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음식은 왜 이리 비싼걸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주말에 가족분들이랑 그리고 유치원 친구네와 함께즐겁게 키즈카페에 다녀오셨나 보네요!ㅎㅎ저도 아이들때문에 몇번 키즈카페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요~저도 키즈카페 갔을때 그곳에서 파는 여러가지 메뉴들을 보면은일반식당보다 훨씬 비싸서 가격보고 많이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그러다보니까 절대 그곳에서 식사같은거?ㅎㅎ 안하고미리 다른곳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갔던 거 같습니다,일단은 키즈카페 같은곳이 왜이렇게 비싼가 싶을텐데키즈카페라는 공간 특성상 외부 음식을 들고 들어올 수 없는 곳이고또 카페 안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신나게 뛰노느라 금방 배가 고프고어른들도 몇시간씩 앉아있다 보면 허기가 지기 때문에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키즈카페 안에서 사먹어져서이런 부분을 아마.. 노린것이?아닐까 싶네요ㅠㅠ밖에서 음식을 사 올수 없으니 비싸더라도결국 안에서 파는 음식을 사 먹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용해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는 거 같습니다.예를들어 야구장이나 놀이공원 안에서 파는 간식들더일단 슈퍼보다 사먹는것보다 더 비싸죠?ㅎㅎ거의 그런것처럼 마찬가지고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그리고는 키즈카페도 사실 돈을 받는 영업장이기 때문에입장료만으로는 매장을 운영하기엔 아무래도 여러모로경제적으로 수익이 충분하지 않을수도 있어요~특히 키즈카페가 빌라같은 건물안에 있을 경우에는넓은 매장을 빌려가면서 운영을 하시는 분들이기에매달 내야 하는 월세가 엄청나게 비싸겠지요~게다가 장난감과 놀이기구를 계속 관리해야 하고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인건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갈테니주인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들어가는 비용들이 많아서음식값들을 아무래도 높게 책정하지 않나 싶습니다.그래서 키즈카페에서 먹는 음식들이 비싸다고 해도또 그 안에서 먹는 분위기?맛? 이 있기 때문에많은 분들이 비싼거 감안하고 다들 그냥 사드시는거 같에요^^;그냥 키즈카페 안에서 먹는 추억의값 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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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ADHD 검사 받고 싶다면 반드시 검사 시키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ADHD를 검사받고 싶다고 이야길 했군요ㅠㅠ음..중학생 자녀가 2년동안이나 혼자 고민하다가먼저 부모에게 검사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면은아내분과의 갈등이 걱정되시더라도 이번만큼은 아버님께서용기를 내어 꼭 검사를 시켜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사춘기 아이가 부모에게 먼저 이런 이야기를 꺼낸 것은공부하기 싫어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니라아이의 입장에서는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은데스스로라 답답하고 괴로운 마음이 드니까오죽하면 스스로 먼저 검사를 받겠다고 했을까 생각이 들거든요..아내분께서는 아이거 정신력이 약해서 그렇다는 생각에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ADHD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물질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저는 아이의 말에 따라주셔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아내분을 설득하실 때는 아이가 얼마나 답답했으면검사를 받고싶겠냐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자고이런 식으로 진지하게 말씀을 드려보는 거 같아요가장 답답하고 속상해할 사람은 아무래도 사춘기 자녀이니까요.현재로서는 우리아이가 그런 검사를 받는다는 것이많이 속상해서 받아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실수도 있지만아이의 현재 마음건강과, 앞으로 아이가 계속 학습을 해야할 부분을생각하게 된다면 지금 바로 검사를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아무쪼록 글을 읽어보니.. 아이의 힘든 마음을 그냥 넘기지 않고진심으로 들어주는 작성자분의 모습은 아이에게 그나마 가장 큰 힘이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내분의 불안한 마음도 잘 다독여 주시면서잘 설득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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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쪽에 5살, 8살 아이 체험할만한곳 어디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부천쪽에 아이와 갈만한 박물관을 찾으시는군요~~일단은 5살 8살이면은 아이들이 아직 어린 나이이니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에 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가장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이 전시 되어있는1. 부천 로보파크이곳을 추천 드릴게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로봇들이 다양하세 전시되어 있으며로봇들의 신나는 댄스 공연과 로봇이 직접 그려주는 그림 등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또 심지어 다양한 로봇을 직접 조종하고 작동시켜 볼 수 있어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다고 하니 추천 드릴게요.특히 남자아이들 이라면 더 좋아할 거 같습니다~그리고는2. 부천천문과학관이곳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아이들이 생각보다 우주 관련된 곳도 굉장히 좋아하기에아이들과 함께 우주의 신비를 배우고 자연을 느끼기에정말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듭니다.우주와 별자리에 대해 재미있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고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특히 밤에는 반짝이는 별들과 행성들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그런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하니 밤에 장문에 보시면더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일단 저는 이렇게 두곳을 추천 드리고 싶구요!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로봇을 보러 가고 싶으신지아니면 별을 보러 가고 싶으신지, 잘 고민해 보시고서결정하면 좋을 거 같아요~아이들과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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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대화가 줄어들어서 많이 고민이 되시는군요~아이와 예전엔 즐겁게 잘 대화를 나누셨을텐데..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던 예전에 비해, 부쩍 말수가 줄어들고단답형으로만 대답하는 아이를 보면은 당연히 부모로서는서운한 마음도 들고 속상하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아이가 자라면서 특히 사춘기가 되면은 머릿속에 생각과자기만의 비밀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말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일단 부모님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일단 아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답답한 마음이 드시더라도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오늘 학교에서 어땠는지에 대한질문을 잠시 멈춰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어른들도 퇴근하자마자 옆에서 계속 질문을 하면은때로는 피곤하게 들리는 것처럼, 아이의 입장에서도 사실은그런 대답이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ㅠㅠ아이가 짧은 대답이 돌아오는 이유는, 아이가 현재 피곤하기에대답을 할 여유가 없어서 그렇기도 합니다.또 질문이 너무 넓어서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모를수도 있어요.그래서 더 좋은 방법은 아이에게 먼저 물어보시기 보다는식사시간에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먼저 부모님의 있었던 일을아이에게 한번 자연스럽게 들려주세요~"아까 시내에 나갔는데 이런것도 팔더라""너도 혹시 이런거 사면 어떨 거 같에?" 하면서요이런 상황이 익숙해지다 보면은 아이도 긴장을 풀고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열게 됩니다.여기서 또 유의를 해주셔야 할 부분은아이가 입을 열었을 때, 조언이나 잔소리를 절대 하지 말고그냥 아이의 대한 마음과 듣는것을 열심히 해주시면 좋아요안그래도 아이는 현재 스트레스가 많을 상황이 있을 수 있기에부모님의 조언과 잔소리를 듣게 되면은더 거부감을 느껴서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부모님이 먼저 아이의 편이 되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셔야아이도 마음을 열고 다가가려 하게 될거라 봅니다,아이가 하교 후 모든것을 귀찮아 하는 모습을 보이면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주며, 자연스럽게 건네 주시고아이만의 혼자있는 시간을 존중해 주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이 시기만 지나면, 아이도 시간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바뀌며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함께 다가가려 노력할거라 생각이 듭니다.지금 아이때문에 서운한마음도 들고 속상 하시겠지만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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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아기 뒤집기 시도 증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3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보네요~한참 귀여운 시기 이겠어요 ! ㅎㅎ아기를 키우시다가 아기가 몸을 움직일 때이게 뒤집으려는 건가 싶어 많이 궁금하셨을 거 같아요일단 아기가 뒤집으려 할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는똑바로 누워있던 아기가 두다리를 가슴 쪽으로 들어올린 다음에엉덩이와 골반을 옆으로 돌리는 행동을 많이하긴 합니다.이 자세에서 더 힘을 쓰면 고개를 한쪽으로 한껏 돌리면서등과 허리를 뒤로 빳빳하게 젖히기도 하지요~또 다른 신호는 누운채로 무릎을 세워서 발바닥으로 바닥을 차며엉덩이를 들썩이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기가 몸을 옆으로 돌려서 누운채로다른 방향을 쳐다보는 모습도 보이기는 해요ㅎㅎ보통 아기들은 최소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뒤집기를 하니까아직 3개월의 아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하지만 아기들은 또 하루가 다르게 부쩍 크기에아기가 언제 갑자기 휙 뒤집어질지 모르는 부분이기도 해서아이기를 너무 높은 곳이나, 침대위에 혼자 두시지 마시고안전한 곳에 푹신한 매트를 깔아주신 이후에아기가 몸을 마음껏 비틀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시면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조만간 아기가 금방 뒤집기하는 날이 오게 될거에요~시간 생각보다 빨리 가더라구요ㅎㅎ아기와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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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약속의 중요성 어떻게 가르치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행동을 보이는군요~아이가 약속을 자꾸 어기면, 아무래도 부모님으로서 화도나고이런것이 습관이 되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시죠..?그런 마음이 충분히 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아이한테 약속 어겼다고 다그치시기 보디는자연스럽게 알려주시면서 행동을 개선시키는 것이 좋아요가장 먼저 부모님이 먼저 아주 작은 약속도 꼭 지키는 모습을아이앞에서 보여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왜냐하먄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우기 때문이에요~"주말에 놀러가자", "이거 하면 간식 줄게" 하고 던진 말들을부모님이 약속을 지켜주실때 아이는 부모님의 행동을 보고서약속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거구나 하고 배우게 돼요또 약속을 정할 때 아이가 직접 참여하게 하는것도 좋습니다.부모님이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는 아이한테 물어보시고서"네가 지킬 수 있는것 을 말해줘" 하고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아이들도 부모가 억지로 정해주는 것보다는자기가 직접 입 밖으로 꺼내서 약속한것은 책임감이 더 생기기 때문훨씬 잘 지키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아이가 직접 약속을 안 지켰을 때 오는 불편함을한번 스스로 겪어보게 하는것도 필요해요! 약속 시간에 늦장을 부린다면 도와주며 시간을 맞춰주지 마시고그 때문에 좋아하는 놀이터에 갈 시간이 줄어들거나약속이 취소하셔서 아이가 불편함을 직접 느끼게 두어보세요. 그러면 아이도 직접 겪은 불편함을 통해서아이도 다음에는 행동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게 될 거에요~약속이 습관이 잘 안되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처음부터완벽하게 약속을 잘 지키기 힘들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속도를 어느정도 존중해 주시고아이가 약속을 잘 지켰을 때는 "약속 지켜줘서 잘했어" 하고칭찬을 충분히 해주시면서, 지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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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 읽으라고 했더니 책은 안읽고 딴짓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책을 읽는것에 대해서 집중하지 않는군요~아이에게 책을 읽히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은 있기는 하지만자꾸 책장을 덮고 딴짓을 하는 아이를 보면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선 속이 타들어 가고 그러시겠지요~부모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긴 하지만아이의 입장에서는 독서라는 것이 취미생활로 느껴지기 보다는공부처럼 억지로 해야하는 것처럼 느끼는 부분이기에흥미를 느끼기 못 하고 딴짓하는 행동이기도 해요ㅠㅠ가장 먼저 하셔야 할일은 아이에게 책 읽어라 하고혼자 내버려 두는 행동을 멈추시는 것입니다.아이가 현재 책 자체가 관심이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아이랑 함께 책을 읽어주시는 것이, 아이한테는 관심을 갖고집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또 책의 수준을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나 좋아하는 주제로바꿔서 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기도 해요~처음에는 글자가 거의 없고 그림이 대부분인 책이나 만화로 된 책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공룡이나 자동차, 곤충이 나오는 책부터 시작해서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게 먼저일 거 같습니다독서는 억지로 시키게 되면은 아이가 더 거부감을 느끼게 되니부모와 함께 먼저 책을 읽어줘 보시거나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으로 접근을 시켜주시는 것이아이한테 독서를 접하게 하기 쉬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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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언제 사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줘야할지 고민이 되시는 군요~아이가 친구들 이야기를 하며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면비교당할 거 생각하면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혹시나 아이가 핸드폰 중독이 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선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ㅠㅠ사실 핸드폰을 사줘야하는 적정 시기라는 정답은 없고가정마다 상황에 따라서 사주기 때문에, 다 다른 부분인데보통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가지게 되는 시기는빠르면 초1때부터 핸드폰을 사주게 되고대부분은 거의 2학년이나 3학년떄 많이 사주는 거 같습니다1학년때는 부모님이 등하교를 직접 챙기는 경우가 많아사스마트폰이 크게 필요 없지만, 2~3학년이 되면 학원 버스를 타거나방과 후 활동을 하면서 연락할 일이 자주 생기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이가 아직 저학년이고 스마트폰 중독이 걱정되신다면처음부터 유튜브나 게임이 다 되는 스마트폰을 사주기보다는전화와 문자, 위치 추적만 가능한 키즈폰이나 폴더폰으로 시작해 보시는것도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핸드폰을 사주게 되면은 어느정도 규칙을 정해주시는게 좋아요1. 하루에 사용시간 3시간이상 넘기지 않기2. 자기전 이나, 식사시간엔 사용하지 않기3. 스마트폰은 부모님이 사주신거고 요금 내는것임을 알기이렇게 한번 규칙을 정하고 말해주세요~아이가 하루에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않도록 제한두며또 자기전이나 식사시간엔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아이들한테 부모님이 사주신거고, 요금내는것을 알아야아이들도 핸드폰 사용하게 해주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고요금을 많이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 조심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스마트폰은 무작정 늦게 사주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절제하며올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부모님 밑에서 연습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해요~처음에는 아이가 서툴고 더 쓰고 싶어 떼를 쓰겠지만중심을 잘 잡고 규칙을 지키도록 이끌어주시면스마트폰을 사주시는 것에 대해서 후회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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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등원에 대해서 긍금한게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의 결석 문제에 대해서 질문의 주셨는데요~저도 역시 제 어릴적 시절에는, 심하게 아프지 않는 이상은거의 대부분 등교를 했던 거 같기도 하고..(아니면 중간에 병원에 가려고 학교있는 도중에 조퇴를 하거나)아파도 개근상을 받으려고 웬만하면 등교하곤 했지만요즘의 학교는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는 문화가 많이 바뀐 거 같아요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을 꼽자면은 아이가 아프면 집에서 쉬게 한 뒤에등교할때 부모님이 작성한 결석계와 병원 영수증을 제출하면출석을 인정해 주는 시스템이 생긴 거 같더라구요..?무단결석이 아닌 질병결석 으로 처리되어 불이익이 전혀 없으며억지로 학교에 와서 다른 친구들에게 감기를 옮기는 것을막기 위해서 오히려 권장되는 분위기 인 거 같기도 합니다.왜냐하면 한 아이가 질병을 혹시라도 옮기게 된다면아이들한테도 피해가 가고, 온 학부모의 민원이 오기 때문에학교측 에서도 상당히 곤란해질거라 생각이 들어요요즘에는 또 예전처럼 6년내내 안 빠져야 주는 개근상도거의 사라져서 부모님들도 출석에 얽매이지 않고아이 컨디션과 건강을 가장 먼저 챙기시는 거 같기도 합니다.옛날 모습과는 비교하면 많이 달라져서 의아할 수 있지만오히려 저는 이런 분위기가, 더 좋다곤 생각이 들어요~아플때 눈치보지 않고 푹 쉴 수 있는 이런 환경이앞으로 계속되면 좋겠다고 보는 입장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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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몇살때 깨우칠까요? 6살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6살 남자아이를 둔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이제 막 6살이 된 아들이 아직 한글을 잘 모르다 보니혹시 또래보다 뒤처지는 건 아닐까 걱정되시는 마음은저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제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많은 유아들을 상대해 봤지만제 경험상 6살에도 한글을 다 꺠우치지 못한 아이들을많이 봐왔으며, 또 그 시기에는 학습보다는 놀이가 우선이기에6살은 한글을 모르는게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부분이니너무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발달적으로 아이들은 5~6세부터 자기 이름이나'사자', '기차'처럼 좋아하는 단어의 모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본격적으로 글자를 읽고 쓰는 것은 7살에서초등학교 입학 전후 사이에 가장 많이 하기도 합니다.요즘 주위에서 너무 일찍 한글시키는 경우가 많아서더 어린나이에 벌써 한글을 읽는 아이들이 많기는 하지만아이들마다 속도의 차이가 다 다르기 떄문에그 부분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오히려 6살때 억지로 한글공부를 시키거나 공부처럼 접근하면아이도 한글에 대해 거부감이 느낄 수 있기도 하고스트레스호르몬이 나와 뇌발달에 좋지도 않을 수 있아요그래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접하게 해주시는게 좋기에매일 밤 잠들기 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시거나이때 부모님이 손가락으로 글자를 하나씩 짚어가며 읽어주면아이가 자연스럽게 즐거운 분위기서 한글을 읽히게 되지요또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이나 공룡 장난감 이름표를스케치북에 크게 써서 붙여두는 것도 자연스럽게 한글 읽히는방법이 되는 부분이니 일상에서 적용시키는 게 어떨까요?부모님이 조급함을 내려놓고 일상에서 한글을 노출해 주시면아이가 때가 되었을때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게 돼요학교가서도 기본적인 한글숫자를 다 배우는 부분이니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지도해 주시면서아이의 과정을 한번 지켜봐 주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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