 어떤 형질이 선호되는지를 나타내는데요. 방향성 선택은 한쪽 극단 형질을, 안정화 선택은 중간 형질을, 분단 선택은 양쪽 극단 형질을 선호한답니다. 각각의 의미와 사례를 간단히만 정리해 답변 드리겠습니다.1. 방향성 선택(Directional Selection)한쪽 극단적인 형질을 선호하며, 다른 형질을 나타내는 개체는 도태되어요. 결과적으로 개체군 평균이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지요.1) 특징특정 비극단적 표현형이 아닌 극단적인 한 표현형이 선호됩니다.개체군 평균이 한쪽으로 이동합니다.유전자 변이가 감소해요. ← 적응한 개체만 남음2) 사례가뭄 이후 핀치새 개체군에서 큰 부리를 가진 개체 빈도 증가 확인기린의 긴 목과 박쥐의 긴 날개 확인2. 안정화 선택(Stabilizing Selection)중간 형질을 선호하며, 극단적인 표현형은 도태됩니다. 최적 성능에서 벗어난 개체는 선호되지 않습니다.1) 특징변이 범위가 좁은 중간 형질을 선호해요.평균값이 변하지 않아요.Peak 가 더 높아지고 좁아집니다.유전자 변이가 감소해요.2) 사례인간 신생아 체중: 출생 시 3kg 전후가 가장 생존율 높음.스위스찌르레기: 한 번에 낳은 알이 4개일 때 새끼 생존율 가장 높음.3. 분단 선택(Disruptive Selection)양쪽 극단 형질을 모두 선호하며, 중간 형질은 도태됩니다. 세 유형 중 종 분화 가능성이 가장 높답니다.1) 특징양극단 형질을 가진 개체가 살아남습니다.중간 형질은 도태됩니다.Peak 가 두개로 나뉩니다.유전적 다양성이 증가해요.2) 사례새 부리 크기: 매우 크거나 매우 작은 부리가 유리함.일부 시나리오에서 중간 형질보다 두 가지 극단 형질이 더 유리함.정리하자면,1) 방향성 선택: 한쪽 극단 형질 선호 → 평균 이동 [기린 긴 목]2) 안정화 선택: 중간 형질 선호 → 평균 변함 없음 [인간 신생아 3kg]3) 분단 선택: 양쪽 극단 형질 선호, 중간 형질 도태 → 종 분화 가능성 높음 [작거나 큰 부리]※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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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에서도 서로를 잡어먹으면서 강자가 살아남는 구조인데
안녕하세요, 잠만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인간도 수천만 년 동안은 최상위 포식자였지만, 농업과 문명, 기술을 발명하면서 다른 동물들과는 완전히 다른 생존 구조를 갖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또다시 서로를 잡아먹는 포식자 구조로 돌아가지 않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요.1. 왜 인간은 포식자 구조를 벗어난 건가요?인류는 약 200 만 년 동안 최상위 포식자로서 대형 동물을 사냥하며 육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농업과 가축을 발명하면서 스스로 먹이를 생산하고 키우는 방식으로 생존 전략을 바꿨거든요.1) 에너지 효율의 변화다른 포식자는 먹이 사슬의 중간 단계에서 에너지를 얻지만, 인간은 농사를 통해 직접 에너지 베이스에서 자원을 얻습니다. 이렇게 하면 중간 단계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를 넘어서게 되어,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었답니다.2) 기술과 사회 조직의 발전인간은 강철, 총, 낚싯바늘 같은 살상 기술을 발전시켜 포식당할 위험이 없게 되었어요. 또한 사회 조직과 법을 통해 서로를 보호하는 구조를 만들었지요.3) 포식자-먹이 관계의 파괴인간은 다른 포식자들과 달리 성체 먹이를 주로 잡아먹어요. 다른 포식자는 해마다 증식하는 어린 개체를 주로 잡아먹지만, 인간은 번식 가능한 생산자본을 먹어치우는 행태를 보이고 있지요.2. 인간은 왜 포식자 구조를 잃지 않은 것인가요?인간은 실제로 슈퍼 포식자, 즉 가장 최상위 포식자로 남아 있어요. 다른 포식자보다 생태계에서 9~14배 많은 성체를 잡아먹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잡아먹는 것까지는 가지 않았던 것이지요.1) [첫번째 이유] 문화와 도덕인간은 언어, 문화, 도덕, 법을 발전시켜 서로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2) [두번째 이유] 사회적 협력인간은 사회적 협력을 통해 먹이를 생산하고, 분배하는 방식을 발전시켰습니다.정리하자면,인간은 포식자 구조를 완전히 잃은 게 아니라, 농업과 기술, 문명, 도덕을 통해 하나의 포식자 구조를 넘어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서로를 잡아먹는 구조로 돌아가지 않게 된 것이지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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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어떤것이 잇나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카페인은 적당량 섭취하면 활력을 주고 피로를 줄여주는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과다 섭취하면 불안, 수면장애, 위장 문제, 심계항진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차를 마시면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건 맞지만, 적정 용량과 감수성을 고려해야 한답니다.1. 긍정적 효과는요?카페인 적당량 (200~300mg) 섭취 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자극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고 이뇨작용으로 노폐물을 제거해주어요. 또한 기분을 좋게 해주고 활력이 생기면서 말과 행동이 더 가벼워진답니다.2. 부정적 효과 ← 과다 섭취 시카페인 과다 섭취는 불면증, 불안감, 심박수 증가, 메스꺼움, 위산과다, 신경과민, 근육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어요. 결국 카페인을 자주 복용하면 내성이 발생하여 효과가 줄어드는데요. 이로 인해 더 많은 카페인을 복용하게 되어 카페인 중독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3. 아래와 같은 특정인은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1) 소아 및 청소년: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밤 10 시~새벽 2 시 숙면을 방해해 성장 저하, 호르몬 불균형, 불면증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2) 임산부: 빈혈, 불임, 자연유산, 저체중아 출산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3) 골다공증 위험군: 뼈속 칼슘을 몸 밖으로 내보내 골다공증에 노출되기 쉽습니다.4) 위장 질환자: 위산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에 위궤양, 위계 미란성 식도염 등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4. 1인 권장량은요?성인은 하루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답니다.정리하자면,카페인은 활력, 피로 감소, 이뇨작용 등의 긍정적인 효과는 있지만, 과다 섭취 시 불안, 수면장애, 위장 문제, 심계항진, 골다공증, 성장 저하 등의 부작용도 많이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적정량(200~300mg)을 스스로 지키는 게 중요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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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격의 곤충은 부상에 대한 회복을 어떠케하낭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곤충은 외골격(딱딱한 껍질)이 있어 내골격 동물이처럼 뼈가 골절되고 피딱지가 앉는 방식으로 회복하지는 않지만, 2단계 방식으로 부상을 처리하고 회복하고 있답니다.1. [1단계] 즉시 응고와 딱지 형성곤충이 다치면 혈림프(곤충의 혈액)가 상처 부위로 흘러나와 빠르게 응고해요. 이건 척추동물의 혈액 응고와 비슷하게 세균 감염을 막고 체액 증발을 방지한답니다. 응고된 혈림프 위에 멜라닌이 침착되어 검게 굳은 딱지가 형성됩니다. 이 딱지는 붕대 역할을 하며, 상처 부위를 보호하고 외부 세균 침입을 막아준답니다.2. [2단계] 탈피로 근본적인 회복외골격은 살아 있는 세포가 아니라 단단한 구조물이기 때문에, 깨진 부분을 즉시 완전히 복구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탈피 과정을 통해 근본적인 수리를 합니다. 탈피는 기존의 외골격을 벗어버리고, 그 아래에서 새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외골격을 드러내는 과정이거든요.3. 탈피 과정은..1) 준비 단계: 탈피가 임박하면 곤충은 움직임이 줄고 먹이를 잘 먹지 않으며, 몸이 부풀어 오르면서 기존 외피 아래에서 새 껍질이 형성됩니다.2) 껍질 갈라지기: 등 부분에서 껍질이 먼저 갈라지며, 머리와 가슴부터 새 몸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매우 민감한 시기입니다.3) 몸 전체 빠져나오기: 몸 전체가 기존 껍질에서 빠져나오면, 부드럽고 투명한 새 껍질을 가지게 되는데요. 아직은 매우 연약한 상태입니다.4) 껍질 경화 및 적응: 탈피 후 수 시간 내에 새 껍질이 단단해지며 몸색도 진해집니다. 상처가 있는 개체는 다음 탈피 때 새로운 외골격을 만들면서 손상 부위를 비교적 정상에 가깝게 복원할 수 있어요.4. 성충은 회복이 어려워요성충(날아다니는 곤충)은 더 이상 탈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충은 외골격에 부상을 입으면 완전히 회복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날개가 손상되거나 외골격이 찢어진 성충은 영원히 그 상태로 지내야 하며, 심각한 부상은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어요.정리하자면,곤충은 혈림프 응고와 멜라닌 딱지 형성으로 즉시 상처를 막고, 탈피 과정을 통해 새로운 외골격으로 근본적으로 회복합니다. 하지만 성충은 탈피하지 않아 회복이 어렵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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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에 살고 잇던 사람이 아래로 내려온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고산지대에 살던 사람이 아래로 내려오면, 고산지대 적응에 맞춰 변한 신체가 갑자기 다시 변해야 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크게 초기 적응 증상과 장기적인 변화로 나뉜답니다.1. 초기 적응 증상 ← 가장 흔한 문제고산지대 사람은 낮은 지대보다 산소가 희박해서 살아야 하므로, 산소를 더 많이 운반하기 위해 적혈구 수가 많고 폐활량이 커요. 하지만 아래로 내려오면 산소 농도가 높아져서, 적혈구가 너무 많아져 과잉 산소 공급 상태가 됩니다. 이로 인해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숨가쁨, 심박수 증가, 불안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보통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적응 기간이 필요하며,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니다.2. 장기적인 신체 변화시간이 지나면서 신체가 저지대 환경에 맞춰 조정되는데요.3. 주의해야 할 점1) 고산지대 사람들이 처음 저지대로 내려왔을 때 적응 기간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두통이나 어지러움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지대 환경에 맞게 신체가 변화한답니다.2) 고산병은 고도가 낮은 곳에서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고산지대에서 아래로 내려올 때는 고산병은 발생하지 않지만, 적응 증후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정리하자면,고산지대에 살던 사람이 아래로 내려오면 적혈구 과잉, 폐활량 변화, 심박수 증가,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같은 적응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지대 환경에 맞게 신체가 조정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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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만되면 배가 고파오는 이유가 몰까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밤만 되면 배가 고프는 건 의지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몸의 생체 리듬과 호르몬이 밤에 식욕을 높게 작용해서 발생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피자가 권유되는 광고만 봐도 참기 힘들어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1. [핵심 이유] 호르몬 변화밤에는 배고픔 호르몬 그렐린이 늘어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은 줄어듭니다.그래서 저녁을 먹었더라도 밤에 다시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2. 낮에 식사량 부족하면 밤에 보충낮 동안 칼로리나 단백질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몸이 밤에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배고픔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식사량이 부족하면 밤에 더 음식이 당길 수 있어요.3. 스트레스와 보상 심리스트레스, 피로, 우울감이 쌓이면 몸이 음식을 통해 보상을 받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먹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므로, 밤에 더 음식이 당길 수 있답니다.4. 수면 부족 영향수면이 부족하면 그렐린이 증가하고 렙틴이 감소해서 더 쉽게 배고픔을 느낍니다. 늦게까지 핸드폰을 보는 습관이나 불면증도 야식 증후군과 관련이 있답니다.5. 습관과 학습된 행동평소 늦은 밤에 간식을 먹는 습관이 있다면, 몸이 그 시간에 맞춰 자연스럽게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TV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먹는 습관도 밤 식욕을 자극해요.정리하자면,밤만 되면 배가 고프는 건 호르몬 변화, 낮 섭취 부족, 스트레스·보상 심리, 수면 부족,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랍니다. 의지력 탓만 하지 말고 이 원인을 함께 관리하는 게 좋아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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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어떤 방식으로 외부 자극을 인식하고 개체 전체에 정보를 전달하여 생존에 유리한 반응을 일으키나요?
안녕하세요, 원숭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짧은 답변 먼저 드리면, 식물은 신경계가 없어도 세포막의 수용체와 이온통로로 빛, 온도, 접촉, 상처, 병원체 신호를 감지하고, 그 정보를 칼슘 이온 신호, 전기 신호, 세포 간 통로, 식물 호르몬으로 몸 전체에 퍼뜨립니다. 그래서 식물은 움직이지 못해도 개화 시기 조절, 성장 방향 변경, 기공 조절, 방어물질 생산 같은 반응을 일으켜 생존 가능성을 높인답니다.1. 식물은 무엇으로 자극을 느끼는 건가요?식물은 세포 표면에 특정 자극을 받아들이는 수용체를 가지고 있으며, 식물 신호전달에서는 수용체 유사 키나아제 계열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빛과 계절 변화는 파이토크롬 같은 광수용체와 생체시계를 통해 읽어내고, 낮의 길이와 온도 정보를 바탕으로 성장과 개화 시기를 조절합니다. 접촉이나 상처 같은 기계적 자극은 세포 내부 압력 변화와 막의 이온통로 변화로 감지될 수 있어요.2. 감지한 정보는 어떻게 몸 전체로 퍼지는 건가요?잎이 씹히거나 잘리면 세포 밖으로 나온 글루타메이트가 GLR 수용체를 자극하고, 그 결과 칼슘 이온 통로가 열리면서 칼슘 파동과 전기적 신호가 시작되는데요. 이 신호는 인접 세포를 잇는 원형질연락사와 세포 간 네트워크를 따라 퍼지며, 실제로 이런 장거리 경고 신호는 초속 약 1밀리미터 수준으로 전달된다고 보고되었어요. 즉 식물은 동물처럼 신경세포 한 줄로 정보를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많은 세포가 함께 참여하는 분산형 통신망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3. 신호가 도착하면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 건가요?칼슘 신호가 지나간 자리에서는 자스몬산 같은 방어 호르몬이 만들어지고, 이 호르몬은 해충과 상처에 대응하는 유전자 발현을 킨답니다. 그 결과 세포벽을 더 단단하게 하거나,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 같은 방어 물질을 만들어 곤충이 먹고 소화하기 어렵게 하는데요. 병원체나 환경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비슷한 원리로 유전자 발현, 생장 속도, 자원 배분이 바뀌어 살아남기에 유리한 방향으로 반응합니다.4. 질문의 핵심을 한 줄로 정리하자면..식물은 신경계가 없어서 둔한 생물이 아니라, 감지 장치와 전달 장치가 몸 전체에 퍼져 있는 생물에 가깝습니다.따라서, 식물의 생존 전략은 자극 인식, 칼슘 및 전기 신호 확산, 호르몬 증폭, 유전자 반응의 네 단계가 연결된 체계라고 이해하시면 가장 정확하답니다. 예를 들어, 애벌레가 잎 하나를 갉아도 몇 분 안에 다른 잎들이 미리 방어 태세를 갖추는 것이 본 시스템의 대표 사례입니다.정리하자면,질문자님의 궁금증에 가장 직접적으로 답하면, 식물은 신경 대신 세포 전체에 퍼진 수용체, 이온 신호, 전기 신호, 호르몬 네트워크를 이용해 외부 자극을 인식하고 개체 전체에 정보를 전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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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상학은 이제 한 물간 학문인가요? ...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골상학은 이제 유사과학으로 폐기된 학문인데요. 이마가 튀어나오면 지능이 높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틀린 것으로 판명났답니다.1. 골상학이 왜 틀렸나요?1) 과학적 근거가 없음골상학은 두개골 모양으로 성격·지능·운명을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2) 이마 모양과 지능 무관계연구 결과 이마 생김새와 지능은 별 상관이 없습니다. 카이스트 학생 30명 얼굴 분석에서 이마 모양과 창의성, IQ는 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통점은 눈썹 부위 근육이 발달해 있다는 것인데, 이는 호기심과 적극성의 결과였답니다.3) 두개골과 뇌 관계 없음현대 신경과학은 인간 행동 양식이 두뇌 내부 작동 형태에 따라 좌우되며, 두뇌 및 두개골 형태와는 거의 관계없음을 증명해 내었습니다.2. 골상학의 역사는요?골상학은 18~19세기 유럽에서 유행했었으나 200여 년 전 오스트리아 의사 프란츠 요제프 갈이 창시한 유사과학이었습니다.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유행했었으나 과학계에서 정식으로 퇴출당했고 유사과학으로 낙인이 찍힌 상태랍니다.3. 골상학이 남긴 유산..다만, 골상학은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뇌 기능 국재설(뇌의 특정 부위가 특정 기능을 관장한다는 개념)의 선구를 이룬 점 정도는 과학적 발전에 기여한 부분도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브로카 영역(언어 중추)의 발견처럼 뇌의 특정 부위가 특정 기능을 담당한다는 점은 물론 맞지만, 그 부위가 두개골 모양에 반영되지는 않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이제 골상학은 혈액형 성격 구분과 다를 바 없는 사이비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마 모양으로 지능을 판단하는 주장은 완전히 틀린 것을 밝혀졌습니다. 넓고 반듯한 이마가 지혜의 상징이라는 관상학적인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지요. 현재는 두개골과 성격, 지능 관계가 없음이 증명되어 과학계에서 폐기된 상태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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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육체는 높이 몇 미터까지 살 수있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사람이 영구적으로 살 수 있는 최대 고도는 해발 약 5,330m~5,950m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보다 더 높으면 산소 부족으로 장기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해요.1. 고도별 생존 한계 정리1) 정상 생활 가능 고도: 2,500m 이하백두산 높이(2,744m)보다 약간 낮은 2,500m까지가 건강한 생활이 가능한 고도입니다. 이 고도까지는 산소 부족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2) 영구 정착 한계 고도: 5,330m~5,950m5,330m 이상에서는 많은 사람이 오랜 기간 정착해 살기 어렵습니다. 5,950m에서 2년 동안 생존한 기록이 있는데, 이는 영구적으로 견딜 수 있는 최고 고도의 한계에 가깝습니다. 현재까지 사람이 살 수 있는 지역으로는 해발 5,500m 정도의 고도로 알려져 있습니다.3) 일시 체류 가능 고도: 7,000m~8,000m인간의 신체는 해발 7,000m 정도까지는 놀라운 적응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8,000m 이상은 '죽음의 지대(Death zone)'로 불리며, 보조 산소 없이 장기간 머무르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8,000m 이상에서 6~7시간이면 죽음을 맞이하고 8시간 이상이면 생존확률이 0.1% 정도밖에 안 됩니다.4) 절대적 생존 불가능 고도: 8,000m 이상8,000m는 인간이 도움 없이 숨을 쉴 수 있는 최대 높이입니다. 어떤 인체도 이 고도 이상에서는 적응할 수 없고, 보조 산소 없이 장기간 머무르면 의식 상실과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2. 고도 상승 시 문제고도가 높아질수록 대기압과 산소량이 떨어집니다.1) 2,400m: 두통, 어지러움, 불면, 구역, 구토, 식욕 상실, 피곤 등2) 2,500m 이상: 호흡곤란, 마른기침, 허파 부종 등3) 3,500m 이상: 뇌부종, 운동실조, 성격변화, 졸림, 정신착란, 발작, 환각 등실제로 8,000m 이상의 고도에서 산소 농도는 21% 이하로 감소하고, 18,000m 이상에서는 대기압이 1/6 이하로 감소합니다.정리하자면,사람이 영구적으로 살 수 있는 최대 고도는 해발 5,330m~5,950m이며, 일시적으로 버틸 수 있는 최대 고도는 8,000m입니다. 8,000m 이상은 '죽음의 지대'로 어떤 장기간 생존도 불가능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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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는 익충이 아닌 해충 아닌가요??
반갑습니다, Panda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러브버그는 '생태학적으로는 익충'이 맞지만, 우리 인간의 생활에서는 불편을 주는 '생활불편곤충'으로 볼 수도 있답니다. 걱정이 크실 텐데요. 그 이유를 정리해 답변 드리겠습니다.러브버그(정식 명칭: 붉은등우단털파리)는 인간을 물거나 독성이 없고 질병을 옮기지 않아 전통적인 해충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성충은 꽃의 수분을 돕고, 유충은 낙엽과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을 기름지게 하는 익충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있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비이상적으로 대량화되어 몰려다니며 사람들의 옷, 몸, 차량 등에 들러붙어 심각한 불쾌감과 불편을 주게 되었어요. 대표적으로 서울시는 '불쾌감을 주지만 인체에 무해하고 진드기를 잡아먹는 익충'이라는 점을 고려해 친환경 방제로 제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결론적으로 러브버그는 생태계에서는 유익한 곤충이지만, 인간 생활에서는 위생 해충처럼 취급되는 생활불편곤충이 되었습니다. 분류상으로는 익충이지만, 생활권역으함께 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주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참고) 일상에서의 대응 방법1) 밝은 옷 피하기:러브버그는 붉은색과 밝은 색을 좋아해 어두운 옷을 입는 게 좋습니다.2) 물 뿌리기:날개가 약해 물을 싫어하므로 유리창이나 차량에 붙은 러브버그는 물을 뿌려 제거할 수 있습니다.3) 활동 시간 확인:오전 10시에 활동성이 절정이고 오후 6시 이후에는 비행을 멈춥니다.4) 환기 줄이기:밝은 불빛을 좋아하므로 야간 조명과 환기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됩니다.러브버그 성충의 수명을 살펴 보자면, 수컷은 3~5일, 암컷은 약 7일(일주일) 정도로 매우 짧고, 일 년에 약 2회(5-6월, 9-10월) 대량 출몰하는데요.올해는 평년보다 한 달 빠른 6 월 중순부터 출몰했고 6 월 말~7 월 초가 최대 시기로 전망이 된됩니다.황당하실 수는 있겠지만, 생태계 청소부 역할을 하는 존재이므로 무분별한 방역보다는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대처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대안 발굴이 권장되고 있어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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