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꾸 틱틱거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오늘은 또 외식하러 나간 기분 좋은 자리에서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틱틱대는 행동을 계속 하다가결국 식사자리에서 눈물까지 터뜨리게 되었군요나름 부모님 입장에선 기분전환겸 으로 나간 외식자리 일텐데..아이가 또 틱틱대고 심지어 눈물까지 보이는 모습들을 보여서지켜보시는 부모님 마음도 답답한 마음이 드시죠일단은 아이가 본인 뜻대로 되지 않을때 틱틱거리다가눈물을 보이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는 것이너무 속상해서 감정조절이 잘 되어가지를 않아결국 참지 못하고 감정을 터뜨리는 상황인 거 같아요제가볼떄는 아이도 마음속에 쌓인것이 많아 보입니다...그래서 아이가 속에 쌓인것들이 많기 떄문에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앉지 못하거나 음식을 마음껏 못 먹었다고느낄때 그동안 있었던 불만들이 한번에 폭팔을 해버려서눈물로 터지게 되는 거 같아요제가볼땐 첫째아이의 마음도 많이 다친거 같아 보여요제가 이전글에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긴 하지만아이와 한번 진지하게 둘이서 소통을 한번 해주세요아이가 혹시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있는지그리고 고민거리나 어떤부분이 정확히 속상한건지학교생활에서 또래나 교사와의 관계는 어떠한지한번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면서아이와 한번 진지하게 대화좀 나누어 보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울지말고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한번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어 보세요~"아까 원하는 자리에 못 앉아서 속상했지?""그런데 틱틱대거나 울면 네 마음을 정확히 알 수가 없어""다음부터는 저 자리에 앉고 싶다고 이야기해줘"라고 아이에게 마음을 공감해 주시면서충분히 대처방안을 같이 함께 설명을 해주시는 거에요또 미리 상황을 안내하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사불만을 줄여주는 방법도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에게 미리 앉고싶은 자리에 앉도록 해주시는거에요~아이의 간단한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면은아이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거 같습니다.그대신 그전에 아이와 진지하게 소통을 했으면 좋겠네요!
평가
응원하기
초6 딸아이가 SNS를 통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이성과 만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생 6학년 딸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니 시군요~일단 글을 읽어보면서 딸 아이를 둔 어머님의 입장으로서아이가 sns로 알게된 고등학생의 남자아이를 만나고 있다는 걸알게되면.. 저같아도 당연히 여러모로 많이 신경이쓰이고마음이 힘들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ㅠ심지어 또 부모님의 말까지 듣지 않아서 얼마나 속상하셨을생각이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일단 놀랬던건 글에서 딸아이가 말하는 내용들은아이의 외로움이나 정서적인 불안감 떄문에 나온그런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습니다.특히 나이 차이가 나는 미성년자 사이의 만남은모두 100프로 위험하다고 장담을 할수는 없는 부분이지만..그래도 안심을 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기에혹시나 아이가 상처를 입거나 위험에 빠지기 쉬울 수 있어서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기는 해요그렇다고 아이의 핸드폰을 억지로 뻈거나 강압적이게 나가면아이가 더욱 반발심이 강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니가장 먼저 상대 고등학생이 누구인지, 어디서 만나는지 같은중요한 부분을 알아채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그리고 초등학생인 자녀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것을꼭 알려주시고, 또 나중에 고등학생과도 이야기가 닿게 되면은혹시나 만나면서 부적절한 행동이 있을 경우에는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것도 말씀해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음.. 사실 솔직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이 내용들이 생각보다 조금 수위가 있는 내용이다 보니까제가 함부로 더 이렇게하라 말씀드리기가 조심 스럽기에한번 심리상담사 에게 찾아가 보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ㅠㅠ특히 혼자가지 마시고, 아이를 꼭 데리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절이나 대안학교로 갑자기 보내는 것은아이에게 버려졌다는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저는 절~대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아요!속상하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감정적인 대처는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엄마가 걱정을 하고있다는걸 알려주세요"요즘에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나쁜사람들도 많아""그렇다보니 네가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을 만나는것이 걱정돼"하고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부드럽게 말씀해 주세요.어머니 혼자서 이 힘든일을 모두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지금은 전문가와 전문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아서꼭 딸의 마음도 돌렸으면 좋겠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셨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부디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시길 바랄게요.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이 인성 교육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계속 첫째아이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시는 거 보니까얼마나 첫째아이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이 심하실지 느껴져답변을 하면서도 여러모로 안타깝단 생각이 드네요..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마음은 어느 부모님이나다 똑같은 마음을텐데.. 첫째 아이가 동생을 놀리고 때리거나욕설까지 사용하면 당연히 부모로서 신경이 쓰이고마음이 아프실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해요제가 여러번 강조를 하는 마음이지만, 아이는 현재 사춘기에이제 들어선 시기라서 감정적으로 많이 예민해 지기 때문에아마 동생한테 감정표현을 더 하는 걸수도 있어요이번에도 똑같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는 하지만동생을 때리거나 욕설을 할때는 즉시 멈추게 하고사림이 안 보이는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셔서아주 단호하게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셔야 해요아이가 화가나서 동생을 때리거나 욕을하는 순간에는자세히 설명하면서 설득을 하시기 보다는즉시 몸으로 막아서 제지를 해주시고, "때리면 안돼" 하면서단호하게 그 자리에서 멈추게 해야 합니다.그리고 아이한테 즉시 훈육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일단 아이의 마음을 들여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언제한번 조용한 공간에서 아이아 단둘이 이야기를 해보시면서"동생한테 어떤 이유로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거니?""혹시 평소에 화나고 속상한일이 있는거야?"이렇게 아이의 속마음을 한번 물어보시면서진지하게 아이랑 대화를 해봐야할 필요성이 보입니다.가정에서도 계속 지도를 해보 고쳐지지 않는다고 한다면한번 첫째아이를 심리상담사 한테 데리고 가보셔서아이와 함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아이가 부모님한테 말을 하지 못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있을수도 있는 부분이니, 한번 전문가를 데리고 가보셔서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해 드릴게요~얼른 형제끼리 원만한 관계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를 혼낼때마다 아이가 세상 억울한 표정 짓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결국 첫째아이를 심하게 혼을 내셨나 보네요~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식을 혼낼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으시지만.. 누가 봐도 분명히 잘못한 일인데 야단을 칠때아이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면 부모 입장에서는알게모르게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일단 아이가 그런표정을 짓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유들이많이 있겠지만은, 4학년이면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자존심이 강해지는 시기라 혼날때마다 억울한 표정들을지울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또 아이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부모님이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억울한 감정이 들어서자연스럽게 부모앞에서 그런표정이 나올수도 있습니다.가장 먼저 아이가 짓는 억울한 표정에 부모님이 너무 크게반응하거나 같이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아이한테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아이의 입장에서든 어떠한 원인인든지 간에 표정으로라도자유롭게 지을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그대신 아이의 표정에 흔들리지 마시고"oo이가 지금 혼나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어""하지만 네가 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야" 하고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알아주시면서안되는 부분을 꼭 말씀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표정은 무던하게 넘어가 주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또 훈육을 할때 중요한 부분은 다른 부분은 언급하지 마시고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주세요~간혹 부모님들 께서 아이를 훈육을 하실때너무 감정이 앞서다보니까 잘못된 행동 이외에"너는 왜 매번 그 모양이야?" 이렇게 말을 하시거나과거의 잘못까지 그집어내서 혼을 내시는 경우도 있는데절대고 그렇게 훈육을 하시면 안됩니다ㅠㅠ그리고 또 훈육후에는 마무리도 중요해요혼을 낸 뒤에는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돌아볼 수 있도록생각할 시간을 잠깐 주시는 방법도 필요하고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잘 다독여 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
구몬 어떤수업을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23년생 아이를 자녀로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추천드리고 싶은건아무래도 한글입니다! 구몬에 한글에 관한 프로그램이있을테니 그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특히나 이 시기에는 완전히 주입식으로 한글 배우기보단그림 보고 이야기하고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하면서놀듯이 한글을 익히는 거라 아이가 거부감 없이정말 잘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글자를 외우면서 가르치시는 방식보다는 아직 어리니자연스럽게 익히는 방식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한글처럼 숫자도 이런 방식으로 익히면 좋아요 기본적인 숫자를 세고 크기들을 비교하고간단한 개념을 그림으로 배워두는것도 좋아보입니다.그대신 너무 빠르게 시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들고한글을 먼저 어느정도 익히고 나서 시작하면 될듯해요~ 또 어떤것들을 질문하시는게 좋을지 고민이실텐데요사람마다 물어보는 기준이 다 다른 부분이긴 하지만제가 만약에 부모님의 입장이라면1. 아이는 어떤 수준의 단계로 공부해야는지2. 하루 학습량의 진도가 어느정도인지이렇게 질문을 할 거 같네요^^;아직은 아이가 너무나도 어린나이 이기 때문에이정도만 물어보시면 아이에게 맞는 방향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처음에는 여러가지 시키지마시고 한글만 시작해보세요.아이가 재미있어하고 더 하고싶어하는 의욕을 보이면나중에 그때 하나씩 늘려가시면 될듯합니다아직은 아이가 공부보단 놀이가 우선인 나이이니너무 많이 하려고 하기보다는 아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조금씩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해주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만0세반 어린이집 1월에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곧 1월에 복직을 앞두고 계신 아기어머니 시군요~일단 1월이면 내년이 엄청 멀게만 느껴지는데..벌써 몇달이 남지않아서 시간이. 잠 빠른게 느껴지네요ㅎㅎ아무쪼록 정말 걱정되고 초조하시겠어요!복직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어린이집 상황이 따라주지않으면 많이 불안하고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일단은 사실 솔직히 교사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3월 새학기에 입소를 하는것이 더 좋기는하디만상황에따라 1월에 만0세반 입소하는건 충분히 가능해요.어린이집이 보통 3월에 새 학기가 시작되지만정원에 빈자리가 생기면 중간에 들어갈 수 있답니다.그래서 원에서만 받아주면 1월에 입소가 가능해요~~ 지금 아이사랑 앱에 올려놓으신 것도 좋지만그것만 기다리지 마시고 직접 어린이집에 전화하시거나한번 방문해서 상담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려요.대기 순위가 30번대라도 중간에 자리가 생기면갑자기 또 연락이 가기도 하고, 원장님께 직접 상황들을잘 말씀드리면 기억해두고 연락주시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또 1월에 바로 자리가 나오란법은 없습니다ㅜㅜ혹시 1월에 맞춰서 자리가 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주변에 다른 좋은 어린이집들도 더 알아보세요.가까운 곳이 아니어도 차로 가깝게 다닐 수 있는 범위까지알아보시면 생각보다 자리가 있는 곳이 있을 수 있답니다. 특히 소규모의 어린이집이나 아니면 가정어린이집은정원이 작아서 대기가 적고 중간에 자리가 생기기 쉬워서여러가지 골고루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만약 1월에 어린이집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가는 상황이면어른들에게 입소전까지 부탁드려서 잠시 맡겨 보시거나아니면 베이비시터를 알아보는 것도 추전드리고 싶어요!!계속 맡기는게 아니라. 어린이집에 자리가 날때까지잠시동안 맡기시는 거라서 부담은 없으실거라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미래에 아이가 생기면 나이 교육 방법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무래도 나이에 대해서 애매한 부분이 많지요~원래는 우리나라도 한국나이 기준으로 적용을 했지만몇년전부터 만 나이가 적용이 되면서 부터나이를 한국나이로 쓰던 사람에게 만 나이로 쓰던 사람들이점차 늘어난 거 같기도 합니다..ㅎㅎ일단은 여전히 우리나라는 만 나이가 적응이 안돼서아직까지는 한국나이 쓰는 분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제 주변에도 한국나이를 쓰는경우가 더 있답니다.하지만 미래에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은 아이에게처음 나이를 가르칠때는 만 나이를 기본으로 알려주시면더 좋을 거 같아요! 이제 우리나라도 법적으로 모든 나이를만 나이로 쓰기로 했기 때문에, 생일이 지나야 한살을더 먹는 거라고 알려주면 헷갈릴 일이 없답니다.사실 학교나 병원, 서류 볼때도 만 나이를 쓰게 되니까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 아직 한국나이를 사용하는비율이 더 많다보니까 아이도 혼동이 올 수 있어요그래서 예전의 한국나이를 같이 알려주시는게 필요하고또 학교에 갈때는 몇년생인지도 알아야 다른사람에게나이를 이야기할때 이해가되기 쉬운부분이 있으니몇년도생 인지도 말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입학할 때는 출생연도 기준으로 반을 나누기 때문에학교들어 갈때는 몇년도생인지도 꼭 알려주세요~~처음부터 너무 많이 가르치려 하시기 보다누먼저 만 나이를 확실히 알려주고, 예전의 한국나이와생년월일도 꼭 추가적으로 같이 알려주시면은더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느린친구고 감각통합치료받는아이는 운동을 시키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작성자분의 마음이 너무 잘 이해가 돼요아이를 위해 좋은걸 해주고 싶은데 체력도 따라주지 않고스케줄도 고민되실 거 같아요ㅜㅜ 먼저 운동은 아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몸을 많이 움직이면 텐션이 차분해지고 안정되면서집중력도 점점 좋아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운동을 시키시는 건 정말 잘 생각하신 거예요. 다만 아이가 즐거워하는지, 아이의 속도에 맞춰주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니까요. 태권도는 느린 아이들을 잘 받아주는 곳이라면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도 튼튼해지고규칙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데하지만 먼저 아이랑 함께 구경만 가보세요~아이가 하고싶다고 직접 이야기를 하면 시작하는게 좋고거부하면 그때는 다른 방법을 찾아도 돼요.아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케줄은 지금 월수 치료, 화요일 영어, 수요일 학습지까지 하고 있으니 주 1회만 태권도를 추가하는 것은아이 의견이 괜찮다고 한다면 전혀 무리가 아니에요~오히려 그 시간에 엄마도 쉴 수 있으니 서로에게 좋답니다ㅎㅎ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건강이에요~ 아이가 운동하러 가는 시간은 엄마도 꼭 쉬세요.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듯이엄마가 편안해야 아이에게도 더 잘해줄 수 있답니다. 아이랑 엄마가 함께 즐겁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꾸 틱틱댑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ㅠㅠ 첫째아이 떄문에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으실 거 같네요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아무래도 사춘기의 시작점이라자기 주관과 고집이 부쩍 세지면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때감정 조절울 스스로 못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그래서 아마 자연스럽게 혼자서 틱틱대는 행동을 하거나일단 다 거부해 버리는 태도를 취하는 거 같아요그래서 의도치 않게 아이도 부드럽게 표현을 하지 못하고반항하면서 표현을 하는 거 같습니다,그런 아이들을 보면은, 당연히 화도나고 속상하시겠지만아이가 틱틱대거나 거절할때 이성적으로 대하시고부모님이 같이 감정적으로 맞서지 않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아이가 틱틱댈때 부모님께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면아이도 함께 더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됩니다.그리고나서 단호하지만 차분한 태도로"oo이가 이렇게 틱틱대면서 이야기를 하면 엄마도 기분 안좋아""틱틱 대면서 이야기를 하면 들어줄 수가 없어""어른한테는 바르게 말을 하는거야"이렇게 작성자분의 마음도 함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단호하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먼저 해주세요그렇다고 아이의 의견을 무조건 다 들어줄 수는 없지만,아이가 직접 선택하게 해주시는 것도, 아이의 입장에서는훨씬 불만이 줄어들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예를들면 "지금 당장 정리해" 대신에"밥먹기 전에 정리할래, 아니면 밥먹고 정리할래?"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아이도 부모님의 말을 받아들일때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이게 될거에요~~이렇게 질문만 해도, 아이입장에선 지시도 느껴지지 않고자신의 마음을 존중한다는 마음이 드는 부분이니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다는 경험들이 쌓이게되면무조건 틱틱대거나 거부하는 행동을 줄여나가게 됩니다.아무쪼록 아이의 행동이 잘 교정되었으면 좋겠네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자기 동생에게 욕설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친정부모님 집에 식사를 함께 하러 가셨다가아이들끼리 싸움이 나서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하셨겠어요특히나 부모님 께서도 손주들이 오랜만에 와서굉장히 반갑고 기분이 좋으셨을 거 같은데형제들간에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너무 놀라셨을 거 같아요일단은 초등학교 4학년이면은 어느정도 몸과 마음이 자라서또래들이나 학원이나 온라인 같은 곳에서 욕을 쉽게 접하고배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지도를 해야고특히나 상대방한테 사용하는 것은 더더욱 안되는 부분이니무조건 훈육을 해주셔야 하는 부분일 거 같아요일단 부모가 보는 앞에서 그런일이 발생을 했다고 한다면은가장 먼저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장소를 분리하여아이한테 조용하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시는게 필요해요할머니, 할아버지나 다른 가족들이 있는 자리에서아이를 크게 혼내면 아이는 수치심을 느끼고 자존심이 상해서오히려 반항을 하거나.. 동생에게 더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를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에 데리고 가셔서무조건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야 해요!"아무리 화가나도 욕을하고 폭력을 쓰면 안돼" 하고단호하게 말을 해주시는게 필요해요또 가족이든 다른 사람들한테 욕을 한다는 것은마음에 상처를주고 폭력행위 라는 것을무섭게 받아들이도록 꼭 지도를 해주세요.앞으로는 화가나면 욕을 하지않고 다른 말로 표현하도록아이에게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는게 필요하며"앞으로 동생이나 다른 사람에게 욕을하면 그날은 게임 못해"하면서 이런 규칙을 만들어 주시는것도 필요해요.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동생에게 때리고 욕을 했기 때문에동생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도록 지도해 주셔야 합니다.단순히 "미안해" 한마디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동생의 눈을 보고서 다시는 때리거나 욕을 하지 않는다고약속을 받아내 주시는것이 좋을 거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