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실내에서 생활했는데도 저녁이 되면 유난히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햇빛을 충분히 보지 못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햇빛은 체내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우울증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햇빛을 쬐게 되면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며, 햇빛을 지나치게 보지 않는다면 우울하거나 피로감,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것 이외에도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수면이나 운동량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등 여러가지 요인이 해당 증상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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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얼굴 훅 가버린거 관리 문제 인가요? 아니면 자연 인가요?
안녕하세요. 어느 시점에 이전과 달리 갑자기 늙어보인다면 생활 습관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나이, 유전적 요인이 늙게 보이는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거나 체중량의 변화, 수면 부족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음주나 흡연,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는다면 이를 자제하시는 것이 좋으며, 컨디션을 고려해서 꾸준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요즘같이 햇빛이 강한 날에는 외출 전에는 선크림을 바르시길 바라며, 외출 중에도 선크림을 2~3시간마다 덧대서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규칙적으로 잠을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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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60대 여자입니다 무릎이 너무 시렵고
안녕하세요. 팔다리가 시리면서 손이 굳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불편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원활하지 않은 혈액 순환, 관절 질환, 말초 신경병증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자고 난 이후에 손가락이 뻣뻣해지고 굳는 데 1시간 이상 움직여져야 해당 증상이 풀린다거나 열감이 느껴진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서 근처 내과에 우선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길 바라며, 이후 검사 결과에 따라 류마티스 내과나 정형외과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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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나면 두통이 찾아오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울거나 감정적으로 폭발할 경우 두통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눈물 중 일부는 부비강 속으로 흘러들어가며 이것이 압력을 유발하면서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긴장하거나 편두통 등으로 인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긴장된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해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마시지를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충분히 편안한 곳에서 쉬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물을 섭취하는 것은 탈수를 예방하고 두통 완화에도 도움이 되며, 눈 주변으로 차갑게 찜질을 해주시는 것도 증상 완화에 기여합니다. 울고 난 이후에 생기는 두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이 되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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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말씀해주신 것처럼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에는 자외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선크림을 발라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크림을 고를 때에는 SPF, PA 지수를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SPF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UVB 차단 정도를 의미하고, PA는 protection grade of UVA로 UVA 차단 정도를 의미합니다. 가능하면 SPF 50이상, PA +++ 등급의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SPF와 PA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는 좋아지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자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출하기 1~20분 전에는 선크림을 충분히 발라주시길 바라며, 외출 중에도 2~3시간마다 덧대서 발라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놀이를 하는 경우에는 내수성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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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 때 체온이 올라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여성은 생리 주기에 맞춰서 체온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리 초기에는 체온이 일정하다가 배란 후 24시간~36시간 사이에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체온이 약간 떨어지고 그 후 0.3~0.4도 정도 갑자기 오르면서 다음 월경기까지 고온이 유지됩니다. 이것은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에 의한 것으로 여러가지 작용 중 발열 작용도 있어 기초체온이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생리 주기와 관련된 호르몬 변화로 인해 나른하고, 열감이 느껴질 수 있으나 실제로 체온이 측정했을 때 37.5도 이상이고, 인후통,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병원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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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좋아지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을 할 때 긴장을 하는 경우 본인도 모르게 속도가 빨라지거나 더듬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자리인 경우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머릿속을 지배하게 되면 말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기 쉬우므로 꾸준한 연습이 중요합니다. 말하는 속도를 평소보다 살짝 느리게 해보시길 바라며, 긴 문장을 한 번에 말하기보다는 내용을 확인하여 중간중간 끊으면서 말해보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연습이 동반된다면 보다 자신감이 생기기 쉬우며, 거울을 보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거나 말하는 내용을 녹음해서 내가 어떤 단어를 발음할 때 유독 실수를 하는지를 확인해보고 교정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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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잠깐만 꼬고 있어도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과 허리에 부담을 주면서 통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다리를 꼬는 경우 골반뼈는 안쪽으로 틀어지고 요추는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반대로 돌아가는 데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 척추 측만증이나 추간판 탈출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관절의 주변 근육을 긴장시키고, 균형을 누무너뜨리면서 통증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다리를 꼬는 것은 피하고 반듯하게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 자세로 오래 유지하는 경우에도 허리에 부담을 주므로 중간중간 자세를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허리 통증 이외에도 다리로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나 이상 감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근처 병원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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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손톱을 깎으면 쥐가 그 손톱을 먹고 사람으로 변한다는 전설 말고 실제로 건강상 안 좋은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낮에는 바빠서 손톱 깎는 것을 놓치다가 밤에 뒤늦게 손톱을 깎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밤에 손톱을 깎을 경우에는 정확히 시야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이로 인해 손톱을 깊게 잘라 주변 살까지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처가 생길 경우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손톱 주위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생체 리듬을 고려하면 밤에는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상처가 생길 경우 감염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며, 밤에는 귀찮거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해당 부위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손톱을 깎는 것이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 활성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우 깊은 수면 단계로 이어지는 것을 방해할 수 있어 잠을 충분히 잤다고 생각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밤에 손톱을 깎는 것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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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잠도 많아지고피곤하네요
안녕하세요.최근 들어 업무량이 늘어났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 피로를 보다 느끼기 쉽습니다. 또한, 요즘같이 햇빛이 강하게 비추고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똑같은 활동량을 하더라도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 수면 시간 자체는 충분하더라도 더위 등으로 인해 깊게 자지 못한다면 낮 동안의 피로를 푸는 데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낮에 졸립더라도 낮잠은 가능하면 30분 이내로 짧게 취하시는 것이 야간 수면 리듬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덥다고 실내에서 너무 에어컨을 강하게 틀 경우에는 체내 온도 조절 기능에 부하가 생기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가능하면 실내외 온도 차는 5도 이내로 유지하시길 바라며, 중간중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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