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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와 쌀가루는 칼로리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밀가루, 쌀가루의 칼로리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100g 기준]밀가루는 약 360~370kcal, 쌀가루는 약 360kcal 내외로 거의 비슷하답니다. 같은 양을 사용해서 같은 음식을 만들었다면, 쌀가루라서 칼로리가 많이 낮아진다고 보긴 어렵답니다.[떡볶이]밀가루 떡이든, 쌀떡이든 칼로리를 좌우하는건 가루 자체보다, 양, 소스(고추장, 물엿, 설탕), 조리 방식이 되겠습니다. 실제로는 쌀떡이 밀도가 높아서 한 개당 열량이 더욱 높아지는 경우도 많답니다. 쌀가루 떡볶이가 더 가볍지는 않습니다.[건강 측면]차이가 조금 갈립니다. 밀가루는 글루텐을 포함해서 소화 불편, 복부 팽만감, 염증 반응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으며, 정제 밀가루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됩니다. 쌀가루는 글루텐이 없어서 소화 부담은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적으나, 정제된 쌀가루도 역시 혈당의 상승 속도는 빠른 편이랍니다. 당뇨,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둘 중 하나가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답니다..(쌀가루를 그나마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칼로리 차이는 거의 없으며, 건강 차이는 개인의 소화 적응도와 혈당 반응에 달려있답니다. 체중 관리나 혈당 관리가 목적이시면 양 조절, 소스의 구성, 대체 성분 사용 여부(곤약 떡)도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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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식단관리를 못 하겠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압박으로 인해 막막해지신 것 같습니다. 식단과 운동을 갑자기 완벽하게 바꾸려고 하시면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한 달도 안 남은 일정엔 전략을 단순하게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목표]분명하게 잡아주셔야 합니다. 현재 시점 다이어트가 체질 개선과 환골탈태는 사실상 어려우며, 붓기/체중/컨디션 관리로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겠습니다. 단기간에 체지방을 크게 줄이는건 상당히 어렵지만, 얼굴과 몸 라인은 충분히 정리가 가능합니다.[식단]하루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 + 300kcal정도만 추가하셔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덜 먹는 것 보다는 '구성'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세 끼니를 유지하시되, 밥은 반 공기 이하로 줄이시고, 동물성 단백질을 꼭 포함합니다(살코기, 생선, 닭가슴살, 달걀, 하루 단백질량 체중 x 1.2~1.5g). 그리고 달걀, 닭가슴살, 생선 중에 하나를 매 끼니 넣으시고, 채소는 제한 없이 드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모든 술, 가공유지, 튀김, 유제품, 정제탄수화물(빵, 케이크, 디저트, 제과, 면, 달달한 음료, 카페음료)는 여행 전까지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완전히 통제를 하면 폭식을 부를 수 있으니, 정 힘드시면 주 1회 가볍게 챙겨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사 시간, 순서, 속도]취침 4시간 전에 마지막 식사를 마쳐주시고, 식사 간의 간격은 4~5시간을 권장드립니다. 간헐적 단식 12~14시간을 추천드립니다. 식사 시간은 최소 15~20분 이상 20~30회씩 씹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사 순서는 메인 드시기 전에 삶은 계란 2개정도 드신 후 채소/단백질/지방 위주로 드시다가 식사 후반(70%정도 드셨을 경우)에 복합탄수화물(고구마, 현미밥, 귀리밥, 보리밥, 잡곡밥)을 적당히 드셔주세요.(탄수화물 하루 100g이하 권장) 하루 물 섭취 1.5~2L정도 잡으시고 틈틈히 나눠서 드셔주시면 허기, 붓기 관리에도 좋답니다. 짠 음식, 야식, 술은 얼굴 붓기의 주범이니 피해주세요.(나트륨 1,800~2,000mg정도 유지)[운동]식단을 80%이상 투자하시고, 운동은 걷기, 싸이클, 맨몸 컨디셔닝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하루 30~40분이면 충분하며, 심박수 120~140bpm기준으로 잡으시고, 땀이 조금 날 정도로 운동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약간 숨이 차지만, 상대방과 가볍게 대화가 가능한 정도). 운동 후 피로가 있으면 강도가 강하다는 뜻이니 조절하면서 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는 여행전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시기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지킬 수 있는 규칙을 잘 정해서 꾸준히 지켜주시는 쪽이 성공률이 높아집니다.(특히 최대한 피할 음식, 염분조절, 가볍게 걷기) 이런 접근이 일본에 가서도 유지가 가능하며, 분명 얼굴선과 몸이 조금 정리가 되실거에요.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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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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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요리는 왜 오래걸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베큐 요리가 오래 걸리는 이유가 잘 익지 않는 것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낮은 온도에 천천히 익히는 조리 방식이여서 그렇습니다. 보통 바베큐는 90~120도 정도 낮은 온도를 유지하면서, 수시간에 길게 수십시간까지 조리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은 고기를 태우지 않으며 내부 조직을 제대로 익히는데 있습니다.[바베큐 부위]브리스킷, 갈비, 목살같이 결합조직과 콜라겐이 많은 부위입니다. 이런 부위가 높은 온도에 빠르게 익혀지면 수분이 빠져서 질겨지는데, 낮은 온도에 오랜시간 가열하게되면 콜라겐은 서서히 젤라틴으로 변하니 고기가 많이 부드러워진다 합니다. 이런 과정이 시간이 꼭 필요하고, 온도를 올려서 단축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랍니다.[연기, 풍미]바베큐는 나무 연기의 향을 고기 안쪽까지 천천히 스며들게 하는 조리법입니다. 연기는 짧은 시간에 깊게 배지 않아서 낮은 열, 긴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따라서 바베큐가 오래 걸리는 이유가 조리 효율이 나쁘기보다 부드러움, 육즙, 풍미를 극대화 시키려는 목적입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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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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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김치는 많이 매운가요? 어느정도 맵기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실비김치가 일반 김치보다 확실히 매운 편입니다. 실제로 고춧가루, 고추씨, 청양고추,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자극적인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운 김치랍니다. 단맛, 감칠맛보다 매운자극과 칼칼함이 중심이다보니, 평소에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께는 부담이 되겠습니다.[신라면과 비교]체감 맵기는 대략 이렇게 느껴진답니다. 신라면은 성인이면 대부분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기준점에서, 실비김치가 신라면의 2~3배 가까이 느끼는 분이 많답니다. 국물에 있는 라면과 다리, 실비김치는 양념이 직접 혀와 입안을 자극해서 첫맛부터 첫맛부터 매운맛이 강하게 치고 들어온다고 합니다. 씹을수록 매운맛이 누적되는 타입이라, 물 없이 먹으면 훨씬 맵다고 합니다. 유명한 ㅇㄱ떡볶이보다 좀 더 맵다고 하네요.[맵기 편차]제품과 식당마다 편차가 크다고 하네요. 어떤 곳은 신라면보다는 좀 더 매운정도에서 그치는데, 일부 ㅎㅂㄷ볶음면과 ㅇㄱ 떡볶이에 1.2~1.5배까지 올라간다고도 합니다. 위가 약하시거나 자극적인 음식에 민감하시면, 밥, 달걀, 두부, 우유와 함께 곁들여 드시는 방법이 위를 보호할 수 있으면서 입안에 매운맛을 컨트롤 할 수 있겠습니다.>>> 실비김치는 매운맛을 목적으로 만든 김치이며, 신라면보다 확실하게 맵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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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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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질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습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잠을 오래자도 개운하지 않은 경우, 시간보다 질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수면의 질을 확실하게 높이는 습관은 취침 전에 '각성도'를 낮추는 일관된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기본 루틴]먼저 취침 90분 전부터 뇌를 깨우는 자극은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스마트폰, TV, 밝은 조명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니 잠 깊이를 얕게 만들어줍니다. 이 시간대에는 간접조명 아래에 가벼운 스트레칭, 독서, 미지근한 샤워같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것이 필요하답니다. 따뜻한 샤워는 체온을 잠시 올렸다가 서서히 떨어뜨리며 자연스럽게 졸음을 유도하면 된답니다.[수면 환경]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고 약간 서늘한 상태(겨울철에는 실내온도 20~22도) 상태가 좋습니다. 체온이 잘 떨어져야 깊은 수면이 유지되어서 너무 따뜻한 실내는 피로회복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침대는 잠을 자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뇌를 오히려 각성시키게 됩니다. 무드등(주광색), 명상, 스트레칭, 독서를 권장드립니다.>>>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주말 포함 매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면 생체리듬이 안정이되고, 깊은 수면 비율이 회복이 된답니다. 잠을 너무 늘리려고 애쓰기보다, 잠들기 전과 아침 루틴을 잘 정도하시는 것이 피로 회복에 좋답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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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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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아기 염분을 섭취했어요ㅠㅠ도와주세요
많이 심란하시겠습니다. 염분도 문제가 크지만, 해당 음식에 두드러기 반응도 있어보입니다. 9개월 아기에서 식사 후 두드러기가 알러지 반응일 수 있으며, 만약 호흡기 증상이나 부종이 동반되면 응급실에 가야합니다.이틀간 두드러기가 지속되고 있으나 병원은 방문 계획중에 있으시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집에서는 당연히 해당 죽은 중단하시어, 새로운 음식은 추가하지 마시고 평소에 먹이던 식사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물을 계속 찾는데 물을 너무 과하게 주기보다 분유/모유가 안전하겠습니다. 소변량이 줄거나(기저귀 젖는 횟수 감소), 입술이 마르고 눈물도 줄면 탈수 신호이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주세요.병원에 가셔서 제품 성분표, 먹인 시간대, 양, 증상 시작 시간, 두드러기 사진을 준비해주세요. 쇠고기, 육수, 간장/소스류, 조미료, 우유/대두/밀에 숨은 성분이 원인일 수 있답니다.너무 자책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기는 병원에서 진단과 처치를 받고, 시간이 지나면 금방 회복될거에요.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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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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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이유식 질문입니다 보고 답변 부터 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겠습니다. 게다가 내년에 어린이집 입소로 마음이 급해지실 것 같습니다. 아기의 소화력, 식습관, 거부 반응을 종합해서 보면, 현재 필요한건 1)질감 조절, 2)식사 환경을 교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민하신 부분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진밥 적응, 소화 문제]10개월차에 진밥을 먹고 밤에 뒤척였다면, 당시 아기 위장에 진밥의 밀도가 조금 부담스러웠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기가 헛구역질을 하거나 씹지 않고 삼키는건 아직 그 질감에 적응이 덜 되었거나(구강 근육 발달),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럴경우 시판 진밥에 물, 육수를 약간 섞으셔서 무른죽이나 진밥 중간 단계로 만들어 보세요. 11개월에 꼭 뻑뻑한 진밥을 먹을 필요는 없답니다. 180g이 아니더라도 100~120g을 먹어다로 아기가 잘 씹어서 삼키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소화력이 약한 아이라면 양은 줄이고 횟수를 유지해서 천천히 늘려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 환경 개선]현재 치즈나 폰 영상으로 달래며 먹이는 방식이 당장은 효과가 있을지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식사 자체 자리를 방해하고, 편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밥을 먹을 때 폰을 보여주면 아이는 씹는 행위에 집중을 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삼키게 되니 헛구역질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식사 시간에는 TV, 폰을 꼭 치워주세요. 치즈는 진밥을 먹지 않을 때 보상 느낌으로 제공하기보다, 반찬 일부로 밥 위에 얹어주세요.[식사, 생활 루틴 잡기]아이가 일어나는 시간과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면 배고픔의 신호를 제대로 느끼기 어렵답니다. 이유식, 분유, 간식 시간을 가능한 매일 비슷한 시간에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배가 고파져야 새로운 음식에 도전할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 직접 만드신 빵이 시판 이유식보다 더 맛있을 수 있답니다. 빵이나 달콤한 간식 양이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심심한 맛의 진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유식을 잘 먹을 때까지 간식 양은 과감히 줄여보시길 바랍니다.[시판 제품]꼭 질문자님이 만드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시판 제품이 브랜드마다 입자 크기, 농도가 다르답니다. 현재 먹이는 브랜드 단계가 아기에게 부담된다면, 다른 브랜드의 조금 무른 버전으로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입자 크기가 조금씩 다르니 아기가 다른 제품은 어쩌면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시판 죽 위에 아기가 좋아하는 식재료(계란, 소고기 볶음)을 따로 조리해서 얹어주시면 씹는 연습을 하는데 좋습니다.[어린이 집]집에서는 안 먹던 아이도 친구들이 먹는 모습을 보며, 갑자기 잘 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모방 효과) 그래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해결 제언]1) 식사 고정: 잠자는 시간이 다르지만, 식사 시간은 최대한 고정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질감 묽게 : 진밥에 물을 섞어서 농도를 약간 낮춰서 며칠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3) 식사 환경: 식탁에서는 밥만 먹고, 영상을 보여주지 않는 연습을 해주세요.(처음엔 울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3~5일이면 적응하게 될거에요.)4) 자기 주도: 진밥을 이래도 계속 거부하면, 아기가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찐 당근, 브로콜리)를 옆에 둬서 식사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장은 진밥을 잘 먹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괜찮으며, 하나씩 천천히 개선해나간다는 여유있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아기도 점차 진밥에 잘 적응하게 될 것입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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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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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린지 1주일 된 친구랑 같이 있었을때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상황을 보니 감염 위험은 상당히 낮은 편으로 보입니다. 인플루엔자(독감)는 보통 증상 시작 1일 전부터 발병 후에 5~7일 정도까지 전염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엔 열이 사라지고 전신 증상이 호전된 뒤 24시간 이상 경과하게 되면 바이러스 배출량은 급격하게 줄어들게 된답니다.친구분은 발병 후 1주일 경과, 발열의 소실, 약간의 기침만 있는 상태이니 일반적인 기준엔 전염 가능 시기는 거의 지난 상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시점 기침은 바이러스보다 기관지 점막 자극이 남아서 생기는 회복기 증상인 경우가 많답니다.농구처럼 호흡이 거칠어지는 활동, 그리고 밀폐된 공간에서 식사는 이론적으로 비말의 노출을 늘릴 수 있지만, 친구분의 상태를 고려하면 감염률은 높지 않아보입니다.만약 2~4일 이내 갑작스러운 발열, 근육통, 오한, 심한 인후통이 나타나게 된다면 검사가 필요하겠지만, 증상이 없으시면 굳이 병원 방문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오늘 접촉만으로 독감 걸릴 가능성은 낮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휴식도 충분히 취해주시면 충분해 보입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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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알갱이도 그냥 통으로 섭취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자차에 씹히는 알갱이는 유자의 씨(종자)와 과육 조직이랍니다. 소량을 통째로 섭취하셔도 괜찮습니다만, 모두 다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영양 측면]유자의 주 영양소는 과육, 껍질에 집중돼어 있답니다.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리모넨같은 항산화 성분이 씨보다는 껍질 과육에 더 풍부합니다. 씨앗에도 미량의 폴리페놀, 지방 성분이 있긴한데, 사람 몸에서 미미하게 흡수되고, 건강 효능을 누릴 정도는 아니에요.[소화 측면]유자 씨는 단단하고 섬유질 구조가 거칠다보니 위장 운동이 약하신 분이나 과민성 장 증상이 있는 경우에 더부룩함과 복부에 불편감이 생길 수 있답니다. 많이 씹히는 상태로 자주 섭취하게 되면 소화 부담이 생길 수 있죠.>>> 따라서 유자차에 들어있는 알갱이를 함께 적당히 드시는건 괜찮은데, 영양을 위해서 굳이 챙겨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식감이 조금 불편하거나, 속이 더부룩하시면 체에 걸러내시거나 씨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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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파는 자몽허니블랙티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언급하신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자몽허니블랙티에는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음료 기본 베이스는 블랙티(홍차)이기 때문이랍니다.톨(355ml) 약 45mg 내외그란데(473ml) 약 65mg 내외벤티(591ml) 약 85mg 내외일반 아메리카노(톨 기준 약 150mg 내외)와 비교하시면 절반 이하 수준이고, 커피보다는 확실히 적지만, 벤티 제외 톨, 그란데는 저카페인 범주로 구분지으셔도 된답니다. 성인 하루 카페인 상한 섭취량이 400mg이며 이는 아메리카노 따뜻한것 톨사이즈 기준 2~3잔 기준이며, 아이스는 3~4잔정도 됩니다.카페인에 민감하신 분이나, 공복, 저녁 시간대엔 심박수 증가나 잠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취침 6~8시간 전에 커피 섭취를 마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로 꿀, 자몽 과육이 카페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카페인이 전적으로 블랙티에서 기인해요. 카페인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블랙티를 빼는 것이 좋고, 허브티/루이보스티 처럼 무카페인 티가 좋답니다.>>> 따라서 저몽허니블랙티는 커피보다는 순하지만, 카페인은 확실히 있으며, 민감도에 다라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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