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꾸 틱틱거립니다

아이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틱틱거리다가 눈물을 보입니다. 오늘도 중국집에 가서 음식을 시켰는데 본인이 앉고 싶은 자리에 못 앉고 음식을 많이 못 먹었다고 틱틱거리다가 나중에는 우네요. 요런건 어떻게 지도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은 먼저 인정해주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때 틱틱거리거나 우는 행동까지 그대로 받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는 자리에 못 앉아서 속상했구나, 하지만 화난 마음은 말로 표현하자'라고 알려주세요. 진정한 뒤에는 다음에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함꼐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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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였다 라고 하여

    틱틱 거리며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크다 라면

    먼저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킨 후,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바로 세우거나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였다

    라고 하여 울거나 틱틱거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감정은 받아 주세요

    하지만 틱틱거리는 나쁜 행동은 차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속상한 마음이 드는 건 이해하되, 불만이 생기면,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그리고 스스로 감정을 추스릴 시간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원하는 바를 말로 요구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틱틱거림과 눈물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 느끼는 좌절감을 조절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리에 앉고 싶었구나, 속상했겠다. 하고 감정은 먼저 인정해주세요. 그렇다고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 줄 필요는 없으며 "속상해도 틱틱거리거나 떼스는 대신 말로 이야기자"는 기준은 일관되게 알려주세요. 진정한 뒤에는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함께 연습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의사 결정을 할 때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단체로 먹으러 간다면 본인도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 아이도 먹고 싶지 않은데 가족이 먹으러 가게 되면서 기분이 나빴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은 받아 주시되, 틱틱거리거나 우는 것은 따로 분리해서 교정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 중국집은 모두가 먹고 싶어해서 간거야, 누구나 먹고 싶은 걸 다 먹을 순 없어, 오늘은 00이가 싫어하는 중식먹었으니까 다음에는 00이 먹고 싶은 거 먹자", "서로가 양보해야지"라고 말씀하신 후 "오늘 먹고 싶지 않은 거 먹어서 속상했지? 다음에는 꼭 00이가 먹고 싶은 거 먹자"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오늘은 또 외식하러 나간 기분 좋은 자리에서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틱틱대는 행동을 계속 하다가

    결국 식사자리에서 눈물까지 터뜨리게 되었군요

    나름 부모님 입장에선 기분전환겸 으로 나간 외식자리 일텐데..

    아이가 또 틱틱대고 심지어 눈물까지 보이는 모습들을 보여서

    지켜보시는 부모님 마음도 답답한 마음이 드시죠

    일단은 아이가 본인 뜻대로 되지 않을때 틱틱거리다가

    눈물을 보이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는 것이

    너무 속상해서 감정조절이 잘 되어가지를 않아

    결국 참지 못하고 감정을 터뜨리는 상황인 거 같아요

    제가볼떄는 아이도 마음속에 쌓인것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속에 쌓인것들이 많기 떄문에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앉지 못하거나 음식을 마음껏 못 먹었다고

    느낄때 그동안 있었던 불만들이 한번에 폭팔을 해버려서

    눈물로 터지게 되는 거 같아요

    제가볼땐 첫째아이의 마음도 많이 다친거 같아 보여요

    제가 이전글에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긴 하지만

    아이와 한번 진지하게 둘이서 소통을 한번 해주세요

    아이가 혹시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있는지

    그리고 고민거리나 어떤부분이 정확히 속상한건지

    학교생활에서 또래나 교사와의 관계는 어떠한지

    한번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면서

    아이와 한번 진지하게 대화좀 나누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울지말고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번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어 보세요~

    "아까 원하는 자리에 못 앉아서 속상했지?"

    "그런데 틱틱대거나 울면 네 마음을 정확히 알 수가 없어"

    "다음부터는 저 자리에 앉고 싶다고 이야기해줘"

    라고 아이에게 마음을 공감해 주시면서

    충분히 대처방안을 같이 함께 설명을 해주시는 거에요

    또 미리 상황을 안내하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사

    불만을 줄여주는 방법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미리 앉고싶은 자리에 앉도록 해주시는거에요~

    아이의 간단한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면은

    아이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대신 그전에 아이와 진지하게 소통을 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이의 틱틱거림을 단순히 버릇없다고 혼내는 것보다 원하는 자리에 못 앉아서 속상했구나 말하면서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다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투덜거리거나 울어도 요구를 들어주는 방식으로 해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뒤에 속상할 수는 있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에는 말로 이야기하자고 알려 주세요. 평소에도 작은 선택권을 주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참고 적절하게 표현한 순간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이런 연습이 반복되면서 아이가 좌절감을 견디고 감정을 조절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눈물로 상황을 무마하려는 행동을 한다면 받아주지 마시고 무반응으로 대처하세요.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위한 장소로 이동하여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 제일 먼저구요. 그 다음에 차분하게 대화를 해주시고 아이가 눈물을 그치지 않는다면 눈물 그칠때까지 기다려주셨다가 눈물이 그쳤을 때 다시 대화를 시작해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지만 눈물로는 해결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속상했던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며 감정을 다독여주시되, 틱틱대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런 행동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음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다음에는 저 자리에 앉고 싶어요/ 음식을 더 먹고 싶어요]처럼 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고 예의바르게 표현하도록 연습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식당은 여러사람이 이용하기에 내가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없음을 미리 설명해주시고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다른 소소한 보상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상황에 따른 유연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