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은 언제부터 따로 먹이기 시작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린 아기를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현재 아기를 육아 하시느라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거라 생각이 들어요.아기에게 물은 언제 먹이는것이 좋을지 질문을 주셨는데아기한테 맹물을 따로 먹이기 시작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보통 생후 6개월이 지나고 나서 서서히 물을 섭취하게 합니다.6개월이면은 아무래도 그때 시기에 이유식들을 많이 하잖아요?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그 시이에조금씩 물을 섭취하게 해주시면 좋아요~생후 6개월 전에는 너무 어린시기이기 떄문에 말씀하신대로엄마의 모유나 분유만으로도 수분이 아기한테 충분히 전달되기 때문에굳이 따로 맹물을 챙겨서 먹일 필요가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또 너무 어린시기에 아기한테 맹물을 많이 섭취하게 해주시면은오히려 아기의 위나 신장이 부담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그래서 최소 6개월이후 이유식을 조금씩 시작하실때 먹여주세요물론 6개월 이후라고 해도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몸 속에 위랑 신장이완전히 발달한 부분이 아니다 보니까, 부담이 갈 수 있는 부분이라서아기가 처음부터 수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초반에는 어느정도 조율해 주시는게 필요하기는 합니다.또, 너무 초반부터 물을 많이 주시게되면 이유식을 잘 안먹으려하니이 시기 아기에게 물을 거창하게 많을 주시지는 마시고이유식 한끼당 2~3모금 정도의 소량의 물만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아기도 부담이 가지 않고, 잘 섭취할 수 있을거에요!아무쪼록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아기랑 좋은시간 보내시면서 행복하 육아하사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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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카시트 추천해주실 제품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4살 아이를 육아중이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무래도 아이가 아직 영아고 어린 나이이기 떄문에아직 차타고 움직이실때 카시트에 앉히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그 시기의 아이들이 많이 애용하면 카시트 브랜드 들이 많지만아이가 이제 애기때랑 다르게 몸집도 어느정도 컸을테니어느정고 규모가 있고,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주니어 겸용 카시트로바꿔주시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제가 추천하고 싶은 제품들을 추천해 드리자면가장 먼저 1. 다이치 제노스 토들러 (또는 브리와 토들러)이렇게 먼저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아이들이 커갈때 시기의 아이들 체형에 맞춰서 나온 제품인데요~이 제품은 아이가 앉았을때 답답답한 부분이 전혀 없고승차감이 아주 편안하게 나온 대표적인 토들러 카시트라고 해요.많은 부모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으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특히 또 아이가 머리를 받치는 곳, 머리받침과 등받이 조절이 쉽고또, 아이는 운전중에 쉽게 졸음이 오기도 하잖아요?아이가 혹시나 잠들었을때도 고개가 앞으로 젖혀지지 않고편하게 쉴 수 있고, 아이가 초등학교 갈때까지 쓸 수 있는 카시트라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일고 생각이 드네요!!이 제품도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 부분이지만2. 브라이텍스 키드픽스 i-SIZE이 제품도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이 제품은 가장 좋은게 바로 안전성 평가에서 상당히 좋게 받았대요~그래서 부모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중 하나이고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이라,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는 거 같습니다.이 제품역시 아이의 몸을 감싸주는 좌석이 답답하지가 않아서아이가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부모님들 사이서도 불평이 가장 적은 카시트 중 하나하라고 해요~심지어 또 통풍이 잘되는 시트 구조라, 아이가 혹시 땀이 많거나아니면 여름철에도 걱정없이 탈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제가 추천해 드린 제품들 잘 살펴보셨으면 좋겠고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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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관심이 운동에는 거리가 멉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그 마음을 먼저 귀하게 여겨주시면서 운동도 자연스럽게스며들게 하시면 된답니다.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더 멀어지기 쉬우니까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연결해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 먼저 운동이라고 큰 마음 먹지 마시고 그냥 함께 움직이는시간부터 만들어보세요 책 속에 나온 곳을 걸어가본다거나 동물처럼 뛰어보는 놀이를 하는 식으로요! "놀자" 라고 제안하고 같이 뛰고 걷다 보면 어느새 몸도 즐거워하고 익숙해지게 됩니다. 아이가 잘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책을 읽고 배운 내용으로 공원에서 찾아보기 놀이를 하거나산책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충분히 몸을 쓰는 거예요뛰는 것만이 운동이 아니에요~ 걷기 달리기 말고도줄넘기 자전거 탁구 같은 것들 중에 아이가 조금이라도 흥미 보이는 게 있으면 그것부터 천천히 이어가시면 돼요. 아이가 움직였을 때 꼭 칭찬해주세요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시면 자신감이 생겨서 스스로 더 하려고 하게 돼요. 반대로 키가 작거나 몸이 약하다고 직접 말하지 마세요~ 그것 때문에 움직이기 싫어할 수 있으니 그냥 함께 움직이는 게 즐겁다는 느낌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루 10분 20분이라도매일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몸도 점차 튼튼해지고키도 자연스럽게 잘 자라게 된답니다~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조금씩 한번 유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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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대드는 아이는 어떻게 다뤄야 하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부모님한테 반항심이 너무 강한 행동을 보이는군요~음.. 사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사춘기 시기이기는 하지만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부모님이 하는 말에 반항을 하고강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은, 당연히 당황스럽고여러모로 자식에 대해 고민이 되실만한 부분이기는 합니다/사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은 몸이 자란만큼 마음도 자란 상태라어릴때보다 자기 주관이 또렷해는 시기이기는 해요~쉽게 말해 자기만의 기준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상한 시기이다 보니부모님이랑 의견이 다르거나, 마음에 안드는 상황에 닥치게되면아이가 반항적으로 나오는 행동을 보이기는 합니다.그래서 어릴떄보다 부모님의 지시에 무조건 따르는 행동이 줄어둘어작성자분의 입장에서는 속상하실만도 해요화가나고 속상하실만한 심정도 저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반응에 함께 감정적이지 않는게 좋습니다.함께 감정적이게 보이면, 아이도 감정이 더 예민해지는 부분이고더 큰 감정적인 상황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어려우시더라도, 아이가 반항적으로 나오게 된다면아이에게 감정적으로 같이 맞서지 마시고"하기 싫고 귀찮은 마음은 엄마도 이해해""하지만 이건 네가 꼭 해야되는 부분이야" 하면서 단호하지만차분하게 일관성있게 말해주시는 게 필요합니다.물론 작성자분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당연히 아이에게매번 그렇게 좋은말로 설득시키기가 쉽지 않은거 이해해요.그래서 떄로는 "엄마한테 그렇게 반항적으로 나오면 엄마도 속상해""그렇게 반항적으로 이야기는 하면 안돼"하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주는것도 좋습니다~아이가 사춘기라서 더 그러는 거같으니, 아이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이런 반항하는 부분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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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공부 유도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공부를 생각보다 많이 하고싶어하지 않나 보네요~물론, 사실 작성자 자녀뿐만이 아니라.. 다른 가정집 아이들 모두공부를 좋아하고 하고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보여요.그런데 글을 읽어보면.. 아이가 남들에 비해 더더욱 공부를좋아하지 않는 거 같고, 공부떄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보니그래서 작성자분 입장에 많이 걱정스러우실 거 같은데요~아이한테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사실.. 객관적으로 보자면은은 물론 아이가 학교서고 공부하는데집에서까지 공부하라고 하면 당연히 부담스러워하고거부감이 생길 수밖에 없어는 상황이기는 합니다.그레서, 아이한테 공부란 과제가 피할 수 없는 숙제이다 보니공부는 해야겠지만.. 그대신 아이가 공부에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느끼지 않도록 잘 한번 유도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제가 이전에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기는 하지만아이한테 하루에 몇장 풀어라! 라고 지시를 하시기 보다는"학교다녀와서 힘드니까 딱 20분만 해보자"하면서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큼의 시간을 주셔서아이가 부담없이 시작해볼 수 있도록 한번 해보세요!또, 아이가 공부가 끝난 이후에는 아이가 기다릴만한보상을 한번 걸면서 이야기 해주시는것도 좋아요!예를들면 아이가 좋아하는 핸드폰이나 티비보는 시간을 주시거니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 같은 것을 준비해 주셔서아이가 공부를 끝나고서 아이가 원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다양하게 제공해 주시면, 아이도 불만없이 공부하게 됩니다.아이가 약속한 아짧은 공부 시간을 마치게 되면은아이에게 꼭 수고했다고 칭찬을 해주시는 것도 중요하고아이가 짧은시간 이라도 공부를 마치게 되었으면그때는 약속대로 자유시간을 주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지금은 현재 아이가 공부가 버걱도 싫을 수 있는건 당연한 부분이니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서서히 조금씩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붙여서아이가 공부양을 늘려갈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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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간이 지났는데 자꾸 말 시키고 방에서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랑 밤 10시에 잠들기로 약속된 상황인데아이가 방안에 들어가도 바로 잠이들지 못 하고 자꾸 방에서 나오니아무래도 부모님의 임장에선 신경이 쓰이시겠어요ㅠㅠ아이도 원래는 약속한 시간대로 밤 10시에 자려고 했지만또 마음과 다르게, 밤마다 잠이 잘 쉽게 오지 않는 부분이다보니아이가 결국 참지 못하고 밖에 나오는 거 같아보여요~일단, 제가 정확한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아이가 약속된 밤 10시가 지나도 방에서 자꾸 나오고 말을 거는 것은잠들기 전에 아이도 마음이 완전히 편한 상황이 아니거나엄마에게 무언가 꼭 하고싶은 말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아니면 엄마랑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그럴 수 있습니다그래서 아이가 설령 자지않고 밖으로 나온다고 해도아이한테 강압적으로 들어가라고 통제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오히려 아이가 마음이 불안함을 느낄수가 있기도 하고불편한 마음에 잠자리에 더더욱 못 들수도 있어요그래서 제가 볼떄는 아이가 10시에 방안에 들어갈 때에혼자 들여보내지 마시고, 작성자분도 함께 들어가주시면 어떨까 싶어요처음에 아이랑 먼저 같이 들어가서, 아이가 누운걸 확인하신 후에아이랑 오늘 있었던 일이나 가벼운 대화를 나누어 보시면서아이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한번 다독여 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제가 볼떄는 아이가 현재 지금 마음이 편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아이가 잠들기 전까지만 아이가 누웠을때 대화를 나누어 보시면서아이의 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한번 유도해 보세요~아이가 설령 나온다고 해도.. 작성자분께서 당황하시더라도화내지 마시고, 부드럽게 잘 대처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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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조부모님댁에서 재우게 하는 경험 필요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조부모님댁에 하룻밤 재우는 거에 대해서아무래도 배우자분과 의견차이가 있으신 상황인 거같아요~음..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배우자분이 주말에 출장에 나가시니혼자 아이두명을 케어하기가 벅차신 부분이 걱정되실테고그래서 겸사겸사 조부모님 댁에 가서, 아이들이 부모님들도 뵐겸아이들을 또 하룻밤 같이자고 마음인 거 같습니다.저는 작성자분의 마음도 사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아이들이 조부모님 댁에서 하룻밤 자고 오는 것도아이들한테 엄청난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할아버지 할머니도 손주들이 자고간다고 하면 좋아하실 거 같고아이들도 또한 사회성과 독립심을 길러줄 수 있는아주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어서 저는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하지만, 또 배우자분이 염려하시는 것도 솔직히 이해는 돼요~왜냐하면 가장 먼저.. 조부모님댁에 가서 하룻밤 자고 오는것이아이들한테도 잠자리가 바뀌는 부분이기 떄문에아이가 잠자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고또, 조부모님 또한 아이들이 하룻밤을 자고 가게 되면은조부모님도 손주들이 온다고 신경쓰여야 할 부분들이 있을테고같이 아이들을 케어해 주시느냐고 힘드실 거 같단 생각이 들기에여러가지 이런 부분때매 불편해 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자고가게 되면은, 조부모님께서 아이들의 새로운 잠자리며음식이며~ 신경쓸것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기 떄문에조부모님 입장에서도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 보자면..조부모님이 하룻밤 자고가라고 하시면, 자고가도 되지만만약에 자고가라는 그런 말씀이 없으신다면은이번에 무리해서 외박을 추진하는건 미루시면게 좋을 거 같아요그대신에 자고가는 대신 낮에는 조부모님 댁에서 신나게 놀고밤에는 집으로 돌아와 재우는 방식으로 바꾸어서 게획해보시면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처음에는 낮시간 동안만 조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지내게 해주시고나중에 기회될떄 상황보고서 자고가는걸로 바꾸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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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아줄때 말을 많이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랑 놀아줄때 말을 많이 해주어야 하는지 질문을 올려주셨네요~사실,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인 만큼, 몸도 활동적으로 많이움직이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말도 많아지는 시기라서 아무래도 함께 같이사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대화에매번 반응해 주시는 것이 당연히 어려울 수 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부모님도 할일이 있는데 아이들의 말에 게속 반응을 해주고 그러다보면작성자분도 어쩔 수 없이 지치고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사실, 아이들하고 대화하면서 상호작용 해주는 것이 좋지만상황에 따라서 너무 힘들면 조율해 주시는것이 필요하기는 해요.그래서 작성자분이 아이들의 말에 반응하기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들면은무조건 말을 많이 하기보다 아이의 행동에 맞춰 반응해 주세요!아이의 말에 어느정도 처음에는 여러번 반응을 해주신 다음에"엄마가 지금 바쁜일을 하고 있어서~ 이따가 다시 얘기할까?"하면서 이렇게 대처하며 반응을 해주시는것도 좋고만약에 아이가 혼자 집중해서 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옆에서 계속 말을 걸면 오히려 집중력이 깨질 수 있어서가만히 지켜보며 기다려 주시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다만 아이가 부모님에게 관심을 얻고싶어서 이야기를 하거나부모님 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이야기를 하는거라면그때는 조금은 귀찮고 힘든 마음이 드시더라도다정하게 어느정도 계속 반응을 해주신다면, 아이도 부모님이나에게 관심이 있음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질 거에요^^하지만, 작성자분도 너무 힘드시다면.. 말을 끊임없이 많이 하실필요는 전혀 없으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상황에 따라서잘 조율해서 대처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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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소리치며 훈육하는건 안좋겠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무래도 화낼 수밖에 없는 마음도 이해됩니다ㅜㅜ 배우자분 말씀도 맞고 작성자분마음도 충분히 이해해요. 소리치지 않으면 듣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 정말 많이들 경험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소리를 지르면 그 순간은 아이가 놀라서 듣는 것 같지만 점점 소리가 커야 듣게 되고 더 작은 목소리는 듣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게 된답니다. 아이는 무슨 말인지 듣는 대신 엄마가 화났다는 것만 느끼게 되고 정작 해야 할 말은 잘 전해지지 않게 돼요. 그렇다고 갑자기 소리치지 않으려고 하면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조금씩 바꿔가시면 돼요. 먼저 소리가 나오려고 할 때 잠시 숨을 세 번만 쉬어보세요. 그래도 화가 가라앉지 않으면 "엄마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얘기할게" 라고 말하고 잠시 자리를 피하시는 거예요. 아이에게도 화가 난다고 해서 소리치지 않고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거 자체가 가장 큰 배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목소리는 낮추고 단호하게 말해보세요. 큰 소리보다 가까이 다가가서 눈을 보고 짧게 말하는 것이 훨씬 더 잘 전달돼요. "이제 그만해" 보다는 "위험해, 여기서 하면 안 돼" 라고 정확히 이유를 함께 말해주시면 아이도 이해하고 따르게 된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을 때는 먼저 아이의 마음을 살짝 알아주세요. "하고 싶은 거 아직 더 하고 싶었지" 라고 먼저 인정해주고 나서 "하지만 이제 ~해야 해" 라고 이야기하면 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여요. 반대로 소리치지 않고 아이가 따랐을 때는 "오늘 엄마 말 듣고 잘 해줘서 고마워" 라고 꼭 알려주시면 그 행동을 더 배우게 된답니다. 한 번에 다 바뀌지 않아도 괜찮아요. 소리치고 나서 뒤에서 "아까 소리쳐서 미안했어, 그래도 ~하는 건 안 돼" 라고 다시 이야기해주시면 돼요. 노력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분명히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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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일본 만화에 푹 빠져 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네 정말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먼저 귀멸의 칼날은 정말 많은 아이들이 보고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그래서 단순히 잔인하다고만 보기보다는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 작품에는 싸우고 다치는 장면이 분명히 나오지만 그보다는 서로를 지키려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마음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야기의 중심이에요. 주인공이 어려운 일을 겪어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감동받고 좋아하는 거예요. 시청 연령 기준으로는 대체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금 초4라면 딱 그 시기에 해당한답니다. 그래서 무조건 안 된다고 하기보다는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아이가 보고 나서 어떤 점이 재미있었는지 물어보세요. 주인공이 왜 힘든데도 계속 노력했을까 라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아이가 진짜 무엇에 감동받았는지 알 수 있게 돼요. 혹시 싸우는 장면만 기억하고 좋아한다면 "싸우는 건 재미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프고 슬픈 일이야" 라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시면 된답니다. 보는 시간도 함께 정해주세요. 하루에 몇 편만 보고 나머지는 다른 책을 보거나 밖에서 놀게 하는 식으로 균형을 잡아주시면 돼요. 너무 빠져서 다른 것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살펴보시고 아이가 이야기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들어주시면 오히려 이 작품에서 좋은 점을 많이 배우게 될 거예요. 무조건 금지하면 아이는 더 보고 싶어 하고 비밀스럽게 보게 될 수도 있어요. 함께 이야기 나누고 적절한 선을 정해주시면서 지켜보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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