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문제집이 한 두장씩 갈지 자로 찢어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들이 문제집이 찢어져있는걸 보셨군요~음.. 저같아도 아이들의 문제집이 찢어저 있는 모습을 보면은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당연히 당황했을 거 같습니다아버님의 입장에서는 자식일이라 더더욱 그러셨겠지요특히나 또 책이 찢어진 모양이 일자로 툭 찢어진 게 아니라갈갈이 그렇게 갈라져 있다면, 단순한 실수나 장난이라기보다는상당히 의도적으로 그랬을 가능성이 큽니다..ㅠㅠ아마 아이들도 장시간 공부하는 과정에서여러모로 스트레스나 압박감을 느껴서 그걸 견디지 못해문제집으로 감정표현을 하면서 전달된게 아닐까 싶어요일단 부모로서 당연히 당황스러우시겠지만아이들한테 왜 문제집을 찢어놨냐고 나무라지는 마시고그렇가도 그냥 넘어가 주시는것도 아닌문제집을 찢게된 상황을 조심스럽게 물어봐 주세요"왜 문제집을 이렇게 찢었었니?""혹시 뭐 답답한일이 있었어?"하면서 부드럽게 물어봐 주세요~아이가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던 행동이었다면은공부하다가 화가 나거나 답답할 때는 책을 찢는 대신잠시 일어나서 휴식을 취하거나, 물 한잔을 마시거나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게 좋습니다.그리고 아무리 감정이 주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해도문제잡을 찢는것은 물건을 훼손했다는 것이기도 하니..어떤 이유든 물건을 훼손한다는 것은절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명확히 알려주시는게 필요하겠지요~마지막으로 최근 아이들의 공부량이 너무 과해서 그런 거라면은학습량을 줄여서 아이들이 덜 부담가게끔 해주세요공부도 좋지만, 무엇보다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이가장 우선이 되는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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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정리 정돈을 제대로 못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정리정돈에 많이 미숙한가 봅니다~아이들은 아직 정리하는 법을 몰라서 라기 보다는아이들도 아마 머릿속이 생각도 많아지고쓰는 물건도 부쩍 늘어나는데, 그냥 정리하라고만 하면뭘부터 해야 할지 모르고 그냥 포기해 버리기 쉽기도 해요특히 집 구조 자체가 거실이 공부방처럼 쓰이다 보니조금만 어질러져도 훨씬 더 눈에 띄실거에요ㅜㅜ 가장 먼저 모든 물건마다 둘 곳을 정해주는게 좋아요.용도를 나눠서 간단히 이름표라도 붙여주면아이들도 훨씬 쉽게 따라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작은 문구들은 바구니 하나에 모아서책상 구석에 두게 하면 흩어져 잃어버릴 일도 줄어들고공부를 끝낼때는 책상 위에 쓰던 책과 필통만 남기고나머지는 모두 정해둔 자리에 두게 하고식탁도 '정해놓고 쓰고 나면 바로 치우는 습관을들이게 하는게 가장 중요할 거 같습니다 ~. 원래 가지고 있는 물건이 너무 많으면아이들의 입장에도 정리 자체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한번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함께 안 쓰는 물건들이 없는지잘 살펴봐주시고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기고나머지는 버리거나 따로 보관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가장 중요한것이 아이들이 필요한 물품만갖고또 바로바로 치우게하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겁니디, 처음에는 아이들이 습관이 잡히지 않아서바로바로 정리하는 것이 잘 안 따라올 수 있지만매번 조금씩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몸에 익히게되니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아이들도 금방 잘 하게될거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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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이 귀신을 진짜 잡을 수 있냐고 묻는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해병대에 대해 잘 알고있나 보네요ㅎㅎ해병대에 관심있는거 보니 역시나 아들들 이라해병대가 굉장히 멋있어 보였나봅니다~~일단은 해병대가 귀신을 잡는다 라고 말이 나오는데진짜 귀신을 잡는다는 뜻은 전혀 아니에요~~쉽게 말해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귀신조차도두렵지 않을 만큼 용감하고 강하다는 뜻으로 쓰는 말이죠.아무리 무서운 것이 다가오거나 힘든 상황이 오거나강한 적이 와도 절대 겁먹지 않고 이겨낼 수 있다는해병대의 자부심을 담은 구호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그만큼 다른 부대에 비해 우리 해병대가 강하다?ㅎㅎ이런걸 어필하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요~그래서 귀신잡는 해병이라고 계속 말이 나오는건해병대가 정말로 귀신을 퇴치하고 사냥하는 사람이 아니라귀신보다도 더 강하고 겁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생각하시고 아이들에에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이 더위에 훈련받다진짜 사람이 지쳐 죽을 것 같다는 건… 저도 공감합니다^^;;요즘 날씨기 굉장히 더우니까요~~아무쪼록 날도 더운데 무더위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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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길고양이가 뱀을 때려 눕히는 걸 보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굉장히 특별한..? 기이한 경험을 보셨네요~길고양이가 뱀을 제압해서 이기는.. 그런 쉽지않은 모습을아이들하고 목격하셨으니~ 당연히 아이들의 입장에서는얼마나 신기하고 재밌었을까 생각이 들어요.물론 한편으로는 불쌍하고 무서운 광경이긴 하지만요^^;일단은 아버님께서 119에 신고하셔서 안전하게 처리하신건정말 잘하셨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그런데 아이들은 또 뱀을 잡아서 집에서 키우면서친구들에게 자랑하고 그러는 거 같은데...당연히 안된다고 하실만한 부분이며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서설득을 시켜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우선 아이들이고 또 남자아이들이다 보니까 그런 모습보고서키우고싶은 강한 마음들이? 아마 들었을 거에요~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해주세요하지만 뱀을 잡아서 개인적으로 키운다는 것은일단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금지라고 알고 있습니다.독이 있든 없든 우리나라 야생에 사는 뱀은 쉽게 포획하거나집에서 키우는 것 자체가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서이런 부분들을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셔야 해요.또 설령 법적으로 된다고 해도..? 뱀은 일반 애완동물과전혀 다를 동물이기 때문에, 야생 밖에서 살던 동물이라서온도나 습도를 맞추는 특수 장비가 많이 필요하고뱀이 먹는것도 강아지처럼 일반 사료를 먹이는 동물이 아니라...현실적으로 집에서 키우기 쉽지 않기도 합니다ㅠㅠ또 뱀이라고 해도 일단 사람을 물수도 있는 부분이고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키운다는것 자체가어떻게 보면 상당히 위험한 부분도 있기도 해요..대신 아이들이랑 실내동물원에 가보시거나파충류 카페에 가셔서 여러가지 동물들이나 뱀을 구경하는걸로대체해서 한번 구경을 시켜줘 보세요.그러다보면 아이들도 섭섭함을 달래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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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3일 동안 만두국만 먹는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참 난감하실 거 같단 생각이드네요ㅎㅎ먼저 아내분한테는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하려면무조건 싫다고 하기보다 먼저 만둣국에 대한 고마움과칭찬으로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맛없다거나 지겹다고 바로 말하면 서운해 하실테니까요~ 먼저 끓여주신 만둣국 정말 맛있고 정말 고맙다고마음을 먼저 인정해드리세요ㅎㅎ 그 다음 이야기하는 거예요계속 매일 똑같은 음식만 먹으면 처음같지 않아서다음에 나중에 먹으면 더 맛있어 질 거 같다구요!! 그리고 아이들 이야기도 해두시면 좋습니다.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는 키도 엄청나게 자라고머리도 많이 쓰고 활동도 정말 많이 하는 시기예요. 그래서 단백질도 다양하게, 채소도 종류별로여러 가지를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하게 잘 크고 힘도 나고공부도 잘할 수 있기 때문에 만둣국만 계속 먹으면아이들도 안좋다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또 한가지 의아한것은, 정작 아내분 본인은 만둣국은거의 드시지 않으면서 식구들에게만 계속 먹으라고하시는 거잖아요?ㅜㅜ 이 부분도 한번 이야기 드려보세요"만두국 나중에 같이 맛있게 먹자" 가볍게 말하듯이요아이들에게는 미리 따로 이야기해주는것도 좋습니다.“엄마 마음은 우리를 위해 맛있게 해주시는 거야""벌써 3일 연속이니까 지겨울 수 있지만 이해해주자"하면서 아이들한테도 이해를 시켜줘 보시고아이들도 똑같은 음식 먹는것에 대해서 의견을 표현할권리는 있다고 생각을 해서..."정말 맛있었는데 이제 쉬었다가 나중에 또 먹고 싶어요" 라고 부드럽고 말하도록 알려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내분이 처음에는 조금 섭섭함을 느끼긴 하시겠지만또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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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가자고 해서 경험상 고생만 함..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캠핑 가보셨뎐 경험이 있으신가 보네요ㅎㅎ저도 캠핑을 해본 경험이 있지만.. 나름 감성적이기도 하고?의미가 있고 한 만큼.. 캠핑이라는 것이 손이 많이가고불편한 것들이 많기 떄문에 고생한다는것에 공감이 돼요그래서 아이들이 캠핑을 가자는 말에그대신 캠핑분위기 내주시려고 텐트를 쳐주신 거 같아요!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집안에 텐트를 쳐준것만 으로도캠핑 분위기가 나니ㅎㅎ 당연히 좋아했을 거에요~센스 있게 잘 대처하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아이들이 텐트처럼 구석지고 아늑한 공간을 좋아하고안정감을 느끼는것은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이에요왜냐하면 아이들이 현재 집안에서 함께 살지만아이들도 알게모르게 집안에서 통제를 당하면서 지내는부분들이 많다는걸 아이들도 느끼기에..그래서 아이들도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한 것입니다.텐트는 자신이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기도 하고또 눈치보지 않고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아하는거지요~~게다가 캠핑분위기 까지 느낌이 나니까아이들이 그래서 더 좋아한다고 생각이 들어요.예를들면 어른들도 어릴적에 부모님이랑 함께 살때에이불장 안에 들어가본 기억이 있지 않나요?저 역시도 이불장 안에 들어가서, 누워 있어보고 몰래 숨어있었던 기억도 사실 있습니다ㅎㅎ이렇게 이불장처럼 사방이 막히고 포근한 공간이다 보니아이들도 안정감이 들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그래서 아이들이 원할 때까지 당분간 거실에 텐트를계속 놔두시는걸 추천 드릴게요~아이들이 한참동안 잘 이용할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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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불닭 볶음 로제를 밥 대신 먹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유튜브 먹방을 자주보나 보네요~그래서 유튜브에 먹방 방송을 아무래도 자주보다 보니그런 영향으로 불닭 로제에 푹 빠진 거 같아요ㅎㅎ하지만 아이들이 단순히 어쩌다 먹는 음식으로 그치지않고밥 대신에 주식처럼 먹거나 일주일에 여러번 자주 먹으면은당연히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되실 거 같아요아이들의 입장에서도 안좋다고 해서 갑자기 못 먹게 하면은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분이기 때문에아예 못 먹게 하기보다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주지 않으면서자연스럽게 줄이게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우선 불닭 로제는 밥이 아니고 간식이라는 것을아이들에게 꼭 주기적으로 알려주세요!그리고 아이에게 일주일에 한번만 먹는걸로 정해서아이와 약속을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너희들이 이 음식이 자주 먹고싶어 하는거 알아""그런데 이걸 밥처럼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안좋아져""우리 주말에 한번만 먹어보자"하면서 아이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거에요~그러면 아이들도 어느정도 이해해 주지 않을까 싶어요그리고 조금 더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제 개인적인 의견을 추천 드리자면소스를 다 넣지 않고 절반만 넣어서 먹게 해주시는 것도 좋고소스에 우유나 계란같은거 같이 넣으면은매운맛도 조금 중화되고 자극이 덜하기도 합니다.이렇게 해서 아이들에게 먹여보는것도 개인적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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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공부 강도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의 공부시간에 대해서 질문 주셨는데요~아이들이 일주일에 10시간이상 공부를 해내고 있다는 것은정말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한편으로는 공부는 장기적으로 달려야하는 부분이기에아이들이 매번 그렇게 장시간을 공부를 한다고 예상한다면ㅇ솔직히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현재 아이들이 한참 성장기이고 어린나이라는 점을고려했을떄, 제 개인적인 솔직한 의견으로는10시간이상 공부를 한다는건 무리라고 생각이 들어요쉬는날도 없이 시키는것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사실 공부는 오랜 시간 앉아있는 시간의 양보다하루에 단 1~2시간을 공부를 하더라도 얼마나 몰입을 하고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는지가 중요하다 봐요사람은 집중하는 능력이 한계가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아이들이 그렇게 공부를 많이하게 된다면은한번에 다 학습량을 받아들일 수 없고, 장시간동안 계속집중하기도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또 주말이나 일주일에 하루는 무조건 쉬는날이 필요해요어른들도 평일에 계속 근무를 하면서 달려오다가주말에는 꼭 쉬는날이 필요하지요?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휴식이 필요할 시기이고휴식없이 매일 공부를 하면 공부에 대한 강한 부담감과피로가 누적되어서, 학습능률에 자칫 떨어질수도 있습니다.매일 10시간이나 쉬는 날 없이 공부하게 하시기보다는아이들의 나이에 맞게 하루 학습량을 줄이고일주일에 1~2회는 꼭 쉬는날을 주셨으면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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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 3대 1 팔씨름 초5 초6 중1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글을 보고나서 귀여워서 살짝 웃음이 났네요..ㅎㅎ어린 아이들이 아빠를 이겨서 공부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겠다고팔굽혀펴기까지 하면서 팔씨름을 이겨보려고 준비를 한다는게얼마나 간절했으면 ~ 싶기도 하고 정말 귀엽네요ㅎㅎ어떤 이유든지간에 저는 아이들과 그렇게 친구처럼 내기도 하고대결을 하면서 친밀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거 같아요일단은 팔씨름이든 어떤거든지 간에 아이들이 노력해서아빠를 나중에라도 이겨보는 거라면은아이들이 이겼다는 사실에 엄청나게 좋아하기는 합니다.아이의 입장에서도 계속 지기만 하면 나중에는 흥미를 잃고 대결할때 쉽게 포기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한번쯤은 애교로 져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기는 해요~하지만 너무 허무하게 바로 져주게 되면은아이들도 눈치가 빨라서 져준다는것을금방 알아채서 오히랴 안 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너무 연기가 티나게 바로 져주지는 마시거진짜 힘을 겨루는 것처럼 연기도 하고아주 아슬아슬하게 겨우 지는것처럼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그래서 "너희들이 준비 열심히해서 힘이 세졌다" 하면서칭찬해 주시면 아이들이 더더욱 좋아할테고자존감도 크게 올라가겠죠ㅎㅎ약속대로 그날 공부를 기분 좋게 쿨하게 줄여주시거나없애주시면 아이들도 약속을 지키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더 신뢰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앞으로도 아이들과 재밌게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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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반사 적응시키기 어렵네요ㅠㅠ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80일 된 아가라니 정말 이해해요ㅠㅠ 모로반사 때문에 아이도 놀라서 울고 엄마도 못 쉬니까 묶어주는 거 당연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사실 모로반사는 보통 출생 후 3~4개월쯤 되면점점 줄어들다가 6개월쯤 되면 거의 사라져요.지금 아이는 아직 그 기간 안에 있으니까 저절로 없어질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묶어주는 것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적응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예를 들어 아기 담요로 살짝 감싸보세요.팔까지 완전히 묶는 게 아니라, 가슴 아래까지살짝 감싸서 안정감을 주되 팔은 살짝 움직일 수 있게요. 아기 옆에 작은 베개나 담요를 대주는 것도 좋아요.마치 엄마 품에 있는 것처럼 안전하게 느끼게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가 놀래 울 때는 부드럽게 목소리로 말해주거나 등을 쓰다듬어주세요. "엄마가 있어~ 괜찮아~"라고 안심시켜주면 아이도 조금씩 편해질 거예요.^^ 지금은 엄마도 힘드니까 아이가 편하고 엄마도 잠을 잘 수 있는 방법으로 지내시면 돼요! 모로반사도 곧 사라질 테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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