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의 세균과 병균은 체외에 나오면 소멸하나요?
안녕하세요, 사슴14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아니요. 대변 속 세균이나 병균이 체외로 나오면 곧바로 소멸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어떤 균은 손, 속옷, 변기 표면에서 일정 시간 살아남을 수 있어서 손 씻는 습관이 중요해요.1. 왜 바로 없어지지 않나요?세균은 몸 밖이라고 해서 즉시 죽는 것이 아니라, 수분과 온도가 맞으면 잠시 생존할 수 있어요. 실제로 대장균은 손에서 2~3시간 정도, 녹농균은 최대 6시간까지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즉, 대변이 손이나 속옷에 묻었다면 그 순간 바로 무해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염된 상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2. 대변이 더 찝찝한 이유대변에는 원래 장내 미생물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그 중에는 평소 장 안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부위로 옮겨가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균도 있습니다. 그래서 장 안에 있을 때와 밖으로 나왔을 때의 의미가 다른데요. 장 안에서는 공생 관계지만, 손이나 입, 눈, 비뇨생식기 쪽으로 옮겨가면 문제가 될 수 있답니다.3. 손이나 속옷에 묻었을 때에는요?손에 묻었으면 비누로 제대로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로만 대충 헹구는 것보다 비누로 문지르고 충분히 씻는 편이 훨씬 안전해요. 속옷에 묻은 경우도 세탁 전후로 오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고, 반복적으로 묻는다면 위생 관리가 더 중요해진답니다.정리하자면,대변의 세균은 체외에 나오면 자동으로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에 따라 일정 시간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그래서 찝찝한 느낌은 과한 불안이라기보다 어느 정도 타당한 위생 감각이에요. 다만 손을 비누로 제대로 잘 씻으면 대부분의 일상적 위험은 충분히 줄일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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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90이 넘어도 지병도 없고 건강한 분들은 텔로미어가 안 짧아져서인가요?
안녕하세요, 굴뚝새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직관적으로 말하면, 90세가 넘어도 건강한 분들이 꼭 텔로미어가 전혀 안 짧아진다고 보기는 어렵답니다. 텔로미어는 누구나 세포 분열과 함께 짧아지지만, 짧아지는 속도와 그 영향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고령이어도 상대적으로 건강하게 지내는 분이 생기거든요.1. 텔로미어와 노화?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을 보호하는 구조로,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조금씩 짧아지는데요. 일반적으로 텔로미어가 너무 짧아지면 세포 분열 능력이 떨어지고, 세포 노화나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텔로미어는 노화의 한 지표로는 유용하지만, 노화 전체를 설명하는 단 하나의 원인은 아닌 것이지요.2. 그러면, 오래 건강한 분들의 이유는요?장수하고 건강한 분들은 텔로미어가 완전히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짧아지는 속도가 비교적 느리거나 손상이 적을 가능성이 있어요. 생활습관, 만성염증, 산화스트레스, 수면, 운동, 흡연 여부 같은 요소가 텔로미어 소모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즉, 같은 90세라도 몸 안의 세포 노화 상태는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답니다.3. 단순히 텔로미어만 보면 안 되는 이유는요?텔로미어가 길다고 무조건 건강한 것도 아닌데요. 어떤 연구에서는 텔로미어가 너무 짧은 경우뿐 아니라 너무 긴 경우도 특정 암 위험과 연관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어요. 또한 실제 건강 상태는 혈관, 면역, 근육량, 대사, 염증, 생활습관, 유전이 함께 결정해요. 그래서 오래 사는 분을 볼 때 텔로미어 하나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답니다.4. 더 정확한 해석은..따라서, 장수하시는 분들을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았다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인데요. 더 정확하게는 텔로미어 단축 속도가 느렸거나, 손상과 회복의 균형이 좋았고, 전반적인 노화 관련 질환이 적었다고 보는 편이 맞답니다. 즉, 텔로미어는 노화 퍼즐의 중요한 조각이지만 전부는 아닌 것이지요.정리하자면,오래 건강한 분들은 텔로미어가 아예 안 짧아진 사람이 아니라, 텔로미어 단축과 세포 손상이 비교적 늦고 전신 상태가 좋아서 건강 수명이 긴 경우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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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동체인 동물은 뭐가 있는가여?!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자웅동체인 동물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데요. 특히, 무척추동물에서 흔하고, 해양생물이나 연체동물, 편형동물, 환형동물 쪽에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1. 대표적인 예시 동물은 아래와 같아요지렁이, 달팽이, 민달팽이, 거머리(종류에 따라 자웅동체인 종이 많음), 전복, 군소, 플라나리아, 촌충, 예쁜꼬마선충, 멍게, 일부 해양 무척추동물, 산호류, 해삼, 해면동물 같은 해양생물의 일부 등2.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부분자웅동체는 한 개체가 암수 생식기관을 모두 가지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다만, 모든 자웅동체가 똑같지는 않아요. 어떤 종은 한 개체가 동시에 암수 기능을 하고, 어떤 종은 자라면서 성이 바뀌는 경우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일부 아귀류나 바다물고기에는 성전환과 자웅동체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답니다.정리하자면,일상에서 가장 자주 떠올릴 만한 자웅동체 동물은 지렁이, 달팽이, 민달팽이, 거머리, 전복, 군소인데요. 바다 쪽으로 넓히면 멍게, 산호, 해삼 같은 무척추동물도 포함됩니다. 즉, 포유류보다 무척추동물에서 훨씬 흔하다고 보면 되는 것이지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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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랑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화장품 관련 직업 추천부탇드려요.
안녕하세요, 마요네즈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질문자님이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자격증 공부까지 하고 있다면, 진로를 꽤 일찍 잘 잡고 있는 편이랍니다. 화장품 분야는 연구, 품질, 생산, 마케팅, 영업, 피부미용, 메이크업, 조향처럼 갈래가 생각보다 많아서 질문자님의 성향에 맞게 고를 수도 있어요.1. 먼저 고를 방향은요?화장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실제 직업은 크게 3가지 갈래로 나뉘는데요.첫째는 실험과 성분을 다루는 연구와 개발(흔히 R&D 라고 하지요?) 쪽입니다. 둘째는 제품을 관리하는 품질 및 생산 쪽입니다. 셋째는 사람을 만나고 제품을 알리는 마케팅, 영업, 뷰티 서비스 쪽입니다.2. 추천 직업들은요?1) 화장품 연구원:원료 배합, 제형 개발, 기능성 평가를 다루는 일이라 화장품 자체를 깊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에게 잘 맞습니다.장점은 전문성이 쌓이면 이직이나 경력 확장이 비교적 가능하고,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깊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단점은 화학, 실험, 문서 작업이 많고 회사마다 업무 강도 차이가 크며,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2) 품질관리 QC와 QA: 원료와 완제품이 기준에 맞는지 검사하고 생산 공정을 관리하는 직무입니다.장점은 화장품이 안전하게 나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이라 안정적인 편이고, 제조·연구·인허가와도 연결된다는 점입니다.단점은 꼼꼼함이 매우 필요하고, 기준과 기록을 많이 다뤄야 해서 단순히 화장품이 좋아서만 하기에는 지루할 수 있습니다.3) 제품기획과 뷰티 마케팅:신제품 콘셉트, 시장조사, 프로모션, 소비자 반응 분석을 맡습니다.장점은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아이디어를 내는 재미가 크다는 점입니다.단점은 성과 압박이 있고, 감각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데이터와 협업 능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4) 메이크업아티스트, 피부관리사, 네일아티스트:화장품을 직접 쓰며 사람에게 결과를 보여주는 직업입니다.장점은 눈에 보이는 성과가 바로 나오고, 고객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단점은 체력 소모가 크고, 예약 일정과 고객 응대 스트레스가 있으며, 현장에서는 근무시간이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5) 조향사:향을 만드는 직업이라 화장품과 매우 가깝습니다.장점은 창의성과 과학을 함께 쓰는 직업이라는 점입니다.단점은 전문성이 높고, 향에 대한 민감도와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3. 현재 고2 학생에게 더 맞는 선택은..지금 고2라면 가장 먼저 질문자님 본인의 성향을 면밀히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실험과 성분이 재미있으면 연구나 품질 쪽이 맞고, 사람 상대와 표현이 좋으면 메이크업, 피부, 마케팅 쪽이 더 맞습니다.화장품 자격증을 공부 중이라면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미용사(피부), 화학분석기능사, 조향 관련 자격이 진로와 연결되기 좋답니다.4. 현실적인 추천 순서는요?입문 단계에서는 화장품 연구원, 품질관리(QC, QA), 제품기획, 피부관리사 순으로 많이 살펴보는 편이 좋은데요. 그 이유는 연구와 품질은 화장품 산업의 기반이고, 기획과 피부미용은 관심을 직업으로 연결하기 쉽기 때문이랍니다. 만약에, 화장품을 좋아하지만 수학과 과학이 더 질문자님에게 맞다면, 연구와 품질 쪽, 사람을 상대하는 게 더 좋다면 메이크업이나 피부관리 쪽이 더 유리할 수 있어요.5. 각 장단점을 한눈에 본다면..1) 연구원은 전문성은 강하지만 공부량이 많답니다.2) 품질관리는 안정적이지만 꼼꼼함이 많이 필요합니다.3) 마케팅은 트렌드 감각이 장점이지만 성과 압박이 있을 수 있어요.4) 메이크업과 피부관리는 실무적으로는 재미가 크지만 체력과 고객응대 부분이 부담이 될 수 있어요.정리하자면,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에서 가장 무리 없이 시작을 하려면, 화장품 회사 쪽 직무와 현장 서비스 직무를 같이 비교해 보면서 본인이 실험형인지, 사람 대면형인지 등을 먼저 면밀히 살펴서 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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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플랜트 시운전 하는 회사가 없을까
안녕하세요, 대추나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있습니다. 해외 플랜트는 시운전만 따로 보는 회사보다, EPC, 시공, O&M, 유지보수, 전기계장, 공정, PM 조직 안에서 해외 현장으로 나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래서 질문하신 내용은 충분히 현실적이고, 해외 플랜트 시운전 경력자나 전기, 계장, 기계, 운영 인력을 뽑는 공고들도 실제로 있답니다.1. 어떤 회사를 봐야 하나요?국내 대형 건설사와 플랜트 수행사가 대표적이에요. 예를 들면, 현대건설은 해외현장 플랜트 설비와 시운전 직무를 소개하고 있고, DL이앤씨도 시공 분야에 시운전을 포함해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또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같은 다양한 채용 사이트에서 플랜트 시운전, 해외플랜트 전기계장공사, O&M 관련 채용들이 지금도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기타 헤드헌팅 공고들에서도 해외 석유화학 플랜트 시운전, 유지보수, 운영현지화 같은 포지션이 확인되니, 유심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2. 어떤 직무가 유리한가요?해외 현장은 시운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사, 전기계장, 기계배관, 공정, O&M이 연결되어 있어요. 따라서 시운전 경력이 없더라도 전기계장 시공, 기계 설치, 공무, 운영보조, 유지보수 경험이 있으면 해외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특히 영어가 가능하고 해외현장 경험이 있을 경우, 우대되는 경우가 보통 많습니다.3. 어느 나라가 많나요?채용 공고와 현장 사례를 보면 중동, 동남아, 북미, 아프리카 등 프로젝트형 해외 현장이 주로 많이 열려요. 다만 어느 나라든 상관없다고 하셨으니, 국가보다는 업종을 기준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석유화학, 발전, 가스처리, 수처리, 환경시설 쪽이 해외 파견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아요. 하지만, 요즘 국제정세의 불안정한 상황에 대한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보니,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 판단됩니다.4. 바로 찾아볼 곳가장 먼저 볼 곳은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월드잡플러스, 건설워커 계열의 채용 사이트들입니다. 검색어는 해외 플랜트 시운전, 해외 플랜트 전기계장, 해외 플랜트 O&M, 해외현장 플랜트 설비, 플랜트 commissioning, plant commissioning engineer처럼 구분하여 검색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해외건설협회 쪽 현장훈련지원(OJT)도 해외건설 현장 경력 쌓는 데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거에요.5.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초보라면 곧바로 시운전 정직원보다, 시공 보조나 전기계장, 유지보수, 운영 지원으로 들어간 뒤 시운전 쪽으로 이동하는 경로가 더 현실적인데요. 시운전은 설비 이해, 문서 대응, 영어 커뮤니케이션, 안전관리까지 요구되는 경우가 많아서 경력직 비중이 높은 편이거든요. 반대로 공사나 운영부터 시작하면 해외현장 적응과 경력 축적에는 더 유리할 수 있답니다.질문자님께서 좋은 결과 이루시기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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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을 바르고 땀이 나면 왜 물방울처럼 생기나요?? 땀이 흐르지 않고 물방울처럼 해서 흘러 내리던데 썬크림떄문인가요??
안녕하세요, 할미새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네, 선크림 때문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다만, 정확히 말하면 선크림이 땀을 물로 바꾸는 게 아니라, 선크림이 피부 표면의 물과 기름 성질, 표면장력, 미끄러짐 상태를 바꿔서 땀이 흐르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1. 왜 물방울처럼 보이나요?땀은 원래 피부 위에서 얇게 퍼지거나 흘러야 하는데, 선크림이 바른 상태에서는 피부 표면이 더 매끈하고 소수성처럼 바뀌어 땀이 넓게 퍼지지 않고 맺히기 쉽습니다. 특히, 워터프루프나 유분감이 있는 제품은 물과 땀을 밀어내는 성질이 강해서, 땀이 얇은 막처럼 퍼지기보다 알갱이처럼 모여 물방울처럼 흘러내릴 수 있어요. 즉, 땀 자체가 이상해진 게 아니라 피부 표면 상태가 바뀌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랍니다.2. 왜 흐르지 않고 맺히나요?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성분과 제형 성분 때문에 피부 위에 막을 만들어요. 이 막이 있으면 땀이 피부에 스며들거나 고르게 퍼지기보다, 표면에서 작은 물방울처럼 뭉치기 쉽습니다. 또 얼굴이나 코처럼 굴곡이 있는 부위는 땀이 모이기 쉬워서 더 눈에 띄게 보인답니다.3. 이런 경우가 더 잘 생깁니다유분이 많은 선크림, 워터프루프 제품, 덧바름이 많은 경우에 더 잘 생길 수 있는데요. 운동, 더운 날씨, 마스크나 모자와의 마찰이 있으면 땀이 더 많이 나고 선크림 막과 섞여 물방울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분은 땀과 선크림이 섞이면서 따가움이나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는 것이지요.4. 어떻게 줄이나요가벼운 제형, 젤 타입, 유분이 적은 제품을 써보는 것이 좋은데요. 땀이 많은 날에는 너무 무거운 크림형보다 산뜻한 제형이 덜 답답해요. 그리고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기만 닦고 끝내지 말고,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상황이면 덧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선크림을 바른 직후 바로 땀을 많이 흘리면 차단막이 제대로 자리 잡기 전에 밀릴 수 있어요.정리하자면, 땀이 물방울처럼 맺혀 흐르는 것은 선크림이 피부 표면 성질을 바꿔서 생기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는 선크림이 문제라기보다, 제품의 제형과 땀의 양, 마찰, 더위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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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이라는 가스는 어떻게 다른 과일들을 빠르게 익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사자35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에틸렌은 과일이 스스로 내는 식물 호르몬이고, 주변 과일의 숙성 관련 유전자까지 켜서 익는 속도를 앞당기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자면, 에틸렌은 과일에게 이제 익을 때가 되었다는 신호를 보내는 메신저 역할을 하는 것이랍니다.1. 어떻게 작용하나요?과일이 익을 때는 단순히 색만 바뀌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여러 생화학 반응이 같이 일어나는데요. 에틸렌이 작용하면 세포벽이 부드러워지고, 전분이 당으로 바뀌며, 향과 색도 변해요. 그래서 딱딱한 과일이 점점 말랑해지고 달아지는 것이랍니다.2. 왜 옆 과일까지 익나요?에틸렌은 기체라서 공기 중으로 퍼지기 쉽거든요. 그래서 사과, 바나나처럼 에틸렌을 많이 내는 과일 옆에 다른 과일을 두면, 그 과일도 에틸렌 신호를 받아 숙성이 빨라질 수 있어요. 봉투나 밀폐 공간에 두면 농도가 더 올라가서 효과가 더 강해진답니다.3. 핵심은요?에틸렌은 과일을 썩게 만드는 독가스가 아니라, 식물이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성숙 신호인데요. 다만, 숙성을 너무 앞당기면 물러짐이 빨라져서 결과적으로 빨리 상한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바나나, 사과, 복숭아처럼 후숙 과일은 따로 두는 게 보관상 유리하답니다.정리하자면, 에틸렌은 과일의 숙성 스위치를 켜서 내부 효소 반응을 활성화시키고, 그 신호가 공기 중으로 퍼져 주변 과일에도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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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키우는 방법.물 주기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우럭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아파트에서 다육이를 키울 때 핵심 요소는 물을 자주 주는 것이 아니라, 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 한 번에 충분히 주는 것이랍니다. 초보자는 햇빛, 배수, 통풍만 제대로 잡아도 실패 확률이 크게 줄일 수 있거든요.1. 물 주는 기준은요?다육이는 잎과 줄기에 수분을 저장해서, 일반 화초처럼 자주 물을 주면 오히려 뿌리가 썩기 쉽습니다.가장 안전한 기준은 흙 표면만이 아니라 화분 속까지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한 뒤 물을 주는 것인데요. 겉흙이 말라도 속이 젖어 있으면 아직 때가 아니에요. 이때 물을 주면 과습이 시작될 수 있거든요.2. 물 주는 주기는요?정해진 며칠 간격보다 계절과 환경을 기준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해요.봄과 가을에는 대체로 1~2주 또는 2~3주 간격으로 보는경우가 많고, 여름은 더 덥고 습하면 간격을 늘려야 하며, 겨울은 성장 속도가 느려져 3~6주 이상으로 길어질 수 있어요.다만 아파트라도 베란다의 햇빛, 바람, 화분 크기, 흙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큰데요. 같은 집에서도 작은 화분은 더 빨리 마르고, 통풍이 나쁘면 더 천천히 마르거든요.3. 물 주는 방법은요?물을 줄 때는 조금씩 자주 주는 방식보다, 한 번 줄 때 화분 아래로 물이 빠질 정도로 충분히 주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그 뒤에는 받침에 고인 물을 바로 버려야 해요. 고인 물이 계속 있으면 뿌리 부패가 생기기 쉽거든요.물을 준 다음에는 통풍이 중요한데요. 아파트 실내에서는 창가, 베란다, 환기 좋은 곳이 유리하답니다.4. 아파트에서 주의할 점은요?첫째, 햇빛 부족이 가장 흔한 실패 원인인데요. 다육이는 밝은 빛이 필요해서 창가나 베란다가 유리하답니다.둘째, 흙과 화분 배수가 좋아야 해요. 다육이 전용 흙이나 물빠짐이 좋은 흙을 쓰고, 배수구멍이 있는 화분을 쓰는 것이 기본이랍니다.셋째, 겨울철 실내 난방과 낮은 일조량에서는 과습이 더 위험한데요. 이 시기에는 물 주는 횟수를 더 줄이는 편이 안전하답니다.넷째, 물은 아침에 주는 편이 좋은데요. 밤에 젖은 상태가 오래 가면 썩기 쉽거든요.5. 초보자 추천 품종은요?초보자에게는 생명력이 강하고 환경 적응이 쉬운 품종이 좋은데요. 자주 추천되는 것은 하월시아, 크라슐라류, 세덤류, 에케베리아 일부 품종, 그리고 관리가 비교적 쉬운 군생형 다육이입니다.특히 실내 아파트라면 하월시아처럼 강한 직사광선이 조금 덜 필요한 종류가 시작하기 편한 경우가 많은데요.반대로 잎이 예쁘지만 빛 요구가 높고 형태가 빨리 무너지는 품종은 초보에게는 난이도가 조금은 높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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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일 세척법 알려주세요.과일마다
안녕하세요, 고등어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수입과일도 과하게 겁낼 필요는 없지만, 식초만으로 해결된다고 믿는 것도 정확하지는 않은데요.가장 실용적인 방식은 물로 충분히 헹구고, 필요하면 표면을 문지르거나 껍질을 벗기는 방식이에요.잔류농약은 깨끗한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약 30초 문질러 씻는 방법이 기본이고, 식초물이나 소금물은 농약 제거율에서 물과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도 있답니다.1. 핵심은요?과일 표면의 왁스는 대개 인체에 해가 큰 독성 물질이라기보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식용 코팅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표면 오염, 먼지, 잔류 농약, 운송 중 묻은 이물질은 남을 수 있으니, 껍질째 먹는 과일은 더 꼼꼼히 씻는 편이 안전하지요.방부제는 과일 종류와 유통 방식에 따라 다르며,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은 속살까지 침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겉면 세척과 껍질 제거가 핵심이랍니다.2. 대표적인 과일별 세척 방법은요?망고는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이라, 흐르는 물에 겉면을 충분히 씻은 뒤 칼과 도마를 깨끗이 한 상태에서 껍질을 벗기면 되는데요. 껍질을 자르기 전에 표면 먼지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오렌지는 껍질을 먹지 않는다면 흐르는 물로 씻고 마른 수건이나 종이타월로 닦아도 충분한 편인데요. 껍질째 향을 내거나 제스트처럼 쓸 계획이면 솔로 문질러 세척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체리는 알이 작고 표면이 매끈해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가볍게 헹구는 방식이 무난한데요. 물에 오래 담그기보다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좋습니다.블루베리는 물러지기 쉬우므로 오래 담그지 말고, 체에 담아 흐르는 물로 부드럽게 헹군 뒤 바로 물기를 빼는 방식이 적당하답니다.3. 세척 꿀Tip가장 무난한 방법은 먼저 흐르는 물로 표면의 먼지를 씻고, 단단한 과일은 손이나 부드러운 솔로 살짝 문지른 뒤 다시 헹구는 것입니다.더 신경 쓰인다면 깨끗한 물에 잠깐 담갔다가 헹구는 담금 세척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식초나 소금물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생각만큼 큰 차이가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답니다.껍질째 먹는 과일은 꼭지 주변과 홈진 부분까지 챙겨 씻는 것이 중요한데요. 반대로 껍질을 버릴 과일은 겉면 세척 후 껍질 제거가 가장 효율적입니다.4. 피해야 할 방법은요?식초를 많이 넣는다고 더 안전해지지는 않아요. 오히려 과일 향이 손상되거나 표면이 상할 수 있습니다.베이킹소다, 소금, 세제, 전용세척제도 과하게 쓰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식품용 세척제라도 잔류하지 않게 충분히 헹구는 것이 전제입니다.물에 오래 담가 두는 것도 좋은 습관은 아닌데요. 특히 블루베리, 딸기처럼 약한 과일은 물러지거나 맛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정리하자면,망고와 오렌지처럼 껍질 벗겨 먹는 과일은 흐르는 물 세척 후 껍질 제거가 기본입니다.체리는 짧게 여러 번 헹구고, 블루베리는 체에 담아 살살 씻는 방식이 좋습니다.걱정이 큰 경우에는 껍질째 먹는 과일만 더 꼼꼼히 관리하고,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은 과도하게 세척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어요. 세척의 핵심은 세제보다 물, 오래 담그기보다 빠르고 충분한 헹굼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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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와 공시 컴퓨터일반 과목의 범위가
안녕하세요, 뚜비루비이님.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먼저, 컴퓨터일반 과목의 중첩율은 약 60~70% 수준입니다. 이는 실질적인 분석에 근거한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직접 언급하신 시험들 모두 직접 경험해봤던 실질 체감 등에 근거한 복합적인 분석 내용이랍니다.그리고 정보처리기사 필기 과목 중 '정보시스템 구축관리'와 보통 공무원 9급 전산직 '컴퓨터일반'이 상당 부분 겹치지만,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7급은 직류별로 조금 더 세분화되어 있어요.1. 중첩 부분(약 60~70%)두 시험에서 공통으로 다루는 핵심 내용입니다:2. 차이 부분1) 공무원 컴퓨터일반만 포함:엑셀 기본 기능인터넷 서비스 활용(웹브라우저, 이메일)기초실무 컴퓨터 활용2) 정보처리기사만 포함:상세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심화 프로그래밍 언어 (C, Java, Python)상세 네트워크 통신 프로토콜심화 보안 기술3.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1) 이미 보유하셨을 듯하지만, 정보처리기사를 먼저 준비하면 공무원 시험에 유리해요.정보처리기사 '정보시스템 구축관리' 과목이 공무원 컴퓨터일반의 60~70%를 커버하므로, 병행 준비 시 학습 효율이 높거든요.<꿀Tip>취득 전이라면, 병행 준비하여도 좋고,취득 이후라면, 흐려진 개념 다시 익히기도 좋아요.무엇보다도 취득 여부를 떠나서 정보처리기사 수험서를 기본 교과서처럼, 공무원 시험 공부 시, 개념 등을 수시로 찾아보는 것처럼 활용하기도 좋아요.2) 공무원 시험가산점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정보처리기사 보유 시 3% 가산점을 받으므로, 양쪽 모두 준비하면 합격률도 자연스럽게 향상되거든요.3) 학습 전략을 정리해본다면..정보처리기사 필기 5과목 중 '정보시스템 구축관리'를 집중적으로 공부.공무원 시험 추가 내용(엑셀, 인터넷서비스)은 별도로 보충하여 1~2주면 충분.기출문제 각각 3회독 이상으로 패턴 파악.4) 난이도 차이는..정보처리기사가 더 깊이 있고 범위가 넓으므로, 정보처리기사를 먼저 준비 후 공무원 시험은 추가 내용만 보충하며 공부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정리하자면,약 60~70% 중첩되므로 정보처리기사 준비를 우선하되,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풀어야하면서도 등수를 구분하게 되는 특성을 담고 있는 공무원 시험의 특성과 고유한 내용(엑셀 등)은 따로 1~2주 보충한다면, 충분히 두 시험 모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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