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력이 부족한 아이 공부로 따라잡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막내아이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걱정이시군요~아무래도 더 애기때에도 언어 발달이 느린적이 있고지금도 또래보다 이해력이 부족해 보인다면.. 당연히 부모 입장에선아이가 나아지지 않는다는 생각에 고민이 되실 거 같네요ㅍㅍ일단은 아이가 걱정되어서 가정안에서 꾸준히 신경 써주시고도와주시면 아이의 이해력은 당연히 지금보다 나아질거에요!초등학교 1학년이면은 아직 아이의 뇌가 계속 자라고 있기에이 상황에서 성인될떄까지 간다고 생각을 하면서미리 불안해 하실필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특히나 또 언어 치료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경우라면은말을 듣고 머릿속으로 정리해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걸릴수는 있어도~ 아직 희망이 충분히 있다고 보거든요하지만 단순히 아이에게 강제로 책을 읽게하거나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면은 아이가 부담을 느끼기도 하고스트레스를 받아서 오히려 안좋아 질 수 있는 부분이니차라리 아이에게 질문을 해보면서 시작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예를 들면은 그림책을 함께 아이랑 "본다고 하였을때"이 친구의 마음은 어떘을 거 같아?" 라고 질문을 해보면서아이에게 물어봐 주시는 것이지요~또 집안에서 처럼 일상생활 에서도 길게 한번에 얘기해주기 보다"집에 왔으면 손닦자" "방 정리하자" 라고 짧고 명확하개전달해 주시는것도 아이한테도 훨씬 좋아요~지금은 아이가 느리다고 생각이 들어서 많이 고민이 되시겠지만조금 느리더라도 끝까지 기다려주고 꾸준히 지도해 주신다면은아이도 분명히 지금보다 큰 발전이 있을거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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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어린이 회장을 좋아한다는 둘째..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 아들한테 그런일이 있었었군요~~아이고 아들한테는 많이 슬픈 이야기겠지만...글을 읽어보니 정말 귀엽고 마음 짠한 이야기네요ㅎㅎ일단은 절대로 돈으로 사서 고친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아이 마음속엔 아빠가 내 마음도 알아주고앞으로 내가 잘 되는걸 응원해 주시는구나 하고안심이 생긴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아이에게는 사실은 돈 그 2만원보다도 “네 미래를 아빠가 챙겨주신다”는 든든함 같은 것들이아이에게 더 크게 다가온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 조금 부풀었던 마음이 편안하게 가라앉고자연스럽게 다른 생각도 들게 된 걸거에요ㅎㅎ 일단 체념하거나 상처받은 건 전혀 아니니 걱정마세요.오히려 아빠 말을 잘 듣고, 아빠를 믿고 따르는착하고 순수한 마음이라고 봅니다~ 절대 불쌍한건 아녜요아직은 아이들이 미성년자고 어리니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공부도 꿈도 키워가다 보면 나중에 정말 잘 맞는좋은 인연도 만나게 될테니 미리 걱정 않으셔도 된다 봅니다.요즘은 결혼도 30대때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아들들이 모두 20살도 안된 아이들인데요 뭐 ^^; 아빠가 부드럽게 다독여주고 걱정해주신 덕분에아이도 아맘마음을 잘 정리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정말 든든하고 착한 아들이라 생각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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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라면으로 완전 식품 만들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라면으로 색다르게 요리하시려고 하나보네요ㅎㅎ정말 맛도 영양도 훨씬 살린 방법이라고 봅니다.간단한 라면인데 물과 양과 시간 정확히 지키고마늘과 파 양파로 향을 살리고 참치 스팸 삶은계란까지..ㅋㅋ그냥 먹는 라면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든든하게여러모로 잘 만드신거 같단 생각이드네요!!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주시면 정말 좋습니다.조리 순서나 물 양과 시간 조절처럼 기본부터 차근차근배우다 보면 요리의 기본 감도 익히게 되고 스스로 간단한 식사도 챙겨 먹을 줄 알기도 하거든요~또 재료를 조금씩 바꿔가며 자기 입맛에 맞게 고쳐보는재미도 느낄 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다만 좀 유의할 점은 뜨거운 물과 불을 다룰때는안전하게 해야한다고 꼭 먼저 알려주시는게 필요해요!!그리고 라면이 맛있어도 자주 먹기보다는가끔씩 먹으면서 즐기도록 알려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모습 보면아이들도 뿌듯해하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답변을 적다보니 저도 라면먹고 싶어집니다ㅎㅎ저녁에 라면을 삶아야겠네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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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하루 영어 단어 200개 외우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네요~~하루 200개 외우게 하신다는게 정말 쉽지않거든요.정말 열정이 크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먼저 말씀하신 공부도 훈련이고 기술이고 긴장감으로집중력을 키운다는 생각 자체는 틀리지 않아요.다만 지금 하루 200개랑 문장까지... 아이들 기준으로는강도가 매우 높아서 조금 우려되는 부분이 있긴해요ㅜㅜ 아이들에게 단어를 하루 200개를 무리하게 밀어붙이면겉으로 외운 듯해도 금방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기도하고영어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마음이 들수도 있거든요 아이가 지금 팝송찬양 듣는걸 즐기는 마음도 없어지고영어에 대해 좋은마음이 사라질까 우려되긴 합니다ㅜㅜ 미리 규칙을 알리고 엄하게 임하시는건 존중하지만하지만 긴장은 주되 충분한 쉼도 주시면 좋겠습니다예를들어 200개를 한 번에 몰아서 외우게하지 마시고아이가 외울수 있는 만큼만 나눠서 외우게 하시고중간중간 짧은휴식 시간을 넣는 것만으로기억에 훨씬 오래 남고 부담도 줄어들거라 생각해요~지금 이 시기의 아이들한테는 진도를 빨리 가는 것보다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게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하면서 너무 버거워하지는 않는지..언제나 아이들의 반응을 잘 살펴보시면서조금씩 조절해가시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공부는 장기간이니 너무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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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아기 신선한 놀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60일 아기랑 더 놀이할 것들을 찾고 계시는군요~80일 된 아기랑 매일 똑같은 놀이만 반복하다 보면부모님도 조금 지루해지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지시죠.특히나 너무 어려서 말을 하는 아기도 아니니까요^^;일단 이번에도 제가 집안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놀이들을 먼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저는 아기들한테 촉감놀이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1. 아기 발바닥에 다양한 감각 느껴주기 집안에 있는 부드러운 깃털이나 까슬한 때밀이, 차가운 얼음같은 것들을 아기발바닥에 살살 문질러 주시는거에요ㅎㅎ그러다보면 아기가 간지러워하며 정말 재미있어합니다.엄청 웃게되는 아기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2. 촉감 스카프 놀이이것도 촉감놀이 인데요! 인터넷에 검색만 해보셔도부드러운 촉감 스카프가 많이 나옵니다.실제 어린이집에서도 많이 있는 촉감스카프 인데아기앞에서 스카프를 날려주셔도 괜찮고아기한테 쥐어주면 아기가 스카프를 이리저리 만지고혼자 놀기때문에 정말 좋아할 거에요~촉감에 부드러워서 아기가 집중을 아주 잘한답니다.3. 풍선 발차기 놀이아기들은 풍선을 엄청 좋아하지요?ㅎㅎ어린 아기라고 해도 풍선으로 놀이를 할 수 있어요아기 스스로 풍선을 치지는 못하긴 하지만..아기 발목에 헬륨풍선이나 가벼운 풍선을 살짝 묶어두고아기가 발을 차면 풍선이 둥실둥실 움직이게 해주기 때문에아기가 혼자서 상당히 잘 놀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아기의 눈으로도 봤을떄 시선과 몸의 움직임이함꼐 연결되기 때문에 새롭게 다가올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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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정도 된 아이를 볼 것 같기는 한데용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사촌언니가 최근에 아기를 출산을 했나보네요~ㅎㅎ아기를 직접 봐주러 가신다니.. 아기봐주러 가는 마음이랑여기까지 와서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고민하며 글쓰시는게너무 이쁘게 느껴지네요ㅎㅎ사촌언니가 굉장히 고마워 하실 거 같습니다일단 두살 아기면은 한국나이로 두살인 거 같아요 정확히 몇개월인지는 몰라서 개월수에 따라서놀이하는 방법들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지만어린 영아들 상대로 할 수 있는 초간단한! 놀이를제가 말씀을 드릴게요~1. 아기를 눕히고 '까꿍놀이' 해주기이렇게 놀아주셔도 아기가 굉장히 좋아해요~아기에게는 부모님의 얼굴을 굉장히 좋아해요ㅎㅎ아기 얼굴에 가까이 대고 입을 크게 벌리거나표정을 다양하게 바꿔주시면서 놀아주시만 해도아기가 분명히 좋아할 겁니다!2. 안전한 거울놀이그리고 거울놀이도 아기가 생각보다 집중잘해요~테두리가 둥그런 안전 거울을 아기 얼굴 옆에 세워두면자기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호기심을 많이 느끼고계속 바라보면서 집중하기도 합니다 ㅎㅎ또 3. 비닐봉지나 딸랑이 소리소리를 이용해서 놀이를 한번 해줘보세요~~ 비닐봉지에 다양한것을 넣어서 흔들어 보시거나신나는 동요를 틀어보시고 딸랑이를 아기 앞에서 흔들어주면서한번 리액션을 크게 해줘보세요~~아기들은 청각에 예민해서 생각보다 집중을 잘한답니다.그외에, 아기들 옆에서 책읽어주기이불썰매 태워주기, 풍선놀이, 신문지 찢어서 날리기등등 다양하게 많으니 해보시길 바랄게요!사실 아기한테는 옆에 항상 있어주면서반응을 잘 해주는 것으로도, 아기한테는 최고의 놀이이니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ㅎㅎ아기와 행복한 시간이 디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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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공부 시간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와~ 아이들한테 공부를 가르쳐본 경험이 있으시군요일단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0시간씩공부를 시켜서 서울대와 의대에 15명이나 합격시키셨 다는건아무나 못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일단 합격의 기준이 굉장히 높으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아무래도 전국 상위의 점수를 가지려면은당연히 남들보다 훨씬 많은 공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저 역시 똑같이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는 합니다.아무래도 어릴때부터 열심히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아이가 커갈수록 수많은 공부량을 익히고 견뎌내기도 하고노력을 하는 힘이 점점 더 커지기도 하지요~그래서 최고가 되려면은 그만큼 노력해야는건 맞는 부분이지만사실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아무리 같은 학년의 아이라고 해도, 어떤 아이들 에게는장시간 스파르타식의 공부가 견뎌낼 수 있고 도움이 되지만어떤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그 방법이 전혀 맞지 않아서스트레스가 되고.. 그러다보면 아이들의 건강도 해치게 되거든요~ 또 무리한 공부만 너무 강요하게 되면, 고등학교에 올라가서갑자기 공부를 완전히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있구요원장님을 통해 의대에 합격한 15명의 아이들은아무래도 보통의 아이들보다, 공부할 수 있는 체력도 좋고이런 힘든 과정을 견디는 독한 아이들 였을 거 같습니다.또 공부는 아이 스스로의 의지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아이가 이 공부량을 과연 견딜 수 있는지와..아이도 함께 이렇게 공부하길 원하는지를 살펴보면서맞추어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또 직업이나 대학이라는 것이.. 꼭 상위권일 필요는 없기에전문직이냐 서울대냐 보다는, 아이는 어떤 직접을 가지고싶고어떤 대학을 목표로 두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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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형제들은 원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이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방학동안에 아이들이 너무 말을 안 듣는군요ㅠㅠ방학 동안에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남자아이들을 돌보시면서아이들이 장난치고 말을 안 들으니, 당연히 화도나고충분히 속상하실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부모님들이 이런 부분떄문에 다가오는 방학이반갑지가 않고 얼른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들 이신가 봅니다~또 남자형제들이 유독 말을 안 듣냐고 질문을 하셨는데남자아이 라서 더 말을 안듣는다고 정답이 있기 보다는..아무래도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에 비해서에너지가 많이 넘치고~ 활동적인 부분들이 많기 떄문애그래서 여자아이들 보다 더 통제하기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여자아이들은 확실히 대체적으로 얌전한 애들이 많으니까요^^;아이가 일부러 부모님을 괴롭히려고 그러는것아 아니니자연스러운 성장과정에서 이리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아이들이 혼나면서도 실실 웃는다고 하셨는데~아이가 아마 부모님을 무시해서 라기 보다는 혼나는 상황에서어색함때매 아마 아이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것일거에요.그래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치시는것보다는단호한어투로 차분하게 말을 해주시는 것이아이들이 더이상 웃지 않고, 장난으로 반응을 하지 않는그런 모습을 보이게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또 남자아이들이라 방학때 집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아마 에너지를 풀 공간이 더더욱 필요할 거에요~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장난기를 마음껏 쏟아낼 수 있도록아이들이 충분히 뛰거나 몸으로 놀 수 있는 시간들을마련해 주시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아무쪼록 벌써 8월이잖아요~~이제 얼마 안남은 여름방학도 금방 갈거에요^^;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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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 사람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초등학교 1학년아이가 사람들이하는 긴 이야기나지시사항 들을 잘 이해를 하지 못 하는 상황이군요아무래도 부모남 입장에서는 선생님에게 까지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 여러모로 계속 신경이 쓰이고고민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ㅠㅠ그래서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게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시는 거 같은데.. 부모로서 그런 마음이 드시는것도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제 생각에는 지금 아이에게는 그 방법이 약간 부담스럽거나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그래서 제 생각에는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하시는것보단차라리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실때 길게 한번에 말하지 마시고한번에 하나씩 짧게 끊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아무래도 아이한테는 훨씬 나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예를들면은 아이한테 집안에서 지시를 할떄"방부터 정리하고 씻은 다음에 밥먹을 준비해""라고 한꺼번에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방부터 정리하자"를먼저하게 하신 뒤에 그다음 행동을 알려주시는 거에요~그리고서 아이가 엄마가 한말을 까먹지 않게 하기위해아이에게 말을 전한 뒤에는 "방금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 하고아이가 방금들은 말을 스스로 자기 입으로 다시 말해보게하는 연습도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아이가 여러말을 한번에 받아들이고 인식을 하려면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니~ 절대로 조급해하지 마시고아이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연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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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스케이트장 가서...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오늘 재미있는 스케이트장에 갔나보네요ㅎㅎ아이가 오늘 재미있게 스케이트를 타고 놀다 보니내일도 쉬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아무래도 들었던 거 같아요어른들도 공휴일날 하루 쉬면은, 다음날 출근하기가 싫듯이아마 아이들도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 아들도 그런 마음에.. 하루만 더 쉬게 해달라고문자를 보낸 거 같은데.. 하루만 더 쉬고싶어하는 아들의 마음도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아니기는 해요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답은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저의 솔직한 생각을 먼저 말씀을 드려보자면은이럴때는 하루를 통째로 다 쉬게 하기보다, 아이와 잘 상의해서공부하는 시간을 조금 줄여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에게 오늘 아주 즐겁게 놀았으니 내일은 공부를 조금이라고줄여줄 테니 그 대신 약속한 만큼은 공부하자고 얘기해 보세요~왜냐하면 하루라도 더 아이가 공부를 완전히 쉬어버리면노는 흐름이 계속 이어져서 나중에 다시 공부하려고 하면은더욱 힘들어 질 수 있기 떄문이에요ㅠㅠ어른들이 휴가가 길면 길수록 복귀하기가 더 힘든것처럼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이에게 하루 더 놀고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해 주시되"하루 더 완전히 쉬어버리면 그다음날 공부하게 더 어려울거야"하면서 아이에게 이유를 잘 설명해 주세요아이가 스스로 고른 최소한의 공부만 마치게 한 뒤에남은 시간은 편안하게 쉬도록 해주시면 아이도 힘들어하지 않고스트레스 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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