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첫째아이는 부모중 아빠 많이 닮나요?

제 지인들이나 친구들 첫째아이를 보면 첫째가 대부분 아빠를 닮았더라구요그리고둘째는 엄마를 마니 닮았던데 유전적으로 이런경향이 있나요?신기하고 궁금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전적으로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를 닮는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아이는 임신할 때마다 부모의 유전자를 무작위로 물려받기 때문에 출생 순서와 닮은 정도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실제로는 형제자매라도 닮은 정도가 모두 다르며 성장하면서 얼굴이 변해 어릴때는 아빠를 닮았어도 나중에는 엄마를 더 닮아 보이는 경우도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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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아기는 부모로 부터 받은 유전자 DNA로 결정 되어집니다.

    아기는 부모의 어느 한 편과 붕어빵 처럼 닮을 수 있고, 부모 모두를 닮을 수도 있으며 또는 전혀 닮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유전적으로는 태아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유전자를 더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 발현에 있어서부모 중 아버지 쪽이 우세하다 라는 유전학자 견해들은 많긴 하지만

    일부 진화심리학자 들이 예로부터 아이가 아빠를 더 닯았다는 결정은 엄마들이 주로 한다 라고 한다 라면서

    이러한 이유는 그래야만 아기가 아빠로 부터 더 보호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 이라는 주장을 해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첫째가 아빠를 더 닮고 둘째가 엄마를 더 닮는 다는 유전적인 법칙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과학적인 사실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은 기계적으로 "아빠 닮았네"를 많이 합니다. 주변에서는 아빠 닮았다, 똑 닮았네 라는 말을 자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전적으로 첫째가 아빠를, 둘째가 엄마를 더 닮는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유전은 무작위로 조합되기 때문에 순서와 상관없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개인차와 주관적인 인식이 더 크게 작용하는 부분입니다. 저희 집은 둘째가 아빠를 더 많이 닮았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첫째아이는 아빠를 많이 닮는건지 질문을 주셨는데요~

    저 역시도 이런 말을 많이 들어보기는 했던 거 같아요.

    첫째는(특히 딸) 엄마를 많이 닮고

    둘째는 아빠를 닮는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또 딸은 거의 아빠를 많이 닮기도 하고

    아들은 거의 엄마를 많이 닮는다는 말도 들은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이론적으로 비교를 해서 말을 하자면

    첫째는 아빠를 닮고, 둘째는 엄마를 닮는다는...?

    그런 유전학적인 법칙은 없다고 합니다ㅎㅎ

    사실 누구 닮은지는 무작위로 정해지는 부분이기에

    딱히 정답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왜 첫째나 딸을 아빠를 닮는다고 말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실제로 그런 사례들을 많이 보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인상깊은 부분만 기억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해요

    특히 첫째가 아빠를 닮는다거나, 딸은 아빠를 닮는다거나

    이런 생각을 한번 깊게 가지게 되면은..

    유독 주변에서 그에 맞는 가족들만 눈에 잘 띄고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닐까

    그런 솔직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주변에 첫째딸이 아빠를 많이 닮는 것을

    자주 보기는 했지만..^^;

    사실 유전적 법칙하고는 관련이 없다고는 합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유전적으로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를 더 닮는다는 법칙이 있는 건 아닙니다.

    아이의 외모는 부모 양쪽의 유전자를 다양하게 물려받아서 형성됩니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도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게 흔하기도 합니다.

    다만, 주위에서 비슷한 사례를 자주 보다 보면 그런 경향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얼굴형이나 이목구비가 변해 닮은 대상이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첫째와 둘째 순서보다는 유전자 조합과 성장 과정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부부 50%씩 물려 받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아빠를 닮았다고 해주는 사회적 문화 때문에 그런 말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말을 통해서 남편은 아이에게 더 유대감을 많이 느끼게 되죠.

    그리고 요즘에 워낙 첫째는 아빠를 닮았다고 말을 많이 하다 보니 진짜로 그런가 보다 라고 각인 되는 효과도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