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의 갈등이나 부정적인 경험이 초자아 발달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서는 초자아가 부모의 가치관과 규범을 내면화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부모와의 잦은 갈등이나 비난, 과도한 통제, 정서적 방임과 같은 부정적인 경험은 초자아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이러한 경험이 지나친 죄책감이나 완벽주의, 낮은 자존감, 자기비난 성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성인이 된 이후의 긍정적인 인간관계나 상담, 심리치료 등을 통해 형성된 초자아가 변화하거나 보다 건강한 방향으로 발달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과도한 통제나 비난에는 아이는 작은 잘못에도 큰 죄책감을 느낌이다 이는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지죠

    방임이나 일관성 없는 양육은 규칙을 내면화 하지 못하고 자기 통제력을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새로운 관계 경험을 통해서 수정되고 재구조 될 수 있습니다. 친구나 선생님, 배우자를 통해서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방식에 나를 비난하지 않고, 수용 해주는 경험으로 긍정적인 인간 관계가 쌓이고 내면의 비난 목소리도 잠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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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와 갈등이나 부정적 경험

    즉 부모의 좋지 않은 부정적 가치관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대개 사회의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난폭함과 폭력적인 성향이 짙으며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아봐주지 않는다 라는 자아의식에 대한 불신감이 커지면서 우울감을 가지거나

    자존감 및 자신감이 결여되는 모습이 동반 되겠습니다.

    아이의 부정적 생각을 긍정으로 변화 시켜 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가 긍정적인 생각을 아이에게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부분이 가장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와의 잦은 갈등, 비난, 과도한 통제는 초자아를 엄격하고 가혹하게 형성시켜 지나친 죄책감과 완벽주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서적 방임은 반대로 초자아 발달을 저해하여 도덕적 기준이 모호하거나 자기통제력이 약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 긍정적인 인간관계, 상담, 심리치료를 통해 초자아는 변화하고 건강한 방향으로 재형성될 수 있습니다.

    초자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발달하고 수정될 수 있는 유동적인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프로이트 관점에서는 부모와의 잦은 갈등이나 과도한 비난, 통제는 지나치게 엄격한 초자아를 형성하여 죄책감과 자기 비난을 키울 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정서적 방임은 규범의 내면화가 충분하지 않아 자기 조절에 어려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완벽주의, 낮은 자존감, 과도한 자책감과 관련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 심리학은 애착, 기질,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도 건강한 인간관계, 상담, 심리 치료를 통해 자기 인식과 사고방식을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즉, 초자아와 자기 개념은 평생에 걸쳐 보다 건강한 방향으로 발달하고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프로이트의 초자아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셨는데요.

    만약 어릴때 내가 부모님에게 너무 심하게 자주 혼나거나

    아니면 부모로부터 과도하게 통제를 받거나

    비난식의 훈육을 많이 들으면 마음속 초자아가 자라면서

    지나치게 너무 엄격하거나 개인주의로 커갈 가능성이 커요

    예를들면 타인이든 자신이든 작은 실수만 해도

    "넌 항상 왜그래?" 하면서 타인을 많이 비난하게 되거나

    스스로 까지 비난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또 부모님이 어릴적에 나를 대했던 방식 그대로

    성인이 되고나서도 스스로를 괴롭히다 보니

    늘 마음이 불안하고 죄책감을 느끼며 자존감이 낮아지게 돼요

    하지만 나의 노력을 통해서 또 바뀔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꾸만 어릴적의 부모로 인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과거는 과거일뿐 이라고 생각을 해야하고

    과거일과 현재를 분리해서 바라야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좋은사람들만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사랑해주는

    따뜻한 친구들이나 지인들 같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은

    그 사람들 에게 좋은 영향을 받아서, 과거에 상처를 딛고서

    충분히 새로운 마인드로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 상황이 심각할 경우에 전문가를 만나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아보면서, 건강하게 변화도 할 수가 있지요

    한마디로 어릴 적 상처도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나의 노력과 환경으로 인해서 충분히 변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꼭 필요하다고 볼 거 같아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프로이트 관점에서 부모의 잦은 비난, 과도한 통제, 정서적 방임은 지나치게 엄격하거나 왜곡된 초자아 형성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그 결과 완벽주의, 자기비난, 죄책감, 낮은 자존감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초자아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성인 이후의 건강한 인간관계, 상담, 심리치료, 자기성찰 통해 보다 유연하고 현실적인 방향으로 변화,성장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