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의 관심이 운동에는 거리가 멉니다.
아이가 집에 오면 책을 읽기는 하는데 몸이 약하고 키도 작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활발하고 운동같은걸 하면 좋겠는데 아이는 관심이 없네요 어떻게 하면 관심을 갖게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운동에 관심이 없다면 건강이나 키를 이유로 억지로 시키기보다 놀이처럼 접근해 보세요. 자전거, 수영, 공놀이, 트램펄린 등 여러 활동을 가볍게 경험하게 하고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것을 찾는게 좋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것도 장점이니 운동과 독서를 균형있게 즐기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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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면 책을 통해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뼈과 근육이야기, 운동선수들 연대기, 인체 탐험 만화 같은 걸 보면서 운동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축구, 농구, 피구처럼 몸싸움이 있거나 경쟁을 하는 것은 피하고 자전거, 트래킹, 가벼운 등산처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
그 마음을 먼저 귀하게 여겨주시면서 운동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시면 된답니다.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더 멀어지기 쉬우니까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연결해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
먼저 운동이라고 큰 마음 먹지 마시고 그냥 함께 움직이는
시간부터 만들어보세요 책 속에 나온 곳을 걸어가본다거나
동물처럼 뛰어보는 놀이를 하는 식으로요!
"놀자" 라고 제안하고 같이 뛰고 걷다 보면 어느새 몸도
즐거워하고 익숙해지게 됩니다.
아이가 잘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책을 읽고 배운 내용으로 공원에서 찾아보기 놀이를 하거나
산책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충분히 몸을 쓰는 거예요
뛰는 것만이 운동이 아니에요~ 걷기 달리기 말고도
줄넘기 자전거 탁구 같은 것들 중에 아이가 조금이라도
흥미 보이는 게 있으면 그것부터 천천히 이어가시면 돼요.
아이가 움직였을 때 꼭 칭찬해주세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시면 자신감이 생겨서 스스로
더 하려고 하게 돼요. 반대로 키가 작거나 몸이 약하다고
직접 말하지 마세요~ 그것 때문에 움직이기 싫어할 수 있으니
그냥 함께 움직이는 게 즐겁다는 느낌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루 10분 2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몸도 점차 튼튼해지고
키도 자연스럽게 잘 자라게 된답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조금씩 한번 유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독서 취향을 운동과 연결해 주세요
탐정이나 모험이야기를 좋아 한다면, 직접 야외에서 미션을 해보세요
과학책을 좋아한다면 자전거를 타면서 바퀴의 원리에 대해서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 활동 보다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줄넘기, 자전거, 산책 같은 자기 속도대로 움직일 수 있는 활동 부터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운동과 억지로 시키면 더 싫어질 수 있어 아이가 재미를 느끼는 활동부터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자전거, 수영, 배드민턴, 줄넘기, 산책처럼 경쟁 부담이 적은 운동을 함께 해보고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해주세요. 짧게 자주 하고 결과보다 참여 자체를 칭찬하면 관심이 생기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집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는 밖에서 뛰어놀고 운동을 하는 신체활동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신체발달 뿐만 아니라 사회성 및 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과 시간날 때 밖에서 같이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가 어떤 운동을 좋아하는지 흥미가 있는지 물어보고 그 운동을 밖에서 같이 해보세요. 또한 티비나 유튜브로 운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이거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같이 해볼래? 학원 알아볼까? 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권유도 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