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더워서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는데 장마철 적정 온도는 몇 도가 적정한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가뜩이나 갱년기라서 잠을 잘 못 자는데 에어컨을 켜면 춥고 끄면 덥고 선풍기를 켜 놓고 자는데

온도가 높고 습하니 더 잠을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여름철 취침시에 적정한 온도와 습도는 어느 정도가 되어야

수면에 도움이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밤에도 더워서 깊은 수면을 취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잠을 잘 때 실내 온도는 26도, 습도는 60% 정도로 유지하고, 가능하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를 틀 때에는 창문을 열고 창문 쪽으로 향하는 것이 실내 온도를 보다 시원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은 체온을 떨어뜨려 입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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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잠을 편하게 자는 것이 정말 어렵지요. 수면에 적당한 온도는 보통 22도에서 24도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습도가 높으면 같은 온도에서도 더 덥게 느껴지기 때문에, 제습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활용하거나 습도계를 보고 50~60% 정도로 맞춰주시면 쾌적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너무 낮은 온도로 설정하면 감기나 근육통이 생길 수 있으니 조절에 주의하세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