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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호박고구마보다 밤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겠죠>?>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좋은 질문입니다. 다이어트 관점에서 비교하면 밤고구마가 호박고구마보다 유리합니다. 두 고구마 열량은 비슷한데 당도, 혈당지수(GI)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호박고구마가 수분은 많고 단맛이 강한데, 당질 함량이 좀 더 높고 혈당지수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70~80입니다.) 밤고구마는 단맛이 덜 하고 전분 비중이 높아 소화, 흡수가 호박고구마보다는 소화 흡수가 좀 더 천천히 이뤄져서 포만감도 유지되고 혈당 상승이 완만한 편입니다.(GI가 55~65정도입니다)호박고구마는 조리시 수분이 빠지고, 점성이 강해지니 단맛이 더 강화되서, 다이어트 중에는 무의식적으로 더 먹을 수 있습니다. 밤고구마는 식감이 좀 퍽퍽해서 적은 양으로도 배가 금방 부릅니다.당 조절, 체중 관리가 목표면 밤고구마 쪽이 더욱 적합해요. 하지만 영양적으로 둘 다 식이섬유, 베타카로틴이 많으니, 취향에 맞게 드시고, 양을 꼭 조절하시고 단백질과 지방(계란, 살코기, 해산물)과 같이 챙겨드시는 것이 이상적이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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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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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피곤할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이 이유없이 피곤하실경우 몇 가지 원인이 있겠습니다. 평소와 같은 루틴인데도 유독 피곤하시면, 수면의 질, 스트레스, 영양 섭취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수면 시간이 같아도 깊은잠(REM 수면, 비REM 수면이 있습니다)이 균형이 깨지게 되면 피로는 누적됩니다.취침 전에 스마트폰(1시간 전에 기기 끄기), 밝은 조명(주광색 3000k 범주, 수면 무드등), 카페인(취침 6~8시간 전에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은 피로 회복을 방해하니 최소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피로감이 혈당의 변동, 탈수, 미네랄 부족에서도 찾아옵니다. 물은 평소에 1.5L~2L 이상 나눠서 틈틈히 드시고, 마그네슘/칼륨이 많은 바나나, 견과류를 섭취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하루 2~3끼를 챙기시되 동물성 단백질 포함(하루 체중 1kg당 1.0~1.5g 범주가 무난합니다)한 균형이 잡힌 식사가 필요하겠습니다.피로가 누적된 날은 억지로 운동하시기 보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식후 가벼운 20분 산책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하루 정도는 루틴을 조금 타이트하지 않게끔 조정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래도 회복이 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이 되면 갑상선 기능 문제, 빈혈, 수면무호흡증 같은 다른 기저질환 가능성도 있으니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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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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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위장에 좋다고하는데 삶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양배추가 위를 보호하고 위산을 완화해주는 비타민 U(카베진 성분입니다)와 비타민K,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위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이 되겠습니다.하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좀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생양배추가 비타민C, U 성분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영양학적으로 유리한 편입니다.그런데 위가 약하시거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생으로 드시면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찰 수 있습니다.이럴경우 가볍게 쪄서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찐 양배추는 열로 인해서 비타민C 일부는 줄어들 수 있지만, 위장 부담은 훨씬 적으며 소화도 잘 되며 비타민U는 비교적 안정적입니다.그래서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산 과다시면 생보다는 익혀서 드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건강한 사람은 샐러드로 생양배추를 드셔도 무방하며, 위가 좀 예민하시면 찐 양배추를 권장드립니다.가능한 익히더라도 오래 삶지 마시고 5~10분 정도 적당히 찌는 것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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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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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땐 입에 맞는걸 주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아이가 아플 때는 무엇을 먹는것도 좋지만, 취향에 따라 골라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독감이나 감이엔 미각이 둔해지며, 열로 인해서 식욕도 떨어지기 마련이므로, 억지로 건강식을 제공하기보다 입에 맞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부터 먹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라면을 원한다면 완전 금지하기보다 조리법을 바꿔서 부담을 줄여보는 방식이 낫습니다.예로 라면 스프는 모두 넣거나 2/3정도만 넣어 국물은 적게 먹게 하고 계란, 채소를 추가해서 염분을 줄이고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너무 맵거나 짜고 자극적인 맛은 기침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픈 아이에게는 좋아하는 음식이 회복에 어느정도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먹는 양이 줄어드니 소량이라도 맛있는것이라도 자주 먹게하며, 충분한 물 섭취와 비타민/미네랄 섭취를 함께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회복기엔 죽, 계란찜, 순두부, 감자같은 부드러운 식사로 조금씩 전환해가시면 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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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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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삶아서 먹는게 더 건강에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토마토는 생으로 드셔도, 익혀 드셔도 각각 장점이 있겠습니다. 생토마토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면역력 유지와 피로 회복에 좋지만, 열에는 약해서 가열하면 상당량이 소실됩니다.대신 토마토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은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3배가까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익힌 토마토는 항산화, 혈관건강, 피부노화 예방 효능이 더 커지게 됩니다.비타민C를 더 얻고 싶으시다면 생으로 드시는 것이 좋고, 라이코펜 흡수율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토마토는 올리브유와 함께 익히면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흡수가 더욱 잘 됩니다. 토마토소스, 구운 토마토가 그 예시가 되겠습니다.건강에 어느쪽에 더 낫다기보다 섭취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생토마토, 익힌 토마토를 번갈아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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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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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언제 닫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질문 별로 정리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1번 답변]성장판이 사춘기 호르몬이 활발해질수록 서서히 닫히게 되고, 국내에서는 여아는 보통 중 2~3, 남아는 고1~2 무렵에 닫히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여아는 만 14~15세, 남아는 만 16~17세 사이에 성장판이 닫히고, 보통 대부분 만 19~20세에는 최종적으로 성장이 끝납니다.(더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희귀케이스입니다)[2번 답변]부모의 키는 유전적으로 큰 영향을 주긴하지만 절대적이진 않아요.(유전으로 인한 그럴 가능성이 80%이상이라곤 합니다) 키 산출 공식을 대입해서 결과값에 5cm 정도 오차가 있습니다. 나머지 후천적인 부분은 영양, 수면, 운동, 사춘기 시기같이 환경요인이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3번 답변]비만 아동이 초기에는 또래보다 키가 빨리 크게 되지만 성장판은 일찍이 닫혀서 최종적인 키가 예상키보다 약간 작을 수 있습니다(물론 유전의 영향에 좌우되서 살 자체가 예상키를 방해하지 않는경우도 있습니다.) 살(체지방)이 키로 가는경우는 인체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그래서 살이 찐 아이는 정상체중 범위로 천천히 감량시켜서 성장판 닫히는 시기를 앞당기지 않게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4번 답변]시중에 키 크는 영양제가 보통 일반식품이다보니, 키 성장에 직접적인 효과는 보통 과장된 경우가 많아요. 예시로 황기추출물 복합물(HT042)같은 일부 성분이 임상시험에 성장 보조 효과가 확인된건 있지만, 수개월간 0.3cm미만 정도 미미한 효과에 그쳤습니다. 유전을 제외하고 조금이라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키 성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동물성 단백질, 칼슘, 비타민D 섭취, 주3~5회 1회 60분 정도 활동적인 스포츠 활동(점프류, 달리기 같은 활동도 좋습니다. 바닥 지지가 쿠션이 되는 장소에서요), 8시간 이상 숙면, 체중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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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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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죠?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비타민C는 신장기능, 나이, 사람 신체조건, 질병유무에 따라 많이 드셔서 괜찮은 분들이 계시지만, 반대로 부작용이 심해질 수도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그래서 많이 먹을수록 이롭다는 식의 접근은 조심해야합니다. 수용성 비타민이라 남은 양이 소변으로 배출되긴 하나, 메가도스를 초기부터 너무 많은 양 8,000~10,000mg이상 드시게되면 체내 대사에 부담이 됩니다.보통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으로 약 100mg, 상한선은 2,000mg입니다. 그래서 하루 2,000~3,000mg을 넘어서 장기간 고용량으로 섭취한다면, 위장 장애나 신장결석(옥살산 칼슘 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고용량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되면 체내 항상성도 깨질 수 있고, 비타민C 섭취를 중단하면 피로감, 면역 저하도 잠깐 나타날수도 있겠습니다.일반식에서 딸기, 오렌지, 레몬즙, 브로콜리를 어느정도 꾸려서 섭취하면 권장량은 충분히 충족하게 됩니다. 보통 식사량이 불규칙하거나, 흡연, 만성 스트레스, 당뇨같이 이런 분들은 영양제로 보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안전하게 하루 1,000mg 1알을 섭취하는 편이나, 신장 기능이 정상이라면, 하루에 3,000mg이상도 몸 컨디션 고려해서 신중하게 섭취하시기도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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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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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혈당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 99에서 85의 변화는 정상 범위 안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이 보통 70~99mg/dL이면 정상인데 전날 피로 상태, 스트레스, 수면의 부족, 전날 저녁 식사 내용, 기상 후 몇 분뒤 채혈을 했는지, 체혈기 오류인지 이런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주게 됩니다.예시로 피로하거나 스트레스성 호르몬(코티솔, 아드레날린)이 높을경우 일시적으로 혈당이 90후반까지 오를 수 있으며, 다음날 휴식이 충분하면 다시 80대 중반까지도 내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혈당이 85인데 당뇨가 있는경우는 공복혈당 수치만으로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당뇨병은 혈당 수치 순간값보다 혈당 조절 차제 능력인 식후 혈당 상승의 폭, 그리고 회복 속도가 더욱 중요하겠습니다.(당화혈색소 포함입니다. 당뇨병은 당화혈색소가 높을 수 밖에 없거든요. 공복 혈당이 낮아진 경우는 확진 후에 열심히 식습관, 운동으로 관리를 해서 낮춰서 그렇습니다. 물론 공복시간이 길어져서 저혈당 증세일수도 있습니다. ) 공복혈당이 85로 정상이라도 식후 2시간 혈당이 200이상으로 치솟고 있다면 내당능장애일 가능성이 높죠. 이런 경우 인슐린 분비는 있는데 민감도가 떨어지니 조절은 느린 상황입니다.당화혈색소가 정상이시면 최근 2~3개월간 평균 혈당이 안정적이였고, 잘 관리를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꾸준히 운동까지 하고 계시니 인슐린 감수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과정이니, 현재 수치는 건강한 대사 상태를 보여주는 신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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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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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뭘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추운날엔 몸이 열 빼았기기 쉬우니 체온 유지가 정말 중요해요. 그러다보니 적당히 따뜻한 음식, 단백질/철분/아연이 많은 식사가 면역력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예로, 소고기무국, 된장찌개, 미역국, 닭곰탕, 샤브샤브, 순두부찌개같이 따뜻한 국물 음식이 좋답니다. 이런 음식은 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어요.그리고 단백질(달걀, 돼지/닭고기, 생선)과 철분, 아연이 많은 음식(소고기, 굴)은 면역세포 기능을 강화해서 감기 예방에도 좋죠. 마늘, 생강, 배, 대추, 귤은 체온을 올리고 기관지를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생강차, 대추차를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혈액순환을 도와서 손발 냉증에도 좋답니다.(당이 많으니 1T정도로 소량만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겨울에는 활동량이 줄 수 있고, 체중도 쉽게 늘어날 수 있는 시즌이니 지나친 고열량 음식(호떡, 떡국, 군고구마, 찐빵)은 적당히 즐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하루 한 끼는 따뜻한 국물, 충분한 단백질을 포함한 식사로 구성하게 되면 면역력 체온을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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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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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다음날 숙취는 왜생기나요?ㅠㅠ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숙취가 몸이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생기는 증상입니다.술이 몸에 들어오게 되면 간은 이를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로 바꿔주며, 무해한 아세트산으로 분해하게 됩니다.문제가 이 중간단계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머리 아픔, 구토, 피로, 심박수 증가, 두통같은 숙취 증상 주범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술이 이뇨작용을 강하게 일으키니 탈수를 유발하게되고, 수면의 질도 완전히 떨어뜨려요.속은 괜찮을수도 있는데 머리는 띵하고, 몸도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해결 방안]빨리 회복하시려면 간 해독에 수분 회복이 중요하겠습니다. 물, 전해질 음료(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드셔서 탈수를 막아주고, 간에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필요한 비타민B군, 밀크씨슬, 우루사, 코엔자임Q10, 아미노산(시스테인, 타우린, 메티오닌)이 포함이 된 음식, 영양제를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달걀, 미역국, 북엇국, 콩나물국, 복어지리, 꿀물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개운하게 해주지만 이뇨작용을 더욱 유발하니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고, 가벼운 걷기 유산소로,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도 괜찮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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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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