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34개월 아기와 함께 주말에 가기 좋은 실내외 놀이터나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34개월 어린 아기를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어린 아이랑 인천에 나들이 갈 계획중 이신 거 같은데아이랑 체험을 다양하게 할 곳을 찾고 계신 거 같아보여요.일단 인천은 대도시인 만큼, 아이들하고 같이 갈만한 곳이정말 많지만, 그중에 두군데만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요!가장 먼저 인천에서 아이들데리고 부모님드링 많이 가시는'인천 어린이 과학관' 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인천어린이과학관은 어린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정말 잘 만들어진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용 과학관 이라고 하네요~그 안에 무지개마을 이라고 해서, 영유아전용 체험공간도 있고또 그 안에 다양한 놀이기구들도 함께 배치되어 있어서부모님들이 자주가시는 인기장소이기 때문에, 아이랑 함께한번 가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그대신 100%예약제 이다 보니까, 방문하기시기 전에는 그대신꼭 예약을 해서 가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그리고 실외 장소로는 '송도 센트럴파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요즘 날씨가 너무 좋고 또 날이 풀려서 많이선선해 졌잖아요?그래서 아이랑 함꼐 실외에 가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아이도 한참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이기 때문에날씨가 좋은 날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공원과 시티뷰가 정말 이뻐서, 산책하면서 구경도 잘 하실거에요~게다가 아이가 오래 걷는걸 힘들어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에 길이 잘 정돈되어 있어서유모차 끌고사기도 쳔하고, 또 유람선도 함께 있기 때문애아이와 함께 유람선도 한번 타보시면서, 재미있게 구경해 보시는 것도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제 의견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고인천에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시기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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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 체력을 쏙 빼놓을 수 있는 놀이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조카들이랑 매주 놀아주시느냐고 고생 많으시네요ㅎㅎ아무래도 어린아이들은 한참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이고황동성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떄문에, 매번 조카랑 같이 놀아주면은당연히 지치고 힘드실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체력은 아끼면서 아이가 실컷 놀 수 있는 것들을 질문 주셨는데요!일단 밖에나가서 넓은 운동장에 나가서, 아이가 자유롭게 실컷뛰어놀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또 운동장에 가서, 아이에게 공 하나만 쥐어주시고서 아이가 혼자서공놀이를 하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혹시 실내에서 아이를 봐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아이가 할만한 실내놀이들을 추천해 드릴게요!1. 신문지 놀이2. 풍선놀이3. 페트병 볼링게임4. 비행기 놀이이렇게 한번 아이가 놀 수 있게 해보시는게 어떨까요?먼저 신문지로 다양하게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신문지를 이용하여 신문지 찢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찢은 신문지를 뭉쳐서 공놀이를 할 수도 있고또 신문지 접어서 모자나 옷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그리고 아이랑 한번 풍선놀이도 한번 해보세요~아이한테 풍선 불어주셔서 몇개 던져주면 스스로 잘 놀기도 하고특히 풍선 여러개를 줄에 매달아서 대롱대롱달아 놓으면, 작성자분은 그냥 옆에서 지켜만 보시고아이가 매달린 풍선으로 자유롭게 가지고 놀아도 좋아요!아이가 만약에 풍선으로 가지고 노는걸 지루해 한다면풍선에다가 매직으로 그림그려서 얼굴꾸미기 해도 좋답니다.페트병 볼링놀이도 아이랑 한번 같이 해보세요~집에았는 페트병들을 핀으로 삼아서 공으로 굴려서볼링놀이를 하는 건데요! 생각보다 아이가 굉장히 재미있어 해서작성자분은 앉아서 핀만 세워주시면 되는 부분이라크게 움직임이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또 아이에게 비행기를 직접 접어서 한번 건네 보세요!특히 색종이로 접어주시는 것보다는 a4용지의 큰 종이로비행기 접어주시면 아이가 비행기로도 집에서 날려보면서게속 움직이다 보니까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금방 돼요그만큼 아이가 더 좋아하기도 하고, 작성자분 께서는 아이가비행기 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리액션만 해주시면 되니(?)크게 힘드시진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간단한 놀이지만, 제 경험상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놀이이니 한번 같이 해보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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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왜라고 묻는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주말마다 매번 조카가 집에 놀러오나 보네요~조카면 당연히 되게 이쁘고 귀엽게 느껴지시겠지만조카가 주말마다 오니까..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있어서여러모로 많이 신경쓰이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사실 아이들은 한참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기이 때문에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말 작은 부분부터 다 관심이 가고흥미가 가서, 자연스럽게 계속 질문을 하게 되어요~그래서 아이의 발달시기상, 자주 질문을 할수는 있지만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계속 반복되는 질문을 해서듣는사람 입장에서는 계속 말해주기 지치고 힘드실 거에요~그리고 또 아이는 내가 재미있거나 관심있게 본 것들이 생기면친숙한 사람에게 공유하고싶은 그런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그래서 작성자분이 아이가 굉장히 편안함을 느끼고 친밀감을 느껴서 자신이 느낀감정을 공유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그렇기 떄문에 아이의 호기심어린 행동에는 이해를 해주시되아이의 질문에 매번 자세하게 대답하려고 애쓰지 마시고"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하고 되물어 보게 되시면아이도 자기의 생각을 말할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아니면은 간단하게 대답해주시거나 모른다고 해주셔도 돼요~아이의 입장에서도 엄마의 반응이 조금 심심하다 싶으면은질문의 횟수가 조금씩 줄어들기도 하는 부분이고그리고 너무 바쁜 상황에서는 일일이 굳이 답변해 주시지 마시고한번 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이모(삼촌)가 지금 바빠서 대답을 해주기가 어려워""이따가 한번 다시 물어봐 줄래?"이렇게 대답을 햐주셔도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또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가 혹시 핸드폰을 만질줄 아는 초등학생이면핸드폰으로 ai를 검색을 해서 직접 찾아보도록 유도를해주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어느정도 아이의 말에 반응을 주시는 것은 좋지만모든 질문에 다 대응하며 말해주시면 작성자분이 지치시니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잘 대처하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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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칭찬 스티커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칭찬 스티커가 과연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아무래도 아이들이 칭찬스티커를 받게 되면은, 하지 않으려 하던일들도 스티커 떄문에 하려는 경우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저도 역시 유치원 어린이집 에서 실제로 활용을 해봤고가정에서도 칭찬스티커를 활용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 거 같아요!그래서 작성자분께서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시려고칭찬스티커랑 스티커판을 준비하셨는데.. 아이가 반면에오히려 보상만 찾으려고 해서 많이 당황스러우셨을거라 생각해요~일단, 칭찬스티커를 활용하면 아이들이 스티커 떄문에라도말을 잘 듣기는 하지만, 너무 큰 선물이나 스티커 받는것에만 집중하면아이가 선물이 없을때는 하지 않으려하기 쉽기도 합니다.한마디로 장기적으로 효과는 보기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에요그렇다고 해서 스티커판을 아예 없애버리면, 아이의 입장에서당황스럽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보상규칙을 조금만 바꿔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그래서 만약에 아이가 스티커를 다 모았다고 한다면아이들에게 그때마다 보상을 물질적인 선물로 하지 마시고차라리 물질보다는 정서적인 부분을 적용시켜서아이에게 보상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예를 들면은 '주말에 엄마아빠랑 같이 산책하기' 라거나'저녁에 놀이터 가서 30분동안 놀다오기' 같이돈이 들지 않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경험으로 바꿔서 보상을 주시면훨씬 아이한테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스티커를 주실때는 그냥 붙여만 주지 마시고"OO이가 이런 행동을 해서 너무 잘했고 고마워"라고 아이의 행동이 부모님에게 준 기쁨을 말로 크게 칭찬해 주시면아이가 스티커 때문이 아닌, 다음에는 스스로 자발적으로행동을 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이렇게 물건 대신에, 부모님하고 함꼐 같이 시간을 보내시고여러가지 칭찬을 해주시면서, 아이에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면아이는 보상이 없어도 스스로 행동하게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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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하는데 배를 안고파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정말 걱정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먼저 이유식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모유 수유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배가 이유식으로 든든해지니 예전처럼 자주 찾지 않게 되는 거예요. 하루 수유 시간이 짧아졌다고 해도 아이가 잘 놀고 잘 자고 무게도 잘 늘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먹는 시간이 짧아졌어도 모유를 효율적으로 잘 먹고 있을 수도 있거든요.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이 시기 아기들에게 흔해요. 주변에 관심이 많아지고 세상이 궁금해지니 예전처럼 한곳에 앉아서 오래 먹지 않으려는 거예요. 그냥 짧아도 자주 원할 때마다 편하게 물려주시면 돼요. 억지로 먹이려고 하면 오히려 더 거부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토끼똥처럼 동그랗고 단단하게 나오는건 물과 수분이 조금 부족해서 그럴 수 있어요. 이유식 시작하면서 소화되는 것도 달라지고 배변 습관도 바뀌는 과정이거든요. 이유식 먹고 나서 조금씩 물 마시는 연습을 시켜주시고, 엄마도 물을 충분히 마셔주시면 도움이 돼요. 너무 단단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으면 그냥 지켜보셔도 돼요. 아기가 잘 웃고 활발하고 밤도 잘 늘고 있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유식이랑 모유가 같이 적응해가는 과정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아이 페이스 맞춰가시면 돼요. 그래도 잘 안 먹고 힘들어하거나 무게가 늘지 않는다면 그때는 소아과에서 한번 확인해보시면 더 마음 편하실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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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며 바닥에 눕는 아이, 현장에서 소리 지르지 않고 단호하게 제지하는 법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고 계신것중 하나세요~마트같은 장소에 가면 아이가 떼를 쓰는 모습들이 많이보여많은 부모님들께서 굉장히 난감해하시죠ㅜㅜ일단은 아이가 소리 지르기 시작하거나 떼를쓰고 누우면바로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에 데리고 가주시는게 좋아요아이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 할때는 그냥 아무말도하지 마시고 감정이 추스러질때까지 기다려주시는게 좋습니다그때 하는 말은 제대로 전해지지도 않고 서로 마음만 상하게 돼요.아이가 떼를 쓰는건 사실 이기고 싶어서가 아니라자기 마음을 알아달라는 뜻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먼저 마음을 읽어주세요. "정말 갖고 싶었구나"" 마음이 너무 답답했겠다" 라고 그냥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조금 진정된답니다.그 다음은 짧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오늘은 살 수 없어" 라고 딱 한번 말하고 더이상 길게설명하지 마세요. 소리 지르면 엄마가 조용히 말해달라고이야기해주시면 돼요.아이가 격하게 울고 있을 때는 훈육하지 마세요. 그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거든요. 그냥 옆에 앉아서기다려주세요. 아이가 울음이 그치고 마음이 가라앉을때"소리지르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야" 라고차분히 이야기해주세요.그리고 외출전에 미리 이야기 해주시는것도 중요합니다.미리 외출전에 "오늘은 필요한것만 사서 가지고올거야""오늘은 장난감 사러 가는날이 아니야"라고 미리 말해주셔서 아이에게 알리는것도 필요합니다또 장난감은 생일이나 어린이날 명절 등특별한 날에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가장 중요한건 화내지 않는 엄마가 아니라화가 나도 다시 마음을 잡고 아이를 기다려주시는 거예요. 물론 단기간에 쉽게 변하지는 않는 부분이지만조금씩 연습하면 아이의 행동도 개선이 될꺼라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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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대장하는아이에게 스트레스받는다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정말 마음이 아프시겠어요ㅜㅜ 이사와서 아직 익숙하지도 않은데 그런 말 들으면아이도 얼마나 속상할까요.어머님의 마음도 너무 힘드실 거예요. 먼저 아이 이야기를 그냥 끝까지 들어주세요. "정말 그런 말 들으면 마음 아프지" 라고 그 아픔을 그냥 인정해주시는 게 먼저 중요합니다"그냥 무시해" "왜 같이 못 놀아" 이런 말보다 공감해주는 게 훨씬 힘이 돼요. 아이는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벌써 반은 위로받는 거예요.그 다음은 아이에게 선택권을 알려주세요 "그 친구랑 꼭 같이 안 놀아도 돼" 라고 말해주세요. 지금은 그 친구가 크게 보이지만 사실 세상에는 정말 많은친구들이 있거든요. 너랑 잘맞는 친구랑 놀면 된다고알려주시면 아이가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정리 시키는 것도 그냥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고하고다른 친구도 있을 거고 혼자 놀아도 괜찮다는 걸 알려주세요.그리고 아이가 자존감을 잃지않도록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누가 뭐라고 해도 oo이는 충분히 함께 놀 수 있는사람이라고 자꾸 말해주세요. 그 친구의 말이 아니라엄마 아빠의 말이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봅니다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친구도 생기고 분위기도 조금씩바뀔거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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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버릇없는 행동 어떻게 바로잡죠??
네 정말 요즘 많이 힘드시죠. 아이가 그렇게 나오면 마음도 상하고 화도 나고 그래서 더 답답하실 거예요. 먼저 그 마음 알아드릴게요. 우선 아이가 소리 지르고 화내는 건 그냥 버릇이 나빠진 게 아니라 자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그럴 때 부모님께서 같이 소리 지르시면 아이는 '화가 나면 소리 지르면 되는 거구나' 라고 배워버리게 돼요. 그러니 가장 먼저 부모님부터 차분해지셔야 해요. 아이가 큰 소리로 말해도 부모님은 조용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소리 지르면 듣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 조용히 말하면 엄마가 잘 들을게" 라고 딱 한 번만 말해주세요. 그리고 정말로 소리 지르고 있을 때는 잠시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이야기 시작하시면 돼요. 소리에 휩쓸려 같이 싸우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불손하게 말했을 때는 "그런 말 듣는 거 정말 기분 안 좋아. 서로 예쁘게 말해야 해" 라고 그냥 솔직하게 느낌만 이야기해주세요. 아이를 비난하거나 "너 왜 그 모양이야" 라고 하지 마시고,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주시면 돼요. 그리고 잘했을 때를 꼭 기억해주세요. 조용히 자기 마음을 이야기했을 때 "오늘은 차분히 말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라고 꼭 말해주세요. 칭찬받는 경험이 쌓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런 방식을 더 찾게 돼요. 한번에 다 고쳐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부모님이 계속 같은 태도로 일관되게 이야기해주시면 아이도 서서히 변하게 돼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이어가시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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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네 정말 많은 부모님이 고민하시는 거예요.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난감하셨을 거예요. 가장 좋은 건 그 자리에서 짧고 단호하게 먼저 이야기해주시는 거예요. 하지만 큰 소리로 혼내거나 꾸짖는 건 아니에요. 그냥 조용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물건을 던지면 안 돼. 물건이 깨지면 다치는 사람도 생기고 다른 사람들도 위험해져" 라고 딱 한 번만 말해주세요. 아이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즉시 알게 되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를 간단히만 설명해주시고, 사람들 앞에서 아이를 부끄럽게 하거나 야단치지는 마세요. 그냥 "던지지 말고 손에 잘 들고 있자" 라고 다시 한번 부드럽게 이야기해주시고 행동으로 바로 잡아주시면 돼요. 그리고 집에 가서 다시 한번 차분히 이야기 나눠주세요. "오늘 마트에서 물건 던졌을 때 왜 안 되는지 알겠어? 다른 사람이 맞을 수도 있고 물건도 망가지니까 앞으로는 그러면 안 돼" 라고 그때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면 더욱 효과적이에요. 결국 현장에서는 간결하게 즉시 알려주시고, 집에 가서 아이 마음이 편안할 때 다시 차분히 이야기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너무 길게 설명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야단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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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마의 지시에 바로 반응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들이 엄마의 말에 반응을 바로 움직이지 않나 보네요~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무언가말을 하거나, 지시를 하게 되면은 바로 즉각적으로 행동해 주거나대답을 해주실 바라는데.. 아내분이 이야기를 하실때 아이들이 반응이바로 나오지 않아서,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자녀들이 부모님이 하는 말에 반응을 잘 보이지 않거나, 즉각적으로행동하지 않는걸 계속 여러번 반복된다면 충분히 답답하실 부분입니다일단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말씀을 드려보자면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일부러 무시하려고 그런 행동을 보였다기 보단그만큼 엄마가 친근한 나머지..? 그렇게 행동이 나왔던 거 같아요예를들면은, 우리 어른들도 바깥에 나가서 대하는 태도랑집안에서 대하는 태도가., 솔직히 약간은 다를떄가 있잖아요?ㅎㅎ바깥에서는 남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스럽게 대하고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고서 대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 부분인데집안에 들어 오면은 가족들한테 단순히 편하다는 이유로너무나 쉽게 감정을 표현하고, 말투도 톡 쏘게 나갈때가 있기도 합니다그런 것처럼, 아이들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아이들이 엄마를 굉장히 편안하게 생각하고, 매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지내다 보니.. 엄마가 하시는 말을 명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아이들이 귀는 들어도 몸은 하고싶은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지요~반면에 작성자분 앞에서는 아이들이 행동이 다른 이유가아이들은 대체로 엄마보다는 같은 남자인, 아빠를 조금 어렵게 생각하거나말은 안들으면 무서울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이 있을수가 있기에아빠의 분위기를 아이들이 귀신같이 느껴서 조금 더 빨리 반응하는 거예요^^;그래서 아마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엄마아빠가 다르게 느껴져서말을 들었을때 반응하는 태도도 조금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그렇다고 그런 부분을 그대로 보시면, 아이들이 예의가 없게느껴질 수 있으니~ 언제한번 조용히 아이들한테 다가가 보셔서"엄마가 이야기 하실 때 너희들이 조금 무시하는것처럼 느껴졌어""엄마의 입장에서는 답답함이 있었을 거야""다음에는 엄마가 이야기 하시면, 바로 대답하고 행동하자"라고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그러면 아빠가 하시는말을 아이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잘 듣고, 다음에 행동이 달라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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