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되고싶다는 남자아이!!ㅠㅠ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정말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어요ㅜㅜ먼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나이 아이들에게는 그냥 '예쁜 것', '엄마처럼 되고 싶은 것'에 대한 순수한 동경일 수 있거든요. 엄마가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이니까 "나도 엄마처럼 되고 싶다" 라고 말하는 거예요. 마치 "나도 커서 엄마처럼 요리하고 싶어"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마음일 수 있답니다 아직 6살 아이에게서는 '나는 여자야' 라는 확고한 정체성이라기보다는, 예쁜 것에 대한 호기심, 엄마에 대한 사랑, 다양한 것들을 자유롭게 탐색하는 과정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실제로 이 나이 아이들은 머리스타일이나 옷에 따라 성별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시기이기도 하답니다 아이가 형아랑 자동차·공룡도 잘 가지고 논다고 하셨죠? 그냥 아이가 여러 가지 것들에 관심 갖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일 뿐이에요. 특별히 문제되는 행동이 아니에요 아이의 마음을 인정해주시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시면 돼요. "그래~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구나. 근데 우리 ㅇㅇ는 남자아이로 태어나서 커서는 멋진 아빠가 되는 거야. 지금처럼 예쁜 것도 좋아하고 멋진 것도 좋아하면 돼" 라고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돼요. 틀렸다고 혼내거나 꾸짖을 필요는 전혀 없고, 그냥 아이의 마음은 받아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시면 된답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강하게 "나는 여자야" 라고 주장하고, 남자아이로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해 힘들어한다면 그때 아동심리 전문가와 상담해보시면 되고, 지금은 그냥 아이를 있는 그대로 따뜻하게 받아주시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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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숙제를 안하려고 핑계를 댑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속상하셨겠어요 먼저 아이가 숙제를 피하려고 핑계나 거짓말을 하는 건, 사실 '하기 싫다'는 마음을 먼저 말하기 어려워서 그럴 수도 있어요. 혹은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 때문에 피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거죠. 그래서 "왜 거짓말해!" 라고 먼저 다그치기보다는 "숙제하기가 좀 힘들고 귀찮았어? 엄마도 그런 마음 알아" 라고 먼저 아이 마음을 알아주는 게 먼저예요. 그 다음에는 거짓말이 왜 문제인지 짧고 명확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숙제 안 한 건 그냥 '오늘은 하기 싫어' 라고 말하면 돼. 그런데 사실이 아닌 말을 하는 건 엄마가 너를 더 믿지 못하게 되는 거야. 그게 더 아쉬운 일이에요" 라고 말해주시면 돼요. 그리고 숙제 자체에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10분만 딱 해보자" 라고 조금씩 나눠서 시작하게 도와주시고, 다 했을 때는 "끝까지 해줘서 고마워" 라고 노력을 칭찬해주세요. 잘못된 행동은 고쳐주되, 아이 마음 자체는 계속 믿어주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시면 점점 솔직하게 이야기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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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꼭 해여하나요??독서로만가능하나요
안녕하세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정말 많은 분들이 똑같이 느끼고 있답니다 먼저 선행학습이 꼭 필수는 아니에요. 초등학생 때는 앞서 나가는 것보다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답니다. 무리하게 선행을 하다가 공부 자체를 싫어하게 되면 오히려 더 큰 손해예요독서만으로도 충분히 큰 힘이 됩니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는 문장을 이해하는 힘, 생각하는 힘, 배경지식이 저절로 쌓여요. 이게 모든 공부의 가장 큰 밑거름이 된답니다 물론 독서만으로 모든 게 다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독서 습관만큼은 어떤 선행학습보다도 값진 거예요방학동안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이렇게만 해보셔도 충분해요:지난 학기 복습하면서 배웠던 내용 다시 한번 훑어보는 게 새것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아요매일 조금이라도 책 읽고 하루 20~30분이면 충분해요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제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돼요그리고 하고 싶은 것 마음껏 놀게도 해주세요쉬는 시간도 아이에겐 정말 중요한 성장 시간이에요다른 집에서 학원 세군데 보낸다고 해서 우리 아이도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에요.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고, 잘하는 것도 다르답니다. 조금 뒤처진다고 느껴져도 금방 따라잡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오히려 "방학 동안 재미있게 잘 놀았네!" 라고 자신 있게 말해줄 수 있는 엄마의 마음이 아이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된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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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인데요..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내년에 3학년이 되는 남자아이를 육아중이신 어머님 이시군요~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중에서 어떤것을아이에게 시켜주시는게 좋을지 아무래도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충분히 고민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가 어떤것에 흥미를 두고 있고어떤 것에 적성이 그나마 맞는지 알아보셔야 할 거 같은데요~작성자분의 선택은 영어 축구 체스바둑 컴퓨터 이렇게 고르셨는데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은아이가 이미 현재 주짓수에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면~ 제가 볼때는축구까지 더해지면은.. 아이가 너무 체력적으로 지치고 힘들어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 입니다.그래서 축구는 조금 신중해 주시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며제 개인적으로는 영어랑 컴퓨터 보드게임 로봇공학 이렇게 4가지를추천을 드리고 싶네요~제가 영어를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영어같은 경우에는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기에 방과후 활동에도 영어를넣어주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컴퓨터 같은 경우에는아이가 이제 컴퓨터를 조금씩 만질줄 아는 나이가 되기도 했고또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나 타자 같은걸 연습을 해서 미리 기본기를다져주면 아이가 나중에 컴퓨터를 활용하는데에 도움이 될거라 보여요~그리고 보드게임을 또 추천을 드린 이유는, 아이들 사이에서 보드게임이취미활동으로 굉장히 인기가 많은 놀이중 하나이기도 하고또 보드게임을 통해서 아이들의 발달에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돼요!보드게임을 할떄 하는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키워주기 때문에주짓수 에서 몸을써서 신체적 단련을 하는 경우라고 한다면보드게임은 아이의 뇌를 집중 훈련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그리고 또 로봇공학은, 요즘에 AI시대가 한번 제가 추천드려 봤는데요~남자아이들 이라면 특히나 또 어릴적부터 로봇을 굉장히 좋아하고호기심이 많기 떄문에, 로봇공학 이라는 활동을 넣어주면은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잘 참여하지 않을까싶기도 하네요^^물론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어떤걸 원하는 것인지가 중요한 부분이니아이랑 상의해서 즐겁게 할만한 활동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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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는 훨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저녁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일단 글을 남겨주셨는데.. 글을 남겨주신 의미가 사실은 여러모로이해하기가 어렵고.. 무슨뜻인지 아직은 감이 안오네요..^^;;그래도 제가 한번 글을 읽어보니까, 글 속에서 선생님들에 대해서뭔가 하고싶은 말들이 있으셨던 걸로 보여져요!제가 정확히 잘 아는 부분은 아니지만, 글을 보니까 선생님에 대한인사하고싶은 마음과 감사함과 존경함이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그리고 또 내일 오전에 다시와서 선생님들과 소통을 하겠다는그럼 마음씨 좋은 의도도..? 계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고 하구요또 "헤어짐"이나 "좋아"라는 단어들을 적어주신 거 보니까제 예상이지만 아이들을 상대로 직접 경험하신 것들을 적으신 것이아닐까 생각도 들고.. 아무튼 아이들 때문에 적으신 글인 거 같은데서툴지만 다정한 진심이 느껴져서 순간 웃음이 났네요ㅎㅎ아무쪼록 내일 오전에 다시 오신다고 적으신 거 같은데...?혹시 만약에 문의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편하신 시간에 언제든내일 오전에 하고싶은 말들이 있으시다면, 여기계신 전문가 분들과저도 언제든지 이야기들을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다이제 한주가 끝나고 곧 주말인데 좋은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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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바닷가로 간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한글날에 아이들데리고 강릉이랑 속초에 다녀오셨군요아무래도 강릉과 속초는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여행지기도 하고또 그날 연휴였기 때문에, 아마 강릉과 속초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힘드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ㅎㅎ현재 지금 가족분들과 수도권쪽에 사시는 거 같아 보이시는데제가 추천을 드리고 싶은곳은 저는 서해안 지역을 추천 들고 싶습니다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 하면은 아무래도 대천해수욕장 인거 아시죠?대천해수욕장은 여름이면 많은 인파가 몰려오는 곳이기는 하지만여름 이외에 다른 계절에 가면은 그나마 덜 복잡하기 때문에저는 대천해수욕장도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조개구이 집들이 굉장히 많고, 또 편의시설도 굉장히 다양하면서비성수기라 사람이 적당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노실 수 있을거에요~만약에 대천해수욕장도 너무 사람이 많아서 부담된다 생각이 드시면저는 같은 보령에 있눈, 무창포 해수욕장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은 신비의바닷길 이라고 불리는 해수욕장 인데요~같은 보령이지만 대천해수욕장 보다 사람들이 많이 한적한 편이고또 소나무숲인 송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풍경도 이쁘고아이들이랑 소나무숲에서 산책도 하시면서 보내시기 좋을 거에요~무창포 해수욕장도 대천해수욕장보다는 조금 덜 있기는 하지만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니 너무 재미없게 느껴지거나불편하시진 않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잘 한번 찾아보셔서 만족스러운 바다 나들이가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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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문경 stx 리조트에 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아이들이랑 문경에 있는 리조트에 가실 게획이시군요!STX리조트에서 아이들이랑 묵으실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아무래도 이 리조트가 문경의 번화가에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니라산속에 위치해 있어서 너무 오지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일수도 있고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즐길거리는 없을수도 있을 거 같다는그런 느낌이 드실거라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저는 반대로 오히려 유동인가 많구 시끌버쩍한 동네보디는이렇게 산소에 있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누릴 수 있어서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최고의 힐링 숙소라고 생각이 듭니다.특히나 또 작성자분 자녀들이 평소사는 곳이 도심이라고 한다면이렇게 산새속에 있는 리조트에서 하룻밤 묵으면서자연을 감상하고 느껴보시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만약에 주변이 산이라서 너무 나가서 놀것이 없지않을까? 싶으시겠지만다행이도 리조트 내부에 어른과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스파도 있고또 리조트 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아이들이 안에서 놀아도 전혀 지루해 하지는 않는 부분이니너무 걱정하지 마세요~특히 저녁에는 또 조용해서 가족끼리 객실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정말 좋을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너무 리조트에 있기가 답답하실거라고 생각이 들면은그 주변에 문경새재 도립공원이나 에코랄라, 문격 조각공원 등아이들이랑 가볼만한 관광지도 주변에 있는 부분이니중간중간 차끌고 나오셔서 관광지도 둘러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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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남동생을 만만하게 보는 건가요? 하기사 누나가 남동생보다는 나이가 좀 더 많다고 생각하니까 남동생한테 분풀이 정도는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현재 누나인 남매를 둔 남자분이 작성한 글이신가 보네요~일단, 글을 읽어보니까 같은 가족인 누나한테 여러모로 상처가 많고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 상황이신 것이 글에서 잘 느껴져서읽는 동안 많이 힘드시겠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가장 먼저 누나가 혹시 나를 만만하게 보나? 생각이 드실텐데요제가 볼떄는 정확히 상황을 잘 아는 부분은 아니지만은누나가 작성자분을 만만하가 봐서 그렇게 행동을 했다기 보다는엄마가 계속 보이신 폭언과.. 그리고 여러가지 강제적인 억압속에서누나분도 상당히 스트레스가 쌓이셨을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그런 스트레스 들이 너무 많이 쌓이다보니, 누나분도 사람이다 보니까감정적으로 남동생인 작성자분한테 화살이 나간 거 같습니다.사실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충분한 애정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거나부모님으로 부터 서운함이가 여러가지 감정들이 쌓이게 되면은누나분도 마음의 여유가 없기떼문에, 사소한 것에도 많이 예민해 지고또 편한 가족인 남동생분한테 자연스럽게 감정이 나가기도 해요특히나 또 강아지들이 싸우고 있으면은 당연히 주인으로서 말려주어야하는 부분인데.. 가만히 지켜보셨다는건.. 누나인 입장에서는 그 상황이이해가 안 가고, 많이 답답하셨을 거라고 생각도 들어요또 자식들은 알게모르게 외모만 부모님을 닮는 것이 아니라부모님의 성향, 습관, 태도도 외모 못지않게 상당히 닮아가기도 합니다.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부모님의 양육태도의 일부러, 누나분도 자연스럽게배우게 되어서 그렇게 표출이 된걸수도 있구요또 엄마가 이야기를 하실때 누나분도 반기를 들으셨다고 했는데그만큼 누나분도 속에서 감정의 골이 많이 깊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사람은 계속 감정의 골이 쌓이고 쌓이다보면은, 언젠간 한계가 다다랐을때어쩔 수 없이 터질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물론 남동생분도 누나가 감정적으로 매번 대한다고 느끼면은당연히 남동생분도 이해가 안가고, 화도나실만한 부분이라고 느껴요남동생분도 계속 받아주시면, 함께 감정의골이 깊어지는 부분이니누나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되. 누나의 행동이 너무 과하다고생각이 든다면 남동생분도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누나가 그동안 마음에 힘든 부분들이 많은건 이해한다고 먼저이야기를 해주신 다음에, 작성자분이 느꼈던 감정들을 누나한테차분하게 이야기를 주시는 거에요~이렇게 차분하게 대응을 하신다면 누나분도 그 마음을 알아주시고자신의 되돌아볼 계기가 되실테니. 동생분 스스로의 상처받은 마음도 평소에 잘 풀어주시면서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아무쪼록 가족끼리 서로 날을 세우는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운데하루빨리 화목하고 원만한 관계가 되길 바랄게요~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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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리정돈하는 습관이 바르게 형성 안되어있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여전히 정리정돈을 하는 습관이 안되어 있나보네요~그동안도 아이의 정리정돈 때문에 몇번 글을 올려주셨던 거 같은데여전히 아이가 정리정돈이 빠르거나 정확하게 행동하고 있는 거같지 않아서 아직도 작성자분은 신경쓰이시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일단 아이가 책상이 많이 어지럽혀진 상황이라고 하셨는데요~아이가 책상이 많이 어지럽혀 졌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가체력적으로 지쳐서 정리할만한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았거나정리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귀찮다고 느끼는 마음에서아이가 정리를 안 할수가 있기도 합니다,그래서 그냥 "책상좀 정리해!"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아이의 책상이 너무 지저분한 환경으로 만들어 지기전에아이가 정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책상위에 하나라도 물건이 있으면바로 치우는 습관부터 들게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 거 같아요,일단은 아이가 사용하는 책상에 미니서랍장을 놔줘보세요그리고서 책상에 물건을 넣으을만한것을 종류별로 간단히나누어 주는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책상에 연필이라고 하나 올려져 있다면은미리 지저분 해기전에 "연필좀 꽂아보자" 라고 한번 말해주시고너무 잔소리하지 않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아이에게 한번에 책상을 다 정리하라고 하면 아이도 많은 양에더 하기가 싫어지고 또 하기싫어서 시간이 느려질수도 있으니미리미리 그때 제자리에 정돈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정리하고나서 칭찬해주시는 겁니다.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칭찬받으면 아이는 다음에도 스스로 하기 위해서더 노력을하려고 행동하고 마음먹게 된답니다ㅎㅎ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씩 습관 들게 해주세요.어느새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가 되어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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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영어를 너무 재미있어해서 혼란스러워요 ㅠ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정말 기특한 아기네요! 벌써 ㄱㄴㄷㄹ 다 알고 문장도 이렇게 예쁘게 말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ㅎㅎ먼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한글이랑 영어 둘 다 자연스럽게 익히는 거라 아기 머릿속에서 뒤섞이거나 하지 않아요. 오히려 이런 시기에 여러 언어를 접하면 뇌가 더 활발하게 자라난답니다한글을 본격적으로 '가르친다'기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놀면서 익히게 해주시면 돼요. 지금처럼 그림책 읽어주면서 글자가 어디에 있는지 가리켜보고, 간판에 있는 글자를 같이 읽어보는 정도로 충분해요. 억지로 앉혀서 연습시키는 건 아직 이르답니다아기가 먼저 "이거 무슨 글자야?" 라고 물어볼 때 답해주는 정도면 완벽해요. 지금 아기는 이미 한글도 잘 받아들이고 있고, 영어도 재미있어 하고 있으니 둘 다 즐거운 놀이로만 접해주시면 돼요. 할머니 걱정도 이해가지만, 아기가 흥미를 보일 때 그냥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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