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와의 대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학령기가 되면 학교와 친구 관계의 비중이 커지면서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않기도 하는데요. 아이와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와의 신뢰 관계 유지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와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화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판단하거나 훈계하기보다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하는 태도를 보여야 아이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대화 시간을 만들기보다 식사나 산책 같은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소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작은 약속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신뢰는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결국 아이가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0.4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신뢰관계를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권위적이고 강합적인 "나 대화법" 보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들을 경청의 자세 + 아이의 감정을 공감할 자세가 되어져 있다 라는 부분의

    너 대화법으로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의 대화로 인해서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신경쓰이고 고민되실 부분이라 생각 들어요.

    특히나 아이가 커갈수록 어릴때와 다르게

    부모보다는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을 더 하려하고

    편안함을 느껴서 더 그렇기도 합니다.

    일단은 아이와의 대화를 위해서는 억지로 무리해서

    아이와 대화의 시간을 잡아주시기 보다는

    일상속에서 틈틈히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주세요

    "오늘 학교생활은 어땠어?"

    "혹시 밥 뭐먹고 싶니?"

    이 정도의 선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도 반복되고 익숙해지다 보면은

    점차 자연스러워 지게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에는

    아이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아이가 용기내서 이야기를 꺼낼때에

    부모님도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보시는 것도 좋아요

    부모님이 먼저 용기내서 꺼냄으로 인해서

    아이도 쉽게 마음을 열 수 있게 때문입니다.

    또 아이가 관심을 가져하는 만화나 다른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를 나눠 보는것도, 아이와 더 빠르게 흥미를 느끼고

    대화가 시작이되며, 더 가까워지는 길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차즘 조금씩 노력을 하다보면은, 아이의 행동에도

    분명히 긍정적인 부분으로 개선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의 신뢰는 '잘 들어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조언이나 평가를 서두르기보다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고 감정을 공감해주세요. 매일 짧게라도 함꼐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고, 실수나 고민을 털어놓았을때 혼내기보다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부모는 하루 10~20분씩 스마트폰 없이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하는 대화 시간을 매일 만들고, 아이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하며 눈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이야기에 비판이나 훈계보다는 공감 먼저로 반응하고 ("속상했겠다"), "왜"보다 "어땠어?"라는 열린 질문으로 감정을 묻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고, 부모도 실수하면 솔직하게 사과하며, 아이의 관심사에 관심을 보이고 선택권을 주어 자율을 존중해야 합니다.

    또한 산책, 요리 등 일상 속 소소한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 루틴을 만들고, 부모가 먼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아이도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