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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즙을 어떻게 마셔야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과즙은 형태가 액체라 일반 사과를 그대로 씹어서 먹는것보다 혈당을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답니다. 그 이유가 사과에 원래 들어있던 식이섬유가 착즙 과정에 줄어들고, 당분이 농축되서 그렇습니다. 그렇다 보니 당뇨,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신 분들에겐 섭취 방법이 더 중요하겠습니다.[섭취 타이밍]피하셔야 할 방법은 공복 섭취입니다. 공복에 사과즙을 드시면 당이 빠르게 흡수가 되서 혈당 스파이크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안전한 시점은 식사중, 운동 전에, 활동량 많은 시기 쯤, 점심 저녁 사이 간식으로도 좋습니다.[섭취 방법]단백질같은 삶은달걀을 같이 드셔주시면 당 흡수도 느려져서 혈당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양도 중요합니다. 보통 하루 한 팩을 권장드립니다. 만약에 위장이 예민하시면 물에 조금 희석해서 드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물을 섞으면 당 농도가 낮아지며, 위 자극도 줄어들게 됩니다. 섭취빈도는 하루 1팩 기준이나, 활동량이 적거나 쉬는날에는 스킵하셔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가능하시면 무가당, 100% 착즙 제품이 좋습니다. 사과즙을 건강목적 보다는 간식, 빠른 에너지 공급을 위한 것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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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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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싱증후군이 왜 나타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쿠싱증후군이 우리 몸에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성 호르몬이 장기간 과하게 많아질 경우 발생하게 된답니다. 코티솔은 1)혈당 유지, 2)염증 조절, 3)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호르몬이며, 지속적으로 높아지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원인]1) 외인성 원인: 천식, 관절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해서 스테로이드 약물을 오래 복용한 경우가 있습니다.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2) 내인성 원인: 부신 종양, 뇌하수체 종양이 코티솔 아니면 이를 자극하는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결과]얼굴이 둥글어지는 중심성 비만, 목 뒤 지방 축적, 팔다리는 가늘어지는데 배만 나오게 되는 체형의 변화, 근력의 저하, 피부가 얇아지며 멍이 잘 드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더 나아가 혈당 상승, 골다공증, 고혈압, 우울/불안같은 정신적인 증상까지도 동반이 되기도 합니다.[다이어트 방법]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티솔 자체가 지방 분해를 막고 근육을 소모시키기 때문입니다. 원인 치료가 우선이고, 약물 조절과 수술로 호르몬 균형을 회복한 후 체중 관리가 가능해진답니다. 단순 비만과 접근 자체가 다른 질환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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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건데 군것질을 끊는 방법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군것질을 많이 하게되는 가장 큰 이유가 의지보다 집에 항상 있고 눈에 자주 보여서 그렇습니다. 이건 환경문제이며 질문자님 문제는 아니랍니다. 그렇다보니 방법도 환경을 조절하는 쪽으로 가는것이 중요합니다.1) 과자를 보면 드시고 싶어지는건 정상적인 반응이랍니다. 보이는 곳에 있는 과자가 있으면 아무래도 희망고문이죠.. 질문자님 방에는 과자를 두지 마시고, 가능한 가족에게 다이어트 중이니 보이는 곳에는 두지 않게끔 주방 구석이나 안방 숨겨진 곳에 정중하게 요청을 해보세요. 가족이 협조를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2) 군것질을 완전히 끊으려 하면 오히려 폭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루 한번, 정해진 시간에만 드시는 규칙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예시로 점심 저녁 사이 시간에 간식을 소량을 먹지만, 그 외 시간엔 먹지않는 식입니다. 규칙성이 있으면 뇌에서 식욕같은 욕구가 덜 올라옵니다.3) 과자대신 대체 간식을 챙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배가 고파서 먹는 경우라면 삶은 달걀, 우유, 요거트, 고구마같이 포만감 있는 간식이 좋답니다. 단맛이 땡기실 경우 과일(사과, 딸기, 냉동블루베리)을 50~70g정도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4) 운동을 하고 계시군요. 운동 후에는 특히 식욕이 증가하니 단백질(삶은 계란)이나 우유, 스트링치즈처럼 다이어트에 드셔도 되는 간식류를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현재 다이어트로 살을 급하게 빼시려고 하기보다, 좋은 습관을 하나씩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군것질을 줄이시려고 고민하고 계시는것 자체가 이미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듭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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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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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맛이없는데 생강청은 맛있는데 매일 먹으면 건강에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강은 생강의 유효 성분을 비교적 잘 유지하면서 섭취 부담을 낮춘 형태다보니, 적절히 관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생강 메인 성분인 1)진저롤, 2)쇼가올은 항염, 항산화 작용이 있다보니 감기 초기 인후의 자극 완화, 체온의 상승, 말초 혈류 개선에 좋습니다. 따뜻하게 드시면 위장 운동을 촉진해서 더부룩함, 메스꺼움 완화에도 좋답니다.[생강청 권장 섭취량]보통 설탕, 꿀이 많이 들어갑니다. 매일 드실 경우 혈당과 열량 섭취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하루 한 잔 기준으로 원액 1~2큰술을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드시고, 공복보단 식후, 간식 대용이 좋겠습니다. 당 조절이 필요하신 경우 무가당 생강청을 선택하거나, 집에서 설탕 비율 낮춰서 만드는 방법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따라서 생강청이 감기 예방과 컨디션 관리에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보조음료로 활용이 가능하시나, 당 함량을 관리하지 않다면 '건강' 범주를 벗어나게 됩니다. 매일 소량(15ml 이내), 따뜻하게 한 컵(150~200ml) 원칙을 지키신다면 장기적으로도 무리는 없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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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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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과 비만시 적당한 체중감량정도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 감량 적정 속도가 현재 체중 상태, 기저질환의 여부, 감량의 목적에 모두 달라집니다. 의학, 임상영양학적으로 체지방 위주로 안전하게 줄이는 속도가 기준이 되겠습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으로 설명 도와드립니다.[2단계 비만, BMI 30 이상]이 경우는 초기 체중이 많아서 체수분, 내장지방 감소가 함께 일어나니 주당 약 1kg감량이 비교적 안전한 범위로 받아들여집니다. 이런 구간에서 1kg 감량 또는 그 이상으로 가능하시다고 해서(주 3kg이상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1~2주차 쯤입니다.) 매주 고정 목표로 삼기보다, 평균적으로 유지가 되는 감량 폭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네요.[1단계 비만~과체중 단계, BMI 23~29.9]이 쯤에 진입을 하시면 체중이 줄어든만큼 대사 적응이 서서히 시작됩니다. 물론 과체중(23~24.9)이쯤에 진입할 경우입니다. 이때 주당 0.5kg 내외가 안정적인 범위로 권장됩니다. 1단계 비만은 과체중 보다 위에 범주로, 25~29.9 범주이며 이때는 0.5~0.75kg가 권장 범위구요.[정상 범주 22.9 이하]정상 범주로 진입하시면 주당 0.2~0.3kg정도 느린 감량이 요요 예방과 호르몬 안정에 유리하겠습니다. 감량 속도가 이를 초과하게 되면 체지방 보다는 근육 빠지는 비중이 더 높으며, 이에 따라 기초대사량, 대사 저하가 발생하고, 폭식 위험까지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내용은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3단계비만(고도비만, BMI 35이상) 1.5kg, 2단계비만(중도비만) 1kg, 1단계비만(경도비만) 0.75kg, 과체중 0.5kg, 정상체중 0.25kg 같은 절대적인 공식을 대입하려고 하시기보다, 평균 범위로 이해해주세요. 질문자님이 1-2주에 한번씩 인바디를 재셔서 체성분 변화와, 식욕 변화, 컨디션을 함께 직접 확인하시면서 겪어보셔야 실질적인 감량 범위를 스스로 예측이 가능하게 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할게요.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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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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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탄수화물은 안 먹고 고기와 채소만 먹습니다. 저탄고지식단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탄고지 식단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는 개인 대사 상태, 지속 가능성에 따라 다릅니다.[원리]탄수화물을 크게 제한하게 되면 인슐린의 분비가 줄어들며, 몸은 포도당 대신에 지방, 케톤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을 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 식욕은 감소하며 초기 체중이 빠르게 줄어들기도 해서 단기적으로 체중 감량 효과는 있습니다.[갱년기]여성호르몬 변화로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면서 복부 지방이 늘어나기 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가는 전략이 혈당의 안정, 체중 관리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죠. 그렇지만 아침부터 삼겹살 위주 식사같이 기름 소화가 부담이 되는 분들에게(간 기능, 담즙 분비 약화)게는 혈중 LDL 콜레스테롤 상승과 혈관 내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미 혈관 질환 진단을 받으신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하죠. 그러니까 건강한 성인은 괜찮으나, 당뇨, 고지혈증 있으신 분들은 아침부터 고지방식은 오히려 포화지방 성분이 인슐린을 건드려서 인슐린 저항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운동 없이]저탄고지 물론, 식단만으로 대사를 개선 시킬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운동도 중요합니다. 운동 없이 고지방 식단만 유지하는 방식은 체중은 줄어도 근육량의 감소, 기초대사량 저하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결국 요요 위험이 커질 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질문자님처럼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 어려우시면, 현재처럼 양을 줄여주시고, 정제당 대신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조절하시면 장기적으로 안전하죠. 다이어트는 너무 쏠릴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자님에게 맞는 균형과 꾸준함이 더 중요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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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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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계란과 토마토를 볶아서 먹습니다. 토마토가 후숙과일인데 완숙된 토마토와 후숙한 토마토가 영양적으로 차이가 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에 계란, 토마토를 함께 볶아드셔도 좋습니다.[토마토]보통 대표적인 후숙과일로, 수확 후에 에틸렌 작용으로 색, 맛이 계속 발달합니다. 하지만 나무에서 충분히 익은 완숙 토마토,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을 해서 유통중에 후숙이 된 토마토 사이엔 일부 영양 차이가 있습니다.[차이 나는 성분]비타민C, 폴리페놀 계열 항산화물질이 되겠습니다. 햇빛을 충분히 받으며 완숙한 토마토는 비타민C 함량이 조금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향, 당도도 더 풍부한 편이죠. 그리고 토마토 성분에 라이코펜은 후숙 과정에 있어서도 꾸준히 증가하므로, 초록 토마토를 후숙해서 빨갛게 만든 경우라 해도, 라이포펜 함량 자체에 손실은 없습니다. 조리 과정에 있어서 기름과 함께 가령하시면 라이코펜 체내 흡수율은 높아지게 된답니다.[정리]유통을 위해서 덜 익은 상태에 수확된 토마토도 3~4일 정도 자연스럽게 후숙시켜 빨갛게 익힌 후 섭취하시면 건강상 의미있게 영양 손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타민C를 최우선으로 보신다면 완숙 토마토가 좀 더 유리하며, 항산화, 심혈관, 대사 건강 측면에서 보통 후숙 토마토도 충분히 좋은 식재료로 보시면 좋습니다.>>> 따라서 현재 드시는 조리 방식이 현실적인 환경에 매우 꽤나 합리적인 선택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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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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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움파 파스타에서 나온 이물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조리 공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해당 이물은 프랩단계보다 조리 중/후반 과정에 비의도적으로 혼입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투움바 파스타]보통 고온 팬에 소스, 면, 재료가 반복적으로 혼합되며 일정 시간이상 가열됩니다. 이런 과정에 쪽파같은 식물성 섬유가 조직이 붕괴되며 불투명해지고, 오징어 껍질이나 근막도 단백질 변성으로 색이 희게 변하니 질감은 단단해집니다. 그럼에도 해당 이물이 조리 완료 시점에 드시고 계셨을때도 겔에 가까운 반투명 상태로 유지되어 있었으니, 이 자체가 충분한 열를 받은 재료라고 보기 어렵답니다.[비의도적 혼입]조리 막판이나 플레이팅 직전이나 여러 조리사가 동일 조리 공간에서 어떤 한 분이 근처 공간에서 식자재를 다루는 과정 중에 비의도적으로 혼입되었을 상황이 좀 더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매장 측 설명이 쪽파 섬유질, 오징어 껍질로 계속 말이 바뀐 점이, 이물이 조리 과정에 애초에 포함된 상황보다, 한 사람의 조리 흐름 밖에서 유입된 요소일 수 있습니다. 보통 바쁜 주방에서는 조리사 한 분이 하나의 메뉴를 잡고 조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세가지 메뉴를 동시에 확인하고 중간 중간 조리 중에 부족한 재료를 챙기려고 이동하기도 해서 그 사이에 혼입된 이물을 목격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이런 다방면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런 가능성이 만약 아니라면 덜 익은 이물질 상태는 사실상 불가능하죠..)>>> 따라서 프랩 잔존물보다, 조리 중 아니면 관리 또는 분리 동선상의 문제로 발생한 혼입 가능성을 검토해봐야 할 사례로 보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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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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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동안 20kg 감량하면 살이 쳐질까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 신체조성으로는 의학적으로 상당히 빠른 감량 속도입니다. 그래서 피부 탄력이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단정할 수준은 아니시며 관리 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습니다.[피부 처짐]보통 1)감량 속도, 2)체지방 대비 근육량 보존 여부, 3)피부 탄력(콜라겐, 엘라스틴), 4)과거 최대 체중 유지기간 영향을 받게됩니다. 현재 체중에서 목표체중까지는 대략 30%를 줄이시는 것이고, 복부, 허벅지, 팔 안쪽처럼 지방이 많이 분포된 곳에는 피부가 탄력을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안전한 감량 페이스]5개월간 안전하다고 보는 감량 속도가 월 2~3kg 정도입니다. 월 4kg 이상이 지속되신다면 지방과 함께 근육의 손실을 커지게 되며, 이때 피부의 지지력이 떨어지니 처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기간 저열량 식단으로 감량을 시도하시면 살은 잘 빠져도 근육과 탄력까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백질(하루 목표체중 x 2.2g)을 챙겨주시고, 최소한 맨몸 근력/코어 운동 주3회이상, 극단적인 초절식을 피하시고, 수분/수면 관리를 병행하시면 처짐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감량은 가능하지만, 감량페이스가 조금 빠르니, 월2~3kg가 좀 더 안전한 속도가 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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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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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눈두덩이가 붓습니다. 팥물이 부기를 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팥의 어떤 성분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아침에 눈두덩이가 붓는 현상은 주로 체액 재분포/호르몬 변화/림프 순환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맥락에 팥물이 붓기 완화에 좋다는 말이 어느정도 타당한 내용은 맞습니다.[사포닌]팥에 들어있는 성분이며, 사포닌은 식물성 배당체로,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내에 정체된 수분,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팥 껍질에 많으며, 팥을 삶을 때 물로 우러나오는 성분이 이런 성분입니다. 그래서 자다 일어났을 때 체액 정체로 얼굴과 눈 주변 부기를 완화시키는데 좋답니다.[칼륨]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시켜주는 대표 미네랄로, 염분 섭취가 많지 않으시더라도 체질적으로 수분을 잘 붙잡는 분들에겐 붓기 완화에 좋은 역할을 해주죠. 폴리페놀같은 항산화성 성분도 미세혈관 순환 개선에도 기여하구요.[활용 방법]팥물 효과를 보시려면 설탕 가미되지 않은 삶은 팥물 형태로, 하루 1~2컵(200~400ml)정도가 무난하고, 저혈압/저나트륨 성향이 있으시거나 이뇨에 민감하신 분들은 과다복용을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팥물이 붓기에 좋은 식재료이며, 수면 자세, 목 마를 대, 얼굴/눈이 부을 때 같이 병행해주시면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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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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