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삼키거나 말을할때 오른쪽 목안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증상은 오른쪽 목 안쪽이 침 삼킬 때나 말을 할 때 아프고, 동시에 오른쪽 귀가 먹먹하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목이 따갑다기보다는 근육이 당기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목 안쪽이 붓거나 염증이 생기면 이런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도염이나 인후염처럼 목 안쪽 점막이 붓는 경우에도 삼킬 때 통증이 생기고, 귀와 연결된 신경 때문에 귀까지 먹먹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근육이나 인대가 긴장되거나 국소적으로 염증이 생겨도 비슷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감기 초기, 편도선염, 혹은 단순한 인후염 같은 비교적 흔한 원인일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고열, 심한 삼킴 곤란, 귀 통증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목 안쪽이 붓는 느낌이 강하거나 숨쉬기 힘들 정도로 진행된다면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지금 단계에서 할 수 있는 대처로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서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자극적인 음식(매운 음식, 술, 뜨거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휴식을 취하고 목소리를 많이 쓰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생활 관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므로,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목 안쪽이 붓거나 염증이 생기면 말씀하신 것처럼 삼킬 때와 말할 때 통증이 생기고 귀까지 먹먹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비교적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크지만, 악화될 수 있으니 경과를 잘 관찰하시고 필요하면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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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의 내성발톱을 치료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엄지발가락에 생긴 내성발톱은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과 기간, 비용이 달라집니다.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는 교정기를 이용해 발톱이 자라는 방향을 바로잡는 치료를 하며, 이 과정은 보통 2~6개월 정도 걸리고 비용은 10만 원에서 30만 원 선에서 이루어집니다. 교정 치료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재발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발톱 일부를 절제하거나 발톱 뿌리까지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복 기간은 2~4주 정도이고 비용은 5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로 더 높습니다. 수술은 재발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내성발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톱을 깎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톱을 둥글게 파내지 말고 반드시 일자로 깎아야 하며, 끝부분의 하얀 부분을 1~2mm 정도 남겨두고 너무 짧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을 깎은 후에는 줄을 이용해 모서리를 다듬어 자극을 줄이고, 샤워나 족욕 후 발톱이 부드러워졌을 때 깎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꽉 끼는 신발은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발톱깎이는 정기적으로 소독해 위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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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립네요 주말 응급실빼고 가거의 다 쉬어서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여름철 더운 날씨 속에서 빈혈과 어지럼증, 피부 가려움, 재채기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이미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약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단순히 더위나 영양 부족만으로 설명되기보다는, 기저질환이나 알레르기, 혹은 다른 혈액학적 문제와도 관련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주말에는 대부분의 의원이 문을 닫아 응급실 외에는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답답한 상황이지만, 일부 지역에는 휴일·야간 진료 병원이나 24시간 운영하는 의원이 있으므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에는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로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시원한 환경 유지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증상이 언제 심해지는지 기록해두면 추후 진료 시 원인 파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약 처방은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므로, 영양제 효과가 없다고 해서 임의로 약을 추가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즉, 지금의 불편한 증상들은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일 수도 있지만, 기저질환과 연결될 가능성도 있어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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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은 어떻게 보관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마스크팩 보관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셨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스크팩은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하고 건조한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많은 분이 시원한 느낌과 진정 효과를 위해 냉장고에 보관하곤 하지만, 사실 냉장 보관은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첫째, 온도 변화의 문제입니다. 냉장고의 차가운 온도와 실내의 따뜻한 온도를 반복적으로 오가게 되면 마스크팩 속 성분이 변질되거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팩 속의 에센스 제형이 분리되거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둘째, 냉장고 내부 환경입니다. 냉장고는 음식물과 함께 보관되므로 위생적으로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습도가 높아 세균 번식의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 전용 냉장고가 아닌 이상 일반 냉장고의 온도는 화장품을 보관하기에는 너무 낮을 수 있습니다.팁을 드리자면: 냉장 보관을 하시려면 팩 전체를 옮기지 말고, 사용하기 약 10분에서 20분 전에만 냉장고에 넣어 살짝 시원하게 만든 뒤 사용하는 것이 성분 변질을 최소화하면서 진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기본적으로는 서랍 속처럼 햇빛이 들지 않고 온도가 일정한 곳에 세워두지 말고 눕혀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눕혀서 보관해야 에센스가 시트 전체에 골고루 스며들어 마지막까지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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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난청이 몸살처럼 몸이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돌발성 난청은 갑작스럽게 청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주로 귀가 먹먹하거나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증상으로 시작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어지럼증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전신적으로 몸살처럼 온몸이 아프거나 피로감이 심하게 오는 것은 이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몸살 같은 전신 증상은 돌발성 난청 자체보다는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이나 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긴장, 피로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치료 과정에서 흔히 쓰이는 약물이지만, 복용 시 몸이 붓거나 피로감, 수면장애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로 인해 불안과 긴장이 커지면 몸이 무겁고 아픈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정리하면, 돌발성 난청은 귀와 청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질환이며, 몸살처럼 전신이 아픈 것은 일반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다만 약물 부작용이나 심리적·신체적 피로가 겹쳐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 불편하거나 심해진다면 담당 이비인후과에서 약물 부작용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어지럼증이 심해지거나 균형을 잃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돌발성 난청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전정기관 문제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추가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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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입원치료만받으면온몸에멍이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입원치료나 예방접종 후에 온몸에 멍이 잘 생기는 것은 몇 가지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뇌전증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항경련제가 혈액 응고 기능이나 혈소판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멍이 생기고, 일반적인 경우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원 과정에서 채혈, 정맥주사, 주사 치료 같은 의료적 처치가 반복되면서 피부와 혈관이 자주 손상되어 멍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발작으로 인한 근육 수축이나 몸의 충격까지 겹치면 멍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뇌전증 자체가 멍을 직접적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약물의 영향과 의료적 처치, 발작 시 외상이라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해 멍이 잘 생기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멍을 예방하려면 혈액검사로 혈소판 수치와 응고 기능을 확인해 약물 부작용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사나 채혈 후에는 압박을 충분히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미 생긴 멍을 빨리 줄이고 싶다면 초기에는 냉찜질로 출혈을 줄이고, 이후에는 온찜질로 혈액 순환을 촉진해 멍 흡수를 돕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 영향으로 멍이 오래 가는 경우에는 생활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질 때는 담당 신경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뇌전증과 멍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항경련제의 부작용, 입원 시 처치, 발작으로 인한 외상이 겹쳐서 멍이 잘 생기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으며, 혈액검사와 생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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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3주차인데 물회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임신 13주차에 물회를 드셔도 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신 중에는 날생선이나 덜 익힌 해산물 섭취가 세균이나 기생충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리스테리아나 기생충 감염은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회, 물회 같은 날생선 음식은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산부인과에서 “12주 이후에는 회를 먹어도 된다”라는 설명을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이는 병원마다 안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임산부 관리 지침에서는 임신 기간 동안 날생선 섭취를 제한하는 쪽을 권합니다. 물회는 생선이 날것으로 들어가고, 양념이나 식초가 들어간다고 해도 세균이나 기생충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합니다.정리하면, 임신 13주차라 하더라도 물회는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여행 중 드시고 싶으시다면 생선이 완전히 익힌 요리(구이나 조림, 탕 등)를 선택하시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불안감을 줄이고 태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날생선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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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를 다시 들려봐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관계 후 사후피임약을 8시간 내에 복용하셨고, 17일째에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임신이 아니라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그 시점에서는 임신 가능성이 낮게 확인된 것입니다. 혈액검사는 소변검사보다 민감도가 높아 비교적 정확한 결과를 보여줍니다.다만 28일째에 얼리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했을 때 희미한 두 줄이 보였다는 점이 불안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임신테스트기는 판독 시간이 지나면서 증발선(evaporation line)이 생겨 희미하게 두 줄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10분 이후에 나타난 희미한 선은 실제 양성 반응이 아니라 증발선일 가능성이 큽니다. 임신이라면 4주차에는 보통 선이 점점 더 진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말씀하신 결과처럼 일정하지 않고 희미하게만 나타난다면 임신 반응으로 보기 어렵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은 사후피임약 복용과 혈액검사 결과를 고려했을 때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불안감이 크다면 다시 산부인과를 방문해 혈액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병원에서는 “사후피임약을 복용했고, 이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가정용 테스트기에서 희미한 선이 보여서 불안하다”라고 설명하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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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한지 4~5일?ᩚ 찬대 이거 실밥인가요ㅜㅜ
쌍꺼풀 수술 후 4~5일 정도 지난 시점이라면 아직 실밥이 남아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눈꺼풀 부위는 수술 후 며칠 동안 붓기와 함께 작은 선이나 돌출된 부분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봉합사(실밥)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얼음찜질을 하다가 발견한 가느다란 선 같은 것이 있다면 실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수술 후 3일 뒤에 실밥 제거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는 수술 후 5~7일 사이에 실밥을 제거합니다. 따라서 지금 보이는 것이 실밥이라면 제거 시점까지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다만 실밥 주변이 심하게 붓거나 고름, 심한 통증, 출혈이 동반된다면 이상 반응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바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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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시린니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무릎 바로 위쪽, 대퇴사두근과 무릎 사이 부위에서 시린 듯한 불편감이 지속되고 자극을 줘야 잠시 괜찮아지는 양상은 몇 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이 부위는 대퇴사두근이 무릎 관절을 덮으며 힘줄로 이어지는 부위인데, 반복적인 긴장이나 미세 손상으로 인해 건염이나 근육 긴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릎을 많이 쓰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슬개대퇴 증후군도 비슷한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시린 느낌은 국소 혈류 변화나 신경 자극과 관련될 수 있으며, 단순한 타박상보다는 반복적인 긴장이나 자세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가만히 있기가 힘들고 자극을 줘야 잠시 완화되는 양상은 신경이나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휴식과 스트레칭, 온찜질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무릎 위쪽의 시린 느낌은 근육·건의 긴장이나 슬개대퇴 관절 문제와 관련될 수 있으며, 생활습관 관리로 호전될 수 있지만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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