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와 쌀가루는 칼로리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밀가루로 만드는 음식들도
쌀가루로 대체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특히 떡볶이가 그런 것 같습니다
밀가루로 만든 음식과
동일한 음식을 쌀가루로 만드는 경우에는
칼로리 차이에서 많은 차이가 있나요?
건강상 밀가루와 쌀가루는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밀가루, 쌀가루의 칼로리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100g 기준]
밀가루는 약 360~370kcal, 쌀가루는 약 360kcal 내외로 거의 비슷하답니다. 같은 양을 사용해서 같은 음식을 만들었다면, 쌀가루라서 칼로리가 많이 낮아진다고 보긴 어렵답니다.
[떡볶이]
밀가루 떡이든, 쌀떡이든 칼로리를 좌우하는건 가루 자체보다, 양, 소스(고추장, 물엿, 설탕), 조리 방식이 되겠습니다. 실제로는 쌀떡이 밀도가 높아서 한 개당 열량이 더욱 높아지는 경우도 많답니다. 쌀가루 떡볶이가 더 가볍지는 않습니다.
[건강 측면]
차이가 조금 갈립니다. 밀가루는 글루텐을 포함해서 소화 불편, 복부 팽만감, 염증 반응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으며, 정제 밀가루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됩니다. 쌀가루는 글루텐이 없어서 소화 부담은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적으나, 정제된 쌀가루도 역시 혈당의 상승 속도는 빠른 편이랍니다. 당뇨,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둘 중 하나가 무조건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답니다..(쌀가루를 그나마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칼로리 차이는 거의 없으며, 건강 차이는 개인의 소화 적응도와 혈당 반응에 달려있답니다. 체중 관리나 혈당 관리가 목적이시면 양 조절, 소스의 구성, 대체 성분 사용 여부(곤약 떡)도 중요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밀가루와 쌀가루의 생가루 기준 칼로니는 100g당 약 360kcal 내외로 수치상 큰 차이가 없으나, 조리 후 식감 차이로 인해 쌀떡이 밀떡보다 밀도가 높아 같은 부피를 섭취하였을 때 실질적인 섭취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이 더 높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영양적으로 밀가루는 단백질 함량이 조금 더 높지만 글루텐 성분이 소화 불량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반면, 쌀가루는 글루텐이 없고 필수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하며 소화 흡수율이 뛰어나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훨씬 더 편안하고 건강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 관리 측면에서 보면 밀가루는 쌀가루보다 혈당 지수(GI)가 다소 낮아 보일 수 있으나 정제된 백미 가루 역시 혈다을 빠르게 올리므로, 단순히 가루의 종류를 바꾸는 것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 당 흡수를 늦추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상 더욱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쌀과 밀의 종류보다는 전체적인 섭취량과 조리 시 첨가되는 설탕 및 염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글루텐 민감성이 있걱나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이라면 밀가루보다는 쌀가루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