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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식전에 먹으면 혈당에 좋다는 음식들을 한번에 다 먹으면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식전에 식초, 채소, 단백질을 모두 챙겨드시면 식후 혈당 상승을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을 적당히 곁들였을 경우입니다. 정제탄수화물, 디저트, 빵을 드시면 의미가 없습니다.말씀하신건 혈당을 위한 식사 순서방법으로 섬유질은 먼저 드신 후 단백질/지방을 채우고,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을 적당히 드십니다. 이런식의 식사 순서는 소화가 늦어지며, 포도당 흡수도 완만해집니다.애사비는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주는데 보조를 하고, 채소/단백질은 혈당 스파이크를 낮춰줍니다.하지만 이런 효능은 먹는 양, 조합이 적절해야만 누릴 수 있습니다. 식초, 채소, 계란, 두유를 많이 드시면 효과는 떨어집니다. 오히려 위에 부담도 가며, 소화가 늦으니 속도 더부룩해집니다. 그래서 애사비, 채소를 먼저 선택하시고, 계란 1개정도로 식사 순서를 지키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예시로 라면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이 높은 식품은 사실 어떤 순서로 드셔도 혈당은 빠르게 치고 올라가서, 최대한 채소, 단백질을 곁들여서 전체 식사 구조를 맞춰가는 것이 차선책이 되겠습니다.식사 순서도 고려하되, 식사의 영양 균형의 퀄리티와 영양 비중까지 고려하시면 혈당 스파이크는 최대한 막을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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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좋은 식품으로 마늘과 브로콜리가 좋다고 이야기 하던 데 근거가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마늘, 브로콜리가 췌장암에 좋지만, 어디까지나 예방의학 측면에서 가벼운 수준이고, 치료 효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마늘에는 알리신(allicin),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sulforraphane)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있습니다.이들은 암세포의 성장 억제, 세포의 자멸을 유도, 발암물질 해독 효소 활성화같은 작용을 보였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세계암연구기금(WCRF)에서도 이런 두 식품을 "암 예방 가능성이 있는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임상시험에서 췌장암 환자 생존율을 유의하게 높인다는 근거가 아직은 없답니다.췌장암이 진단 시점에서 이미 진행이 된 경우가 많으며, 전이가 빠르고 약물의 저항성이 높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마늘, 브로콜리는 항산화, 면역, 염증 측면에서 보조적이지만 치료 대체의 수단은 아니에요.췌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 절주, 체중의 관리, 정제 탄수화물 제한, 적절한 단백질/물/채소 섭취같은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며 마늘과 브로콜리는 건강식에 간간히 포함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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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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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게 떡볶이의 떡은? 당연 밀떡이지! 아니지 쌀떡이지!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상당히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저는 그래도 밀떡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밀떡 쌀떡 논쟁이 취향 싸움이지만, 두 재료 특징이 다르다고 생각해요.[밀떡]밀가루로 만들어서 식감은 부드럽고 양념도 잘 스며드는 것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약간 쫄깃함도 있고 식으면 덜 굳게되니 배달전문이나, 시장 포장마차, 프랜차이즈 떡볶이에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쌀떡]쌀로 만들어서 더욱 떡처럼 쫀득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식으면 좀 빨리 굳고 양념 흡수도 덜 되는 편이니 조리 타이밍이 필요합니다.양념이 잘 베고, 전형적인 떡볶이를 원하시면 밀떡을, 떡 자체 식감과 쌀로 탄수화물을 채우시고 싶다면 쌀떡이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건강을 생각하고 먹는 제품은 아니니까요..(혈당 관리, 다이어트 측면)영양학적으로 보면 쌀떡이 지방이 조금 더 적은편이지만, 포만감, 열량차이는 거의 없습니다.떡볶이는 양념조화 vs 식감에서 취향차이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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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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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젓갈에 염분함량이 많은 편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우리나라 젓갈은 대표적으로 고염 식품에 속해요.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보면 오징어젓, 창란젓, 명란젓 대부분 젓갈이 나트륨 함량이 100g당 4,000~6,000mg 이상이고 이는 소금으로 환산하게되면 대략 10~15g 수준이에요.성인 하루 나트륨 권장섭취량이 2,000mg(소금 5g입니다)이하인 점 감안하며, 젓갈 1~2큰술만 드셔도 권장량에 절반이 넘어가게 됩니다.밥과함께 소량껏 곁들이는건 괜찮으나, 문제가 짜니까 밥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젓갈 1큰술(20g정도입니다)로도 밥 한공기를 더 드시게되면 염분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량까지 같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특히나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이 있을경우 염분의 과다는 부종, 혈압 상승, 신장의 부담까지 이어지게 됩니다.젓갈은 하루 1~2작은술 이하, 주 2회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양념이 적당한 김치, 무생채, 저염장아찌, 피클류로 대체하시면 나트륨 섭취도 많이 줄이면서 식욕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가능한 저염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무난한 대안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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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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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한 끼당 당류는 어느정도까지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보통 식사 한끼당 적절한 당류 섭취량은 15~20g이하가 적당합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으로 하루 당류 권장 섭취량이 총 열량에 10% 이하고, 성인 기준 약 50g 이하(2,000kcal 기준입니다)로 설정이 되어있어요.하루 세 끼를 기준으로 나누게 되면 끼니당 대략 15~17g 수준인데, 간식 음료에서도 당을 섭취할 수 있으니 한 끼 식사에서는 가급적으로 대략 15g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당류 15g은 각설탕 5개정도로 흰밥, 과일, 소스류에 이미 충분히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김치볶음밥, 불고기, 양념치킨같이 이런 양념이 많은 음식은 숨은 당이 정말 많아 한 끼니에 20~30g이상이 될 수 있어요.그래서 소스, 음료, 케첩같은 부가 당류를 조금 줄여가는 것이 필요합니다.제로탄산음료를 선택해보시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양념을 줄이고, 과일은 하루 1~2회 소량정도, 간식은 무가당 요거트, 견과류로 대체를 하시면 충분히 건강하게 당 섭취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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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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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틴 단백질 쉐이크는 왜 유독 비싼가죠??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크론틴 단백질 쉐이크가 비싼 이유를 몇 가지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원료의 질: 크론틴은 일반 농축유청(WPC)가 아니고 분리유청단백질(WPI)를 사용해서 유당도 거의 없고 단백질 순도도 높답니다. 이런 원료는 가격이 두세 배 비싼데 흡수율도 좋으며 속은 덜 더부룩하답니다.2) 제품 설계, 맛: 크론치볼 형태 단백질까지 넣어 식감, 맛을 살린 콥셉이라 제조공정이 좀 더 추가되며 원가가 높아지죠.3) 브랜딩, 유통 전량: 크론틴은 ㅇㄹㅂㅇ 같은 곳에서 "맛 좋은 단백질쉐이크"로 포지셔닝을 해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어서 할인 폭도 적은 편이죠.4) 소규모: 대량 생산보다 적당히 생산 구조로 공급량을 정해두어서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고급 원료, 브랜드 가치, 유통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그냥 단백질 보충보다 "맛, 품질"중심으로 자리잡은 셈이에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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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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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후 잘때 계속 하품을 한다고 해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술을 드시고 잠잔 후 하품, 깊은잠 못 드는게알코올 자체가 수면을 방해해서 그렇습니다.술이 보통 각성후에 진정효과로 졸음을 유발하는데, 체내에서 분해되며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이 생기게 됩니다. 이 물질은 중추신경계를 더 자극해서 자는 동안 뇌는 완전 이완되지 못하며, 얕은 수면(렘수면) 상태가 반복이됩니다.그래서 산소 공급이 떨어지고 호흡은 불규칙해져 무의식적으로 하품을 하고 산소를 보충으로 반응이 나타나기도 해요.보통 코골이, 수면무호흡이 있으신 경우, 알코올이 기도 근육도 이완시켜서 호흡은 더욱 자주 끊키며 혈중의 산소 포화도는 낮아지기 쉬워집니다. 이럴경우 하품이 "산소 부족 신호"로 보게됩니다.게다가 술이 탈수, 심박수 증가까지 일으켜서 숙면도 방해하고, 밤중에 각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하품이 많은건 피로가 충분히 풀리지 않고 뇌도 충분히 휴식을 못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는 취침 4시간 전 이후에 음주를 꼭 피해주시어, 수면 2~3시간 전에 충분한 물과 전해질 보충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시면 수면이나 호흡관련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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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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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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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은 어떤 영양성분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보리밥이 흰쌀밥보다 영야소가 더 풍부한 곡물이랍니다.보리에 식이섬유, 비타민B, 미네랄(칼륨, 마그네슘, 철)이 고르게 들어있으며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많아서 혈당의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에 좋습니다.흰쌀밥 100g에 약 150kcal 반면에 보리밥이 약 120~130kcal정도로 조금 더 낮으며 포만감이 높답니다.그리고 단백질 함량이 100g당 약 2.5~3g 으로 보시면 되며, 탄수화물 위주 곡물이긴 한데 식이섬유 비중이 높아서 소화가 천천히 일어나서 혈당은 급히 오르지 않답니다.미네랄에서는 칼륨은 풍부하다보니 나트륨 배출도 도와주고. 셀레늄,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게됩니다.보리밥만으로 한 끼를 해결하게되면 단백질, 지방이 부족하니, 달걀, 채소, 김치, 생선, 두부, 동물성단백질을 곁들인다면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보리밥은 칼로리는 낮은데 영양밀도가 높은 건강식인데 단독 식사보다 균형이 잡힌 구성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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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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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점심저녁 챙겨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하루 정도 점심, 저녁 든든히 챙겨드시는건 문제되지 않아요.(리피드 데이같은 개념으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대사 저하를 막고 오히려 떨어진 대사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치팅데이라고도 합니다. 물론 정제탄수화물 폭식은 안됩니다.)장기적으로 보면 유지기에는 규칙적인 식사가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그릭요거트, 과일로 가볍게 아침을 드시고, 점심에 삼겹살 김치볶음밥을 드신 정도는 하루 칼로리로 보면 대략 1,200~1,400kcal 이내로 보입니다.저녁에 일반 집밥(밥 + 반찬 2~3가지)드시더라도 하루 총 섭취량이 1,800~2,000kcal 이하라면 체중이 크게 오르지 않을 겁니다.하지만 단기간에 잠깐 탄수화물 섭취량이 오늘처럼 늘면 체내 수분, 글리코겐이 일시적으로 늘어나서 1~2kg정도는 금방 오르지만, 진짜 지방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운동은 오늘 꼭 징벌적, 칼로리 보상용으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루틴 유지를 위해서는 가볍게 산책정도면 충분합니다.유지기에는 운동을 너무 무리하실 필요없으며 식사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오늘처럼 하루정도 마음 편히 하시고 내일 다시 평소 루틴으로 돌아오시면 되겠습니다. 몸은 보통 하루 단위로 체지방이 늘지 않으며 일주일 단위로 크게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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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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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을만한 포만감 있는 건강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저녁에 포만감과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 식이섬유가 충분한 구성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이 메인이 되는 것이 좋으며, 이런 단백질은 근육 유지, 체온 상승 효과로 대사를 살리고, 식이섬유는 소화를 천천히 하게해서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답니다.대표적으로 보면 닭가슴살, 계란말이, 계란찜, 오리고기, 생선구이, 돼지고기, 소고기같은 단백질 반찬에 채소/해조류와 복합탄수화물(보리, 현미, 잡곡, 고구마 소량)를 곁들이면 균형이 맞겠습니다.예시로 소고기큐브스테이크 샐러드에, 아보카도와 단호박을 곁을인 메뉴, 연어구이/계란채소스크램블/현미밥 반공기 조합도 무난합니다. 아니면 단백질 보충제 WPI에 계란치즈오믈렛,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견과류샐러드로 채우셔도 포만감은 충분해집니다.밤에 탄수화물을 제대로 배제하면 잠이 잘 오지 않거나 다음날 피로가 쉽게 쌓일 수 있어서, 고구마 1개, 귀리/현미/보리밥 반 공기같이 소화가 완만한 복합탄수화물을 적당히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의할 점은 기름진 야식, 너무 짜고 매운 음식, 인스턴트, 배달음식은 최대한 피하시는 것입니다.이런 음식이 수분을 쭉 끌어당겨서 다음날 부종은 물론 속이 더부룩해집니다. 저녁 건강식은 포만감은 충분한데 속이 편한 구성이 되겠습니다. 단백질/지방 2, 채소 1, 탄수화물 0.5 비중으로 간단하게 꾸리시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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