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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얘기해도 항상 말대꾸하는 애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말대꾸는 습관화가 된 것 같아요. 말대꾸를 하지 않을 때 예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칭찬을 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대꾸를 할 때 교사가 그런 말 보다는 이렇게 말해 볼까? 라고 바른 언어를 알려주면 아이도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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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스티커로 아이들의 양육할 때 힘든점과 이를 옳게 이어가기 위해서 양육자는 어떻거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기 위해서 칭찬스티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서 아이와 함께 칭찬스티커에 대한 규칙을 알려 주면 아이가 이유없이 떼를 쓰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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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을 새벽까지 하는 고등학생?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컴퓨터 게임을 그만 하라고 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까지 할꺼야 라고 아이 스스로 게임 하는 시간을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가 항상 언제까지 할꺼야 하로 묻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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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성교육은 몇살때부터,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성교육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4세 정도 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성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을 미리서 갖고 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미리 지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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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여아가 유치원에서 맞고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단 아이의 속상한 마음에 부모임은 공감을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다그치거나 속상한 행동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물어보거나 질문을 하면 아이는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행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임 선생님께 부탁드리고 아이에게도 항상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를 하셔야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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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자립심을 높이는 방법과 자립심을 저해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아이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뭔가를 해냈을 때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면 아이도 성취감이 생겨서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결과에만 칭찬을 하기 보다는 활동하는 과정에 더 많은 격려를 해주셔야 한다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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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매달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금 주는 정도의 용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용돈은 쓰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많이 주게 되면 많이 쓰고 또 적게 주면 나름대로 아이들이 절약해서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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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꾸 하는 아들 어떻게 대처해야?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초등학생인가요? 예전에는 그렇치 않았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이가 말대꾸를 하기 시작했다면아이도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일 수 있을 것 같아요학교 생활에 대해 관심 가져 주시고 필요하다면 선생님과 상담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아이가 말대꾸를 한다고 혼을 내기 보다는 바른 표현법을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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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나 목부위에 좁쌀같이 오돌오돌한게 엄청 생겼는데 간지럽다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토피가 있는 게 아닐까요? 방안을 좀 더 시원하게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긁어서 상처가 날 정도면 아이가 굉장히 힘들 것 같으니, 소아과 진료를 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육아 / 양육·훈육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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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상..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데 계속 보여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영아들은 영상의 내용 보다는 빠르게 움직이는 것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가 혼자서 보게 하기 보다는 부모도 아이와 함께 보면서 관심을 보여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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