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여아인데요. 잠자려 누우면 무릎이 아프대요. 키 크려고 그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성장통의 증상은 발생시간이 대부분 잠들기 시작하는 밤 시간대이며 통증이 나타나는 곳은 다리부분입니다. 하지만 눌러서 뚜렷이 아픈 곳도 없고 움직여봐도 잘 움직입니다. 어떤 경우는 한쪽다리만 아프고 또 어떤 경우는 양쪽다리가 모두 아프기도 합니다.이러한 동통은 간헐적으로, 즉 아팠다 안 아팠다 하는 것이 반복되며 수일에서 수개월간 증상이 없다가 다시 재발 할 수도 있습니다. 낮에는 잘 놀다가 주로 저녁에 통증을 호소하고 심지어 이러한 통증으로 밤에 잠에서 깨기도 하나 다음날 아침에는 증상이 소멸됩니다. 이런 경우 특수한 치료는 불필요하나 주의해야 할 것은 성장통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다른 심각한 질병과의 감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아침에도 계속해서 동통을 호소하고 걸을 때 절룩거리거나 붓거나 열감이 있고 국소 압통이 있는 경우에는 성장통 이외의 다른 원인에 의한 동통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질환에 대해 의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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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O다리가 심한데 교정을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소아의 오다리의 경우 7~8세 이후에도 오다리가 심해보인다면 정형외과 내원하셔서 영상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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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길에서 심하게 넘어졌는데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넘어진 곳이 오염도가 심한 흙이나 아스팔트 바닥일 경우 파상풍 균이 있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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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는 장염인데 굶어도 되나요 ?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한끼에서 많게는 두끼까지는 금식해도 되지만 탈수증상과 함께 영양부족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소화가 용이한 미음 위주로 식사를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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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후에 용종을 제거 했는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용종 중에는 과형성성 용종이 85~90%로 가장 많은데 과형성이란 조직을 이루는 세포의 수가 증가하여 그 조직의 부피가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일반적으로 작은 크기의 과형성성 용종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제거할 필요가 없지만 2cm 이상인 경우나 소량의 출혈이 반복되어 위장관 출혈 또는 빈혈 등의 증상을 보이면 내시경적 절제술을 합니다.위선종은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병변으로 분류합니다. 조직 검사에서 현미경으로 조직 형태를 보면 위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을 볼 수 있고 진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내시경적 절제술로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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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왜 입술이 바짝 마르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아플때는 몸에서 탈수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이때 입술도 건조해 지면서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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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 붓기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의학적으로 유의미한 부종은 초기에 대개 분홍빛을 띤 적색이 나타나고 약간 따뜻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각화증이 심해지며, 태선화가 진행됩니다. 반복적인 습진성 피부염, 피부 박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외에 발톱이 노랗게 변색되거나 늑막액이 고이기도 합니다. 쑤시는 듯한 통증이나 사지가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을 느끼기도 하지만, 심각한 수준에 이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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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을 파면 복막염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배꼽은 태아때 탯줄로 산모와 연결되어있는 통로가 상처가 아물면서 남은 흔적입니다.아무래도 복벽과 가장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배꼽을 파다가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발생하면 복막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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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제거 진료과는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티눈은 마찰이나 압력이 있는 부위에 발생하는데 이러한 원인이 제거되면 병변은 자연 소실됩니다. 우선 교정 신발 및 패드로 원인을 완화시키지만, 완치하기 어렵습니다. 살리신산(Salicylic acid)이나 다이클로로아세트산(dichloroacetic acid)을 조심스럽게 자주 도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연성 티눈의 경우 단순 절제술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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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간 나는 땀이 위험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미각다한증은 다한증의 일종으로 음식을 먹을 때 두피와 얼굴에 땀이 나는 질환이다. 온도나 감정 변화에 민감한 다한증과 달리, 미각에 반응한다. 주로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나타나지만, 사람에 따라 달거나 시거나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도 땀이 흐르는 미각다한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음식을 먹는 상상만으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개 이마, 두피, 콧등, 입 주변에 집중적으로 땀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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