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한테 반말하는 아이 훈육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36개월 여자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음.. 아이가 집에서는 부모님을 상대로 존댓말로 표현을 하는데어린이집에서 선생님 한테는 갑자기 안 하던 반말로 표현을 해서부모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많이 신경쓰이실 거 같아요특히나 바깥에서 아이가 반말을 쓰면서 표현을 하다보니까혹시나 우리 아이가, 선생님 눈에 버릇없는 아이로 보여질까뵈부모로서 걱정이 되실 거 같기도 하는 부분입니다.일단 저도 그 시기의 아이들을 많이 지도해 본 경험이 있지만그 시기의 아이들중에 간혹 선생님한테 반말로 표현하는 경우가가끔 종종 있기도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도 자라면자연스럽게 교정되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말씀을 드리고 싶어요~사실 36개월 아이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거나 마음이 급해지면순간적으로 알고있던 표현을 잊어버리고 익숙한 반말이갑작스럽게 먼저 툭 터져 나올 수 있기도 합니다.물론 선생님에게 반말을 표현하는 것이 옳은 행동은 아니지만은그만큼 아이가 어린이집 이라는 공간이 많이 친숙하기도 하고또 선생님한테 그만큼 친밀감을 느끼고 많이 익숙해 졌기에아이가 너무 편안한 마음에 반말이 툭툭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그리고 집에서 선생님한테 이렇게 표현을 해야된다는 것을잘 설명해 주고 계시니, 잘 교육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마음이 급하거나 답답한 상황에서 나온다고하셨는데~ 아이의 입장에서도 답답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숩니다.그래서 아이가 답답했을떄 나온건 그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시되답답한 상황에선 "선생님! 도와주세요~" 하고 부르는 거라고아이에게 덧붙여서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지금 이미 충분히 집안에서 아이한테 잘 교육을 시켜주시고아이도 반복해서 지도를 받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교정이될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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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에서 말조심 해야 하겠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부부끼리의 대화를 자세하게 귀기울여 듣다보니아무래도 부모로서 아이들 행동이 신경 쓰이셨나 보네요~일단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컸기 때문에, 부부끼리의 대화가어떤것이 좋고 아닌지를 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기는 하지만완전히 아기가 아니라도해도, 당연히 아이들 앞에서는부부끼리의 대화도 조심해 주시는것이 필요하기는 합니다.학교 들어가기 전, 미취학 아동시절에도 어른들의 말을 그대로흡수하고 따라하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아이들도 마찬가지로부모님의 말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기 때문에 아이 앞에서의 말조심은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볼 수 있어요물론 아이들도 눈치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어른들끼리 대화하는 거에 중간에 끼어들지 말아야 하다는그런 인지 능력은 있어서.. 보통 가만히 있기는 하지만사실은 아이들이 거실에서 딴청을 피우거나 자기 놀이에 집중하는 것같아도 부모님이 주고받는 이야기와 말투, 분위기를 귀신같이다 듣고 느끼고 있는 중이기도 한답니다.다만 아이들이 어른드링 불편해할까봐 티를 안 내는 거에요~특히 아이들앞에서 부부끼리의 대화라고 해도..혹시나 다른사람을 흉보는 말을 하시거나, 아니면은 돈에 관련된예민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거나, 그외 여러가지아이들도 알만한 부정적인 대화를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는데이런 대화들을 아이들도 들었을때 정서적으로 당연히 안 좋기도하고어린시절부터 불안감을 심어줄 수 있으니 최대한 자제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부부끼리 대화하실때 서로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을 하는 말이나격려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시면아이들도 그 대화를 들으면서 분명히 많은 이로움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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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기 할때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아이 훈육법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47개월 딸아이를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정말 고생하게 힘들었던 거 다 느껴져요ㅜㅜ엄마로서 정말 최선 다해오셨어요. 지금까지 해오신 것 중에 아이가 점점 빨리 진정하고 때리지 않게 된 건 정말 큰 변화예요. 그렇지만 문을 밖에서 잡고 있던 건 조금만 바꿔주면 더 좋아요. 아이가 언제 '엄마가 나를 가뒀다'고 느낄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이렇게 해보세요. 아이가 화가 나면 "마음이 화나면 쉬러가면 돼. 네가 나오고 싶을 때 나오면 돼" 라고 말해주세요. 문은 그냥 닫아만 두고 밖에서 잡고 있지 마세요. 아이 스스로 들어가고 스스로 나오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혼자 있지만 엄마는 나를 버리지 않았다'고 느끼게 돼요. 아이가 때리거나 물려고 하면 그냥 뒤로 한 걸음 물러나세요. "때리면 아파. 그러면 엄마 다가갈 수 없어" 라고 짧게 말하고 떨어져서 기다리세요. 잡고 붙잡고 싸우지 마세요. 그럴수록 아이는 더 힘을 내게 돼요. 거리를 두고 "엄마는 여기 있을 거야. 진정되면 다시 이야기하자" 라고 말해주시면 돼요. 안아달라고 할 때도 "엄마는 앉아서 안아줄게. 서서는 안아줄 수 없어" 라고 딱 한 번만 말하고 그대로 기다리세요. 아이가 소리쳐도 그 말 그대로 다시 말해주시면 돼요. 소리에 끌려다니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아이가 피곤하거나 예민해 보일 때는 미리 "오늘 피곤하구나. 쉬었다가 이야기하자" 라고 먼저 다가가주세요. 그럼 화가 터지는 일이 점점 줄어들 거예요. 지금 받고 계신 치료랑 함께 이렇게 천천히 바꿔가시면 아이도 엄마도 훨씬 편안해질 거예요.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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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화내고 소리 지르는 엄마 아빠, 감정 폭발 없이 아이 가르치는 법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글만 읽어봐도 아이때문에 여러가지로 스트레스가많으신 거 같아보여서 참 여러모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사실 아이에게 훈육도중에 좋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가도부모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마음과 다르게감정이 폭팔하게 되는.. 그런 상황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아이한테 절대로 화내지 말고, 좋은부모가 되자고 마음을 먹어도상황에 따라서 내맘같지 않는 아이의 행동들 때문에어쩔 수 없이, 감정이 나와서 또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그러다보니 나쁜엄마가 된 거 같은 마음에. 죄책감에이 들고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지는 마음에 힘드실 거 같아요일단, 작성자분의 마음이 저는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다른 부모님들 또한 다 비슷하게 겪는 감정들이기도 하고또 부모이기 전에 사람이다보니..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사실, 저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근무를 하면서여러아이들을 대하다보면 화가나는 순간이 정말 많은데요!그럴때는 사실 화가나려고 하는 순간에, 순간적으로 폭팔하는감정을 막으려면 일단 자리를 이동하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잠시 혼자만의 송간에 가셔서, 심호흡을 조금 해보시면서감정을 스스로 가다듬는 연습을 해보시는게 좋아요~그렇게 잠깐 자리를 이동해서 자신의 마음부터 먼저 진정시키면순간적으로 감정이 크게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다가가 다시 차분하게 말씀해 주시는게 좋아요~그리고 또,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자녀로 성장시키는 거 같습니다.부모가 먼저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아이들한테도 사소하게예민해지지 않고~ 아이를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거 같아요그래서 평소에 하루에 30분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보시면서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고~ 주말만큼 이라도 배우자분과한번 상의해 보셔서, 하루씩 각자 주말을 한번 보내보시면서작성자분과 주말에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렇게라도 시간을 만들어서 내 삶에 만족도가 아주 적게라도 올라가야아이한테도 조금이나마 좋은 영향이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아무쪼록 너무 자책하거나 힘들게 마음쓰시지 마시고자신의 마음관리도 잘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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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기와 고집이 하늘을 찌르는 미운 네 살, 올바른 훈육 원칙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4살 어린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무래도 4살이면은 어느정도 몸과 마음이 자란 시기라서인지능력이 생기고 또 자기 생각이 생겨나는 시기이기 떄문에자기 주관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이기는 합니다.그래서 예전부터 사람들이 미운네살 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애기때에 비해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자기 고집을 계속 피울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해요~아무튼 글을 읽어보니 육아하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지치셨으면은이렇게 여기에 와서 이렇게 고민글을 적으실까 안타깝고작성자분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특히나 아이에게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이야기를했음에도 아이가 계속 고집을 피우고 감정적으로 대처를 한다면올바르게 지도해 주시는 부모님 입장에서도 많이 지치고아무래도 참던 인내가 터지실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그래서 화를 내거나.. 아니면은 물리적 체벌이 들어가기도 하고아이들한테 할말 못 할말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어요~아이들이 감정적인 큰소리에 계속 익숙해지게 된다면그 큰소리 훈육이 더이상 먹히지 않게 되기 떄문에그래서 힘드시더라도 무조건 차분한태도로 계속 반복적으로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해요.일단은 아이가 계속 울더라도, 차분하게 지켜봐 주세요아이가 스스로 감정이 잦아들 수 있게 지켜보시는게 필요합니다.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서, 억지로 수용해 주시거나강압적으로 그치게 하면은 아이도 스스로 감정조절을 제대로 할수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시더라도아이가 스스로 그칠때까지 차분하게 지켜봐 주세요그런 다음에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나면은"oo이가 어떤 마음에서 속상한지 충분히 아해해""그런데 지금은 그렇게하면 안돼"이런식으로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해주시는게 좋습니다특히나, 아이가 혹시 부모님이 정해준 규칙을 어겼거나위험한 행동이나, 타인에 대해 피해를 주는 행동을 했을때는수용하지 마시고, 명확하게 말해주시는게 좋아요~아이들이 말을 확실하게 듣게 하기 위해서는큰소리로 계속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차분하되 단호한 태도로 끝까지 이야기 해주세요오히려 진지한 톤의 목소리가, 아이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고아이들이 더 심각성을 받아들이는 경우나 많고반복적으로 들었을 때에 변화하게 됩니다.물론 부모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시다 보니매번 그러기가 쉽지 않으실거란걸 잘 알고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조금씩이나마인내하면서 지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제 경험상 아이의 문제행동은 끝까지 오래가지 않고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커가면서 문제행동이 줄거나바뀌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지금은 힘드시더라도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훈육하며그떄그때 잘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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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시작 시기와 팬티 기저귀 떼기 성공하는 로드맵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주변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아이마다 준비되는 시기가 정말 다르고 빨리 떼는 게 좋은 것도 아니에요. 아이 스스로 마음과 몸이 준비될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수월하고 스트레스 없이 성공하는 비결이에요. 시작해도 되는 신호는 이런 것들이에요. 기저귀가 젖어도 참고 알려주거나 변기나 팬티에 관심을 보이고 기저귀가 젖으면 불편해하는 모습이 보이면 그때 시작하시면 돼요. 보통 만 18개월에서 3세 사이에 이런 신호가 나타나니까 그 전에는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처음에는 변기와 친해지는 거예요. 집에 유아용 변기를 두고 옷 입은 채로 앉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차 익숙하게 해주세요. 강요하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다가가도록 이끌어주시면 돼요. 그 다음은 낮에 팬티를 입히는 거예요. 처음에는 자주 실수할 텐데 그럴 때 혼내지 마시고 괜찮아 다음에 변기에 가서 하면 돼 라고 말해주시고 함께 닦고 갈아입히면 돼요. 실수하는 건 당연한 과정이에요. 식사 후나 잠에서 깬 뒤에 규칙적으로 변기에 앉혀보는 습관을 들이면 점차 익숙해지게 된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외출할 때도 팬티를 입혀보세요. 여벌 옷을 넉넉히 준비하시고 미리 화장실에 들러주시면 실수가 줄어들어요. 밤에 기저귀를 떼는 것은 낮보다 더 늦어도 돼요. 밤에 계속 기저귀가 마르는 날이 이어지면 그때 팬티로 바꿔보시면 되고 혹시 실수해도 혼내지 마세요. 밤에는 아직 몸이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경우도 많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속도를 따라가는 거예요. 혼내거나 다그치면 오히려 숨기만 하고 더 어려워지게 돼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고 함께 기뻐해주시면 아이도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잘 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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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실패한 일을 다시 시도하지 않으려 할 때 어떻게 도와주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실패한 일에 대해 너무 겁을 먹는 바람에다시 도전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군요~음.. 일단 아이의 마음도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이유가아이가 지금 피하는 것은 그 일의 자체가 싫어서가 아니라아이도 사실 이미 실패한 경험이 이미 상처로 남아있기애다시 잘못될까 봐 무서워서 그런 거 같기는 합니다.아무래도 어른도 한번 힘든 경험을 하고 나면은 트라우마가 생겨또 그럴까'? 하는 마음이 앞서서 아예 시작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에요그래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할 거같아요ㅠㅠ아이에게 만약에 "에이 괜찮아" "그정도로 뭐" 하고 하게 되면은아이는 오히려 '나는 못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끼고 더 위축되게 되어아이한테는 무조건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다시 도전하기 어려워하는 아이한테는 먼저 마음을 읽어주세요.아이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걸 느끼면 마음이 열리거든여~그리고는 아이에게 노력한 것을 위주로 보여주시면 좋겠어요도전하다가 혹시나 잘 안된것도 또 하나의 배움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고틀리는 것은 배우는 과정일 뿐이라고 설명해주시는것도 필요해 보입니다.혹시나 아이가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할때는 처음부터 다 하려고 하지 말고작은 부분부터 나누어서 시작하게끔 유도해 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아이의 입장에서도 전체를 잘하려고 하면 부담스러울수 있는 부분이니 '오늘은 이것만 한번 해보자' 라고 쉬운 부분부터 시작해서조금이라도 해내면 바로 칭찬해 주세요~이런 작은 경험들이 아이를 다시 용기있는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물론 아이마다 속도의 차이가 있는 부분이기도 해도아이가 도전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도 서두르지 마세요~아이의 속도를 이해하고 기다려주시는 것도 정말 필요해요아이에게 "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같이 하자" 라고 말해주고아이가 스스로 다시 도전할때까지 한번 기다려주세요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아이를 믿고 조금 기다려주신다면분명히 자신감있는 아이로 성장할 거에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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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바닥에 누워 울부짖는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랑 외출을 하다보면은 아무래도 공공장소 에서떼쓰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자주 볼수가 있기도 하지요~그래서 이럴때 참 부모님의 입장에서 여러모로 당황스럽고어떻게 지도를 해야할지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그러다보니, 간혹 부모님들이 아이가 드러눕고 떼쓰는 거 보고감정적으로 폭팔해서 강압적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거나화를 못 참는 경우들도 많기도 합니다.사실은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떼를 쓸 때는 무조건 안된다고강하게 통제하는 것도 아이의 감정을 더 악화시키는 부분이고그렇다고 무조건 적인 달래는것도 안되기도 해요~일단 상황에 따라서 대처를 해야하는 부분인데요안전 문제나 여러 사람들 에게 피해가 있는 경우에는먼저 아이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엄연히 공공장소 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피해가지가 않게 무조건 멈추게 해주시는 게 좋아요그래서 아이를 아무도 없이 조용한 곳에 데리고 가서아이에게 차분하게 지도를 해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일단은 화가나셔도 아이가 단순히 속상해 하거나원하는 걸 못 얻어서 우는 경우에는 일단은 아이의 마음을잘 읽어주고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다만 공감이 곧 요구를 들어준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oo이의 현재 마음은 엄마가 잘 알아""그런데 오늘은 장난감 사러오는 날은 아니야. 다음에 사줄게"라고 잘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아이의 속상하고 화나는 마음을 어느정도 공감해 주시고이해하며 진정하도록 기다려 주시되아이에게 일관성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니단호하지만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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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형이 중간고사를 보는데 초등 동생들이 떠드는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작성자분이 부모로서 봤을때 신경이 많이 쓰이셨겠어요~아무래도 지금 현재 시험기간이다 보니까.. 누구나 시험기간에는시험공부 하느라 열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누구나 공부하느라예민할 수밖에 없는 시기라고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중학생 형도 역시 지금 현재 시험기간 이다 보니까..다른 학생들처럼 똑같이 예민한 시기이고 누구보다도 몸과 마음이현재 많이 힘든시기 일거라고 예상이 드는데요~그런데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동생들이 옆에서 떠들고 있으면당연히 형도 스트레스를 받고 더 예민해 지기고 하고..동생들도 억지로 잠자리에 들려니 힘들 수밖에 없어요ㅠㅠ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씅믈 드려보자면은이럴때는 동생들을 무조건 일찍 재우려고 해주시기 보다는저녁 9시이후의 시간은 충분히 어두운 시간이다 보니까아이들이 조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는게 좋아요~그래서 작성자분께서 저녁9시 이후부터는 집안이라고 해도서로 절대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거나 소통을 하지 않고집안 분위기를 살짝 어둡게 해주셔서, 전체적으로 집안 분위기를차분하게 만들어 주시는게 어떨까 싶기는 합니다.동생들에게도 떠들지 못하도록 주의를 시켜주시는게 좋고다른 방에서 책을 읽거나, 조용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도록아이들에게 지도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아이들한테 갑자기 조용히 하라고 말하거나 자라고 하면은아이들은 아빠의 말에 이해를 하지 못 할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형이 시험기간이라 많이 예민한 시기인걸 알려주시고그리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계속 떠든다면 무조건 자라고 하기보다이 부분에 대해서도 형의 상황을 이해시켜 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동생들에게도 형의 시험 끝나면 다같이 맛있는 것을 먹거나같이 놀자로 이야기를 해주신다면, 아이들도 형의 상황을 충분히 알고같이 협조해 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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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남과 비교하고 더낫다고 인정해주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그렇게 나만 예뻐야 하고 나만 인정받고 싶어 하는 건 결국 마음속에 나는 예전처럼 특별하지 않다는 불안함이 생긴 거라고 보시면 돼요ㅜㅜ 공주옷 입고 다닐 때는 정말 자기만 돋보이고 모두가 자기를 예뻐해 주는 것 같았는데, 어린이집에서 입고 가지 못하게 되면서 그런 관심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졌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 다른 방법으로라도 '나를 인정해주세요' 라고 마음을 보이는 거예요. 절대 아이가 이기적이거나 잘못된건 아니에요. 그동안 자기에게 쏟아졌던 따뜻한 시선이 그립고 다시 느끼고 싶어서 그런 마음이 드는 거죠. 특히 함께 지내는 친구들이 적고 또래와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보니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이 아직 자리 잡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나. 그럴 때는 비교하지 않아도 너는 소중하다는걸 말해주세요. "너가 제일 예뻐" 라고 하기보다는 "너는 너라서 예뻐" 라고 말해주시는 거예요. 다른 사람이 얼마나 예쁘고 키가 크고 잘하든 그것과 상관없이 너 자체로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시면 돼요. "친구가 예뻐도 너는 너만큼 예쁜 거야 누가 제일 낫다고 정할 수 있는 건 아니야" 라고 이야기해주시면 아이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답니다. 다른 친구를 칭찬할 때도 아이의 반응을 살피며 자연스럽게 이어주세요. "친구 예쁘네 그런데 우리 아이는 또 다르게 예쁘다" 라고 해주시면 비교하는 게 아니라 각자 자기만의 모습이 있다는 걸 배우게 돼요. 그리고 아이가 잘하는 것, 예쁜 것 외에도 마음이 착한 것, 배려하는 것, 노력하는 것 같은 부분을 자주 찾아서 칭찬해주세요.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모습도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면 점차 '나만'이 아니라 '나도' 라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또래와 함께하는 경험도 조금씩 늘려주시면 좋아요. 같이 노는 중에 서로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거든요. 지금은 조금 힘들어하는 시기일 뿐이에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안아주고 '엄마는 언제나 너 편이야 너라서 사랑해' 라고 계속 말해주시면 점차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른 사람도 함께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이 자라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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