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깊이 별 서식하는 생물 뭐가 있나여?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바다는 보통 빛이 닿는 표층, 어두워지는 중층, 거의 완전히 어두운 심해, 그리고 해구의 초심해로 나눠서 이해하면 쉬운데요. 깊이에 따라 사는 생물들이 달라지고, 깊어질수록 압력과 먹이 부족 등의 이유 때문에 생물 수가 줄어든답니다.1. 바다 층별 생물은요?1) 0에서 200m 정도의 표층햇빛이 들어오는 구간이라 해조류, 플랑크톤, 멸치류, 정어리류, 참치류 같은 생물이 많은데요. 이 구간은 광합성이 가능해서 바다 생태계의 먹이사슬 출발점이 된답니다.2) 200에서 1,000m 정도의 중층빛이 약해지는 구간이라 심해로 내려가기 전 단계의 생물이 삽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등의 자료에서는 동해 심해 생물 조사 중 300~1,300m 구간에서 여러 어류와 두족류가 확인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먹갈치, 칠성갈치, 미거지, 고무꺽정이, 매오징어, 팔완향오징어 같은 종이 더 깊은 수심에서도 발견되었답니다.3) 1,000에서 4,000m 정도의 본격적인 심해햇빛이 거의 없고 압력이 매우 높아서 특수한 적응이 필요한데요.이곳에는 심해어, 각종 오징어, 해삼류, 갑각류, 이상한 생김새의 어류가 살며, 먹이는 주로 가라앉은 유기물이나 작은 생물이랍니다.4) 4,000m 아래의 심해 해구즉 초심해에는 생물이 매우 드물지만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8,000m가 넘는 곳에서도 심해어가 촬영된 사례가 있어, 생물이 존재하는 이론적 한계는 약 8,200m 부근으로 여겨진답니다.2. 구간별로 다시 정리해 보자면표층 0~200m에는 해초, 조류, 플랑크톤, 작은 물고기, 돌고래, 상어, 바다거북 같은 비교적 익숙한 생물이 많은데요. 햇빛이 있으니 먹이가 풍부하고, 눈으로 보고 사냥하는 생물도 많습니다.중층 200~1,000m에는 큰 눈을 가진 물고기, 몸이 가벼운 심해성 어류, 오징어류가 많은데요. 이 구간은 낮에는 깊이 내려갔다가 밤에는 올라오는 종도 많아서, 바다에서 매우 중요한 이동 구간입니다.심해 1,000~4,000m에는 아귀류, 심해꼼치류, 대왕오징어와 흡혈오징어 같은 특수한 두족류, 그리고 발광하는 생물들이 있는데요. 먹이가 적어서 몸집이 작고 에너지 절약형으로 진화한 종이 많습니다.해구 4,000m 이상에는 생물이 매우 적지만, 극한 압력에 견디는 심해어와 미생물, 소형 갑각류가 관찰됩니다. 8,178m 수심에서도 심해어가 촬영된 기록이 있어, 생명은 생각보다 훨씬 깊은 곳까지 존재할 수 있답니다.3. 최대 깊이는 어느 정도인가요?현재 관측된 생물 서식의 사실상 한계는 약 8,200m 근처로 보는 설명이 많은데요. 그보다 깊은 곳은 압력이 너무 커서 생물 세포 기능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여겨집니다.즉, 지구 바다는 엄청나게 깊어 보여도, 생물이 안정적으로 사는 구간은 그보다 훨씬 위쪽이 중심입니다. 가장 깊은 해구에서도 아주 특수한 생물만 제한적으로 살아갑니다.[참고하면 좋은 자료] 출처: 국립수산과학원 독도수산연구센터, '우리나라 동해에 사는 대표 심해생물'정리하자면,바다는 깊이에 따라 표층, 중층, 심해, 해구로 나뉘고, 각 구간마다 사는 생물이 다른데요. 생물 서식의 실질적 한계는 약 8,200m 부근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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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나무가 원래 우리나라 토종이였나요?
안녕하세요, 도토리냉국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지금 요맘 때 계절에 잘 어울리는 닉네임이시다보니.. 배고픔이..자, 일단 직관적으로 답변 먼저 드리자면, 아니에요.아카시아나무는 우리나라 토종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아카시아는 정확히는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로, 북아메리카 원산의 외래수종이랍니다.1. 왜 아카시아라고 부르나요?엄밀히 말하면 아카시아속(Acacia)과 아까시나무는 다른 식물이에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예전부터 아까시나무를 아카시아라고 부르는 관습이 굳어져서 지금도 흔히 그렇게 부르고 있답니다.2. 언제 들어왔나요?자료들을 보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국내에 들어온 기록이 있고, 본격적으로 널리 퍼진 건 1960~70년대 산림녹화사업 시기인데요. 아까시나무 특성상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생장이 빠르며, 연료림과 밀원수로 유용했기 때문에 많이 심었답니다.3. 왜 요즘 덜 보이나요?자연도태라기보다, 숲이 회복되면서 경쟁에서 밀린 면이 크다고 할 수 있답니다. 아까시나무는 빛을 많이 좋아하는 극양수라서, 처음엔 황폐지를 빨리 덮지만 시간이 지나 숲이 울창해지면 참나무류 같은 다른 수종에 자리를 내주기 쉽거든요.또한, 예전처럼 대규모로 심는 정책이 줄었고, 벌목·정비·도심 개발 등 사람의 토지 이용 변화도 큰 영향을 줬어요. 그래서 예전만큼 눈에 띄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정리하자면,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카시아나무는 한국 토종이 아니라 북미 원산의 아까시나무이고, 1960~70년대 산림녹화에 많이 심어졌지만 점차 숲이 회복되고 경쟁이 심해지고, 도시화도 심해지면서 예전보다 덜 보이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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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와 달리 파충류와 양서류는 왜 멍해보일까여?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파충류와 양서류가 멍해 보이는 건, 실제로 생각을 안 해서가 아니라 사람 눈에 드러나는 표정과 움직임 방식이 포유류와 많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겉보기로는 무표정해 보여도, 이들도 분명히 환경을 인식하고 행동을 조절하고 있답니다.1. 왜 멍해 보이나요?포유류는 얼굴 근육이 발달해 표정 변화가 비교적 잘 보여요. 반면에, 파충류와 양서류는 얼굴 표정이 적고, 눈꺼풀이나 동공 움직임도 제한적이라서 사람이 보기에는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쉬운 것이지요.또한, 이들은 체온을 스스로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특성상 활동이 느리고 조용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햇볕을 쬐거나 숨는 시간이 길어지니 더욱 멍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지요.2. 생각을 하나요?네, 합니다. 다만, 포유류식의 복잡한 사고와는 그 양상이 다를 수 있어요. 파충류와 양서류도 먹이를 찾고, 위험을 피하고, 짝을 찾고, 자기 서식지를 구분하는 행동을 보여요.특히, 일부 파충류는 새끼 보호, 사회적 상호작용, 환경 적응 같은 행동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즉, 단순 반사만 하는 존재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지요.3. 어디까지 생각하나요?사람처럼 언어로 추상적인 고민을 하거나 미래를 길게 계획하는 수준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생존에 필요한 판단, 학습, 기억, 습관 형성은 충분히 하고 있답니다.그래서 정확하게 말하면, 파충류와 양서류도 생각은 하지만 포유류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한다고 보는 게 적절하답니다.정리하자면, 멍해 보이는 건 표정과 반응이 적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고, 실제로는 파충류와 양서류도 먹이, 위험, 서식지에 맞춰 나름의 판단을 하며 살아간답니다. 다만, 사람이나 포유류처럼 표정이 풍부한 사고 방식은 아닌 것이지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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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어류가 아닌 포유류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뽀로로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고래는 물속에 살아도 포유류가 맞답니다. 핵심 이유는 물고기처럼 아가미로 숨 쉬는 게 아니라 폐로 호흡하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기르며, 조상도 육지 포유류였기 때문이에요.1. 포유류인 이유는요?고래는 물속 생활에 적응했지만, 번식 방식은 포유류의 특징을 그대로 갖고 있는데요. 알이 아니라 새끼를 직접 낳고, 어미 젖으로 키우거든요. 또한, 고래는 아가미가 없고 폐로 호흡을 해요. 그래서 일정 시간마다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쉬어야 하는 것이지요.2. 일반적인 어류와 다른 점은요?대부분의 어류는 아가미로 물속에서 산소를 얻고, 알을 낳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면에, 고래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동물이고, 몸의 기본 구조도 육상 포유류와 더 가깝습니다.고래의 조상은 약 5천만 년 전 육지에 살던 포유류 계통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즉, 고래는 처음부터 바다 생물이었던 게 아니라 육지 포유류가 바다에 적응한 결과인 것이지요.쉽게 말하자면, 사는 장소가 바다라고 해서 자동으로 물고기는 아닌데요. 분류는 생김새보다 몸의 구조, 호흡 방식, 번식 방식, 진화 계통을 더 중요하게 본답니다.정리하자면,고래는 바다에 살지만, 폐호흡·태생·수유·항온성 같은 포유류의 특징을 갖고 있어서 어류가 아니라 포유류로 분류된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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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왜 물속에서 살면서도 포유류로 분류되나요?
안녕하세요, 무언가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고래는 물속에 살아도 어류가 아니라 포유류랍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고래가 물고기처럼 아가미로 숨 쉬는 게 아니라 폐로 호흡하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기르기 때문이에요.1. 왜 포유류인가요?포유류의 핵심 특징은 폐호흡, 새끼를 낳는 번식 방식, 젖을 먹여 키우는 양육 방식인데요. 고래는 이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바다에 살아도 포유류로 분류된답니다.또 고래는 체온을 스스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동물입니다. 물고기처럼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크게 바뀌지 않는 점도 포유류의 특징과 맞거든요.2. 왜 물고기처럼 보이나요?고래는 몸이 유선형이고 지느러미처럼 보이는 앞다리와 수평 꼬리를 가져서 물고기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이건 비슷해 보일 뿐, 진화적으로는 육지 포유류가 바다에 적응한 결과인 것이지요.즉, 고래는 원래 물고기에서 나온 게 아니라, 육지에 살던 포유류가 다시 바다로 들어가 적응한 동물이에요. 그래서 물속 생활을 하면서도 포유류의 기본 번식 방식은 유지한 것입니다.3. 새끼를 낳는 이유는요?고래가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는 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포유류의 번식 방식 때문이에요. 바다에 들어갔다고 해서 번식 방식까지 어류처럼 바뀌는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바다 생활에 맞게 임신과 출산이 적응해 온 것이랍니다.고래의 새끼는 보통 어미가 직접 키우며, 젖을 먹여 성장시키는데요. 이것도 포유류라는 분류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특징이랍니다.정리하자면,고래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아니라, 육지 포유류에서 진화한 해양 포유류이기 때문에 포유류로 분류되며, 폐호흡, 태생, 수유, 항온성 이 네 가지가 핵심 이유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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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곤충에 속하나요?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촌부100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일단, 거미는 곤충이 아닌 것이 맞습니다. 물론, 거미는 곤충과 같은 절지동물에 속하기는 하지만, 곤충이 아니라 '거미류'로 따로 분류된답니다.1. 어떻게 구분하는 것인가요?가장 쉬운 구분은 다리 수와 몸 구조인데요. 곤충은 다리가 6개이고 몸이 머리, 가슴, 배의 3부분으로 나뉘지만, 거미는 다리가 8개이고 몸이 머리가슴과 배의 2부분으로 나뉘고 있어요.또한, 곤충은 보통 더듬이가 있지만 거미는 더듬이가 없는데요. 대신에, 거미는 거미줄을 만들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2. 분류는 어떻게 되나요?거미는 거미강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일상적으로는 벌레처럼 보일 수 있어도, 생물학적으로는 곤충이 아니라 다른 분류군인 것이지요.쉽게 말하자면, 거미와 곤충은 친척이긴 해도 같은 계열은 아닌데요. 둘 다 절지동물이라는 더 큰 묶음 안에 들어가지만, 그 아래에서 세부적으로 갈라져 있답니다.정리하자면,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 거미류이며, 곤충과는 다리 수, 몸의 구조, 더듬이 유무 등에서 다르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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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사는 물고기들은 대부분 알을 낳는데 비해 고래는 새끼를 낳는다고 하던데 포유류가 된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굴뚝새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고래가 새끼를 낳는 이유는 바다에 살아서가 아니라, 원래 육지에서 살던 포유류의 후손이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어요.고래는 어류처럼 알을 낳는 쪽으로 진화한 게 아니라, 포유류의 번식 방식인 새끼 낳기와 젖 먹이기를 유지한 채 바다에 적응한 동물인 것이지요.1. 왜 포유류인가요?고래는 물속에 살아도 폐로 숨을 쉬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이는데요. 이 두 가지가 포유류의 핵심 특징이기 때문에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류로 분류된답니다.또한, 고래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동물'이고, 조상도 '육지 포유류'였습니다. 그래서 바다에 산다고 해서 어류가 되는 것은 아닌 것이지요.2. 왜 알 대신 새끼를 낳나요?고래의 조상이 이미 태생, 즉 새끼를 낳는 방식으로 번식하던 포유류였기 때문이에요. 바다로 들어간 뒤에도 그 번식 방식이 바뀌지 않았고, 오히려 물속 환경에 맞게 임신과 출산 방식이 적응한 것이지요.물고기는 보통 물속에서 알을 낳아 번식하지만, 고래는 숨을 쉬기 위해 수면으로 올라와야 하는 폐호흡 동물이라서 생식 방식도 포유류식으로 이어진 것이랍니다.3.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특별하다기보다 진화 경로가 다른 것이에요. 고래는 물고기에서 바뀐 게 아니라, 육지 포유류가 바다로 들어가 적응한 경우라서 새끼를 낳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남아 있어요.즉, 고래가 새끼를 낳는 건 바다 생물이어서가 아니라 포유류이기 때문인 것이지요. 바다에 산다는 사실보다, 조상과 몸의 구조가 더 중요하거든요.정리하자면,고래는 물속에 사지만 물고기가 아니라, 육지 포유류에서 진화한 해양 포유류인데요. 그래서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우는 것이지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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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미는 개미가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재칼30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네, 직관적으로 답변 먼저 드리자면, '흰개미는 개미가 아니다'라는 말이 정확히 맞습니다!이름에 '개미'가 들어가고 생긴 것도 비슷해서 오해하기 쉽지만, 분류학적으로 보면 두 녀석은 완전히 다른 족보를 가진 남남이랍니다.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드릴게요.1) 개미: '벌'이 진화한 것 ← '벌목'2) 흰개미: '바퀴벌레'가 진화한 것 ← '바퀴목'1. [바퀴벌레 친척] 족보가 완전히 다릅니다유전적으로 보면 흰개미는 '사회성을 갖게 된 하얗고 날씬한 바퀴벌레'에 가까운데요.실제로, 과거에는 흰개미목이라는 독립된 분류였으나, 최근 DNA 분석 등 유전자 연구를 통해 '바퀴목(Blattodea) 하위의 한 과'로 통합되었습니다. 즉, 개미보다는 집에 사는 바퀴벌레와 사촌간입니다.반면에, 우리가 아는 진짜 개미는 벌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벌목(Hymenoptera)'에 속한답니다. 말하자면, 날개가 퇴화한 벌인 셈이지요.2. 외형으로 구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아요물론, 생긴 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답니다.3. 왜 이렇게 비슷하게 생겼나요?생태학에서는 이를 '수렴 진화'라고 부르는데요. 서로 다른 종이지만 땅속이나 어두운 나무속에서 군집(여왕, 병정, 일꾼)을 이루어 사는 비슷한 생활 방식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외형과 사회적 구조가 우연히 닮아지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한 줄 요약흰개미는 이름만 개미일 뿐, 실제로는 '사회성 생활을 하는 흰색 바퀴벌레'가 맞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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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개미는 왜 개미종류가 아닌데도 힌개미라고 불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흰개미는 이름에 개미가 들어가지만 실제로는 개미가 아니랍니다. 생물학적으로는 개미보다 바퀴벌레 쪽과 더 가깝고, 영어권에서도 보통 termite라고 따로 부르고 있어요.1. 왜 그런 이름이 붙었나요?흰개미는 모양과 사회생활 방식이 개미와 비슷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답니다. 집단으로 살고, 일을 분담하고, 나무를 갉아먹는 모습이 개미를 떠올리게 해서 일반명에 개미가 들어간 것이지요.하지만, 분류학적으로는 개미와 완전히 달라요. 개미는 벌목 쪽이고, 흰개미는 바퀴목 계통으로 분류되며, 최근에는 바퀴벌레와 가까운 곤충으로 봅니다.2. 외국어 표기는 어떻게 되나요?영어에서는 흰개미를 white ant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정확한 표기는 'termite'입니다. white ant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 표현에 가깝고, 학술적이거나 정확한 표기는 'termite'가 맞습니다.즉, 외국어 표기에서도 개미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곤충으로 따로 부르고 있어요. 일본어에서도 시로아리처럼 따로 부르는 그런 식이랍니다.정리하자면,흰개미는 이름만 개미일 뿐, 실제로는 개미가 아니고 바퀴벌레 쪽에 더 가까운 곤충이랍니다. 영어로도 일반명은 white ant라고 할 수 있지만, 정확한 이름은 'termite'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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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단백질을 흡수 하나요?....
안녕하세요, 청순한천재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네, 물론, 식물도 단백질을 흡수한답니다. 다만, 식물은요. 단백질을 그대로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토양에서 아미노산이나 질소 화합물 형태로 바뀐 뒤에 주로 이용을 하고 있어요.쉽게 말하자면, 프로틴이 섞인 물이 땅에 스며들어도 식물이 바로 그 단백질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미생물과 토양 속 과정에서 분해가 일어나고, 그다음 식물 뿌리가 질산태 같은 질소 형태를 흡수하는 것이지요.그래서 질문자님이 질문하신 경우처럼 물에 탄 프로틴이 섞여서 조금 흘린 정도라면, 식물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오히려 단백질이 토양에서 분해되면서 미생물 활동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식물이 바로 단백질을 빨아들여 자라는 식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이지요.정리하자면, 식물은 단백질 자체보다는 단백질이 토양 속 여러 과정에서 분해된 '질소 성분'을 흡수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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