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인성 교육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첫째가 이제 사춘기에 들어가는지 몰라도 자꾸 동생을 놀리고 화나면 때리는등 폭력적인 모습과 함께 욕설을 같이 하니 멘붕입니다. 이런 상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라 해도 동생을 때리거나 욕하는 행동은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은 이해하되 폭력은 단호하게 선을 그어주세요. '화나는 건 괜찮지만 때리는 건 안돼'라고 알려주고, 진정한 뒤 왜 화났는지 대화해보세요. 잘한 행동은 즉시 칭찬하며 긍정적 행동은 강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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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라면

    첫째 아이의 감정선은 예민하고 민감함이 폭발 하는 경향이 높을 것 입니다.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첫째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첫째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첫째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첫째 아이의 심리.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 이겠습니다.

    그러나,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라고 하여 사람을 때리거나, 욕설을 하거나, 사람을 괴롭히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첫째 아이가 이러한 행동을 보였다 라면 그 즉시 첫쩨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첫째 아이를 동생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첫째 아이를 앉히고 첫째 아이의 손을 잡고 첫째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때리고 욕석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첫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춘기에는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영역이 재구성 되면서 충동 조절이 약해지고, 집에서 가장 편하고 약한 동생에게 공격성이 표출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폭력이나 욕설이 발생하면 즉시 개입하여 물리적, 공간적으로 분리 해 주세요.

    그리고 부모님은 목소리 톤을 낮추고 단호한 태도를 유지 해 주세요.

    아이가 감정이 가라 앉은 뒤 1;1 대화를 나누어 주세요. 감정은 인정하지만 나쁜 행동에 대한 한계는 분명히 짚어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라고 해서 폭력이나 욕설을 그냥 받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동생을 때리는 행동은 즉시 중단시키고, 감정은 인정하되 "화가 나는 것은 괜찮지만 때리고 욕하는 것은 안된다" 는 기준을 일관되게 알려주세요. 진정한 뒤에는 왜 화가 났는지 듣고, 다음에는 말로 표현하거나 자리를 피하는 방법을 함께 연습해보세요. 반복적으로 폭력이 나타난다면 학교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집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을 만들어서 해당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TV 시청금지, 유튜브 시청금지, 간식금지 등의 행동제한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조기에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아이가 커서 거부감을 느끼며 말을 안들을 수 있으니 어렸을 때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싫다고 말하면 절대 하지 않기"

    "욕하는 건 절대 허용 불가"

    "사람을 때리는 건 절대 허용 불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계속 첫째아이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시는 거 보니까

    얼마나 첫째아이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이 심하실지 느껴져

    답변을 하면서도 여러모로 안타깝단 생각이 드네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마음은 어느 부모님이나

    다 똑같은 마음을텐데.. 첫째 아이가 동생을 놀리고 때리거나

    욕설까지 사용하면 당연히 부모로서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아프실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해요

    제가 여러번 강조를 하는 마음이지만, 아이는 현재 사춘기에

    이제 들어선 시기라서 감정적으로 많이 예민해 지기 때문에

    아마 동생한테 감정표현을 더 하는 걸수도 있어요

    이번에도 똑같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동생을 때리거나 욕설을 할때는 즉시 멈추게 하고

    사림이 안 보이는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셔서

    아주 단호하게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셔야 해요

    아이가 화가나서 동생을 때리거나 욕을하는 순간에는

    자세히 설명하면서 설득을 하시기 보다는

    즉시 몸으로 막아서 제지를 해주시고, "때리면 안돼" 하면서

    단호하게 그 자리에서 멈추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한테 즉시 훈육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아이의 마음을 들여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언제한번 조용한 공간에서 아이아 단둘이 이야기를 해보시면서

    "동생한테 어떤 이유로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거니?"
    "혹시 평소에 화나고 속상한일이 있는거야?"

    이렇게 아이의 속마음을 한번 물어보시면서

    진지하게 아이랑 대화를 해봐야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가정에서도 계속 지도를 해보 고쳐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한번 첫째아이를 심리상담사 한테 데리고 가보셔서

    아이와 함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아이가 부모님한테 말을 하지 못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을수도 있는 부분이니, 한번 전문가를 데리고 가보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해 드릴게요~

    얼른 형제끼리 원만한 관계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때리거나 욕하는 행동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어주되,

    아이 자체를 나쁜 아이로 몰아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싸움이 시작되면 바로 두 아이를 떨어뜨리고 진정을 시켜 주고,

    화나는 건 괜찮지만 대리는 건 안 된다고 짧게 알려주세요.

    왜 화가 났는지도 들어보고,

    화날 때 말로 표현하거나 잠시 자리를 피하는 방법을 함께 연습해 주세요.

    동생에게 잘 대해준 순간은 놓치지 말고,

    방금 동생에게 양보해준 모습이 좋았다고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이러한 행동이 몇 주 이상 반복되거나 다칠 정도의 폭력이 계속되면 학교 상담교사, 상담기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동생을 때리거나 욕하는 행동은 이유를 불문하고 용납될 수 없음을 단호하고 일관되게 지도해주세요.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의 변화를 인정하여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존중해주고, 동생과 지나치게 부딪히지 않도록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두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와 단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사춘기 신체/ 감정 변화와 동생에 대한 불만을 충분히 들어주세요. 또한 화가 났을 때 폭력 대신 쓸 수 있는 건전한 감정 표현법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먼저 폭력적인 모습과 욕설을 하는 모습에는 단호하게 대처를 해주셔야 합니다. 첫째와 둘째를 분리한 상태에서 1대1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왜 그런 폭력적인 모습과 욕설을 했는지에 대해서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세요. 그런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주세요. 하지만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안된다고 말해주세요. 감정은 수용하면서 나쁜 행동에 대해서는 규칙을 만들어 아이에게 교육을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