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방귀가 자주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최근 들어 기름지거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었는지, 체내 가스를 생성하기 쉬운 밀가루, 유제품, 콩, 양배추 등의 식품을 즐겨 먹었는지 등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습관 변화 이외에도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잠을 깊이 충분하게 자지 못하였다면 이로 인해 장이 예민해지고 더부룩하고 가스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소화 과정을 돕기 위해 복부에 따뜻하게 찜질해보는 것이 좋으며 식사 후에는 10분 정도 가볍게 걸어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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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 물에 말아먹거나 국에말아먹는거 나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입맛이 없거나 빠르게 음식을 먹어야할 때 또는 맛있다는 이유 등으로 국이나 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쩌다 한 번씩은 그렇게 먹어도 괜찮지만 국에 밥을 말아먹는 것을 너무 자주 당연시한다면 건강에 그리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이나 국에 말아먹을 경우 상대적으로 식감이 부드러워지면서 그냥 먹었을 때보다 씹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고, 제대로 씹지 않은 상태에서 위장으로 넘어가면 위장의 부담이 증가하면서 소화불량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거기에다가 생각보다 포만감 자체는 오래 가지 않아 평상시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될 가능성이 늘어나면서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국 자체에는 맛을 위해 간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혈당 관리에도 어렵고, 나트륨의 과도한 섭취 등으로 고혈압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러므로,살짝만 국물에 적셔서 국물 섭취를 가능하면 최소화하는 것이 좋으며, 넘기기 쉽더라도 꼭꼭 십어먹는 습관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식후 혈당의 과도한 상승을 막기 위해 의자에 바로 앉는 것보다는 10분 정도는 서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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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뱃살이 조금 잡혔는데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줄어들기 쉬운 반면 체지방은 쌓이기 쉬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허벅지가 굵어진다는 것이 지방이 아닌 근육량 증가와 관련 있다면 각종 대사 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줄어드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근육량이 많다는 것은 에너지 소모를 많이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여 혈관 건강에도 기여합니다. 허벅지 둘레와 혈청 지질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보면 허벅지 둘레와 총콜레스테롤은 음의 관련성을 보였으며, 허벅지 둘레가 클수록 중성지방 수치는 낮고 높을수록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하는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체력을 고려하여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지만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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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발톱 깎는 길이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손발톱을 너무 짧게 깎는 경우에는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고, 주변 살이 외부 자극을 받으면서 각질을 유발시킬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손톱은 흰 부분을 1mm 이상 남겨두고 안쪽은 둥글게 깎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 양 끝 부분을 너무 짧게 자른다면 살을 파고들수도 있고 세균에 의한 감염 위험도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손톱은 샤워를 한 후 수분을 머금고 있을 때 깎아주는 것이 보다 자르기 쉽습니다. 발톱은 둥글게 깎는 것보다는 가능하면 일자로 깎는 것이 좋은데 둥글게 깎을 경우에는 발톱의 양끝이 말려 들어가면서 내성발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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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운동을 요즘 하도 있는데요. 상쾌하긴 한데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맨발 운동을 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을 도우며, 발바닥에 있는 신경이 걷기를 통해 자극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데에도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 효과를 일으키며, 신발을 신을 때와 비교하여 균형을 잡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운동량도 늘어나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맨발로 걷는 것은 신발을 신고 걷기 운동을 하는 것과 비교해 상처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체중 부하가 발목에 집중되면서 통증이 나타나고 족저근막염과 같은 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내서 맨발로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점을 신경 쓰며 안전한 장소에서 무리하지 말고 잠깐씩 걷기 운동을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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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너무 아파서 뜸 치료를 3달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골반을 다친 후유증으로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아주 오래 전이라면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리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방사통이 나타난다면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의자에 오래 앉아있거나 다리를 꼬는 등의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된다면 이상근 증후군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3달간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에 그다지 호전이 없다면 근처 정형외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고 필요시 X-ray를 찍어보실 수 있으며, 한의원에서 뜸 치료만 받는 것이 아니라 침, 약침 등을 시행해보는 치료 방식과 빈도를 바꿔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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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이 많은데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는 사람마다 다르며, 적절히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고 계속 쌓아두다보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이는 기가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울체되는 것으로 보이며, 점심을 먹고 난 이후에는 의자에 앉아있거나 누워서 쉬기보다는 10분 정도는 가볍게 산책을 주변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거나 명상을 하는 과정에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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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여아가 벌써 여드름이 생기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예전에 비해 여드름이 생기는 연령이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거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많이 받거나 불면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신체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성조숙증이 빨리 다가올 수 있는데 초기에는 모공이 작기 때문에 좁쌀 여드름처럼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를 신경 쓰고 손으로 자꾸 만지는 과정에서 염증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햄버거, 치킨, 햄, 마라탕 등의 음식들은 가능하면 줄여주는 것이 좋으며, 늦게 자는 편이라면 가능하면 밤 10시 이후에는 잠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자주 씻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꼼꼼하게 씻으시면 충분합니다. 아직 성장하는 과정으로 강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는 외용제를 사용한다면 일시적으로는 좋아질 수 있으나 피부 장벽이 깨지면서 더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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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전자파가 몸에 안좋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전자레인지의 전자파가 몸에 좋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더라도 전자파는 음식에 악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는 물에 흡수되어 물 분자를 진동시키는 것으로 인한 마찰열을 통해 음식을 따뜻하게 해주는 원리입니다. 다만,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돌릴 때 사용하는 용기는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비닐봉지의 경우 환경 호르몬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플라스틱 용기도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표시가 적힌 제품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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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나 골반이 지속적으로 무리가 가면 나중에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의자에 앉아있을 때 다리를 꼬는 것과 같은 잘못된 자세를 하거나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등 말씀하신 것처럼 요추나 골반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젊을 때에는 큰 이상을 느끼기 어렵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들고 골격이 약해지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끼기 쉬워집니다. 통증을 줄이고 근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침, 뜸, 약침, 한약, 부항 등의 한방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안심하기보다는 꾸준히 자세에 신경을 쓰고, 근력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증가하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움직이면서 허리와 골발에 주는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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