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산 중에서 주식에는 어느 정도 들어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은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내려갈 수 있기때문에 사용해야할 돈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비와 비상금처럼 꼭 필요한 돈은 남기고 여윳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전체 금융자산의 20%정도부터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비율보다 주가가 크게 떨어졌을때도 생활에 문제가 없는 수준인지입니다. 처음부터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는 적립식으로 조금씩 투자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비중을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식이 떨어져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돈으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비중을 정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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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적금 예금 차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CMA는 돈을 잠시 넣어두면서 비교적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비상금이나 생활비 관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상품에 따라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거나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가입전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예금은 목돈을 한번에 넣어두고 약정된 기간동안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 원금과 이자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좋습니다. 적금은 매달 일정금액을 넣어 목돈을 만드는 상품이라 사회초년생의 저축습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생활비와 비상금을 마련해두고 매달 적금으로 꾸준히 모으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목돈이 만들어지면 예금으로 옮겨 굴리고 당장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돈은 CMA처럼 유동성이 높은 곳에 나눠두면 편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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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가상화폐 수익에대해사 과세가 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2027년 1월1일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당초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국회에서 법을 개정하면서 2년 유예된 것입니다. 2027년부터 가상자산을 팔거나 대여해서 발생한 소득이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됩니다. 연간 가상자산 소득에서 필요경비 등을 뺀 금액 중 250만원까지는 기본공제됩니다. 25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20%의 소득세율이 적용됩니다. 실제로 매도하거나 교환, 대여 등을 통해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에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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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 중 하나만 평생 유지할 수 있디면!?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하나만 평생 유지할 수 있다면 건강을 선택하겠습니다. 건강해야 돈을 벌 수 있고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 일할 수 있있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이 무너지면 무엇이든 마음껏 누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건강해야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좋은 인간관계도 이어갈 수 있고요.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고 여행을 다니는 것도 결국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합니다. 자유시간 역시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나 직업, 환경은 살면서 변할 수 있고 다시 만들어갈 기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크게 잃게 되면 돈으로도 쉽게 되돌리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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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이 국민에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예금이나 적금이 많은 사람은 이자수익이 늘어나 금리 상승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출이 많은 가계나 기업은 이자 부담이 커져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일본이 최근 금리를 올렸다고 해서 한국도 반드시 올려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본 금리가 오르면 일본의 투자 매력이 높아져 해외 자금의 이동이나 원화, 엔화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크게 변하면 외국인 자금 흐름이나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화가치가 크게 떨어지면 수입물가가 올라 국내 물가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일본금리만 보고 결정하지 않고 국내물가, 경기, 가계부채, 환율등을 함께 살펴봅니다. 일본금리인상은 한국이 금리를 결정할때 고려해야할 변수중 하나고 반드시 같은 속도로 올려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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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환율이 급변할 때 왜 시장에 직접 개입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이 급등하면 수입물가와 물가 부담이 커지고 기업의 외화부채 부담도 늘어날 수 있기때문입니다. 반대로 환율이 지나치게 떨어져도 수출기업의 가격 경쟁력이나 외환시장 안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개입 방법중 대표적인 것은 중앙은행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팔아 달러 공급을 늘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달러 부족으로 환율이 급등하는 상황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필요한 경우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면서 외환보유액을 늘리기도 합니다. 또 중앙은행이 직접 거래하지 않고 시장에 안정 의지를 보여 심리를 진정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환시장 규모가 워낙 크기때문에 중앙은행의 개입만으로 환율 방향을 완전히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금리, 경기, 무역수지, 해외 자금 이동 같은 큰 흐름이 계속되면 개입 효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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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사상 최대로 1조 달러를 넘을 것 같다는데 왜 국민들 삶은 달라진 것이 없는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수출 증가를 이끄는 반도체 같은 산업에 성장이 집중되는 양극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출 대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는 것과 가계의 소득이 늘어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기업의 수출 증가가 투자와 고용, 임금 상승으로 이어져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수와 자영업, 비IT업종의 회복이 상대적으로 늦으면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소기업 쪽에서도 수출은 견조하지만 업종별 생산과 고용상황은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물가와 주거비, 대출이자같은 생활비 부담이 높다면 소득이 조금 늘어도 여유가 생겼다고 느끼기 어렵고요. 나라 전체의 수출 증가와 개인의 지갑사정은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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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기 정말 쉽지 않네요 다들 저축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아직 사회초년생이니 처음부터 너무 큰 금액을 모으려고 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하나씩 준비해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몇 달치 생활비의 비상자금을 만들어두면 예상치 못한 지출에도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그다음 저축과 장기투자를 조금씩 늘려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월급을 받으면 먼저 저축, 투자할 금액을 빼놓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처음부터 많은 금액을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금액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50~60만원부터 시작해서 생활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려도 되겠습니다. 미국주식이나 ETF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금씩 투자하고 레버리지는 변동성이 큰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ISA나 연금계좌도 필요성을 알아보고 상황에 맞게 하나씩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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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주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AI투자 확대와 HBM, 메모리 수요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받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면서 앞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강합니다. 네이버는 현재 실적이 크게 나쁜 기업은 아닙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6.2%증가했고 영업이익도 5,20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앞으로의 성장속도에 대한 기대가 예전보다 낮아진 모습입니다. 네이버가 AI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아직 투자비용이 늘어나는 단계라는 점도 부담입니다. 또 AI검색과 광고 시장에서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야한다는 점도 우려요인디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은 현재 실적뿐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를 미리 반영해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실적이 괜찮더라도 성장 기대가 낮아지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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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오르게 되면 왜 물가가 오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유가는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물가에도 상승압력이 생깁니다. 가장 먼저 자동차연료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올라가면서 사람들이 부담하는 교통비가 늘어납니다. 기업은 물건을 만들때 전기, 연료, 원재료를 운송하는 비용이 증가하게 됩니다. 물건을 트럭으로 운반한다면 기름값이 오를수록 운송비도 함께 올라갑니다. 기업의 비용이 증가하면 제품가격에 반영하면서 상품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배달비나 항공료처럼 운송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비스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가상승이 일시적이라면 기업이 비용을 감수해 가격을 유지할 수도 있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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