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꾸 틱틱댑니다

아이가 지금 초4인데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게 되거나 본인 의견이 관철 안되면 자꾸 틱틱거리면서 뭐든지 다 거절하고 거부를 하는뎅~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 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감정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틱틱거릴 떄마다 설득하거나 받아주기보다 '마음에 안 들수는 있지만 말은 예쁘게 하자'고 선을 정해주세요. 진정한 뒤에는 아이 의견을 들어고 협의할 수 있는 부분과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을 구분히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8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마다 틱틱 거리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이 커서 틱틱 거리는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이 크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언어가 아닌 행동으로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틱틱거리는 것으로 전달을 하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틱틱 거리며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태도가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더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어떻게 전달을 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사춘기와 함께 자의식이 급격하게 자라나면서 내 뜻대로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 집니다. 그리고 반면에 감정을 말로 세련되게 조절하는 능력은 아직 부족한 시기죠

    틱틱거리는 태도에 즉각 반응하지 마시고, 아이의 전달 하려는 속마음(메시지)만 집중해 주세요.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감정은 이해해 주되, 틱틱되거나 성질 부리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알려주세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알려 줄 때, 엄마 아빠도 다시 들어 보고 생각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거부하는 표현 자체가 예의없게 느껴진다면 이것을 교육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너가 아무리 싫어도 그렇게 틱틱대면서 거부를 하는 것은 옳지않아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올바르고 예의있게 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또한 너가 이 행동을 거절함에 있어서 닥쳐올 미래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는 자기 스스로 책임을 지게 하는겁니다. 그런 자신에게 안좋은 결과와 책임을 지게 될 경우에 다음에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거부하는 것들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마음대로 안되어 속상하구나]라며 아이의 감정은 충분히 공감해 주되, 틱틱거리거나 예의없이 구는 태도는 받아들여질 수 없음을 단호하고 조용하게 알려주세요. 행동의 경계는 분명 필요합니다.

    본인의 의견이 무시당했다고 느끼지 않도록 제안 내에서 선택권을 주어 주도권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가 거부할 때는 감정이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차분하게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했을 때 긍정적 반응과 칭찬을 해주며 강화해주시면 됩니다. 적절한 언어로 소통해야 자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학습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ㅠㅠ 첫째아이 떄문에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으실 거 같네요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아무래도 사춘기의 시작점이라

    자기 주관과 고집이 부쩍 세지면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때

    감정 조절울 스스로 못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마 자연스럽게 혼자서 틱틱대는 행동을 하거나

    일단 다 거부해 버리는 태도를 취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의도치 않게 아이도 부드럽게 표현을 하지 못하고

    반항하면서 표현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은, 당연히 화도나고 속상하시겠지만

    아이가 틱틱대거나 거절할때 이성적으로 대하시고

    부모님이 같이 감정적으로 맞서지 않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아이가 틱틱댈때 부모님께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면

    아이도 함께 더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단호하지만 차분한 태도로

    "oo이가 이렇게 틱틱대면서 이야기를 하면 엄마도 기분 안좋아"

    "틱틱 대면서 이야기를 하면 들어줄 수가 없어"

    "어른한테는 바르게 말을 하는거야"

    이렇게 작성자분의 마음도 함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단호하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먼저 해주세요

    그렇다고 아이의 의견을 무조건 다 들어줄 수는 없지만,

    아이가 직접 선택하게 해주시는 것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훨씬 불만이 줄어들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예를들면 "지금 당장 정리해" 대신에

    "밥먹기 전에 정리할래, 아니면 밥먹고 정리할래?"

    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아이도 부모님의 말을 받아들일때

    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이게 될거에요~~

    이렇게 질문만 해도, 아이입장에선 지시도 느껴지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존중한다는 마음이 드는 부분이니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다는 경험들이 쌓이게되면

    무조건 틱틱대거나 거부하는 행동을 줄여나가게 됩니다.

    아무쪼록 아이의 행동이 잘 교정되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자기 의견이 강해지고 독립성이 커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안되면 기분이 나빠지고 틱틱 거리며 다 싫다고 할 수 있습니다. 9세부터는 독립성과 책임감이 함께 커지는 시기라서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기분 나쁜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기분 나쁘다고 가족에게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것은 막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기분 나쁜건 이해하지만 틱틱거리는 건 안되", "가족끼리 있을 때 짜증내는 건안되", "너 생각을 잘 말해봐, 같이 이야기 해보자"라고 유도하시는 것이 좋으며 사춘기 시기로 넘어가게 되면 아이의 입장을 최대한 들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자기 의견과 감정을 강하게 표현하는 시기라 틱틱거리는 행동 자체가 드물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때마다 설득하거나 맞서기보다 하기 싫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말투는 바르게 하자" 처럼 감정과 행동을 구분해서 지도해주세요.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아이에게 맡기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는 일관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가라앉은 뒤 왜 그렇게 반응 했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대안을 연습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

  • 안녕하세요.

    초4라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불만을 표현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다만, 틱틱거리거나 무조건 거부하는 행동까지 받아줄 필요는 없으니 감정과 행동을 구분하여 지도해 주세요.

    하기 싫은 건 이해하지만, 그런 말투로 말하지 말고 왜 싫은지 이야기해 보자고 하면 좋아요.

    가능한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작은 선택권을 주면 스스로 결정했다는 느낌이 들어 반발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도 화를 내며 맞서기보단 같은 기준을 차분하고 일관되게 반복해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모습이 너무 심하다면, 상담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