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아이, 다그치지 않고 진실을 말하게 하는 훈육법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가끔가다 거짓말을 하는 행동을 보이는 군요~아이가 거짓말을 자주하는 행동들을 보이게 되면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선, 아이의 거짓말로 인해 당황스럽고여러모로도 속상하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특히나 아이가 자꾸만 발뺌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또 여러번 말해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더욱 그러실거애요일단, 아이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여러가지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어른들도 간혹 숨기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듯이아이들도 어른들 처럼 감정이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거짓말을 하는건 아이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부분 일수도 있고들키면 혼날까봐 두려운 마음에 숨기는 경우도 있기도 해요.또 아니면 거짓말로 인해 부모님이 자신의 말을 믿어주거나속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하는덴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을수도 있어요.~그래서 아이가 왜 거짓말을 했는지 상황에 따라서어느정도 다르게 지도를 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먼저 아이가 거짓말을 한것을 아시게 되었다면은화가나고 당황스러우셔도 무저건 다그치시지 마시고아이가 왜 거짓말을 이렇게까지 하게 되었는지 마음을 읽어주고그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시는 게 필요합니다.왜냐하면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건 무언가 내면에불안이나 두려움이 함께 있거든요강압적으로 지도를 하다보면 아이는 더 속이려고 하고솔직하게 이야기를 못하며 오히려 후퇴를 하게 됩니다."OO이가 무슨 마음때문에 숨기는지 알아""그런데 거짓말은 하면 안돼""솔직한 게 멋있고 용기있는 행동이야"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도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차분한 태도로단호하게 전달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바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 해도아이가 스스로 말하기까지 좀 기다려 주셔야 할 거 같아요아이가 어느정도 마음의 벽이 허물게 되면은솔직하게 터놓게 될 용기가 생기게 되고거짓말을 하는 습관도 천천히 고쳐질거라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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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 분리 수면, 언제부터 어떤 방에서 독립시켜야 성공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랑 분리수면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질문을 주셨네요~일단,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이라면은 아이랑 언제까지함께 자고 재워주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거 같은데요.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의 성향이나 기질에 따라 달라서딱히 정답이 정해진 부분들이 아니기는 합니다~최소 생후 6개월까지는 아기가 부모님이랑 항상 같이 자도록권유를 해드리고 있는 입장이기도 해요.현재 아이가 두돌이나 세돌이 지난 상황이라고 한다면분리수면 시기에 대해 무조건 적인 정답은 없는 부분이기에아이의 성향과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고민해보고결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먼저 저의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려 보자면은아이가 1년까까지는 분리수면이 꼭 필요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아기와 함께자는 것도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특히 생후 1년 이내 아기는 부모와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안정감을 얻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도 줄어들기도 해요.또 아기와 함께자면 밤에 수유하거나아기 상태를 확인하기도 편하기도 합니다.일단 현재 자녀의 현재 성향을 먼저 봐주시는것이 필요하며아이가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 자는 것을 너무 불안해하거나갑자기 자가말고 오래동안 울면 강제로 분리를 시키기 보다는시기를 늦추거나 함께 자는 방식을 유지하는걸 추천합니다.만약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분리수면을 시도하고 싶다면처음엔 같은 방에 따로 침대를 놓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그리고 나서 아이가 졸릴때 아이의 침대에 아이를 눕혀주고부모가 옆에서 토닥이는 등 안정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세요그러다보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도 적응을 하기 떄문에자연스럽게 분리수면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아이가 편안하게 잘 수 있고, 부모님도 피곤하시지 않는 선에서잘 고민해서 선택해 보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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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 시기, 기저귀 떼는 골든타임은 언제이고 어떻게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배변훈련에 대해서 걱정되셔서 질문을 주셨네요~일단 어느 가정집이나 그렇듯 아이가 조금이라도 자라면은대소변 문제로 많이 신경이 쓰이고 부모로서 충분히고민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일단 아이마다 대소변을 떼는 시기는 조금씩 다르긴 하지마대체로는 거의 한국나이로 3세때 여름부터 시키기도 하고조금 늦으면 4세때 기저귀를 떼는 경우도 있습니다.아주 늦으면은 5세때 늦게 기저귀를 벗는 아이도 있어요그래서 작성자분의 말씀처럼,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기에무리하게 일찍 시켰다가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많기 떄문에아이의 상황을 보면서 시켜주시는 것이 좋아요.보통 3세때 많이 시키시는 분들이 많기는 한데일찍 떼는걸 힘들어하는 아이일 경우에는 거부감을 느껴서아이와 부모 훈련중에 모두 힘들어 하기도 하고또 때로는 아이가 배변 훈련이 진전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일단은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아이가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 과정에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감정들을 많이 느끼기 떄문에, 아이의 마음을 잘 살펴봐 주시면서천천히 시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특히 아침에 화장실에 가기 싫다고 버틸수도 있는데계속 아이가 쉬를 참거나 짜증을 내거나 찡찡대는건아이도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에 대해 창피하기도 하고마음이 많이 속상해서 그러는경우도 많습니다.아이도 잘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기에아이도 눈치를 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거에요이런 아이를 위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소변을 볼 수 있도록"혹시 쉬가 마려우면 지금 화장실 가볼래?""쉬가 마려우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줘. 화장실 가보자"이렇게 먼저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겁니다.억지로 데리고 가서 소변을 누게 하는 것보다는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본 후 스스로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해서다녀오게 바꿔보시는 겁니다.또, 아이에게 팬티를 입히셨을떄 실수를 덜 하게 하려면은아이가 잠들기 한두시간 전에는 수분섭취 같은 것은되도록 먹지 않게 도와주시는 것도 필요하고또 잠들기 직전에 아이가 반드시 화장실에 다녀오도록권유를 해보시는 것도 실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돼요~혹시 그럼에도 밤중에 실수하는 것이 걱정이 되신다면밤에 아이가 자는곳에 방수패드를 한번 깔아두시거나밤에만 기저귀를 입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배변훈련 기간 초반에만 그렇게 해주시는게 필요해요혹시나 실수 하더라도, 눈치 주거나 다그치시게 되면은아이의 훈련속도가 더욱 느려질수도 있어서그 부분만 유의해서 지도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교처음에 시키실때는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 지실수도 있어요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화장실가는게 익숙해 져서기저귀를 차지 않아도 화장실로 잘 가는 날이 올 것이니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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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가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사용하는데 무조건 빼앗기보다 아이 스스로 사용 시간을 정하고 조절하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무래도 어른들도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일들이 많듯이아이들도 핸드폰을 한번 붙잡으면 계속 하게 되기도 하고중독이 되는 부분이다 보니~ 핸드폰때문에 고민하시는건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로 비슷한 거 같아요사실 요즘에는 영유아때 부터 많은 아이들이 핸드폰 같은 디지털기기를일찍 접하는 모습들이 흔해진 거 같기는 합니다.휴대폰을 자주 보는것에 대해서 아이가 이미 익숙해지고습관이 된 부분이기 떄문에.. 갑자기 아이에게 핸드폰을보지 못 하게 막거나 다그치시게 된다면은아이한테 큰 스트레스가 되고 반항심만 생기는 부분이니아이가 자연스럽게 휴대폰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이용시간과 규칙을 정해주시는게 좋아요!일단 아이한테 무조건 핸드폰 하지말라고 정해주시기 보다는우선 아이와 함께 하루에 몇분정도 이용을 하는게 좋을지의견을 나누어 보신후에 정해 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한테 하루에 사용시간을 어느정도만 하는게 좋을지아이랑 의견 나눠보면서 직접 정하게 해주세요~초등학생이라면 너무 급격히 시간을 줄여서 제한하실필요는 없고 하루에 1~2시간 정도로만 아이가 핸드폰을사용을 하도록 시간을 정해두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그리고 나서 이용시간이 지나기전에 "10분뒤에는 그만하는거야"라고 알려주시고 조절하게끔 해주시는 겁니다.그렇게 아이가 약속한 시간이 끝나면 스스로 끄도록 기회를 주시고잘 지켰을때는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시는게 필요해요~그리고 아이가 계속 핸드폰을 매달리는 이유는그만큼 아이의 일상이 무료하다는 증거일수도 있어요ㅠㅠ어른들도 바쁘고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몰두를 하게 되면은자연스럽게 핸드폰을 잘 보지 못하게 되는 것처럼아이들도 비슷하게, 다른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게 좋아요~ 아이도 무료함을 느껴서 핸드폰에 관심이 더 가는 것입니다.아이가 핸드폰에 관심을 돌리지 않도록평소에 아이에게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해 주시고또 부모님께서 아이와 함께 잘 놀아주시면서상호작용을 많이 해주시는 것도 중요할 거 같아요~부모님께서 아이를 이해해 주시면서도핸드폰에 대한 규칙을 꼭 지키도록 지도해 주시면아이도 조금씩 핸드폰을 내려놓게 된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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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나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는 아이, 잔소리 안 하고 움직이게 하려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 다녀오면 숙제하기 너무 힘들어 하나보군요~아무래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학교에서도 계속 공부를 했고또 학교안에서 일정을 다 채워가느라 몸과 마음이 소비가 되어여러모로 지친 상태인데~ 집에와서 쉬지도 못 하고바로 숙제를 해야하니 당연히 지칠수밖에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유치원에서도 사실, 아이가 하루종일 일정을 소화하고서집으로 돌아온 상황이다 보니 많이 지치고 피곤했을 거예요어른으로 따지면, 퇴근을 하고와서 집에와서 까지 또 업무를연장해서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일단, 아이한테 무조건 숙제하라고 다그치시기 보단가장 먼저 함께 숙제를 살펴보세요~ 혹시나 아이가 혼자서숙제를 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은 상황이 아닌지..아니면 아이가 이해하지 못해 느려지는 건지 봐야합니다너무 많다싶으면 살짝 도와주시는것도 필요해요그리고 칭찬을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아이는 부모님의 칭찬을 주기적으로 받으면 더욱 잘하려합니다아이가 조금이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은"고생했어!" 라고 칭찬만 해주셔도 충분히 힘을 얻을거에요그리고 아이가 스트레스로 인해 미루는 경향도 보일 수 있습니다.만약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 아닌지 잘 살펴봐 주시고숙제 끝나고 놀이시간을 충분히 주어 보시거나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서 먹도록 해보시거나작은 보상을 주시는 것도 어느정도 필요해. 보입니다"너희가 숙제 먼저 하면 엄마가 맛있는 거 해줄게"라는 식으로 작은 보상을 주시는 노력을 해보시면그러면 아이가 그런 보상 때문이라도 참고서 하게 되거든요!아이의 마음상태를 잘 확인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게 필요하고아이가 힘들다고 해서 숙제를 안할 수는 없는 부분이기도 하니양이 많으면 조금 도와주시거나, 아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선에서방법을 찾아보며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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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아이, 야단쳐도 말을 안 들을 때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여전히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면덩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당황스럽기도 하고또 남들의 눈치도 보여셔, 미안한 마음도 드실거라 생각이 들어요아무래도 아이들이 밖에 나가게 되면은, 아이의 입장에서마음에 들지 않은 상황을 만나거나, 또 오래앉아야 하는 일이 있으면아이들은 몸을 가만히 있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그래서 가게나 식당을 내집처럼 뛰어다니는 거 같습니다..그래서 아이가 바깥에서 이런 모습들을 보이게 된다면은당연히 고집을 부릴때 굉장히 난감하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저번에도 제가 말씀을 드린 부분이지만, 아이들은 공공장소에서화를내면 더 반항심이 생겨서, 감정조절이 잘 되지가 않아오히려 시끄럽게 구는 행동을 보일수가 있어요그렇다거 밖에서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때 넘어가 주거나바로 달래주기만 하면, 아이들은 밖에서 떼쓰면 다 통하는구나 하고학습할 수 있고, 그렇다고 마냥 지켜보면서 방치하거나심하게 훈육하면 역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그래서 저번에 제가 장난감 사달라고 떼쓸때 대처법을말씀드린 것처럼 가장 먼저 아이를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옮기시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필요해요그리고는 아이가 감정이 진정될때까지 먼저 기다려 주시고아이가 왜 화났는지 이야기를 들어주시는게 좋아요~아이의 마음을 듣고 안 듣고 차이가 상당히 크기 떄문입니다.그런 다음에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자세하게 들어봐 주시고"oo이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그런데 이렇게 밖에서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르는 행동은 안돼"하면서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말해주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그리고는 아이가 밖에서 떼쓰기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외출전에 아이한테 미리 말해주시는 것도 좋아요~"오늘은 식당에서 얌전히 가만히 앉아 있는거야""뛰어다니면 다른 손님들한테 피해가 될 수 있어"라고 이야기를 하시고 나오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물론 막상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이가 그런행동을 하면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화가 더 나서 감정적여질수 있지만아이에게 이성적으로 항상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야 하며아이도 밖에서의 규칙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가게끔 해주시면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당연히 이렇게 지도하셔도 단기간에 변하지는 않을 거에요~계속 꾸준히 아이에게 지도해 보시다 보면은조금씪 분명히 변화가 있을거라고 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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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법을 유아기 가정에서 대화와 독서 지도에 적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하브루타 교육법에 대해 질문주셨네요~하브루타라고 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할 거 없어요. 그냥 아이한테 "이게 뭐야?" "왜 그럴까?" 라고계속 물어보는 대신에, 서로 이야기 나누는 거예요.정답 알려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서 말하게기다려주는 거죠. 책 읽을 때도 끝까지 다 읽고 나서 "만약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 친구 마음은 어땠을까?"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아이가 대답이 틀려도 "아니야, 이게 답이야" 라고 하지 마시고"그런 생각을 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뭐야?" 라고 그냥 들어보세요. 맞고 틀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보는 거 자체가 의미 있는 거예요. 산책하거나 장보러 갈 때도 그냥 슥 보고 지나가는 대신 "저건 왜 그럴까?" 이야기 나눠보세요. 정답이 없는 질문이면 좋습니다. 아이가 대답하는데 시간이 걸려도 재촉하지 마시고 그냥 기다려보세요.엄마 아빠가 먼저 아이 이야기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부터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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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 수유 끊기 작전,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성공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밤마다 깨서 우는 아이 보면서 잠 못 자는 거정말 얼마나 힘드실지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ㅜㅜ 보통 생후 6개월 넘고 이유식 잘 먹기 시작하면 밤에 꼭 먹지 않아도 버틸 수 있게 돼요. 그래서 그때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면 돼요. 하지만 아기마다 다르니까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돼요. 먼저 확인해보세요. 진짜 배고파서 깨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젖 물고 자는 습관 때문에 깨는 건지요. 낮에 충분히 잘 먹고 자기 전에 배불리 먹으면 밤에 안 먹어도 괜찮답니다. 한 번에 딱 끊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게 서로 제일 힘들어요. 횟수를 하나씩 줄이거나,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예를 들어 3번 먹었다면 먼저 2번으로 줄이고 며칠 지켜보고, 그 다음 하나를 줄이는 식이에요. 아기가 깼을 때 바로 젖을 주지 말고 먼저 토닥여주고 쓰다듬어주세요. "엄마 여기 있단다, 이제 잘 자자" 라고 해주면서 다시 재우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물론 울면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 몇 번 울다가도 다시 잠들게 된답니다. 너무 갑자기 하지 마시고, 아기가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천천히 하시면 돼요. 엄마 아빠도 힘드시면 안 되니까 하루 이틀 안 되어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다시 시도하면 돼요. 조금씩 꾸준히 하시면 분명히 잘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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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 순서 너무 모르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헷갈리시죠.ㅜㅜ먼저 원래 하셨던 순서, 즉 이유식 먹이고 바로 이어서 모유 보충수유하는 방식이 원칙적으로는 맞아요. 이유식으로 배가 채워진 상태에서 부족한 만큼만 젖을 물리면 되니까요. 그런데 아기가 이유식 먹고 나면 젖을 잘 안 물어서 고민이신 거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기가 배가 덜 고프면 덜 먹는 건 당연한 거예요. 억지로 먹이려 하지 않으셔도 돼요.수분이 걱정되신다면, 굳이 수유 순서를 바꾸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 보충해주시면 돼요. 이유식 먹는 시간 외에 낮에 조금씩 물이나 보리차를 주는 거예요. 한 번에 많이 말고, 이유식 사이사이에 20~30ml씩 나눠서 주면 충분하답니다변비가 생긴 것도 이유식 시작하면서 흔히 생기는 거예요. 이유식에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나 과일을 조금씩 늘려주시고, 아기 배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기본 순서는 이유식 → 보충수유로 돌아오셔도 돼요. 아기가 적응하면 다시 잘 먹기 시작할 거예요- 보충수유를 거부하면 억지로 안 물리셔도 돼요. 다음 수유 시간에 맞춰서 편안한 상태에서 충분히 물리시면 됩니다- 수분은 이유식 시간 외에 따로 채워주세요. 물이나 보리차를 조금씩 연습시키는 겁니다- 변비 있을 땐 식단 조절과 배 마사지 함께 해주세요아기가 먹는 양은 항상 일정하지 않고 날마다 달라요. 너무 숫자에 매달리지 마시고, 아기가 잘 놀고 잘 자고 무게도 잘 늘고 있다면 괜찮답니다. 천천히 아기 페이스 맞춰가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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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손싸개 풀엇는데 아기가 얼굴상처 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71차 어린 아기를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그 시기의 아기들은 한참 이쁘고 귀여울 시기인데.. 그만큼손이 많이가고 예민한 시기라서 여러모로 신경이 많이 쓰이시고힘든 시기의 육아를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ㅠㅠ일단 아기가 손싸개를 졸업하고 아기자기한 손을 보면서 귀여워하셨을텐데~ 아기 얼굴에 상처가 생긴 거 보고 걱정이 많으실 거 같아요사실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샤도 되는게 71일 된 아기는아직 자기 손을 완벽하게 제어하거나 조절하지 못하는 시기이가 보니까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비비기도 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움직임을 하다보니 자기 스스로의 얼굴을 긁을떄가 종종 있기는 합니다.그 시기의 아기들한테 종종 발생하는 일이기는 해요~그래서 저의 의견을 한번 말씀을 드려보자면은, 손싸개를 졸업을 했으니다시 아깝게 씌우시지는 마시고~ 아기 얼굴이 너무 건조해 지지 않게로션을 잘 발라주시면서.. 아기의 손톱관리를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은어떨까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손싸개를 아예 다시 씌우는 것보다 손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주세요~아기들은 피부가 굉장히 여리기 떄문에, 손톱이 아주 조금만 자라도얼굴에 스치면은 바로 빨개지거나 긁히는 일이 빈번하게 나타납니다ㅠㅠ그래서 아기의 손톱을 동글동글하게 잘 다듬어 주시면 좋아요그리고 또 아기의 피부가 많이 건조한지 한번 확인해 주세요~아기가 얼굴을 자주 긁는것은 혹시 피부가 가렵거나 건조해서 자연스럽게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어서, 피부상태를 한번 확인해 주세요그래서 건조함을 느낀다면 보습을 잘 해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그런데 제가볼떄는 손톱의 영향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어서손톱을 잘 한번 확인해 주시고~ 또 이미 아기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헤도아기 피부는 재생력이 정말 뛰어나서, 다시 또 원래의 아기피부로돌아오는 부분이..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힘든 시기의 육아지만,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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