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중 번아웃 극복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답변이 너무 늦었지만 오죽 하셨으면이렇게까지 글을 남기셨을까 마음이 들어요정말 너무 힘드시죠? 퇴근하고 돌아와서 또 육아까지혼자 다 하시다 보면 몸도 마음도 다 지쳐서아이가 정말 귀여운데도 가끔은 너무 힘들고 밉고..그런 자신을 보면서 나쁜 엄마 같아서 괜히 아이한테미안해 지시는 거 같아요ㅜ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그런데 이런 감정은 작성자분 뿐만이 아니라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많이 비슷하게 느끼실거에요~사람이면 순간적으로 그런 감정이 드실 수 있으니먼저 자책은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육아 번아웃은 정말 흔한 일이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니그런 감정이 든다고 해서 너무 탓하지 마세요.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육아가 힘들고 버거운 마음은전혀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먼저 완벽한 엄마가 되실 필요는 없다고봐요~밥을 꼭 집에서 다 해먹이지 않아도 괜찮고때로는 집이 항상 깨끗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가끔은 너무 힘들면 배달음식을 시켜도 되고아이와 함께 일찍 누워서 쉬세요~~너무 늘 완벽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지쳐버려요.그리고 하루에 딱 10분이라도 좋으니 자신만을 위한시간을 꼭 만들어 보시고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있으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고다시 힘을 낼 수 있게되니 꼭 자신의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또 혼자서 모든 걸 다 감당하려고 하지 마시고배우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육아나 집안일을 반반씩분담해서 해보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마음이 너무 힘들때는 스트레스를 잘 풀어보시면서시간의 흐름에 맡겨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고다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며 조금만 힘내서가정을 잘 돌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계속된 우울감이 있으니면 전문가한테 찾아가 보셔서꼭 심리상담도 받아보시면 좋겠어요~앞으로는 행복한 날들이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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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숫자와 글자를 배우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어머니 신가보네요~~일단 아이가 아직은 유치원생 인데 아이가 한글을 몰라서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일단 저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10년넘게 근무를 해본선생님으로서 제 경험을 솔직하게 말씀들 드리자면유아기의 아이가 아직 한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봤고남들에 비해 뒤처진 것이 절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실제로 현장에 한글을 천천히 떼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답니다.물론 빠르면 5살부터 시작을해서 한글을 빨리 시작하는 아이들도몇몇 있기는 하지만.. 그 아이들이 너무 빨리 시작하는거지절대로 6살이 늦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어떤 아이들은 초1에 올라가서 한글과 숫자를 떼기도 합니다.오히려 너무 빠르게 시작했다가, 아이들이 스트레스만 받으면한글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질 수도 있거든요,만약에 남자아이면 특히 손가락 근육의 힘이 조금 늦게 붙는 편이라서글자를 쓸 수 있는 손 힘이 아직 부족할 수 있으니~클레이 만지기나 가위질 같은 놀이로 먼저 손 힘을 키워주는 것이 좋고또 연필로 글씨를 쓰라고 강요하면 아이가 글자를 싫어하게 될 수 있어서손가락으로 글자를 그려보거나 클레이로 글자 모양을 만드는 등놀이처럼 접근해 주시면 한글배울때 훨씬 도움이 될 거에요 :)일단은 한글이나 숫자들을을 완벽히 익히는 것보다글자에 재미를 느끼는 것이 훨씬 중요하며, 아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한글과 숫자를 습득하게 해주시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예를들면 지나가는 간판을 함꼐 읽어 본다던지아이가 좋아하는 차에 있는 숫자를 읽어본다던지아이의 집에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에 이름표를 붙여서자련스럽게 습득하게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차근차근 기다려주시면 아이도 금방 자신감을 얻게 되어서아이가 글자들을 잘 습득하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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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세 아이의 발달과정은 어느정도 되어야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내년에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벌써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될 예정이라서여러모로 벌써부터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ㅠㅠ일단 보통 대부분 6.7세 유아기의 아이들은확실히 애기때보다 신체 능력이 많이 발달하게 되면서몸을 예전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그래서 신체능력이 활발해져서 다양한 놀이도 즐길 수 있고에너지가 훨씬 더 많이 발산이 된느 부분도 있어요그리고 또 소근육 적으로도 발달이 많이 되어서손가락 힘도 좋아지고 연필을 잡고 자기 이름을 쓰거나색칠을 하거나 가위질도 제법 잘 할수가 있습니다.그리고 영아기 떄보다 언어적인 능력도 훨씬 발전이 되어서자신의 생각을 장문으로도 이야기를 잘 할수가 있지요!그리고 한글공부를 한 경우의 아이라면은글자를 읽기도 하고 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기도 합니다.숫자도 마찬가지로 읽을 수 있고 쓸수도 있기도 해요또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줄 알기에 사회성 좋아지게 되고생활습관 면에서도 혼자서 해내는 일들이 많아집니다.혼자서 옷을 입거나 화장실 이용도 스스로 해내기 시작해지요~그리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려보자면은학교 갈 준비를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글을 떼는 것보다아이의 기본생활 습관이 더 먼저라고 생각이 들어요혼자서 화장실 가고, 자기 물건을 스스로 챙길줄도 알고스스로 혼자서 할줄 알아야 초등학교에 가서도무리없이 잘 적응하게 될거라 보여요~아이들은 그때가면 다 적응하고 잘 하게 되어 있으니너무 걱정마시고 잘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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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족들과 즐겁고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무래도 어린 아이들 키우시는 집이라고 한다면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아이들은 사실 바깥에서 실컷 뛰어노는것도 좋지만아직은 여름이라 바깥이 너무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실내에서도 충분히 여러가지 다양하게놀이할 종류들이 많으니 실내활동을 추천 드릴게요아이가 아직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유치원생때 처럼 조금 유치하게?ㅎㅎ 접근해 보셔도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거든요...^^;저는 비록 유아기 아이들 기준이긴 하지만제 경험상 아이들이랑 했을때 재밌게 했던 놀이들을다양하게 추천을 드릴게여 !제가 추천할 실내 놀이들은1. 신문지 놀이2. 풍선놀이3. 페트병 볼링게임4. 클레이 놀이5. 비행기 놀이이렇게 먼저 추천을 해드릴게요!신문지는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며신문지를 이용하여 신문지 찢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찢은 신문지를 뭉쳐서 공놀이를 할 수도 있고또 신문지 접어서 모자나 옷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특히 신문지 찢기는 정말 많은 신문지가 필요 하답니다~풍선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지요?아이들한테 풍선만 몇개 던져주면 스스로 잘 놀기도 하고특히 풍선 여러개를 줄에 매달아서 대롱대롱달아 놓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풍선에다가 매직으로 그림그려서 얼굴꾸미기 해도 좋답니다.페트병 볼링놀이는, 집에았는 페트병들을 핀으로 삼아서공으로 굴려서 볼링놀이를 하는 건데요!생각보다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해요~클레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이며클레이로 여러가지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조물조물 대다보면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창의력발달 에도 좋은 놀이기도 한답니다.그리고 a4용지의 큰 종이로 비행기 접어주시면아이가 비행기로도 집에서 날려보면서 좋아 할거에요~비행기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큰 비행기가더 무게감 있어서 잘 날라가기도 하고그만큼 더 멀리 나가더라구요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비행기 날리는 것도정말 좋아하니 해보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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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이가 하기 좋은 보드게임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30개월의 어린 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보네요~~30개월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소근육을 사용하는 나이기도 하고또 언어소통도 기본적으로 되는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에난이도가 낮은 보드게임 이라면 충분히 보드게임 할 수 있습니다.일단 제가 추천드리는 보드게임 으로는가장 먼저 흔한 보드게임인 '젠가'를 추천드릴게요!ㅎㅎ젠가는 어른들 사이서도 많이들 알고있고. 많이들 즐겨하는보드게임이라 아실텐데요~~간단하면서도 은근히 긴장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하기에도나름 스릴있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입니다.또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많이하는 핑구펭귄 얼음꺠기 보드게임도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이 보드게임도 아주 간단히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앙가 얼음판을 망치로 살살 두드려 깨뜨리거나팽귄을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는 게임인데~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만큼 딱히 규칙이 복잡하지도 않고아이가 망치로 톡톡 두드리는 것 자체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아이가 집중하면서 잘 할 수 있을 거에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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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거나 집중할때 하는 행동관련????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5살 남자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니시군요~남자아이가 졸리거나 집중할때 특정 부분을 만지면은아무래도 어린 아이라고 부모 입장에서는 신경쓰이고고민이 많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ㅜㅜ 먼저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지만 5살 아이들은 가끔씩자신의 특정 부위를 만지는 행동을 하긴 합니다작성자분의 말처럼 언어나 사회성은 또래보다 좋은데몸으로 어떤 감정을 표현하거나 안정감을 얻으려고아이들은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예전에는 입술을 뜯었는데 그걸 고쳤더니 다른 곳으로행동이 옮겨지면서 심리적인 행동이 나타나는 거지요특히 졸리거나 집중할 때는 마음이 조금 긴장되거나피로해지니까 그런 행동을 하면서 안정감을 찾는 거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면서도상처날 수 있다고 알려주신건 잘하신 거 같아요~아이가 하다가 또 안하다가 반복하는건 충분히 그럴수있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고치기 어려울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너무 자꾸 자제시키려 하시면은 아이가 오히려스트레스받고 그 행동을 더 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차라리 장난감을 주시던지 다른 놀잇감 이라던지다른 걸로 주의를 돌리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또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대부분 이런 행동이 없어지니아이가 조금 더 커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늘고다른 안정감을 얻는 방법을 찾게되면 안하게 될거라 봅니다.지금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지켜봐 주시면서아이를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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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같은 학교 아이들에게 말로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고.. 아이가 학교에서 말로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아이에게 들었을떄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여러모로 많이 속상하셨을 거 같네요..아이가 오죽하면 이렇게 부모님꼐 용기를 내어서학교 안의 일을 이야기를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심지어 또 5학년에 이어 또 비슷한 일을 겪으며 힘들어한다면저 역시도 더더욱 마음 아프고 화가났을 거 같아요사실 학교폭력이 꼭 물리적인 행위가 있어야만이아이들간의 학교폭력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이가 당하고 있는 지적이나 시비는 또한 명백한 학교폭력 이고정서적으로 괴롭히는 것도 학대라고 생각이 들어요.특히나 아이가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더더욱 큰 문제구요일단 아이가 솔직하게 털어놓을 떄마다 아이의 의견을주의깊게 들어주시면서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는게 중요하고아이는 괴롭힘을 당하면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서나자신감을 잃는 부분이기에, 어떻게든 지켜준다고 아이에게 말해주며안심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가 언제 어디에서 무슨말을 들었는지 잘 들어두시고혹시 학생들간에 나쁜말이 적힌 개인톡이나 단톡방이 있다면그런것들도 무조건 증거로 모아두시는 것이 좋아요그리고 나서 조심스럽게 담임선생님께 이야기를 해보시고모아두신 기록을 보여드리며 아이들한테 지도를 부탁드린다고정중하게 부탁드리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가해 아이들과 우리 아이를 떨어뜨려 달라고 말씀도 드려보세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아이들의 수위가 계속 되고수위가 더더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저는 학교폭력 신고를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이 시기의 언어폭력을 그냥 넘어가면 중학교에 가서도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확실하게 대응이 필요할 거 같아요.물론 아이도 부모님도 마음이 편하시진 않겠지만...그래도 가해 아이들은 엄중하게 대해야 건드리지 않더라구요ㅠㅠ아무쪼록 아이가 무탈하게 학교를 잘 다녔으면 좋겠네요~부디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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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어린이집 선생님.. 부모님상담때 말씀 드려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14개월 아기를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처음 어린이집 보내시는거라서 많이 떨리고 걱정하셨을텐데처음 만나는 담임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하시는 거 같아서저도 선생님 이지만 여러모로 안타까운 부분입니다ㅠㅠ일단 키즈노트 떄문에도 많이 서운하신 거 같아보여요특히나 또 양가 어르신들까지 사진 이야기로 한마디씩 더하시니당연히 부모님도 함께 신경이 쓰이실 테구요..제가 답변이 많이 늦은감이 있기는 하지만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보자면은선생님께 성의있게 해달라고 직접적으로 말씀을 드리는건교사 입장에선 살짝 기분이 상하실수도 있어요^^;저도 선생님 이지만, 거의 대부분 어린이집 선생님들이밝으시고 키즈노트에 되도록 성의있게 쓰려고는 하시는데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다 보니까모든 분들이 다 같을수는 없겠더라구요.. 다른곳도 비슷할거에요~그래서 선생님께 직설적인 요구는 자칫 선생님을 위축시키거나교사와의 관계가 서먹해질 수 있기 때문에 추천 드리지 않고일단 선생님에게 평소에 고생하신다는 말씀과함께"선생님,혹시 아이가 웃으며 놀고있는 모습도 조금만 더 담아주실 수 있을까요?"하고 돌려 말씀하시는 것을 조금 추천 드리기는 합니다.선생님이 다소 무뚝뚝하고 억지 미소를 지으시는 것은선생님들도 사실상 어린이집이 출근하기 싫은 직장이다 보니아마 그분이 업무적인 스트레스나 학부모님 앞에서 긴장이 돼서그렇게 보인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그래서 억지로라도 웃으셨다는것은 그나마 노력을 하시는 부분이니그런 부분에서는 이해해 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또 아이들을 보육하시느라 체력이 많이 힘드셔서 그럴수도 있고.선생님이 나쁜 마음으로 그러신 것은 아닐테니..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2~3분 일찍 왔다고해서 정확한 시간에 오시라는건이 부분은 저도 조금 아이러니 하기도 하네요^^;;;아무쪼록 지금은 어떻게 선생님과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더이상 불만없이 관계가 잘 지속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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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짓말을 시작할 때 무조건 혼내는 것이 좋지 않은 이뉴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무래도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은누구든 부모로서 당연히 화도나고 아이의 거짓말하는 행동에충분히 속상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ㅠㅠ일단 당연히 거짓말을 하는 행동 자체는 좋은 행동이 아니고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맞기만 하지만아이도 그 나름대로 상황이 있는 상태에서 악의적인게 아닌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아이의 의견을 먼저 들어봐 주시면서 차분하게 거짓말에 대해서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아이한테 거짓말 하는걸 알았을때 무조건 감정적으로다그치시면 안 되는 이유중에 하나를 말씀드리자면거짓말을 했다고 강압적으로 아이에게 대했을 경우에아이는 혼나는 것이 너무 무서워서 더 회피해 버리게 됩니다.그렇게 회피를 하다가, 거짓말을 하면은 더 혼날걸 알기에나중에는 더 걸리지 않으려고 다른 거짓말을 하려고 해요그리고 너무 화내는 부모님을 무서워하게 될수도 있고두려움 떄문에 아이가 솔직하게 말하는 습관을 자칫하면잃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먼저 아이한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부드럽게 아이에게 괜찮다며 유도를 해주시는것이 좋고아이가 솔직하게 털어놓았을 때는"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oo이가 거짓말 할 수 밖에 없었던 마음은 이해해""그런데 거짓말을 하는 행동은 안좋은거야""다음에는 앞으로도 계속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줘"하고 아이에게 차분히 말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실수하더라도 솔직하게 말하면 혼나지 않고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아이의 거짓말에 너무 놀라거나 속상해 하지마시고이번 기회에 아이가 솔직하게 털어놓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잘 지도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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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아기 밤중수유 줄이는 방법, 칭얼거리거나 우는 아기를 어떻게 무시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110일 어린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그 시기의 아기면은 한참 이쁠때기는 하지만은그만큼. 손도 많이가고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정말 밤마다 아기 때문에 고생이 많으실 거 같아요ㅜㅜ 우선 110일 된 아기는 아직 밤에 한두번 정도 먹을 수 있는데 너무 급하게 밤중수유를 완전히 끊으려고 하기보다는조금씩 천천히 줄여가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아직 너무 어린 시기의 아기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깨는 경우도 많지만, 진짜 배가 고파서 우는 경우도생각보다도 꽤 있기도 해요~ 그리고 아기가 깼을때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기준이정말 헷갈리실 텐데, 칭얼거리는 정도라면 먼저 조금만아기를 조용히 지켜만 보세요. 그러다보면은 아기가스스로 다시 잠들 수도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하지만 계속 기다려도 울음이 점점 심해지고너무 강하게 울기 시작하면 그냥 계속 넘기지 마시고바로 가서 달래주시는게 필요해요! 가서 달래줄 때는 안아주지 마시고 그 자리에 누인채로토닥여주고 잠들때까지 지켜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그래도 계속 울면 그날은 수유를 하셔도 괜찮아요~다만 수유 할때는 불을 키지마시고 조용히 먹이고 난 후에바로 다시 재우는 습관을 들이면 아기도 밤에 깨는횟수가 줄어들지 읺을까 싶기도 합니다. 또 밤중수유를 조금씩 줄여가는 방법으로는아이가 먹이는 양을 조금씩 줄여보는 것도 좋아요.아기 잘 먹고 잘 크고 있다면 양을 줄이다 보면 어느순간스스로 깨지 않고 자게 될거라고 봅니다.조금이나마 밤에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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