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쥐가 자주나요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다리에 쥐가 나는 요인으로는 전해질 불균형, 원활하지 않은 혈액 순환, 근육량 부족, 수분 부족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해질이 부족해지면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면서 근육 경련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요즘같이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쥐가 보다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한 자세로 오래 있거나 서 있는 일을 많이 하는 경우 쥐가 나기 쉬우며, 낮에 근육을 많이 사용하였다면 마사지를 통해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족욕을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리 밑에 베개를 놓아 높게 위치하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다가 쥐가 나는 경우에는 쥐가 난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빠르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한약의 부작용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다이어트 한약은 신진대사를 향상시키고 식욕을 억제하며 체내 불필요한 습담을 밖으로 배출하는 방향으로 처방이 됩니다. 한약은 일괄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같은 처방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개인의 체질, 호소하는 증상, 기저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처방이 이루어집니다. 한의사의 적절한 진단 하에 처방된 한약을 복용법에 맞게 적절히 복용한다면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적습니다. 다만, 다이어트 한약의 경우 마황이 들어가는데 마황에 포함된 에페드린 성분은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용량이 과할 경우 가슴 두근거림, 두통, 불면,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약과 함께 침, 뜸, 약침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병행한다면 기대하는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면역력 향상까지 기대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가슴과 가슴사이의 명치가 누르면 아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해당 부위를 눌렀을 때만 통증이 나타나고 이외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기질적인 이상보다는 기능적 이상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가 쌓였거나 긴장된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하면서 열감이 위로 올라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위는 경혈 중 단중혈에 해당하며 우울하거나 화병이 심할 수록 해당 부위의 압통이 심해진다는 일부 연구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단중혈은 화병의 정도를 진단할 수 있지만 이와 함께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혈자리로 해당 부위를 하루에 2~3번 손가락을 이용해 지그시 지압해주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제 밤에 모기 때문에 잠을 못 잤어요 급해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내용을 보았을 때는 현재 귀 안에 무언가 움직인다거나 소리가 나는 것이 없다면 모기가 귀 안에 있을 가능성은 없어보이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불안해서 귀를 계속 만지고 손가락으로 파는 것은 자극을 줌으로써 상처가 생기고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잘 때 모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잘 씻어주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잠옷은 밝은색 위주로 입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선풍기를 약하게 켜두는 것도 모기의 접근을 막아주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ㄱ마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흰머릴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궁굼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흰머리는 머리카락의 색깔을 만드는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데, 노화, 유전적 요인, 영양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나타납니다. 대부분은 흰머리가 검게 다시 나타나는 것은 어려우며, 흰머리가 더 생기는 것을 예방시키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향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잦은 염색은 두피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6주 이상 간격으로 하시는 것을 권유드리며, 흡연을 하고 있다면 금연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비타민 B나 오메가3, 아연과 같은 영양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혈액순환을 위해 두피를 자주 마사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흰머리를 뽑는 것은 모낭 손상으로 이어지면서 해당 부위에 머리카락이 자라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뽑는 것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장 헌혈을 하고 나면 헌혈한 혈장은 어디에서 사용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헌혈은 혈액의 성분 정체를 채취하는 전혈헌혈과 혈액의 특정 성분만 채혈하는 성분헌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혈장 헌혈은 성분헌혈에 해당하며, 혈장에는 혈액응고인자, 알부민, 면역글로분 드으이 성분이 있으며 이를 분리하여 각 필요한 상황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린 혈장을 녹여 유용한 혈액 성분을 분리한 뒤 다시 얼린 동결침전제제는 혈우병, 파종성혈관내응고증 등과 같은 질환에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습하고 더워서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는데 장마철 적정 온도는 몇 도가 적정한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밤에도 더워서 깊은 수면을 취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잠을 잘 때 실내 온도는 26도, 습도는 60% 정도로 유지하고, 가능하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를 틀 때에는 창문을 열고 창문 쪽으로 향하는 것이 실내 온도를 보다 시원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은 체온을 떨어뜨려 입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선풍기 방향을 어디로 해놓고 자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요즘같은 날씨에는 실내에서 쉬더라도 선풍기나 에어컨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밤에는 창문을 열고 창문 쪽으로 선풍기를 켜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시원한 외부 공기는 안으로 들어오고 실내 더운 공기는 밖으로 순환하는 과정에서 실내 온도를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너무 더울 경우에는 아이스팩을 선풍기 앞에 둔다면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두한족열이라 하여 머리는 시원하게, 발은 따뜻하게 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찬 바람이 발을 포함한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은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 긴장 등의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두피와 모공을 위한 머리감는 주기는 언제?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머리카락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머리를 감고나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일부 빠지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두피에 자극을 줄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머리를 제대로 감지 않는다면 오히려 두피에 염증이 생기기 쉽고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두피 상태에 따라 머리를 감는 주기에는 차이가 있으며, 지성이라면 하루에 1~2회 감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햇빛이 강하게 비추는 날씨에는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땀이 흐르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모공이 막히거나 지루성 두피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잘 감아야 합니다. 머리를 어떻게 감는지도 두피 건강에 중요한데,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 건강을 해치므로 미지근한 물로 감으시길 바라며, 깨끗하게 감은 다음에는 귀찮아서 말리지 않기보다는 역시 뜨거운 바람보다는 미지근한 바람으로 제대로 건조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수면 질을 높이기 위한 자기 전 루틴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수면은 시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깊게 푹 자는 지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기 1시간 전부터는 핸드폰이나 텔레비전과 같은 전자기기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자는 환경은 빛이 들어오지 않게 어두우면서 조용하게 만들어야 하며, 가능하면 일정하게 잠을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은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뇌가 침대는 자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침대 위에서는 가능하면 간식거리를 먹거나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는 등의 활동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잠에 들려고 하나 잠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억지로 누워있기보다는 책상에 앉아서 일기를 쓰거나 책을 읽는 등의 정적인 활동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후, 졸음이 오면 다시 침대로 가서 수면을 시도해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