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와 모공을 위한 머리감는 주기는 언제?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머리를 감는 주기가 하루에 한번은 감아줘야 두피의 모공이 막히지 않는단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전 평소 2-3일에 한번씩 감거든요. 요즘 재택근무 하면서 샤워는 매일해도 머리는 확실히 덜 감는 것 같은데, 이게 두피 모공을 막으면서 탈모에 영향이 있을까요? 머리감을때마다 머리가 엄청 빠져서 좀 덜감게 되는것도 있는데… 물론 그냥 돌아다녀도 빠지긴해서 청소할때보면 머리카락이 바닥에 많긴 하더라구요.

무조건 매일 감아야 좋은건가요? 계면활성제가 들었으니 샴푸도 너무 자주 하면 안좋은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귀찮아도 매일 감는게 두피나 모공에는 베스트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머리카락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머리를 감고나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일부 빠지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두피에 자극을 줄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머리를 제대로 감지 않는다면 오히려 두피에 염증이 생기기 쉽고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두피 상태에 따라 머리를 감는 주기에는 차이가 있으며, 지성이라면 하루에 1~2회 감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햇빛이 강하게 비추는 날씨에는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땀이 흐르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모공이 막히거나 지루성 두피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잘 감아야 합니다. 머리를 어떻게 감는지도 두피 건강에 중요한데,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 건강을 해치므로 미지근한 물로 감으시길 바라며, 깨끗하게 감은 다음에는 귀찮아서 말리지 않기보다는 역시 뜨거운 바람보다는 미지근한 바람으로 제대로 건조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하루에 한번 정도는 감아주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지요. 다만 머리를 감고 잘 말려 주는 것도 중요하기는 합니다. 지성 피부라면 머리가 떡지기 때문에 하루 한번 감아줘야 하는 것이구요.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감지 않아도 빠질 모발입니다. 매일 모발이 빠지고 다시 나는 것을 반복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