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남자아이,요새 말을 더듬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말을 더듬는 행동해서, 정말 걱정되시죠 ㅜㅜ4살쯤 아이가 갑자기 말을 더듬는 경우는 종종생기고그래도 대부분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지금처럼 누나도 있고 동생도 생긴 환경에서는아무래도 더욱 그럴 수 있기도 해요아이의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아이의 입이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그렇기도 해요ㅎㅎ아이의 생각은 아주 빠르게 자라는데 말하는 부분에선아직 따라가지 못하니까 첫마디가 걸리기도 합니다.누나가 말을 잘하니까 비교되기도 하고, 동생이 생기면서아마 마음이 바빠지고 긴장되는 걸수도 있구요~일단은 아이가 말을 더듬더라도 어느정도 지켜봐주세요아이 앞에서 더듬는다고 지적하거나 고치려고 하지마시고답답하시더라도 그냥 끝까지 잘 들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더듬더라도 자연스럽게 답해주시면돼요~~일단은 아이가 아직 어리기때문에 조금더 지켜봐주시고 몇달 사이에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하지만만약 6개월 이상 더듬는게 계속되거나 심해진다 싶으면은그때는 한번 언어치료를 고민해보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지금은 그냥 아이가 말할때 자연스럽게 반응해주시고아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이 교정되는 부분들이 있으니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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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낼 때 왜 감정보다 행동에 초점을 맞추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혼낼대 왜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지 질문주셨네요~일단은 아이 자체를 뭐라 하지 않고 잘못한 행동만 말해야 하는건여러가지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일단은 훈육이라는 것은 아이를 상처주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라아이의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는것이 훈육이에요.그래서 무엇보다 아이가 훈육을 받을때 트라우마로 남거나아이의 마음속에 너무 크게 상처받지 않아야 합니다.그래야 아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 반성하게 돼요ㅠㅠ아이한테 훈육을할때 너무 감정적으로 큰소리를 내거나잘못된 행동 이외에 다른 인식공격을 하게 되면은아이는 교육이라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공격이라고 받아들여서오히려 상처로 남거나 반항심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아이한테 "너같이 나쁜아이는 처음본다" 라고 말을 하기보다는"~이렇게 하면은 절대로 안되는 행동이야""절대로 이렇게 하면 안돼"이런식으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만 짚어주시는 거에요자칫 아이에게 훈육을 빙자에 여러가지 인식공격을 계속 하게 되면은아이는 자신이 진짜로 그런 사람 인것을 받아들이게 되고아이한테 자존감과 자신감도 잃게 될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다보면 오히려 행동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어야 해요아이는 이해를 받으면, 감정이 훨씬 더 진정이 되는것이 있어요.그대신 아이의 마음은 이해해 주되, 행동만 명확하게 말을 해주셔야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면서도 행동을 함께 바로잡아 줄 수 있기 때문에훈육을 하더라도 올바르게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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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시 도착 아빠 4시 35분 도착.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ㅎㅎㅎ 정말 오늘하루도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아내분과 아이들 밥을 챙겨주시고.. 정말 힘드셨을 거 같은데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빠이신게 참 많이 느껴집니다~심지어 또 30분만에 돼지불고기에 꽃게 된장찌개랑 계란후라이와미역줄기볶음까지 차려내셨다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손이 느리거나, 요리에 소질이 없으면 하지 못합니다ㅓㅎㅎ그런데 몸은 너무 피곤하신데...ㅎㅎ 밖에서 아이들의 목소리가아빠 잔다고 오늘 공부 안 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소곤거리는 소리가들렸다고 하니까~ 아이들의 말에 웃음이 나왔네요!!작성자분 입장에서는 아이들 소리가 기가차셨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아이들이 그만큼 귀여운 잔머리를 굴리고 있었던 거 같아요~일단은 이 방법에 대해서는 사실 정답은 없는 부분이지만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자기네들끼리 속삭이면서 말하는 거라면하루쯤은 눈 감아주고 지나쳐주시는게 어떨까요?ㅎㅎ물론 공부습관을 매일 들여주게 하는것도 정말 중요하지만은한두번쯤은 아이들도 숨을 트이는 시간들이 필요하기 때문에그냥 못들은척 지나가 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그런데 만약에.. 아이들이 그래도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드시면아이들에게 한번 작은 미션을 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오늘 공부하기 싫으면 조금만 줄여서 해보자""그대신 너희 공부끝나면 뽀그리 끓여서 같이 나누어 먹자!" 하고아이들에게 먹을걸로 조건부 제안을 해보시는 거에요~그러면 아이들이 뽀글이 소리에, 얼른 공부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어차피 지금 밥도 다 떨어져서 배고프실 텐데..뜨거운 물 받아 만든 뽀그리를 아이들과 야식처럼 나누어 먹는다면맛도 있고 아이들하고도 이것 또한 재미있는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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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물어보는 말에 대답을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을 잘 안하려고 하는군요~아이가 부모님이 묻는 질문에는 대답을 잘 안 하고아이가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계속 이어가면은 아무래도 부모입장에서는 자녀라고 해도 답답하실 거 같아요.이런 방식이 반복이 되면은 부모자녀간에 대화를 주고받기가 힘들죠사실 제가 글로만 보았을때는 정확하게 판단할수는 없겠지만ㅇ아이가 일부러 부모님을 무시하려고 하거나 버릇없어서그렇게 행동을 하려고 한 거 같아 보이지는 않아요ㅠㅠ그 시기의 저학년 아이들은 아직은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기 보다는아직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하게 남아 있는 부분이라서머릿속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생각이머릿속에 이미 차있으면은.. 부모님이 하시는 질문에도 즉각적으로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합니다.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간혹 상대방과 소통을 하기보다는아이가 하고싶은 말만 먼저 하게되는 시기 인것이지요~그래서 부모님께서는 이렇게 대처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가장 먼저, 아이가 무언가를 이야기를 하려고 할때간단하게 일단은 받아주신 이후에, 부모님이 질문을 던져주시고또 아이의 눈을 맞추고서 부모님에게 주의를 집중시킨 다음에아이가 이해할만한 질문을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가 혼자 다른 재미있는 생각을하거나, 아이가 하고싶은 말을재미있게 하는 도중에는~ 상대방의 말이 들어오지 않을 수 있어요그래서 그럴때는 아이의 눈을 바로 마주치신 이후에"엄마도 한번 질문을 조금 해볼게"하면서 아이한테 질문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대화할때는 상대방의 이야기도 함께들어주는 것이 예의란것임을 간단하게 알려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아무쪼록 아이가 일부러 그렇게 행동을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아이가 아직 어려서 조절 능력이 자라는 중이라 그런부분이니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잘 대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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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145일) 아기 잠 퇴행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4개월아기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고ㅜㅜ 글 읽어보니 여러모로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4개월쯤 되면 잠이 갑자기 자주 깨고 낮잠도 짧아지는건그 시기에 많이 나타나는 행동이기는 합니다.아기 뇌가 이 시기에 발달하면서 수면 패턴이 바뀌거든요~예전에는 깊은 잠만 자다가 이제 얕은잠과 깊은잠을번갈아 자게 돼서 얕은 잠으로 넘어갈 때마다 깨게 되어요.수유도 잘하고 잘 크고 있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아기가 잘 크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며보통 2주에서 4주 정도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아기가잘 자게 되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그리고 자기전에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목욕시키고 가볍게 마사지해주고 잠들면 아기가편안함을 느끼고 깨도 쉽게 다시 잠들게 되기도 하며특히 깼을때 너무 빨리 안아주지 마시고 토닥여주세요.습관이 들면 깼을 때 꼭 안아줘야만 다시 자려고 하게 돼싀어쩔 수 없을때만 안아서 달래주시고 다시 재우시면 돼요~잠자리 환경도 체크해보세요.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지조명이 너무 밝지는 않은지 한번 확인해주시는게 좋고너무 피곤해도 오히려 아기가 잠을 잘 못 자니까너무 오래 깨어있게 하지 마시고 졸려할때 바로 재워주세요.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나아져요.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아기가 적응하는 과정이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힘드시겠지만 육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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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너스로 자꾸 컴퓨터를 사용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숙제나 공부를 끝나면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군요~숙제나 공부를 끝내고 나서 궁금한 것을 검색하겠다며컴퓨터나 핸드폰을 당연하게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서 부모 입장에서조금은 마음이 편하지 않으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저는 그런데, 아이가 이미 해야할 일을 다 마치고 나서아이가 디지털기기를 사용을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기 떄문에개인적으로 허용은 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아이에게 사용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기 보다는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명확하게 정해주세요.아이가 공부할 숙제를 잘 끝냈으니 사용은 하게 해주시되시간은 제한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겁니다.아이에게 언제까지 사용을 할것인지 먼저 물어봐주신 이후에아이가 스스로 시간을 정해서 답을 이야기를 한다면은그 시간까지만 허용을 해주시는게 좋아요~그리고 나서 아이가 그 시간동안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든어떤것을 검색을 하던지 절대로 터치를 하지는 마시고그 시간까지는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내버려두시는게 필요합니다.그리고는 아이가 핸드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다 끝난 뒤에잘 내려놓겠다는 약속을 하게 해주시는게 좋아요~아이가 정해진 시간까지만 사용하도록 하게 하고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내려놓게 지도해 주시는게 필요합니다.이 과정을 거치면은 아이도 공부가 끝난 후 보상이라고 여기면서도스스로 또 과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조절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이 계기를 통해 자기 조절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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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바뀌고 알림장 답은없어 이건 선생님마다틀리겠지?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글의 내용을 보니까 학부모님 이신가 보네요~~아무래도 알림장 하면 키즈토트를 말하시는 거 같은데요!선생님이 바뀌고 나서 매번 오던 알림장 답장이 없으면내가 보낸 글을 제대로 보신건가 싶기도 하실 거 같고..아니면 따로 연락을 드려야 하는지 많이 궁금하실 거 같아요~일단 저도 현재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이긴 하지만보통 제 경험상 거의 대부분 어린이집 선생님들은알림장 작성하면 답글을 거의 달아드리는 분들이 많은데..무응답 이라고 하셔서 조금 의외기는 하네요^^;하지만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다 같을수는 없으니알림장에 답장을 달아주시는 방식은 선생님마다 스타일과 달라서반응이 아무래도 다를수가 있기는 합니다.이전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알림장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매번 친절하게 답글을 남겨주셨던 거 같아요~그런데 새로오신 선생님 께서는 원래가 알림장을 확인만 하시는그런 스타일 이신 거 같고.. 정말 급하거나 중요한 전달할 부분만있을때만 따로 연락을 주시는 분이실수도 있기도 합니다아니면은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보육하고 교육을 해주시느라즉각적인 응답을 못 하실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그래서 제가 볼땐 새로운 선생님께서 고의적으로 그러신 거 같진않고원래 확인만 하시는 스타일 이시거나, 바빠서 답변을 잊어버리시거나둘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그래서 부모님께서 정말 급하게 전달해야할 부분이라면차라리 선생님의 개인톡이나 전화로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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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앉아 책읽기를 가르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올바른 책읽기 교육을 시켜주고 싶으시군요~아무래도 아이들이 과거에 비해 휴대폰이나 패드 같은 디저틸기기를끼고 사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까, 책을 읽는 습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읽기나 글쓰기 실력이 떨어질까봐 많이 신경쓰이셨을 거에요~사실은 아이들뿐이 아니라 어른들도 핸드폰을 계속 손에서 잡고 살듯이요즘 아이들에게도 핸드폰 기계는 거의 중독같은 존재라서무작정 떼어놓으려고 하면 부모에게 더욱 반항을 하게되기도 하고사이가 멀어질 수 있기도 합니다.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는 핸드폰을 뺐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아이들에게 책 읽는 시간을 따로 정해주시는 것이 좋아요!휴대폰을 못 만지게 강제로 빼앗으려고 하면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아서하루에 처음에는 30분이내에 책읽는 시간을 정해주시면 좋습니다이럴때는 어른들도 함께 책읽는 것에 동참해 주셔서아이가 집안의 규칙으로 받아들이게 해주시는 것이 훨씬 좋아요~그리고 책을 멀리하는 아이한테는 글이 많은 책보다는처음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만화책 이거나글자가 많지 않은,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처음부터 두꺼운책이나 필독 도서를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하면은이미 책에 습관이 안된 아이들한테는 거부감을 느낍니다.그랴서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만화너 그림책 같이 쉬운 책부터가볍게 읽게 해주시면 아이가 쉽게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그리고 어떻게 보면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아이가 책을 읽기 시작을하면은 충분한 칭찬과 함께부담이 되지 않을만한 보상을 해주시는것도 좋아요~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에게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이번주에 책 많이 읽으면 주말에 맛있는 거 해줄게"같이 아이에게 작은 보상을 해주시면 더 좋아요~아이가 좋아할 만한 보상을 연결해 주는 것도, 아이한테는 책을 읽는좋은 동기부여가 되어서 도움이 된답니다ㅎㅎ아이들에게 글을 읽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작은 부분부터 한번 습관을 들여보면서 천천히 지도해 보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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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간식을 챙겨주는데 아이가 난처해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ㅜㅜ 난처한 상황이시죠! 배고플까 봐 챙겨준 마음은 너무 따뜻한데 아이가 부담스러워하면 마음이 아프실 거예요 먼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세요. "친구들이 달라고 하면 주기도 그렇고 안 주기도 그렇고 정말 난처했겠구나" 라고 공감해주시는 게 가장 먼저예요. 아이가 잘못한 게 아니라 그 상황 자체가 어려운 거라는 걸 알려주시면 아이는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려주세요. 이 간식은 너를 위해 엄마가 준비한 거니까 네가 먹고 싶을 때 먹으면 되는 거라고, 주고 싶지 않아도 절대 미안해할 필요 없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간단하게 말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이건 내 거라서 줄 수 없어" 라고 짧게 말하거나 "엄마가 나 먹으라고 싸준 거야" 라고 말하면 된답니다. 거절하는 게 나쁜 게 아니라 자기 것을 지키는 거라고 알려주세요. 만약 아이가 정말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면, 처음부터 나눠먹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하게 싸주거나 아예 두 종류로 준비하는 방법도 있어요. 하나는 아이 혼자 먹을 거고 다른 하나는 나눠줄 수 있는 거라고 정해주면 아이도 마음 편하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킬 수 있답니다. 혹은 아예 간식을 싸주지 않고 학원 끝나고 집에 와서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이가 편안한 방법을 함께 찾아주세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부담 없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엄마 마음은 배려하는 거지만 아이에게 부담이 되면 안 되니까,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아이가 스스로 편안하다고 느끼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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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 거짓말로 속을 뒤집어 놓는 아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가 가끔가다 거짓말을 하는 행동을 하는군요ㅠㅠ아무래도 거짓말은 어느누구나 싫어하는 행동이기 때문에아이가 가끔가다가 거짓말을 하는 행동을 보인다면당연히 부모 입장에서는 신경쓰이고 답답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특히나 평소에는 공부도 스스로 잘하고 엄마일도 잘 도와주는착한 딸이라.. 가끔 거짓말을 해서 들통이 나게 되면은더더욱 그래서 속상하실 거라고 봅니다.일단은 아시겠지만 초등학교 6학년 시기는 사춘기가 시작이 되어요~사춘기가 시작이 되면은 그땐 부모보다 친구가 더 좋아지고부모님과의 거리도 조금씩 거릴두는 모습을 보인답니다.그래서 사실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가 놀자고 했을 때에당연히 같이 놀고싶은 마음이 크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말하면엄마가 안된다고 말하실까봐, 그냥 놀으려는 욕구가 큰 것이지요~아이의 입장에선 그만큼 놀고싶었던 마음이라서 그렇습니다.그리고 또 아이에게 용돈을 깎거나 휴대폰을 빼앗는 방법을하셨다고 했는데.. 이런 방법은 사춘기의 아이한테는오히려 더 반항심만 불러들여서 더 안 좋을수 있어요ㅠㅠ 그래서 아이와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고아이한테 규칙을 말해주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우선 아이가 친구와 놀고 싶은 마음자체는 이해를 해주시고그 부분에 대해서는 존중해 주시는게 좋습니다.아이의 입장에서는 내 마음이 이해받았다는 사실을 알면은그나마 마음이 진정이 되는 부분 이거든요~하지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꼭 명확하게 얘기해 주세요"oo이가 친구랑 놀고싶어서 그렇게 행동한건 이해해"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행동은 하면 안돼""거짓말이 반복되면은 엄마는 너를 믿을 수 없게 돼""나중에는 꼭 솔직하게 말을 해주면 좋겠어"하고 아이에게 단호하되 차분하게 말을 해주시는 겁니다.그리고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도 친구와 놀 수 있도록규칙을 한번 만들어 주시는것도 필요해요~아이들은 친구관계 통해서 사회성이 자라는 부분이니아이 주말이나 학원 안 가는날을 활용해서 친구와 놀 수 있는날을 정해주시면은 아이도 불만이 더이상 나지 않고거짓말을 해서까지 억지로 시간을 만들어내려고 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놀수있는 날을 따로 꼭 정해주세요~딸아이가 그래도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리는 거 같고마음씨도 착한딸 같은데.. 아이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면서안되는 부분을 잘 설명해 주시고 규칙을 정해주시면은아이랑 더이상 부딪히지 않고, 원만하게 잘 해결해 나갈거라 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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