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왜 이런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사용하는 지명은 행정절차를 통해 바꿀 수 있지만 전 세계가 사용하는 바다의 이름까지 혼자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서양과 태평양은 여러 나라가 공유하는 지리적 명칭이기때문에 다른 국가와 국제기구, 지도 제작 기관이 새 이름을 받아들인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국가 지도자의 발언은 외교 관계와 국제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경제 규모가 큰 국가의 대통령이면 말 한마디도 무역과 외교, 국제 여론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합니다. 한번씩 트럼프는 이런 터무니 없는 말들을 내뱉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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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손절기준이 어떻게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손절 기준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손실률 자체보다 내가 어떤 이유로 샀고 그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단기 매매라면 매수 전에 손절 기준을 정해두고 계획대로 대응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장기투자라면 일시적인 주가 하락만으로 성급하게 매도하기보다 기업의 실적과 성장 전망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장기투자를 하기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고 해서 매도하지 않고 매달 같은 금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가 훼손됐거나 처음 투자한 이유가 사라졌다면 손실률과 관계없이 매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손실이 났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버티거나 추가 매수하는 것도 주의해야합니다. 손절 기준을 정할때는 감당할 수 있는 손실 규모와 투자금의 비중도 함께 고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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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부터 코인과세가 진행된다면 26년도에 수익실현한 수익에대해서는 과세를 하지않는것이맞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예정된 과세 제도에 따르면 2026년에 가상자산을 매도해 실현한 수익에는 가상자산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2027년 1월1일 이후 양도, 대여한 소득부터 과세 대상이 됩니다. 국세청에서도 과세 시행일을 이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과세 시행전에 산 코인의 가격이 크게 올랐더라도 시행 전 상승분까지 그대로 과세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과세 대상 소득은 매도 대여대가에서 취득가액과 관련 비용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현재 제도상 연간 기본공제는 250만원이며 공제 후 과세소득에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통상 22%가 적용됩니다. 세법은 추후 개정될 수 있기때문에 실제 매도 시점에는 국세청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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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생활비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생활비 40만원으로 살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식이나 배달을 거의 하지 않고 회사에서 한끼를 해결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합니다. 식비뿐만 아니라 교통비, 생필품, 통신비 등도 생활비에 포함되었는지 확인해보시고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지출을 줄이기보다는 실제로 생활하면서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한달동안 해보시고 생각보다 여유가 있다면 사십만원을 유지하면서 저축이나 투자를 늘려가시면 되고 식비나 생활비가 부족해 너무 힘들다면 금액을 조금 늘려도 괜찮겠습니다. 적당한 생활비는 사람마다 생활방식과 소비 습관이 달라서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본인에게 맞는금액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생활해보시면서 무리없이 유지할 수 있는 적정 생활비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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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뢰 사건의 원인과 국민 안전을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사고 원인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됐습니다. 다만 지뢰가 최근 매설된 것인지 오래전에 매설된 뒤 유실된 것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고의 중요한 원인은 지뢰가 묻힌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고 땅속에 보이지 않는 위험물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뢰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폭발할 수 있으며 흙이나 물의 이동으로 원래 위치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뢰 위험 지역에는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고 민간인의 접근을 막는 조치가 필요하지만 표지판이나 울타리만으로 모든 위험을 막기는 어렵습니다. 과거에도 민간인 통제선 인근에서 지뢰 관리와 출입 통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면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데 그치지 말고 위험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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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 배당, 이자 등에 대한 세금을 절약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배당이나 이자에 붙는 세금을 줄이려면 일반계좌보다 ISA와 연금저축같은 절세 계좌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자와 배당에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쳐 보통 15.4%가 부과됩니다. ISA는 계좌 안에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 수익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 혜택이 있고 한도를 넘는 수익에는 일반적인 금융소득세보다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연금저축이나 IRP계좌에서는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등을 투자할때 매매 중 발생하는 세금을 바로 내지 않고 나중으로 미룰 수 있어 장기 투자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연금으로 받을 때 세금이 발생하고 중도 인출에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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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왜 하락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의 실적이 좋아도 주식시장은 앞으로의 경기 전망과 투자자들의 기대를 먼저 반영하기때문입니다. 실적이 좋게 발표되더라도 시장이 이미 더 높은 성과를 기대했다면 주가는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에는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도 주식시장에는 부담입니다. 안전자산인 채권의 수익률이 높아지면 투자자들이 주식보다 채권을 선호할 수 있고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도 커질 수 있습니다. 또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비중이 커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시장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실적이 좋다는 사실만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주가에 반영된 기대보다 실적이 더 좋아야 상승 동력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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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릴 때 0.25%포인트와 빅컷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를 내릴때 베이비스텝은 경제 상황을 살피며 조금씩 금리를 낮추는 방식이고 빅컷은 경기 침체나 금융 불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큰 폭으로 금리를 내리는 방식입니다. 베이비스텝은 일반적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대출이자 부담을 조금씩 줄이고 소비와 투자를 서서히 늘리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빅컷은 보통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이상 크게 인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을 빠르게 줄여 경기를 살리려는 강한 조치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 가계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빅컷을 단행했다고 해서 경기가 반드시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큰 폭의 인하는 중앙은행이 경기 악화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금리 인하로 소비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물가가 다시 오를 위험도 있고 환율과 주식시장,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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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빅스텝의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의 물가가 높게 유지되고 고용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은 일반적인 0.25%포인트 인상보다 더 강한 조치이기때문에 다음 물가 지표에서 물가 상승세가 다시 강해지는지 임금과 고용이 얼마나 버티는지 국제유가가 더 오르는지를 함께 봐야합니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최근 보도에서는 당장 10월에 금리를 올리기보다 추가 지표를 확인하자는 분위기가 강해졌습니다. 로이터가 보도한 시장 전망에서는 10월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반면 물가가 계속 높게 나오면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있지만 곧바로 빅스텝을 단행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시장의 금리 전망도 새 지표가 발표될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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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으로 용돈 쏠쏠하게 벌었는데, 세금 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 수익에 대한 과세가 유예되어 있어 현행법 기준으로는 2027년 이후 발생하는 양도 대여 소득부터 과세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과세가 유예된 상태지만 앞으로의 법 개정과 시행 일정을 국세청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상자산을 사고팔아 얻은 수익뿐 아니라 가상자산을 대여해 얻은 소득도 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현재 예정된 과세 방식은 연간 수익에서 취득 비용과 거래 수수료 등을 뺸 뒤 기본공제 금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세율 20%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소액의 코인 거래 수익이 발생했다고 해서 예정된 가상 자산 소득세를 바로 납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더라도 과세 시기가 바뀔 수 있으므로 거래소의 매수, 매도 내역과 취득 가격, 수수료 기록은 미리 보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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